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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범죄로 일어선 자. 범죄가 행동기준이고 범죄로 종 치는 게 정상인가 보다. |
| 무학산(회원) [2022/10/29, 21: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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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애들'이란 소리를 들어가며 수모를 당하고서도 입장을 밝히지 않는 이유는? |
| 문무대왕(회원) [2022/10/29,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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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저들에게 이렇게 한번 말해주면 좋겠다…한 걸음도 뒤로 물러서면 안된다. 한 마디도 지면 안된다. |
| 부산386(회원) [2022/10/29, 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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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약 없어 맹장 수술도 못해…마취, 링거, 소독약 없어 사망자 발생, 수입 늘었는데 왜?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2/10/29,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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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미 국방부의 사브리나 싱(Sabrina Singh) 부대변인은 미국의 새 핵태세검토보고서(NPR)에 북한이 핵공격을 하면 김씨 정권은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고 명시된 것과 관련해 핵무기 사용을 확실히 억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싱 ..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29,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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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著述家이자 사상가인 中國의 林語堂의 輕蔑조의 지적. |
| 골든타임즈(회원) [2022/10/29, 0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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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쳐 꾸짖었다가는 사람들이 잠을 깨서 나와 볼 텐데 어떻게 꾸짖겠는가. |
| 무학산(회원) [2022/10/29, 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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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0/28 국민의힘 국정감사 후속조치 점검회의 발언문>어제 文 정부 인사들은 “관련된 모든 자료를 공개하자”고 했다.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28,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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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요. 돈 생기면 또 복권을 사면 되지 뭐." |
| 엄상익(변호사) [2022/10/28, 2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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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 은폐가 실패하자 자신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고인을 월북몰이하고 명예살인한 것이 이번 사건의 실체입니다.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28, 21: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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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사람도 '이상하다'고 안 하는…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28, 2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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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 지지도 더불어민주당 35%, 국민의힘 33%, 무당층 26% |
| 조갑제닷컴 [2022/10/28,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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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EDOM 교양영어 (180): Moby Dick (Excerpt) |
| 朴承用 [2022/10/28,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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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7차 핵실험에 나선다면 국제사회가 엄중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백악관 고위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이 선호하는 것은 외교지만 북한이 호응하지 않는 상황에선 동맹 방어에 집중한다는 점도 거듭 설명했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존 커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
| VOA(미국의 소리) [2022/10/28, 1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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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를 사용하고 살아남는 시나리오 즉 각본은 없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28,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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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국정감사는 거대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참패로 끝났다는 것이 여론이다. 국정감사는 야당이 집권정부의 약점과 치부(恥部)를 파헤쳐서 국민들로부터 칭찬을 받아 지지 기반을 넓힐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그래서 정치평론가들은 야당의 잔칫날이라고도 한다. 스타 .. |
| 문무대왕(회원) [2022/10/28, 05: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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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베넷 "정책 결정자인 김정은에 영향을 주는 조치가 가장 강력한 대응"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28,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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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반복하다 보니까 어느새 진짜의 나는 없어지고 거짓의 나만 남았다. |
| 엄상익(변호사) [2022/10/28, 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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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과 정·김이 피를 마시며 맹세했더라도 나쁜 일에서는 끝내 의리가 지켜지지 않는 것이 세상 이법(理法)이다. |
| 무학산(회원) [2022/10/27, 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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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만난 사람들 106 <105회에서 계속>사기꾼에 걸려든 이야기 3 |
| bestkorea(회원) [2022/10/27,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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建國과 통일의 네 주인공은 一流국가를 見聞한 경험을 살린 自主的 개방파였다는 공통점이 있다. |
| 趙甲濟 [2022/10/27, 1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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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뒤에 직업 덧붙이기는 O, 직위 붙이기는 X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10/27,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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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玉)을 옥으로 깨끗이 닦아 세상에 알린 이의 이름도 옥과 함께 길이 전해질 것이다. |
| 무학산(회원) [2022/10/27,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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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북한 서민의 곤경은, 1990년대 후반 대기근 이래 가장 심각. |
| 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2/10/27,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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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호부대 참전, 안강망 어선 어부, 청송감호소, 노숙자 합숙소, 목사, 고엽제 피해자… |
| 엄상익(변호사) [2022/10/27, 07: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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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는 것으로 결혼잔치 대체…양가(兩家)가 주고받던 예장감(예단)과 결혼 전 상견례 과정도 간소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27, 0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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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태우 전 대통령 1주기 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 |
| 정진석(국민의힘 비대위원장) 페이스북 [2022/10/26, 1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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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모라토리움을 스스로 정치쇼였다고 인정한 이재명 당 대표나 그런 당 대표를 둔 민주당이 김진태 지사를 수사해라 감사해라 공세수위를 높이네요. 역대급 내로남불이긴 한데 사실 이재명 대표는 오늘도 이재명하는 것일 뿐입니다. 창피를 모르기 때문일까요 기억력이 미흡하기 ..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26, 1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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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은 ‘親日국방’ 발언으로 국군통수권자 자격을 상실했다! (下) |
| 趙甲濟 [2022/10/26, 1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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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제안 ‘특검법’을 뻥 차버린 한동훈의 말!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2/10/26, 0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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