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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자꾸 보내다 보면 저절로 무너지게 되어있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18,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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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 영어(205): 'Devils' (Excerpt) by Dostoevsky-2:Satan과 그의 악령들-1 |
| 朴承用 [2023/01/18,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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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23 – 영국인과 나눈 43년 전의 여행 이야기 |
| bestkorea(회원) [2023/01/18,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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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의 사치와 무례가 잊힐 만하면 민주당이 새롭게 들추어내기 때문이다. |
| 무학산(회원) [2023/01/18,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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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절반은 풍선 혹은 드론 등으로 밝혀져. |
| 金永男 [2023/01/18,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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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이 한 여인을 집단적으로 공격하다! |
| 趙甲濟 [2023/01/18, 0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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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우습게 보는 이는 한국인뿐이다. 무지막지한 정권과 찬란한 문명은 구별해야. |
| 趙甲濟 [2023/01/17,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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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가 통일부답게 하려면 북한의 대남공작기관처럼 하라 했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3/01/17, 1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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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한 것도 아닌데 거짓 공적을 써서 현수막 내걸거나 의례적인 설날 인사로 전국이 현수막 몸살입니다. 이번에도 대구시는 현수막을 내걸지 않습니다. 아직은 내세울 만한 치적도 없거니와 선전할 만한 뚜렷한 업적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시민 세금을 허투루 낭비.. |
| 홍준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7, 14: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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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초선의원 48명은 17일 나경원 전 의원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직 해임에 대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에게 사과하라고 했다. 그들은 이날 낸 성명에서 “나 전 의원의 해임이 대통령의 본의가 아니라 참모들의 왜.. |
|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7, 1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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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덕분에 자유를 얻은 그의 아버지는 한미일 동맹에 긴요한 한일국교정상화를 반대했다! 그런데 그의 손녀는 일본 극우대학에 들어갔다! |
| 趙甲濟 [2023/01/17,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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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이 아니라 민주주의로 가르치는 나라 |
| 무학산(회원) [2023/01/17,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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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戰後史는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한 이야기! 산업화 민주화 세계화 복지화를 거쳐 이제는 통일이다! |
| 趙甲濟 [2023/01/17,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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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204): ‘Devils’ by Dostoevsky (Excerpt)-1/그는 시베리아에서의 8년 流刑(유형) 동안 러시아 민중의 실상을 발견했다. |
| 朴承用 [2023/01/17,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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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공허한 음모론이나 힘자랑 뒤에 숨을 단계 지났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1/17,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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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꽃도 뿌리까지 캐서 흔들어 보면 더러운 흙이 묻어나오기 마련이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1/17,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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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비밀문서 입수＞ "뜸, 침, 부항 등 의료행위를 하면 '노동단련대'에 보낸다"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3/01/17,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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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대장동 및 위례신도시 개발비리’사건의 피의자로 소환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해 수원지검 성남지청에서 조사를 받은 지 6일 만이며, 검찰이 2019년 9월 대장동 관련 수사에 착수한 지 1년 4개월 ..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3/01/17, 0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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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한미 북한인권협의체 출범 후 두세 차례 실무회의. 2017년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협의 중단. |
| VOA(미국의 소리) [2023/01/17, 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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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뜨거운 여름날의 광화문광장이 떠오릅니다. 2022년 3월 정권교체의 기적은 그렇게 시작한 것입니다. |
| 나경원(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3/01/17,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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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죽음의 시기와 장소를 선택하고 싶다. |
| 엄상익(변호사) [2023/01/16,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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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장으로서 抗命한 이야기 |
| 趙甲濟 [2023/01/16, 03: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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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사설보다 나은 한 시민의 댓글! |
| 趙甲濟 [2023/01/15, 1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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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信鐘 전 광물자원공사 사장, “6년간 무진 고생했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3/01/15, 15: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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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략 한 40년 전에 아들이 부모를 때려죽이고 태워 없앤 사건이 있었다. 범인을 잡고 보니 부모가 미국에 유학 보내준 아들이었다. 그때만 해도 유학은 일부 계층이나 가던 시절이었다.殺父. 殺母는 이야기로만 들었고 사책에만 간혹 있었다. 그러나 그런 일이 우리 곁에서 실.. |
| 무학산(회원) [2023/01/15,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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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겨울 가야산 암자(庵子)에 있던 세 부류의 젊은이들 |
| 엄상익(변호사) [2023/01/15,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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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22일 국회청문회에서 당시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이 禹柄宇 (우병우) 전 대통령 민정수석 비서관에게 한 질문은 일장 연설로 시작된다. 그는 禹 전 수석의 행적을 설명하면서 선을 넘었다. 장 의원은 "돈 많은 마당발 장모의 허영과 치맛바람과 삐뚤어진 사위.. |
| 趙甲濟 [2023/01/15, 15: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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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최고 댓글 |
| 무학산(회원) [2023/01/15,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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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진박 감별사가 쥐락펴락하는 당이 과연 총선을 이기고 윤석열 정부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 |
| 나경원(저출산委 前 부위원장) 페이스북 [2023/01/15,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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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억류 한국인은 김국기, 김정욱, 최춘길 선교사와 한국 국적을 취득한 탈북민 3명 등 총 6명.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3/01/15,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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