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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도, 나라를 사랑하는 국민도, 이 목표를 향해 단결해야. |
|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6,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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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슬다 죽느니 닳아 죽는다는 그분이 다 닳아 가셨다. |
| 이민복(대북 풍선단장) [2022/10/06,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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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炫 회고록을 읽고: 한 경계인의 ‘대한민국 현대사 紀行’④ |
| 趙甲濟 [2022/10/05, 09: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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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18년간 수많은 폭력시위 앞에서도 한 번도 발포명령을 내린 적이 없다. 그런 거창한 개혁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총 맞아 죽은 시위대가 한 명도 없었다는 점에서 한국 근대화는 세계적 성공사례이고 朴正熙이야말로 진짜 聖人君子이다. |
| 趙甲濟 [2022/10/05,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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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5년 만에 일본 상공을 통과한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미국과 일본 정상이 전화통화를 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정상은 북한의 이번 발사를 강력하게 규탄하며 미한일 3국 등의 긴밀한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박형주 기자가 보도합니다.조 바이든 대통령과 .. |
| VOA(미국의 소리) [2022/10/05, 0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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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국 대사 “안보리 이사국들이 북한에 다른 길을 선택하라는 분명하고 엄중한 메시지를 보내는 데 동참할 것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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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10/05, 0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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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13일무대 위에서 살아온 나의 인생 평안남도 평원군 영유읍에 있는 괴천공립국민학교에 촉탁교사로 부임하여 3학년 담임이 된 것은 아직도 일제하이던 1945년 4월이었으니 지금으로부터 70년 전의 일이었습니다. 그때 내 반의 학생 수는 한 40명쯤 되었던 .. |
| 김동길 [2022/10/05, 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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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31일오늘 아침에 안경알을 닦기 위해 안경과 함께 안경집에서 주는 손바닥만한 네모진 헝겊조각 한 모퉁이에 적힌 글자를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임명희 안과의원 중앙극장 건너편 전화 266-5639’ 이 안과에 여러 번 다녔습니다. 내 눈이 노안에 접어들.. |
| 조갑제닷컴 [2022/10/05, 04: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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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12일갑자기 무슨 화해를 지난 10일 김영삼 씨가 김대중 씨를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으로 병문안 한 사실을 신문마다 대서특필하고 있습니다. 14대 대통령이, 중병에 걸려 사경을 헤매이는 15대 대통령을 병원으로 찾아가 문안 하는 일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 |
| 김동길 [2022/10/05,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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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내의 한 빌딩 안엔 故(고)李秉喆(이병철) 회장의 경영철학을 이렇게 요약하여 새겨놓았다. 人材第一(인재제일) 事業報國(사업보국) 合理經營(합리경영) 이 3大 원칙엔 李秉喆의 위대한 안목이 녹아 있다. 자본주의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담긴 말이.. |
| 趙甲濟 [2022/10/05, 0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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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가지 에피소드 |
| 조갑제닷컴 [2022/10/05, 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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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순찰차 9989xxxx호가 주행중인 내 차 앞을 달린다. 순찰차 뒷면에 적혀 있는 색다른 슬로건이 눈길을 끌었다. '가장 안전한 나라, 존경과 사랑받는 경찰'의 글귀가 선명했다. 가장 안전한 나라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는 경찰의 다짐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국.. |
| 문무대왕(회원) [2022/10/04, 2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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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 공산주의자 박정덕의 사망을 '박정덕 선생 별세'라 '추앙' |
|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2022/10/04, 2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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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 만난 사람들 99/카사블랑카의 공원과 광장 구경,극장과 카페에서 접근한 여성들. |
| bestkorea(회원) [2022/10/04, 21: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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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펜으로 직접 교정을 봤다! |
| 조갑제닷컴 [2022/10/04,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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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일 아침 'MBC 라디오'의 시사프로그램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선 "비오는 곳이 많으신 것 같다"는 말장난을 스스럼없이 내갈겼다. "비가 많이 온다"거나 "많이 내린다"가 정확한 표현이다. "비오는 곳이 많으신 것 같다"는 표현은 틀렸다. 비를 의인화(擬人化)해.. |
| 문무대왕(회원) [2022/10/04,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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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鎭炫 회고록을 읽고: 한 경계인의 ‘대한민국 현대사 紀行’③ |
| 趙甲濟 [2022/10/04,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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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난이 심각해 내치에 집중하는 상황에서 군사적 긴장까지 높여 민심이 흔들리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일 것.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4, 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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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그는 겸손하고 정직했다. 그리고 따뜻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2/10/04,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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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170): Moby-Dick(백경)/낭만적 해양소설이면서도 존재의 의미를 심오하게 파고드는 철학적 장편 서사시. |
| 朴承用 [2022/10/04,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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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로버트슨 “북한 주민들은 독재정권 보호를 위해 굶주리고 죽어가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2/10/04, 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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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십 년 가까이 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독특한 두 거물을 봤다. 얼핏 보면 둘 다 컬트 집단의 교주였다. 그런데 전혀 달랐다. 그 중 한 사람은 충주에서 사진관과 시계방을 하던 청년이었다. 그곳에 태극도라는 종교가 퍼지고 있었다. 그는 우연히 거기서 말하는 개벽의 교리를.. |
| 엄상익(변호사) [2022/10/04, 0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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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 무슨 성역이 있고 정치보복이 끼어들 여지가 있을까? |
| 이인제(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4, 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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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는 과거 여러 차례 전례가 있었고 사실관계와 책임의 범위를 확정하기 위해 필요한 절차이기도 합니다. |
| 최재형(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10/03,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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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고 아침에 일어나서 나는 정치를 왜 하냐고 다섯 번 외치고 출근하라고까지 조롱했다.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2/10/03, 2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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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것은 인간으로서 교양이 없는 것이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2/10/03, 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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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stkorea(회원) [2022/10/03,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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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조사를 통보하면, “모름지기 정부는 그래야 한다. 좋다 나를 조사하라”고 의연히 대처할 일이다. |
| 무학산(회원) [2022/10/03,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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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 될 것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10/03,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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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인들이 잘 모르는 게 네 개 있다. 1. 북한이 얼마나 위험한지 모른다. 2. 미국이 얼마나 고마운지를 모른다. 3. 일본이 얼마나 무서운지를 모른다. 4. 한국이 얼마나 잘 사는지를 모른다. 5. 북한이 얼마나 위험한지를 모르는 것은 자주국방 의지가 약해지.. |
| 趙甲濟 [2022/10/03,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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