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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국은 한 순간에 온다. 다 내 탓이고 우리 탓이지 남의 탓은 하나도 없다. |
| 류근일(블로그) [2017/11/25, 0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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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다 잘 먹고 잘 사는 유토피아는 인간 사회에 애초부터 없었다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17/11/16,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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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우파가 살기 위해 박근혜 前대통령을 출당할 수밖에 없었다” |
| 조갑제닷컴 [2017/11/10,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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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임 대통령을 이렇게 대접하는 게 아니다. |
| 證人(회원) [2017/11/02,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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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잔 티어 재무부 대변인 "북한의 채무를 탕감해줄 계획 없다" |
| VOA(미국의 소리) [2017/10/31, 07: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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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돈을 안 주면 메스를 들지 않는다. |
| 金成昱 [2017/10/27,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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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출입은행, 분기별 1회씩 평양 조선무역은행에 상환촉구 통지문을 발송하나 북한은 무응답.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7/10/25, 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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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20일)(10월20일)(10월20일)청와대 홈페이지의 토론방에 들어가 보니 천안함 폭침 사건을 이명박 정권이 조작하였다면서 이를 수사할 것을 촉구하는 글들이 삭제되지 않고 걸려 있다. 한 기고자는 이렇게 썼다. 이 사람이 올린 글에는 는 대목도 있다. 토론방 관.. |
| 趙甲濟 [2017/10/21, 1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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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송유관을 완전히 닫든, 말든 北爆은 불가피할 것 같다. |
| 조약돌(회원) [2017/10/15,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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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이 규탄하는 것처럼 한국의 5천만이 북한인권에 대해 분노의 촛불을 들면, 1년 안에 김씨공산왕조는 자폭(implosion)하고 2천만 동포노예는 해방된다. |
| 최성재 [2017/10/13,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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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군기지 건설 반대, 밀양송전탑 공사 반대 등 反정부 불법시위 주도한 정현곤 씨 시민사회비서관에 임명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17/10/12, 1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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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역사학계의 원로학자인 申炯植(신형식) 교수가 쓴 '新羅通史'(주류성 출판사)에는 재미있는 통계가 있다. 삼국시대의 전쟁통계이다. 전쟁을 가장 많이 한 나라는 신라로서 총174회이다. 다음이 고구려로서 145회, 백제는 141회이다. 신라는 고구려, 백제, 가야,.. |
| 趙甲濟 [2017/10/06,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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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 '러시아-북한-한국 가스관 계획'은 위험천만! |
| 조갑제닷컴 [2017/09/19,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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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공급 문제는 국가생존과 직결된 사안 |
| 金泌材 [2017/09/19,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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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의 시네마천국] 카사블랑카는 카사블랑카에서 찍지 않았다 |
| 조갑제닷컴 [2017/09/13, 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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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골의 미국인 릭(험프리 보가드)이 옛 애인 일사(버그만)를 남편과 함께 비행기에 태워 보낸 뒤 (독일군 장교를 사살하고) 동지로 돌변한 프랑스 경찰서장에게 한 말은 역대 영화 대사 중 가장 유명한 축에 든다(미국영화연구소는 20등으로 꼽았다). |
| 趙甲濟 [2017/09/13,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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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은 모두 미국 시민권자인데요, 북한의 핵 위험이 더 심해지면 미국인들은 모두 철수한다는데 그런 상황이 오면 비행기표를 제대로 살 수 있을까요?” |
| 엄상익(변호사) [2017/09/12, 1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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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15-1) 자상한 아버지로 돌아온 金東仁, 그러나 혼자 아이들을 키우기엔 벅찼다. 결국 再婚을 생각하기에 이르고… |
| 嚴相益(변호사) [2017/09/08,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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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經典)을 읽고 또 읽으면 어느 순간 눈앞에 어떤 정경과 그 속의 길이 보이지는 않을까. |
| 엄상익(변호사) [2017/08/31,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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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기간에 불구가 된 상이군인(傷痍軍人)들이 팔이나 다리에 깁스하고 목발채로 시장에 들어와 상인들을 겁박해 돈을 갈취한다. |
| 이기철(뉴포커스) [2017/08/09, 05: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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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나에게 묻는다. 너는 왜 사는가? 무엇을 위해 살아왔는가. |
| 엄상익(변호사) [2017/08/02,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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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김동인(金東仁)의 항변(2) “아버지는 일장기(日章旗)를 정성스럽게 모시던 시절 그걸 뚤뚤 말아 광 속에 던져두는 분이었어요.” |
| 嚴相益(변호사) [2017/08/02, 0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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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 긴급 청문회…앤서니 루지에로 "효율적인 對北 경제제재 위해서는 중국 은행과의 연결 고리를 주도면밀하게 파악해서 대응해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7/07/21, 0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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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소와 마르크스를 통해본 左派 지식인의 僞善(위선) |
| 朴承用 [2017/07/20, 13: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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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스: <그의 예측불능의 행태(unpredictable behavior)를 알고 난 이후엔 솔직히 말해서 한국으로부터 무엇을 기대할 수 있을지 모르게 되었다.> |
| 趙甲濟 [2017/07/01, 1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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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을 판단하는 데 저 멀리서 칼 포퍼까지 데리고 올 필요가 있나? 김정일이 나쁜 놈인지, 좋은 사람인지를 공자나 아리스토텔레스한테 물어야 아나? |
| 趙甲濟 [2017/06/19,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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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베니아·크로아티아 여행기(3편)/ 異國의 분위기 속에 일출을 바라보는 여유와 기분좋게 바꾼 3유로의 바가지 |
| 조약돌(회원) [2017/06/09,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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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참의원, 천황이 서거하지 않고 皇位 물려줄 수 있게 하는 '天皇 양위 등에 관한 皇室典範(황실전범) 특례법안' 가결. 나루히토(德仁) 황태자가 황위 승계. |
| 정리/趙成豪 [2017/06/09, 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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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지혜와 철학 전체보다도 더 수준이 높은 표현이다.” (Music is a higher revelation than all wisdom and philosophy.)“예술을 실천만 할 게 아니라 그 비밀을 찾아서 그 속으로 들어 가 보라. 예술은 그럴 만한 가치.. |
| 趙甲濟 [2017/06/07, 1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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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이 꼭 저주는 아니며 형통이 반드시 축복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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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成昱 [2017/06/05, 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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