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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 1%를 상회하는 38억 9000만원에 달해 |
| 고성혁(회원) [2012/04/03, 1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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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은 자신의 운명을 미리 직감 하고 있었던 것일까? 죽기 전 그는 후계자 김정은을 위한 선물을 남겨놓았다. 북한이 자부하는 주체사상이나 선군정치가 아니라 수천억짜리 "김정은 놀이터"이다. |
| 장진성 [2012/04/02, 1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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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신호등과 파란 신호등을 분간할 줄 모르는 사람에게 운전면허증을 주면 어떻게 될까? |
| 趙甲濟 [2012/03/31, 00: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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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혁수 전 해군 잠수함전단장 (예비역 해군준장)의
3월28일 오후 자유민주학회 세미나 '제1주제 : 천안함 폭침사건의 전말과 교훈' 발표 가운데 종북좌익들이 제기한 의혹 해소 대목과 교훈 동영상 |
| 참깨방송 [2012/03/30, 2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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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우리 국민들이 북한의 기만전술(欺瞞戰術)에 속아가고 있다. |
| 코나스(김성만) [2012/03/30, 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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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代 여자중 45%, 어른중 30%가 천안함 폭침이 북한소행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과는 매우 대조적이다. |
| 趙甲濟 [2012/03/30, 15: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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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3월28일 오후 한국프레스센터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자유민주연구학회 세미나: 천안함 폭침사건 재조명과 우리의 대응: 박정이 합조단장의 기조연설과 제1주제 발표와 토론 동영상 |
| 참깨방송 [2012/03/29, 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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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모氏 '정치권·공직의 주사파 모두 물러나야' |
| 金成昱 [2012/03/29,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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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폭침 사건의 재조명과 우리의 대응’ 세미나 열려 |
| 독립신문(박찬권) [2012/03/28,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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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효과적인 국민교육이다. 그렇게 한다는 소문을 내야 한다. 그러면 말장난이 줄어 들 것이다. |
| 趙甲濟 [2012/03/28,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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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수) 오후2시 프레스센터 19층 |
| 자유민주연구학회 [2012/03/28, 08: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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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에서 초정파적인 천안함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성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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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 [2012/03/26, 23: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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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1주년이 되는 날, 낫 들고 포크레인 몰고 나와 "천안함 폭침은 조작'이라 외치며 對北풍선을 막은 폭도들과 이들의 행패를 방조한 경찰을 고발한다! |
| 국민행동본부 [2012/03/26, 23: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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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愛國투쟁발자취' 출판 기념회 및 金東吉-趙甲濟 시국 강연회가 오는 3월27일(화)오후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립니다. 국민행동본부 천안함 폭침 2週年(주년)를 맞아 실시한 조선일보·미디어리서치 여론조사에서 아직도 천안함 폭.. |
| 趙甲濟 [2012/03/26,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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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爆沈 2주년이다. 아직 우리는 폭침 主犯들을 응징하지 못한 상태이다. 단죄 받아야 할 김정일이 제 命대로 살도록 한 것은 韓民族의 수치였다. 이 천추의 恨을 씻는 길은 김정은 정권을 무너뜨리고, 천안함 폭침 지령자를 단죄하고, 북한동포를 구출, 자유통일하는 일.. |
| 趙甲濟 [2012/03/26,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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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최근 KBS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런 요지의 이야기를 했다. “천안함 폭침이, 북한 아니면 할 사람이 누가 있느냐는 태도는 우격다짐일 뿐 객관적이고 과학적이지 않다. 국제사회도 이걸 100% 뒷받침한다. 유엔안보리에서도 ‘북한 말도 .. |
| 趙甲濟 [2012/03/26, 2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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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페이스북을 열자 조기(弔旗)로 걸린 태극기가 눈에 들어왔다. 필자의 페친(페이스북 친구)인 김혁수 前제독이 올린 글이었다. '천안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 그리고 금양호 선원들을 생각하며 조기를 게양했습니다'라고 김혁수 제독의 글은 시작했다.김혁수 제독은 대한민.. |
| 고성혁(견적필살) [2012/03/26,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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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과 진보당 공동정책 합의문 분석 |
| 趙甲濟 [2012/03/25, 1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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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정권 5년의 성적표 |
| 金成昱 [2012/03/24, 1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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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잊혀진 存在랍니다. 그래서 忘却은 背信보다 더 아픈 것이라 하더군요. |
| 최성령(회원) [2012/03/23, 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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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북한 소행 주장은 보수 세력의 상상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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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成昱 [2012/03/22,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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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통당의 '내가 하면 로맨스' 공천: 상위 1%-친일파 후손-세습 공천 |
| 고성혁(회원) [2012/03/21, 1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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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에 으름장… “파멸의 운명을 재촉하게 될뿐” |
| 라이트뉴스 [2012/03/21, 13: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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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령들이시어, 편히 잠드소서. 그러나... |
| 류근일 [2012/03/20, 1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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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28일(수) 14:00-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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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민주연구학회 [2012/03/20, 1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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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는) 로동당을 남한에서 현지입당한 뒤, 당원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인물" |
| 조전혁 의원 트위터 [2012/03/20, 13: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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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진출 의사를 묻자 얼버무린 김제동 |
| 문무대왕(회원) [2012/03/20,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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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 大選은 남북한 대리전이다. |
| 趙甲濟 [2012/03/19,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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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조 공천 취소 소동에 상반된 시각 |
| 조갑제닷컴 [2012/03/19, 1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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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愛國투쟁발자취' 출판 기념회 및 金東吉-趙甲濟 시국 강연회가 오는 3월27일(화)오후2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립니다. |
| 국민행동본부 [2012/03/19, 11: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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