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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眞)민주화운동을 시작해야 한다李 長 春(명지대 초빙교수·전 외무부 대사)사실상 국고강탈(國庫强奪)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매수(買收)했던 남북정상회담의 불법 배경에 대한 '햇볕'게이트 수사를 포기해 국민적 지탄을 받은 검찰이 자체 인사소란(人事騷亂)으로 그.. |
| 李 長 春 [2003/03/22, 0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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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이 글은 디펜스 코리아(www.defence.co.kr)에서 퍼 온 글입니다.제가 작금의 반전-평화운동가들한테 실망하는 이유는 그들이 부시만큼이나 편향적이라 이겁니다. 그들은 강대국이 일으키는 전쟁만 전쟁으로 보는 것 같습니다. 힘의 크기에서만 차이가 날 뿐 더 악.. |
| 김재엽 [2003/03/21,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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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답답한 마음에서 씁니다. 여러분 시청앞에서 뵙겠습니다. 작년 월드컵 기간 중 여섯 명의 젊은이들은 아름다운 우리 강토를 지키기 위하여 서해바다에서 한 알의 옥이 되어 조국 대한민국의 이름으로 부서져 갔습니다. 시간이 흐른 지금 우리는 이 젊은이들의 희생으로, 그.. |
| 디펜스 코리아 [2003/03/19, 2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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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主: 자신의 운명을 스스로의 힘으로 결정하고 개척할 수 있는 힘과 자세. 남의 도움을 받아도 자존심과 自我를 잃지 않는다. 신라가 唐의 도움을 받아 삼국을 통일한 다음 唐이 신라를 식민지로 만들려하니까 결전을 벌여 한반도에서 추방한 것이 역사상 대표적인 自主이다. 자.. |
| 조갑제 [2003/03/19, 18: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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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조갑제 (mongol@chosun.com) (58, 남, 기자) 2003-03-19 오후 6:32:00 203.255.106.170용어사전1. 주류층: 현재 대한민국을 실질적으로 이끌어가고 있는 세력. 주로 중산층, 전문집단, 자영업자들이며 자유민주주의와 .. |
| 조갑제 [2003/03/19, 18: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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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희망이 (kdj5378@yahoo.co.kr) (53, 남, 자영업) 2003-03-19 오후 2:21:00 211.214.7.70 주적에게 이로운 행위를 그만둔다면 한총련은 합법화 될수도.. |
| 희망이 [2003/03/19, 1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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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고친 것이다. 이름:역사학도 (sionvoice@hanmail.net) (1, 남, 성직자) 2003-03-19 오후 3:10:00 65.118.138.1 한민족 이데올로기의 대결과 만인의 희망 1975년 .. |
| 역사학도 [2003/03/19, 1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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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사이 저는 수첩에 사진 세 장을 넣어가지고 다닙니다. 알 만한 친구나 친지에게 보여줍니다. 그러면 “야, 똘똘하게 생겼네” “바늘도 안들어가겠다” “당신을 좀 닮았네, 여기 눈가에 말이야” 같은 발언이 돌아옵니다. 물론 저의 외손녀 유진이(1년3개월) 사진이지요. .. |
| 조갑제 [2003/03/19, 1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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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자 일부 언론에는 노무현 대통령이 [한총련 수배자 특별사면 검토]란 제목의 기사가 실렸다. 보도에 따르면 노무현 대통령은 법무부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한총련을 언제까지 이적단체로 간주해 수배할 것인지 답답하다고 말했다는 것이고,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양심수 .. |
| 조갑제 [2003/03/18,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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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자신들의 수준에 맞는 지도자를 갖게 된다는 말이 있다. 그런 점에서 직선으로 뽑힌 대통령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은 우리 국민들의 평균 수준과 비슷한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 좋든 싫든. 희대의 철학자도 한 표, 노점상도 한 표,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 |
| 조갑제 [2003/03/18,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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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97년 한총련 사태당시 정치권의 반응기사..[신한국당]이회창 대표는 대변인 성명을 통해 [한총련의 폭력성과 잔인성에분노를 넘어 전율을 느낀다] 면서 [한총련의 행동은 급기야 폭력살인집단으로 그 정체를 드러내고 있으므로 국민의 냉엄한 .. |
| 토론방 [2003/03/18,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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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꾸었다. 이름:이선자 (horyung@shinbiro.com) (50, 여, 주부 ) 2003-03-18 오후 8:58:00 61.102.25.124 안네 후랑크에게 안네 밤하늘에 있는 수많은 별중에 유난히.. |
| 이선자 [2003/03/18,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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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4·19가 필요한 시대이다』●그는 역사적 현장을 지배하는 「젊은 영웅」이었다●감동적 연설로 수십만 군중 사로잡아●독립신문에 소시민·학생들의 소액 성금 답지잇단 시민들의 격려전화지난 3월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열린 「反核反金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에서.. |
| 趙胡英 [2003/03/18, 15: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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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제3국에서 金正日의 측근을 만나고 온 한국인 인사는 이런 말을 했다.'평양에서는 지난 3.1절 국민대회를 주시했다고 한다. 김정일 측근에 따르면 反核反金 자유통일 3.1절 국민대회에 수십만 군중이 모인 것을 보고는 충격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같은 날 反美 .. |
| 조갑제 [2003/03/18,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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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 선생의 증언에 따르면 김정일은 히틀러 숭배자라고 한다. 이런 말을 남한의 김정일 똘마니들이 들으면 황당할 것이다. 그들은 조선일보 같은 애국 언론을 파쇼라고 욕들하는데 그들의 두목이 사실은 파쇼의 똘마니란 사실에 어떤 반응을 보일까. 김정일의 핵공갈이나 강제수용.. |
| 조갑제 [2003/03/18, 0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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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3월호 월간조선은 국정원에서 펴낸 [제8기 한총련 실태]라는 문서를 입수하여 그 내용을 보도한 적이 있다. 이런 자료는 원래 언론사에 배포되어 왔으나 그 전해의 남북정상회담 분위기를 탄 국정원의 눈치보기로 해서 비공개로 처리되었다. 이 자료에서 국정원은 남북정.. |
| 조갑제 [2003/03/18,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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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월간조선 2001년3월호 월간조선에 실렸던 기사중 일부이다. 1993년 제1기 한총련 출범한총련의 뿌리는 1983년 학원자율화 조치 이후 대학가 투쟁을 주도한 「三民鬪委(삼민투위)」다. 민족통일·민주쟁취·민중해방투쟁 노선의 三民鬪委 는 1985년 美 문화원.. |
| 월간조선 [2003/03/17, 2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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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대학생 (-) (28, 남, -) 2003-03-17 오후 10:08:00 218.153.35.185 저는 현상황을 암담하게 보지 않습니다 우리 사회의 체질은 공산주의가 저항없이 스며들.. |
| 토론방 [2003/03/17, 2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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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은 계속됩니다. 6.25 국민대회에서 다시 만납시다!-3.1절국민대회는 국민참여, 국민성금으로 성공하였습니다. 애국의 열정을 모아 반핵반김 자유통일과 한미동맹의 의지를 다지는 6.25국민대회를 오는 6월21일(토) 오후 3시 서울시청 광장에서 열기로 하였습니다.. |
| 국민대회 [2003/03/17,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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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론이 통일(?)됐다'지금은 최고 불황에 가장 불안한 때'대선 전 화두는 세대간의 갈등이었다. 지역 간의 갈등에 이어 세대간의 갈등까지 불거져 우리 사회 분열이 심각하다는 얘기가 연일 언론을 장식했는데, 이번 달 취재를 하면서 국론이 통일(?)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 |
| 이근미 [2003/03/17, 1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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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조선 특종에서 특검 수사까지 대북뒷거래, 2002년 5월 월간조선 첫보도와 엄호성 의원의 끈질긴 추적이 역사를 만들었다. 월간조선 5월호가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지난해 3월 25일 공개한 한미관계보고서를 인용, ‘현대는 정말 북한에 4억달러를 비밀리.. |
| 독립신문 [2003/03/17, 0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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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제목은 바꾸었다. 이름:smjo2003 (smjo2003@hanmail.net) (47, 남, 회사원) 2003-03-17 오전 12:50:00 211.205.151.134 우리가 나서서 천박한 사회 분위기를 일신해야 저는 .. |
| smjo2003 [2003/03/17,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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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일본은 영국과 동맹조약을 맺었다. 일본은 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패권을 다투는 러시아와의 결전을 준비하고 있었다. 영국이 러시아편을 드는 것을 막지 않으면 러시아와의 단독 결전에서 일본의 승리는 어렵다고 보았다.일본은 고무라 주타로 외상의 활약으로 러시아를 고.. |
| 趙甲濟 [2003/03/17, 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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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불황은 우리 곁이 아니라 우리 속으로 와 있다. 택시 잡기가 쉬워졌다. 교통체증이 풀리고 있다. 불황 때 생기는 가장 중요한 징조이다. 부자들이 돈을 쓰지 않으니 서민들이 고생한다. 불황 때 생기는 변함 없는 법칙이다. 이번 불황은 경제적 요인이라기보다는 안보불안.. |
| 조갑제 [2003/03/16, 2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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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jk0620 (jk0620@chollian.net) (1, 남, 1) 2003-03-16 오전 5:17:00 211.172.28.55 韓美공조의 새로운 里程標를 1. 韓美공조의 세가지 난관.. |
| jk0620 [2003/03/16, 2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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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관리자가 제목을 바꾸었습니다. No, 8230 이름:이선자 (horyung@shinbiro.com) (50, 여, 주부 ) 2003-03-16 오전 8:06:00 61.102.25.124 조회: 62회 국군은 죽어서 말한다.. |
| 이선자 [2003/03/16, 2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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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김춘추 (애국자@대한민국.국민) (35, 남, 직장인) 2003-03-16 오전 7:03:00 211.170.84.33 사나이 한 목숨 진짜사나이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
| 김춘추 [2003/03/16, 2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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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퍼온 것이다.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강철민 (kksshh66@hanmail.net) (57, 남, 화백) 2003-03-16 오후 5:39:00 218.48.40.224 배고픔의 고통을 알게하자. 어제 저녁, 가까운 친구들과 .. |
| 강철민 [2003/03/16, 2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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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 제목은 여기서 바꾼 것이다. 이름:백의사 (ㅁㅁㅁ@hanmail.net) (31, 남, 회사원) 2003-03-15 오후 3:13:00 61.38.18.218 진보가 아니라 퇴보세력? 進步의 반대말은 退步이다...즉, .. |
| 백의사 [2003/03/15, 15: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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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월간조선 편집장 mongol@chosun.com對北 송금 사건에 대한 수사를 특별검사에게 맡겨 수사하기로 한 특검법안이 14일에 盧武鉉 대통령에 의해 공포되었다. 여야 협상에 의해 수사일수는 120일에서 100일로 줄이고, 결과 발표시 북한정권의 관련자는 이름을.. |
| 조갑제 [2003/03/15, 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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