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통진당의 4.29 출마를 심판하기 위해 애국진영이 직접 나서야 한다" |
| 뉴데일리(김현중) [2015/02/25, 10:30] |
|
|
한국 사회의 일부 기자나 매체는 진실에 관심이 없고, 시민들도 의도가 엿보이는 오보를 시정하고 방지하는 것에 관심이 없다. |
| 차기환(자유경제원) [2015/02/19, 08:30] |
|
|
'아시아 域內(역내)에서 북한의 도발이 긴장 고조와 충돌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02/07, 10:23] |
|
|
“총학생회를 구성하지 못한 단과대학생회의 경우엔 직접 한대련에 망라시키라” |
| 정리/김필재 [2015/02/03, 16:19] |
|
|
우리의 대한민국이 천국이다
|
| 김수진(탈북자) [2015/01/31, 22:52] |
|
|
|
그럼에도 서울시와 서대문구청은 배신으로 답하고 있습니다. 감사원마저 불법을 방조한다면 國法을 버리고 '떼법'에 호소할까요? |
| 북아현동자연경관보존협의회 [2015/01/28, 23:00] |
|
|
“이화여대에 수백 억 원 이상의 재산상 이득을 준 비오톱 하향 조정 의혹과 불법山林훼손 방조 행위에 대하여는 반드시 국가적 조사(감사, 또는 수사)가 있어야 할 것입니다.” |
| 북아현동자연경관보존협의회 [2015/01/27, 21:19] |
|
|
오는 1월30일(金) 오후 2시 감사원 앞에서 ‘북아현숲 불법 훼손에 대한 조속한 감사 착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있습니다. |
| 북아현동 자연경관 보존협의회 [2015/01/22, 11:01] |
|
|
통합진보당 소속 활동가들의 國會 진출을 열었던 左派 활동가들 및 단체 |
| 김필재 [2015/01/19, 13:18] |
|
|
2015년 현재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연대(민권연대)'라는 단체명으로 활동 中 |
| 김필재 [2015/01/09, 17:35] |
|
|
|
4차례청원, 서석구·고영주 등과 3인방, 이적·반국가 단체 해제조치 뒤따라야 |
| 경제풍월 [2015/01/06, 11:41] |
|
|
이 글을 읽는 즉시 다시 판도라의 상자 안으로 들어가기 바란다. 당신 같은 사람이 없어도 세상은 이미 충분히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
| 金松(기고문) [2015/01/01, 00:13] |
|
|
역사의 전환점을 만든 국민행동본부, 서정갑, 서석구, 고영주, 조갑제 선생의 얼굴이 떠올랐다. |
| 민족중흥의 길(회원) [2014/12/20, 22:33] |
|
|
세차게 불어닥치는 海風(해풍)과 눈보라는 피난민들의 가슴속을 더 싸늘하게 파고 들었다. 엄마를 잃은 아이는 얼굴이 사과처럼 빨갛게 얼고 콧물과 눈물이 범벅이 돼 지쳐 주저앉아 발버둥치고 있었다. |
| 박경애 [2014/12/04, 16:22] |
|
|
민족중흥의 길 어제 저녁에 식당 하는 친구 하나를 만났는데, 오룡호 사고를 두고 그 친구가 ‘우리 바다에서 죽었으면 또 난리 났을 건데 저 먼 데서 죽어서 조용하네’라며 ‘죽는 것도 잘 죽어야 된다, 요새는 어디서 죽는가도 중요하다’며 씁쓸히 웃어댔다. 사람 손길.. |
| 민족중흥(회원) [2014/12/03, 15:03] |
|
|
|
서울 한복판에서 버젓이 북의 反인륜 범죄집단을 찬양?… 국보법으로 안 되면 정신병원에라도 보내라
|
| 태평(회원) [2014/11/27, 05:59] |
|
|
루소와 마르크스를 통해본 좌익 지식인의 僞善(위선) |
| 朴承用 [2014/11/12, 14:46] |
|
|
탈북여성의 고발詩(66)<농사야 하늘이 짓지>그래서 그 나라는/꽃제비들이 득실거린다/죽음이 무덤을 쌓았다/하늘의 뜻 거스르니/세상 천지가 노(怒)했다.
|
| 김수진(자유기고가) [2014/11/09, 06:21] |
|
|
100년 뒤 北의 문서만 가지고 100년 전의 북한을 연구하는 사람이 있다면 "아, 여기에 지상천국이 있었구나"라고 결론 내릴 것이다. |
| 趙甲濟 [2014/11/08, 11:09] |
|
|
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38/가짜 김일성이 49년간 독재하면서 북한을 생지옥으로 만들었다. 이것도 모자라 권력을 자식에게 물려주어 그 애비보다 몇 배나 더 무서운 독재자로 전 세계에서 가장 지독한 인민탄압을 자행했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1/07, 18:04] |
|
|
|
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37/김일성의 부친 김형직은 원래 민족주의 독립운동단체인 白山武士團(백산무사단) 소속 독립운동가들의 병을 고쳐주던 인물이었다. 김형직은 1926년 민족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협조했다는 이유로 공산주의자들에 의해 살해됐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1/07, 16:19] |
|
|
前 CIA 요원 마이클 리의 現代史 秘話-36/보천보 전투로 日人이 피해를 본 것은 주재소 순사(순경) 1명이 부상당하고, 주재소에서 잠자던 일본 순사의 두 살짜리 딸이 유탄에 맞아 사망한 것, 우연히 거리에 나왔던 일본인 음식점 주인이 총에 맞아 죽은 것 등을 제외하고 피해자가 모두 우리 韓人들이었다. |
| 李明山(마이클 리) [2014/11/06, 17:00] |
|
|
역대 최고의 對北성명 |
| 통일부 [2014/11/02, 17:39] |
|
|
대안이 있는 데 편의를 위해 숲을 파괴하며 기숙사를 건립하는 일은 사람 파괴다.지율 스님과 환경단체는 2003년 10월 천성산 도롱뇽을 원고로 원효터널 공사착공 금지 가처분 소송을 냈다. 터널이 생기면 늪이 말라 생태계가 파괴되고, 도롱뇽은 서식처를 잃게 된다는 것이었.. |
| 전영준(푸른한국닷컴 대표) [2014/10/20, 08:16] |
|
|
내가 오래 지켜본 김영철은 오만방자한 자였다. 이 정부는 사이비(似而非) ‘대화’에 이렇게 저자세(低姿勢)로 집착함으로써 이를 통해 과연 무엇을 성취하고자 하는 것인가? |
| 李東馥 [2014/10/19, 20:17] |
|
|
|
한국은 김일성이 말한 '지상낙원'이 됐고 북한은 생지옥과도 같은 '저주의 땅'이 되고 말았다. |
| 목소리(회원) [2014/10/19, 14:48] |
|
|
탈북여성의 고발詩㊺내가 사는 아파트 가장 평범한 국민들이 사는 곳 그곳이 천국일진대 천국을 찾지 마시라 국민이여 천국에 살아 천국을 잊고 사는 사람들 우리의 대한민국이 천국이다. |
| 김수진(자유기고가) [2014/10/19, 06:49] |
|
|
경찰서장이 수배중인 살인범과 마주앉아 회담을 한 셈이다. 이스라엘 정부가 수배중인 유대인 학살 主犯과 회담하였다는 이야기를 들어본 적이 있는가?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을 인정하고 사과하러 올 줄 알았던가? |
| 趙甲濟 [2014/10/16, 08:57] |
|
|
랑랑은 2011년 1월 호금도(前 중국 국가주석) 방미 당시 오바마 대통령이 함께 참석한 백악관 만찬에서 ‘나의 조국’이라는 제목의 곡을 연주했던 인물 |
| 김필재 [2014/10/16, 01:25] |
|
|
TV 조선 판 인터뷰, "6년간의 對北제재로 시장이 커지고, 권력층 내분 유도." |
| TV 조선 [2014/10/14, 23:1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