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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늦기 전에 우리의 생존을 위한 ‘모든 대안’을 펼쳐놓고 고민해보아야만 한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고 했다. |
| 정몽준(블로그) [2016/02/01, 1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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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법외노조' 판결을 환영한다 |
| 남자천사(회원) [2016/01/22, 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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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머리 위에까지 꽁꽁 싸고 다니는데 남한에서는 멋 부린다고 얇게 입으니 더 춥게 느낄 수밖에" |
| 박선화(뉴포커스) [2016/01/20, 07: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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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전쟁 겪고, 派獨 간호사 생활을 한 여성의 手記 (1)] 엄마는 고생 끝에 기차역에 도착했는데, 도와줄 남편도, 동생도 없어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나를 기차 창문으로 먼저 밀어 넣고 놓칠까 봐 죽을 힘을 다해 기차를 탔다고 한다. 몸 하나 꼼짝달싹할 수도 없고 여기저기서 끼여 죽는다고 아우성이 들렸다. |
| 高永淑(체험수기 가작 수상자) [2016/01/07, 1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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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를 '反민주 反민생 反역사적 수구세력'이라고 규정한 김한길 의원은 문재인과 '더민주' 세력도 反역사적 존재로 보는가, 아닌가 이것이 궁금하다. |
| 趙甲濟 [2016/01/03,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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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대 ‘귀국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간 在日 조선인과 가족을 비롯해 납치피해자와 일반 탈북자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2/20, 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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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고문방지위, '탈북자들을 강제송환하는 정책을 우려…난민최고대표사무소 직원들의 탈북자들에 대한 접근권 허용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15/12/15,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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親盧 세력의 反헌법적 행태를 비판하는 것인가, 아니면 선거 전략 상 親盧 세력의 노선이 틀렸다는 것인가? 가치관이 다른가, 방법론이 다른가? |
| 趙甲濟 [2015/12/13, 1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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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북한인권협회' 보고서. 탈북 여성이 중국인 남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어린이 2~3만, 중국 국적 갖지 못해 교육과 의료 혜택받지 못하고 무국적자로 전락. |
| VOA(미국의 소리) [2015/12/09, 08: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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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레스 보도. 협동농장 내 권력관계에서 변화가 생기고, 간부들의 수입이 줄어들면서 무리하게 강탈하는 사례가 발생해 농민과 간부들 간 충돌이 생긴 것.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2/06, 1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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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경제 체제에서는 강신주를 비롯한 좌익사상가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자본가=주인, 비자본가=노예'의 구도가 성립할 수 없다. |
| 자유경제원(이준구) [2015/12/04, 13: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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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 (OHCHR)도 지난달 20일중국과 베트남 당국이 이들의 신병에 대해 명확히 밝힐 것을 촉구. |
| VOA(미국의 소리) [2015/12/04, 08: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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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中무역 감소에도 물건값이 오르지 않는 것은 그만큼 밀수가 활발하다는 증거. |
| 박주희(뉴포커스) [2015/11/30, 1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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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시프톤 아시아옹호국장 "9명 탈북자 北送 문제가 시급한 만큼 최고위 당국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1/26,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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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 한 명의 회고록을 2~3회 인터넷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인터넷 연결망인 페이스 북에 올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1/21, 1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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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 20일 성명…‘농르풀망’ 원칙에 따라 탈북민 강제송환을 자제할 것을 촉구. |
| VOA(미국의 소리) [2015/11/21, 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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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대변인 "域內 모든 나라들이 영토 내로 들어온 북한 난민과 망명 신청자들을 보호할 것을 촉구" |
| VOA(미국의 소리) [2015/11/19,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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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살짜리 아기 포함 9명, 지난달 하순 베트남에서 체포된 후 중국 공안에 넘겨져 현재 北中 국경도시인 도문에 억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1/19, 1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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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원들이 외국에서 납치당해도 북한당국은 속수무책…해당 거주지를 이탈하는 행동을 삼가라는 지시를 내릴 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1/14, 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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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의 無償몰수를 미화하고 이승만의 有償몰수를 비판. 自我부정도 이 정도면 정신병 수준이다 |
| 趙甲濟 [2015/11/08, 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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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 자회사인 ‘굿리즈', 수기와 자서전 부문의 15개 후보작 가운데 하나로 선정. |
| VOA(미국의 소리) [2015/11/05, 06: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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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이 미군장교로서 귀국, 건국을 주도하였다면 어떻게 썼을까? |
| 趙甲濟 [2015/11/01,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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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인신매매 피해자가 된 여성, 태어나 처음으로 균형 잡힌 영양을 섭취하면서 한국에 정착한 지 4개월 만에 키가 10cm나 자란 고아 출신 탈북 소녀 등.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0/30, 06: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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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체제가 제3세계를 닥치는 대로 수탈하는 데 대한 원초적 원한” ? |
| 金成昱 [2015/10/21,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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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부터 지난 8월까지 미국에 입국한 186명 중 26명이 켄터키 주, 25명은 캘리포니아 주, 뉴욕 주는 19명으로 3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5/10/13, 06: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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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한국사 교과서 논란을 보고 요즘 내 눈이 발칵 뒤집혀졌다. 얼마나 더 당해야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정신을 차릴까. |
| 김정 [2015/10/09,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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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인정하고 있는 한 진실은 진실로 꼭 남을 것이다. 나는 북한의 함경북도 청진에서 살다가 2010년 8월에 대한민국에 입국한 탈북자이다. 내가 비행기에서 내려 인천공항을 빠져나왔을 때 한 사람이 다가왔다. 대한민국에 첫발을 디딘데 불과한 나는 무섭고 두려.. |
| 김정 [2015/10/08,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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在日 한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뒤 부모를 따라 1960년대 북한으로 간 뒤 1990년대 후반에 탈북. |
| VOA(미국의 소리) [2015/10/03, 14: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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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촌에 가을걷이 인부로 팔려 일하러 나가는 이들이 많은 때라 탈북자들도 인부로 가장해 국경 넘어. |
| 박주희(뉴포커스) [2015/10/03, 0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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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18일에도 지린성 창바이현 국도에서 국경을 넘은 북한군이 (중국) 민간인 차량에 총격을 가해 2명 부상. |
| VOA(미국의 소리) [2015/10/01, 0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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