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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국가에서도 고개를 내저을 국회와 과방위 운영을 지금 민주당과 최민희 위원장이 하고 있습니다. |
| 박충권(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9, 1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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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민영화의 모든것'은 '공영방송 MBC'의 탄생 배경을 무시한 기사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7/29,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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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거절'로 북한식당 다섯 개 중 하나 남은 '평양관'도 한산.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9,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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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만났던 김정일 시대에 탈북해 온 탈북 노 여사의 말이다. 반짝 김일성 부인으로서 우상화되었던 김성애 중앙 여맹 위원장의 대회에 참가할 만큼 여맹 간부였다. 그때가 1970~1971년이다.김성애의 살결이 얼마나 어린애같이 고운지 인상적이었다고 한다. 대회가 끝난 후..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29, 13: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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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부외과학회 "흉부외과 미래가 사라질 초응급 상황"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9, 12: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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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 베스 롱 "美·韓·日 3국 협력, (바이든 정부 때보다) 더 강화될 수 있다."…이성윤 "김정은이 美 대선 기간 계속 도발해야 한다 생각하는 것으로 보는 게 합리적" |
| VOA(미국의 소리) [2024/07/29, 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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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 분들 이준석 뽑아주신 것, 보면 볼수록 고맙네요." "질문이 멋 있으니 답변도 참 좋네." |
| 趙甲濟 [2024/07/29, 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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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악한 지주(地主)가 70% 착취한다고 선전한 것이 공산당이다. 국가 농장의 착취율은 99%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28,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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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된 조국 양쪽에서 냉대를 받아야 했던 천재'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8, 0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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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기차는 KTX도 없었고 무궁화와 비둘기가 있습니다. 객실 창문은 아래위로 여닫게 되었고 창문 밑 재떨이엔 담배꽁초가 항상 가득했고 실내는 담배 연기로 자욱 하지만 누구 하나 담배를 피워도 끄라고 아무도 말하지 않았습니다. 홍익회라는 열차 구내를 오가며 판매하는 .. |
| 浩然의 生覺(회원) [2024/07/27, 15: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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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의원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과학방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문하는 동영상들이 많은데 댓글들은 거의가 그의 질문 자세를 好評하고 있다. 언론도 李 의원이 "공영방송 규제나 이사진 선임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公的 기능 수행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
| 조갑제닷컴 [2024/07/27, 1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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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틀리고 생각이 지워져요. 친구 이야기 하나 할께요. 나는 약속을 아주 중요하게 생각하는 틀림 없는 사람입니다. 어느 신문사 후배가 있습니다. “그래 다음달 7일에 어디서 만나자”고 하면 그것이 약속이고 믿음입니다. 우리 둘은 저나 나나 ‘저 넘은 틀림없는 넘’이라.. |
| 浩然의 生覺 (회원) [2024/07/27,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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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는 김정숙의 타지마할 관광에 따른 국고 낭비에 대해 사과하라 한 적이 있는가. |
| 무학산(회원) [2024/07/27, 1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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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100년 뒤에도 사람들은 이를 이야기할 것이다." 그런데 새삼 1988년 서울올림픽이 위대해 보이는 것은 왜일까? 올림픽이 성공하기 가장 어려운 나라에서 '손에 손잡고 벽을 넘어서' 한국과 세계를 바꾼 역전 드라마 서울올림픽의 네 영웅 전두환, 노태우, 박세직, 사마란치에게 미안한 마음이 생기는 것은 왜일까? |
| 趙甲濟 [2024/07/27, 1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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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동안의 인민청문회에도 이진숙 후보자 꿋꿋했습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7/27, 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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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시장경제 확대한 '주인공'들을 '비사회주의적 행위'의 중심 세력으로 보고 통제. |
| 홍마리·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7/26, 16: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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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민동의 청원 통해 진상규명 요구...이미 4만명이 동의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6,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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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때가 다가왔다. 문제는 남한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7/26, 14: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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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에 한동훈이 고맙다 하겠나. 떨떠름해 하겠나. 너나 잘해라 하겠나? |
| 무학산(회원) [2024/07/26, 1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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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이진숙 후보가 사퇴할 때까지 계속 청문회를 하는 게 어떤가. |
| [최보식의언론=최보식 편집인] [2024/07/26,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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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유권자 가운데서 해리스를 찍겠다는 응답자는 46%, 트럼프는 48%였다. 지난 7월 초에는 바이든, 트럼프 격차가 9%였는데 2%p 차이로 좁혀진 것이다. 이 추세대로 가면 머지 않아 해리스 우세로 역전될 것 같다. |
| 趙甲濟 [2024/07/26, 1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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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
| 趙甲濟 [2024/07/26,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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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체와 정부 기관, 방위산업체 등을 표적으로 삼는 北 정찰총국의 해킹 조직 소속. |
| VOA(미국의 소리) [2024/07/26, 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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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출신들은 저것밖에 되지 않는가 하는 소리가 귓전을 맴도는 것 같아 안타까울 뿐이네. |
| 문무대왕(회원) [2024/07/25, 1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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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졸하고 비열한 윤석열 정부, 제발 똥고집 그만 부리자. 이러다 국민들 다 죽는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7/25, 1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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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탈 엑소더스는 신속한 현재진행형이며 중증 희귀 의료와 핵심 진료 과목들의 몰락은 이미 서글픈 현재완료형”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5,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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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평준화’란 말을 바꿔치기한 말이 ‘국민의 눈높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7/25, 1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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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검사 출신의 눈높이엔 의료대란이 보이지 않는다. 그의 눈높이가 너무 높아서인지 너무 낮아서인지는 잘 모르겠다. |
| 조갑제닷컴 [2024/07/25,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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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올림픽을 위해 태어난 사람’ 朴世直 조직위원장을 추억한다 <3> |
| 趙甲濟 [2024/07/25,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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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대통령(트럼프)의 사진을 올리고 어제도, 오늘도 변하지 않는 승냥이(이리)로 표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25,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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