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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년 동안 이번처럼 미국과 화기애애하고 대접받을 때가 있었나?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4/28, 2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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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료법 개정안 반대 토론 전문(全文).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28,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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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곳에는 BTS보다 제가 먼저 왔다" 즉흥 발언에 미 의원들 웃음바다 |
| 조갑제닷컴 [2023/04/28, 1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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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를 46번 거론했다. 남북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자유에서 시작하고 자유에서 끝나기 때문이다.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28, 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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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어제를 감사하고 오늘을 예리하게 인식하는 지성(知性)이 빛났습니다…우리가 원한 '지도자'가 마침내 우리 눈앞에 있었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4/28, 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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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美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 全文/ "세계 도처에서 허위 선동과 거짓 정보가 진실과 여론을 왜곡하여 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
| 조갑제닷컴 [2023/04/28,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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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후 있었던 국빈만찬에서 돈 맥클린의 '아메리칸 파이'를 부른 것은 절묘한 선곡이었다. *첫째, 주최 측인 미국인들을 위한 서비스 차원의 선곡이었다. 미국인들 가슴 속에 영원힌 남아 불멸의 노래가 된 이 곡은 비행기 사고로 죽은 음악인들.. |
| 조갑제닷컴 [2023/04/27, 1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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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핵잠수함 한 척은 사실상 하나의 핵 보유국과 맞먹어' |
| VOA(미국의 소리) [2023/04/27,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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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이 배포한 '워싱턴선언' 비공식 국문 번역본과 양 정상의 모두 발언 전문>. |
| 조갑제닷컴 [2023/04/27, 0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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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미(訪美) 尹 대통령의 가장 적확(的確)한 워딩.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27, 05: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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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차대전 후 세계 나라의 3분의 2가 제국주의 열강의 식민지에서 벗어나 독립국이 되었다.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아시아는 유럽 열강과 일본의 식민지가 즐비했고 스페인 남부는 한때 700년 동안 아프리카 북부 무어족들이 식민지배했으며 노르웨이는 100년 동안 스웨덴..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3/04/27, 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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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10만에 간호사는 50만 명, 검사 몇천 명에 경찰은 10만 명…민주당의 지지자 발굴 능력. |
| 엄상익(변호사) [2023/04/26,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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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9 – 궁금한 게 많은 타슈켄트 여대생들…가고 싶은 나라는 미국과 한국. |
| bestkorea(회원) [2023/04/26,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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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동남아 순방 때 김건희 여사가 캄보디아 현지에서 심장 만성질환자 "옥로타(14)"군을 만났다. 김여사는 "옥로타"군을 안고 위로하며 한국에서의 치료도 약속했다. 옥로타군은 2022년 12월21일 김여사의 초청으로 한국에 와.. |
| 문무대왕(회원) [2023/04/26,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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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국과 미국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을 통해 확장억제 강화를 위해 기획단계에서 한국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한미 핵기획그룹(Nuclear Planning Group)’을 결성할 수 있다고 미국 전문가들이 예상했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26일 미국 백악관에서 열..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4/26, 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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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다리를 부러트린 다음 고쳐준 놀부 심보와 무엇이 다릅니까. 청년들 등뼈를 부러뜨린 다음에 후시딘 들고 설치는 격이지요.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26, 04: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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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과 함께 미래로 나아가겠다는 윤 대통령이 매국이라는 민주당은 중국몽과 작은 나라지만 함께 하겠다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발언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25,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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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엔 저들이 너무 썩었고 타락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능하고 무식합니다.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3/04/25,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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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그 주인을 두려워하지만 주인이 그 다리를 밟으면 무는 법입니다. 어찌 어려움을 당하여 자신을 구원하지 않겠습니까" |
| 趙甲濟 [2023/04/25, 1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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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고 친할수록 禮儀(예의)를 지켜야 한다. 夫婦(부부)나 형제 그리고 친구들과 예의를 지켜야 한다. 가깝다고 멋대로 상대를 대하다간 망할 수 있다. 예의 失踪(실종)은 萬惡(만악)의 根源(근원)이다. 그래서 부모와 緣(연)을 끊은 연예인들도 많고, 형제가 怨讐(원수)..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4/25, 09: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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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영삼 '귀순용사'를 이런 대접을 하면 누가 보수에 귀순합니까?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4/25, 0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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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국의 통일부 장관이 북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인권 유린 상황에 대한 조사 및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이같은 활동이 향후 북한 인권 침해에 대한 책임을 규명하는 근거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울에서 목용재 기자가 보도합니다.권영세 한국 통일부 장관은 24일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4/25, 0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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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148 – 티무르 광장에서 대학생들과 나눈 대화 |
| bestkorea(회원) [2023/04/25, 03: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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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戰名은 ‘프라미스(Promise)’였다. 정부군과 반란군의 무력 충돌이 격화된 北아프리카 수단에서 위험에 처했던 현지 교민 28명을 탈출시키는 작전이 성공했다. 국가안보실 임종득 2차장은 24일 밤 브리핑에서 “수단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태운 차량이 9시 40분.. |
| 조갑제닷컴 [2023/04/25,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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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한 시청자는 "하느님, 벼락 아껴서 어디다 쓰시게요"라는 댓글을 붙였다. 그 밑에 달린 글은 '더 크게 쓰실 거예요'였다. |
| 趙甲濟 [2023/04/24, 1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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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황영웅 관련 동영상에 붙은 댓글들(4월24일) *춘화/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황영웅 가수 님 응원하면서 많은 눈물을 흘렸습니다. 댓글을 들으면서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많은 팬들이 눈물 흘려 앞이 안 보여요. 진짜 진짜 많이 울었어요. 누구를 위해.. |
| 조갑제닷컴 [2023/04/24,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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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석호 사무총장 “진보집단, 염치조차 상실” |
| 조갑제닷컴 [2023/04/24,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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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내부조사＞"죽는 건 대부분 부양해주는 사람이 없는 어린이나 고령자, 병약자들…행정 간부가 바쁘게 뛰지만 대책 같은 건 없다."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4/24, 16: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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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 컬트집단 JMS(7) 보통 신도들에게까지 주홍글씨를 붙이는 건 무리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4/24, 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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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는 남들이 존경심을 담아 높여서 말해 주는 것이지 제 스스로 자기를 가리켜 원로라 할 수는 없다. |
| 무학산(회원) [2023/04/24,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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