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촌동원 본격화/동원자는 배고픔에 도둑질도…당국은 수확물 유출 강력 경계 |
| 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2/09/24, 22:19] |
|
|
마을 길에 경운기를 걸쳐두고 사람들이 지나가지 못하게 방해하던 사람이 재판에 회부된 적이 있었다. 자기가 필요한 때 조합이나 이장이 농기계를 제대로 빌려주지 않아 화가 나서 그랬다는 것이다. 그는 자기 마음대로 마을 사람을 증인으로 세웠다. 증인이 재판에 나오지 않자 .. |
| 엄상익(변호사) [2022/09/24, 21:29] |
|
|
저 자들의 反美 신념대로라면 “왜 48초 동안이나 만났냐?”고 해야 하지 않나. |
| 무학산(회원) [2022/09/24, 11:33] |
|
|
1. 예수가 "죄없는 자, 저 여인에게 돌을 던져라"라고 발언한 것을 트집 잡는 한국 언론의 기사는 이러했다. 2. 예수가 위선적 바리새인들에게 분개하여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꾸짖은 데 대한 한국 언론의 보도: 3. 석가가 구도의 길을 떠나자, 한국 언.. |
| 趙甲濟 [2022/09/24, 04:03] |
|
|
국힘당 윤리위가 봉착한 논리모순! |
| 조갑제닷컴 [2022/09/24, 03:57] |
|
|
|
더 무서운 것은 자살은 정치범 취급하여 남은 가족까지 피해를 주는 환경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2/09/24, 03:09] |
|
|
평택항에서 아라비아 반도로 가는 LNG선을 얻어타고 싱가포르까지 간 적이 있다. 하얀 파도가 이는 청담색의 드넓은 동지나해를 지나면서 선원들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면서 정이 들기도 했다. 싱가포르에서 인도양과 홍해를 거쳐 수에즈 운하를 지나 베네치아로 가는 이태리 배를.. |
| 엄상익(변호사) [2022/09/24, 01:19] |
|
|
'미국이 한국에 대한 확장억제 공약을 전략자산 전개를 통해 과시하면서 북한에 강력한 경고 메시지 발신' |
| VOA(미국의 소리) [2022/09/23, 23:54] |
|
|
트루먼의 이런 불같은 성격을 건드린 것이 김일성이었다. |
| 趙甲濟 [2022/09/23, 17:21] |
|
|
정부 무능으로 죽어나는 기업, 이게 진짜 외교 문제 |
| 이병태(카이스트 교수) 페이스북 [2022/09/23, 15:00] |
|
|
|
늦거나 안하면 더 손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9/23, 13:26] |
|
|
FREEDOM 교양영어(166): Lord of the Flies |
| 朴承用 [2022/09/23, 11:38] |
|
|
전주대비 5%p 하락...전국, 70대 제외 전 연령층에서 '잘못하고 있다' |
| 조갑제닷컴 [2022/09/23, 11:07] |
|
|
소위, '기초연금'이라는 것. 이거 없애야 한다. 이것 때문에 재정이 고갈되어 나라가 절단나게 생겼다. 정상배들이 노인票를 얻으려고 만든 게 기초연금이다. 특히 민주당은 나라를 망치려고 작정을 했다. 기초연금을 '10만 원 인상과 함께 지급 대상을 소득 하위 70.. |
| 골든타임즈(회원) [2022/09/23, 11:06] |
|
|
"윤석열 대통령이 조용히 중국과 협력해, 나머지 탈북자들도 안전하게 (중국을) 통과할 수 있기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09/23, 01:32] |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 93 /아프리카의 첫 인상-'타잔의 정글' 대신 황량한 민둥산에 실망 |
| bestkorea(회원) [2022/09/22, 23:16] |
|
|
"국민 전체가 궐기하면 어떤 외세도, 아무리 강력해도, 그들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법입니다." |
| 趙甲濟 [2022/09/22, 22:05] |
|
|
尹 대통령, 카메라 앞에서 “이 ××들...×팔려서 어떡하나”? 정신차리라 |
| 유승민(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9/22, 14:50] |
|
|
김은혜 수석의 늦은 해명 |
| 조갑제닷컴 [2022/09/22, 12:16] |
|
|
가을이 깊어간다. 아침 정원에 나가니 어제 아내가 사다 놓은 국화 화분이 나를 반긴다. 아, 벌써 국화의 계절인가! 우리의 위대한 국민시인 서정주는 국화를 누님같은 꽃이라고 노래했다.'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먼 젊음의 뒤안길에서/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 |
| 이인제(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2/09/22, 11:46] |
|
|
|
북한에서 내가 만났던 '째포(재일동포)' 송명철·문영철 가족 이야기.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2/09/22, 04:57] |
|
|
"美 전술핵 한반도 재배치는 옳은 답 아냐…비핵화 전에 (美北) 관계 정상화는 비현실적”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2/09/22, 04:23] |
|
|
“어떻게 아래 직급인 시보(試補)가 판사인 나보다 더 좋은 차를 타요?” |
| 엄상익(변호사) [2022/09/22, 04:11] |
|
|
弔問은 해야 할 사람과 하지 말아야 할 사람이 있다. 한민족에 씻을 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김일성과 김정일에게 조문한 자나 조문하자고 주장한 자야말로 패륜의 극치이다. 전직 대통령이 별세했는데도 현직 대통령이 조문하지 않았다면 이 또한 패륜이다. 두 가지를 다 저질렀다면 雙悖倫이다.
|
| 趙甲濟 [2022/09/21, 21:49] |
|
|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유엔연설에서 배은망덕한 내용을 담았다. 유엔군을 파병, 한국을 구한 유엔에서 남침 공산군을 비호하는 논리를 구사하였다. 그것에 비하면 오늘 윤석열 연설은 다소 공허한 점은 있지만 감사를 잊지 않았다는 점에서 비교 대상이 아니다. 당시 문재인 .. |
| 趙甲濟 [2022/09/21, 18:37] |
|
|
|
엘리자베스 여왕 장례식에 간 윤석열 대통령이 여왕의 관(棺)이 안치된 웨스트민스터홀에 직접 조문을 못 하자, 야권이나 그쪽 진영 사람들은 갑자기 나라를 걱정하는 집단으로 변신해 “조문 홀대” “국격 훼손” 등을 떠들어대고 있다. 윤 대통령이 여왕 장례식에서 제대로 .. |
| 최보식(최보식의 언론 편집인) [2022/09/21, 17:13] |
|
|
재판부 교체 요구 거부당해…법률 검토는 거쳤나?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2/09/21, 14:44] |
|
|
이재명이 자신에게 교부된 카드를 부인에게 주어 부인이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면, 그 유용 의혹의 주범은 바로 이재명이다. |
| 이인제(국민의힘 상임고문) 페이스북 [2022/09/21, 12:18] |
|
|
술 취한 사람처럼 했던 말을 자꾸 반복하면 진실성이 떨어진다. |
| 무학산(회원) [2022/09/21, 12:12] |
|
|
집권하고 우리의 늘어난 자유가 무엇인가? |
| 이병태(카이스트 교수) 페이스북 [2022/09/21, 10:3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