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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렁이가 우글우글한 물논에서 자란다. 날로 먹으면 지렁이 알까지 먹게 된다. |
| 무학산(회원) [2023/04/08, 12: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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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숄티 “우리는 북한 주민들이 한국, 미국 국민들과 같은 권리를 갖길 원한다” |
| VOA(미국의 소리) [2023/04/08, 11: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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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읽으셨겠지만, 오늘 조선일보에 박상현 기자의 명칼럼이 있다 제목은 “적은 비는 하늘 탓, 물 부족은 정치 탓”이다 농민은 저렇게 말했는데 지자체장은 가뭄이 심하자 “극심한 기후변화 때문”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박 기자의 말을 빌리자면 지자체장이 기후변화 뒤에 숨어.. |
| 무학산(회원) [2023/04/08, 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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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노컷뉴스는, 4·5 울산광역시교육감 보궐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두고 상대 후보가 공격하고 있는 前科기록에 대해 천창수 후보가 직접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천 후보는 30일 울산교육청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사전투표 참여 호소 기자회견에서 "과거 사회적 약자를 지지.. |
| 趙甲濟 [2023/04/08, 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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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의 기억 2(대책회의)/"더 이상 그 단체에 나가지 않자 어느 날 교주의 경호원들이 봉고차에 타고 나를 데리러 왔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3/04/08,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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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xx는 말한다. "오래도 간다. 나는 입학 취소에 선수 자격정지까지 채 100일이 안 걸렸는데, 오래도 가네… 우야둥둥. 이걸 시작으로 공정한 판결 기대합니다. 오늘은 국수 먹겠다…" 조x, 입시비리 재판에 대한 시민의 반응이다. "입시비리의 주범은 본인이다. 의전원..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4/07, 2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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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문중분들이 잡4범한테 연락도 없이 한 일이겠죠?그런데 부모 묘소 일을 직계 자식에게 알리지 않는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3/04/07, 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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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중국 국빈방문 이틀째인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회담하고 양국 관계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 현안을 논의했습니다언론에 공개된 회담 모두 발언에서 마크롱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우크라이나에 평화가 돌아올 수 있도록 힘.. |
| VOA(미국의 소리) [2023/04/07, 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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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번 기회에 변호사의 입장과 시각에서 경험했던 것들을 얘기하는 조연 역할 정도는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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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상익(변호사) [2023/04/06,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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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 나라에서 이재명한테 경박하다는 소리 들을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 |
| 부산386(회원) [2023/04/06, 2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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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天馬塚 발굴 착수 50년이 되는 날이다. 155호 고분으로 불리던 신라시대 무덤은 1973년에 금관과 함께 발굴된 말 배 가리개에 그려진 天馬圖로 해서 天馬塚으로 이름 붙여졌다. 흉노족의 전형적 무덤양식인 積石木槨墳인데 여기선 장신구, 무기, 馬具, 그릇 등이.. |
| 趙甲濟 [2023/04/06,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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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1129일과 '더글라스 맥아더' 원수 |
| 문무대왕(회원) [2023/04/06,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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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에서 올린 동영상을 보고 미국 뉴저지에 거주하는 재미교포 최현주 씨가 보낸 글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선생님의 ‘만우절 같은 한국 언론의 황영웅 대소동’ 을 보고 실소를 금치 못했습니다. 이번 한국 언론의 황영웅 사태를 보며 한국과 미국 .. |
| 조갑제닷컴 [2023/04/06, 1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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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녕 원하는 것이 국가재정 파탄인가. 아니면 공산당 경제체계인가.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06,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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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짜놓는 대통령을 불통으로 채색해 본인 사법리스크 싸움의 균형추를 하나 얹으려는 시도이지요.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06,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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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을 낙선시킨 검찰의 김대업 비호 수사 2005년 대법원은 김대업의 사기 폭로임이 드러났던, 2002년 大選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李會昌) 후보 아들의 병역비리 은폐 의혹 관련 기사를 보도한 등에 대해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른바 병풍사건은 .. |
| 趙甲濟 [2023/04/06,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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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나라의 위대한 지도자 매너하임 장군 이야기! |
| 趙甲濟 [2023/04/06,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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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 동네의 동생과 함께 개 한 마리를 막다른 골목에 몰아넣고 병신이 될 만큼 뚜디리 팼다. 그날 이후…. |
| 무학산(회원) [2023/04/06, 06: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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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브럼스 前 사령관 "B-52전폭기와 다른 전략자산들을 한반도에 재배치 필요" |
| VOA(미국의 소리) [2023/04/06, 05: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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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한국 외교부는 중국 정부에 어떠한 경우에도 자국 내 탈북민을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강제로 북송하지 말 것을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에서 이정은 기자가 보도합니다.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최근 중국에 구금된 것으로 알려진 탈북민 7명에 대한 추가..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4/06, 0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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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42 – 국제사회의 지도자들은 크든 작든 거짓말을 하면 반드시 처벌을 받는다. 국민이 깨어있기 때문이다. |
| bestkorea(회원) [2023/04/05,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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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리 세이모어 "김정은이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심각한 위협”…브루스 벡톨 "북한이 핵을 사용하면 미국이 북한을 제거할 것" |
| VOA(미국의 소리) [2023/04/05, 12: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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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곡법 거부권에 대고 대안이 뭐냐고 민주당이 묻네요? 문재인 정부가 고심해 만든 대안을 존중하는 것이 대안입니다.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4/05, 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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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밤 그 자리에 둘이서 만났을 때똑같은 그 순간에 똑같은 마음이달빛에 젖은 채 밤새도록 즐거웠죠.아~~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떠날 때는 말없이 말없이 가오리다아무리 불러도 그 자리는 비어있네아~ 그날이 언제였나 비 오는데사무치.. |
| 무학산(회원) [2023/04/05, 1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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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밤이 꿈이었나. 비 오는데 두고두고 못다한 말 가슴에 새기면서…' |
| 골든타임즈(회원) [2023/04/05, 1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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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새벽 내가 좋은 세상으로 가는 중이었어. 그런데 의사가 전기충격을 하고 주사를 놓는 바람에 가지 못했어.” |
| 엄상익(변호사) [2023/04/05,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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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드펠드 대사 “북한의 끔찍한 인권 상황이 계속 다뤄지도록 보장하는 것은 우리의 공동 책임” |
| VOA(미국의 소리) [2023/04/05, 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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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을 백 번 읽으면 미칩니다. 그리고 천 번을 읽으면 종교를 만들 수 있어요.” |
| 엄상익(변호사) [2023/04/05, 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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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의 반대에도 보(洑)를 허문 자는 누구인가? 민주당의 안중에 농민이 있고 주민이 있기라도 한가? |
| 무학산(회원) [2023/04/04, 2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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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4.3) 조선일보가 하는 어느 유투브 방송에서 유투버가 시청자를 향해 이렇게 물었다.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에서 어느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드세요?” 이어서 스스로 답하기를 “어느 시인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의 ‘더라’가 가.. |
| 무학산(회원) [2023/04/04, 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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