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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수히 많은 당대표들 내쫓겠다 난리 치고 전당대회에 개입”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9/10,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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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향해 대안 내라니...참 이상한 화법""진흙탕 뒹구는 사람에게 '그만하라' 해야지 대신 똥밭 주는 게 대안인가"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9/10, 1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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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가장 심각한 가짜뉴스 공장은 윤석열과 이재명! |
| 趙甲濟 [2024/09/10, 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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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5년 가을에 통일이 되고 그것도 김정은이 손을 들고 찾아온다 했다. |
| 이유없음(회원) [2024/09/10,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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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유일의 국제 사립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의 외국인 교수진이 4년 만에 복귀하는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미국 국무부는 미국인의 ‘북한 여행 금지’ 규정을 상기했습니다. 미국인은 북한 당국으로부터 장기 구금을 당할 위험이 있다는 것입니다. 함지하 기자가 보도합니다.미국 국.. |
| VOA(미국의 소리) [2024/09/10,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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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 226 – “개라면 꼴도 보기 싫다"던 재미교포 이야기 |
| bestkorea(회원) [2024/09/10, 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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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대 박종철 교수, 8월 말 단둥에서 훈춘까지 국경지역 방문.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10, 0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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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태어나면 이름을 짓는다(건국). 아동 사망률이 높을 때는 태어나 돌이 될 때까지 이름을 짓지도 않았다고 하지만 아무튼 지금의 기준으로 보자.사람이 태어나려면 정자와 난자가 결합되어야 한다. 그러자면 결혼하여 잠자리를 가져야 한다. 혹자는 이 첫날 밤을 로 하자고..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9/10, 0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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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소고기 허위보도 피해자 입회(立會) 변호사의 기록. |
| 엄상익(변호사) [2024/09/09, 13: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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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같은 닷새가 흘렀습니다.몸보다 마음이 더 아픈 시간이었습니다.이제 질곡같은 터널을 빠져나와 언제나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페친 여러분께 다음과 같은 제 입장을 밝힙니다.*****1. 나는 우리 자유우파에도 원로그룹이 존재하고, 그분들의 의사가 사회 곳곳..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9/09, 1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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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클링너 "미국 전략 무기의 대응 속도는 33분 정도면 목표물에 도달"…시드니 사일러 "지도부의 早期 제거가 분쟁의 조기 종결로 이어질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9/09, 12: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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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약3만 5000명 정도의 사직 전공의, 휴학 의대생, 의사국가시험 응시거부자, 전문의 시험 응시거부자가 발생했다. 시작도 하기 전에 윤석열식 의료개혁은 끝장 난 것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9/09,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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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 때 아껴야 한다. |
| 무학산(회원) [2024/09/09,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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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이 유튜버들의 일방적 주장에 휘둘려 여당 내 분멸만 초래
이준석 몰아내기, 2030 지지 잃어버린 최악의 ‘자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9/09, 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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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해결의 7大 원칙1. 국민건강 중심의 원칙: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병원과 학교로 복귀, 의료 시스템을 정상화하는 데 목적을 두어야 한다. 2. 結者解之의 원칙.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병원과 학교를 떠나도록 만든 2000명 증원을 백지화해야 한다. 허위사실을 근거.. |
| 趙甲濟 [2024/09/08,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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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 때 개혁신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은 지난 6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 승부'에 출연해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에게 충고를 했다. 그는 "개혁신당이 나름대로 뭘 지향하는 정당이라는 걸 뚜렷하게 제시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고 .. |
| 조갑제닷컴 [2024/09/08, 1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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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철길 파손돼 한 달간 원료(강냉이) 공급 중단…간부 사회의 기강 해이 드러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08,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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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과 여당이 8개월째 지속되는 의료대란 해결을 위해 與·野·醫·政 협의체를 구성하자고 제안한 것에 대하여 의료계는 신중한 입장이다. 협의체 논의 방향이 구체적으로 나온 후에 전공의와 의대생 등의 의견을 폭넓게 들어서 결정하겠다는 것이다. 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
| 조갑제닷컴 [2024/09/07,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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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측이 직면한 모든 도전과 과제를 성공적으로 해결할 것이라 확신” |
| VOA(미국의 소리) [2024/09/07, 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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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 대책 TF구성을 조속히 해서 조정, 중재하라고 했더니 뒤늦게 의료대책 TF 보강한다고 부산떠는 건 이해하겠는데 야당도 아니고 여당이 보건복지부 장·차관을 문책하라고 떠드는 것은 본인들의 책무를 망각한 아이러니입니다.그게 의료대란 해법입니까? 그건 여태 의사들과.. |
| 홍준표(대구시장) 페이스북 [2024/09/07,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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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 경계해 주민을 강변 복구 작업에서 떼어 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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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시마우 지로·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9/07, 0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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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통일부 차관 “북한은 이 범죄가 덮일 것이라 오판하지 말아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9/07, 0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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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도자 동지 현장 지도도 아니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복지차관은 위기 아니라더니, 같은날 군의관 파견..하나만 하라"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9/06, 1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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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협의체를 꾸려 제로베이스 기반으로 논의하겠다는 정부여당의 제안을 환영합니다. 설득 없이 거칠게 밀어붙이는 방식이나 대안도 없이 유예하자는 주장 모두 국민들에겐 답답하기 짝이 없던 차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명절연휴을 앞두고 식구 중 누가 아플까봐 온국민이 마음을 졸이..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9/06,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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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 反日을 외치고 속으론 일본 용어를 읊어대고… |
| 문무대왕(회원) [2024/09/06, 1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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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 없고, 배포 없고, 능력 없는 자가 옥상옥(屋上屋). 곧 지붕 위에 지붕을 얹는 법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9/06, 1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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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사실은 역사적 평가와 다르다. |
| 한빈(회원) [2024/09/06,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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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영도자 동지 현장 지도도 아니고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
| 조갑제닷컴 [2024/09/06, 14: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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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지지기반이 총붕괴 상태인데, 국무총리는 달 나라 사람처럼 한가한 후렴만 부른다. |
| 趙甲濟 [2024/09/06, 1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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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층, 경상도, 노년층도 윤석열 부정평가로 돌았다. 정부가 대응을 잘못하고 있다가 64%, 아프면 진료받지 못할까 걱정하는 이들이 79%나 된다. |
| 趙甲濟 [2024/09/06, 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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