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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씨, '611 자금으로 이름지어 관리.' |
| 趙甲濟 [2012/03/05,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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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성계가 좌우를 막론하고 이 정상 수준에 미달이라면 불행하고 한심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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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근일 [2012/03/05, 0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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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with us’ 4일 오후 7시 서울 신촌동 연세대학교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려 |
| 코나스(최경선) [2012/03/02, 1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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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지지 차원에서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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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파인더 [2012/02/29, 1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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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미스 위원장 “80명 사형 위기에 처해”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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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선 [2012/02/28,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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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정부 및 일본정부에 호소합니다" |
| 조갑제닷컴 [2012/02/27, 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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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원 "탈북자 강제북송 막기 위해 목숨 걸었다" |
| 코나스(정미란) [2012/02/27,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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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테레사라는 여성은 이렇게 말한다. “북한은 끄덕하지 않고 역사의 중심에서 뚜벅뚜벅 걸어왔다”, “끄떡 없이 지금도 서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무슨 큰 보호 아래 있는 듯이..” |
| 金成昱 [2012/02/26, 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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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의원 눈물 호소에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 “주한 중국대사 부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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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 [2012/02/24, 2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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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공산정권의 각성을 거듭 촉구한다 |
| 자유주의진보연합 [2012/02/24, 1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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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을 강제북송하려는 중국 정부의 조치는 명확한 국제법 위반 |
| 월간자유(윤석준) [2012/02/24, 09: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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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말 중국인이 홍콩으로 대탈출하자, 등소평은 강제수용소가 아닌 경제특구를 설치했다. |
| 최성재 [2012/02/23,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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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ㆍ反美좌파들은 북한의 상전인 중국까지 떠받드는 '中國 사대주의자'인가? |
| 고성혁(견적필살) [2012/02/23, 16: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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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집단을 돕는 從北은 더 큰 惡이다 |
| 명관도(리버티헤럴드) [2012/02/23,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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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심대평 방문해 "中 난민협약 가입국…인권국가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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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최유경) [2012/02/22, 00: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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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교육 시작할 땐 65명인데 교육 끝나니 18명만 남았다” |
| 金成昱 [2012/02/19, 1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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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대 세습 독재자의 사망 후 첫 생일을 맞아, 중국이 31명의 탈북자 강제송환으로 북한의 3대 세습을 축하하려고 한다. |
| 최성재 [2012/02/17,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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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정치행태를 얘기할 때 책도(策道)와 패도(覇道), 왕도(王道) 등 3가지 형태로 이야기 했습니다. 그러나 책도와 패도에서는 백성들의 안면(안면) 문제에 관해서는 거의 언급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왕도에서는 백성을 위한 최선의 정치는 백성, 오늘의 국민을 편안하.. |
| 코나스(이현오) [2012/02/13,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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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장외가 3만~5만원 주식 25분의 1 가격인 1,710원에 취득
삼성家, 1만4천원 주식 절반 가격인 7,150원에 취득한 뒤 처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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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 [2012/02/12,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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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동지회 신임회장으로 최주활 전 북한군 상좌가 선임되었다. 2월 10일 서울 송파구 소재 탈북자동지회에서 소집된 제32차 이사회에서 기존 홍순경 회장의 사임과 관련, 이사회 이사 전원 찬성으로 최주활씨가 탈북자동지회 신임회장으로 선임되었다. 이번 탈북자동지회 회장으.. |
| 장진성 [2012/02/11, 1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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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강연자료 입수] "북중 국경 철벽 요새화…주민 동원해 봉쇄林 조성하라" |
| 이석영(데일리NK) [2012/02/09, 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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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이 이끌려가는 거룩한 지도자가 아니라, 지도자가 일부러 주민에게 다가가야 한다고 의식할 만큼 상황이 반전된 것이다. |
| 장진성 [2012/02/07, 1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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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1년 12월2일 나폴레옹의 조카인 프랑스의 루이 보나파르트 프랑스 대통령은 삼촌이 52년 전에 했던 것처럼 쿠데타를 일으켜 의회를 해산하고 독재자가 되더니 공화국을 없애버리고, 나폴레옹 3세 황제로 등극했다. 이 과정을 지켜보던 칼 마르크스는 ‘루이 보나파르트의.. |
| 趙甲濟 [2012/02/03, 0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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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단밤 시장에서 국내1위 기업이 된 탈북여성CEO 신경순대표의 신영무역을 뉴포커스가 6번째 정착 스타로 소개한다. |
| 장진성 [2012/01/17, 09: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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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체류 기간 중 누구와 접촉했는지에 대해 일체 대답 않아 |
| 金泌材 [2012/01/06, 1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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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커스가 소개하는 4번째 정착 성공인의 이야기입니다. |
| 장진성 [2012/01/04,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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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김씨왕조에게 조의-조문을 하겠다는 인간들의 정신상태가 궁금하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11/12/25, 0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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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3년 3월 소련의 독재자 스탈린이 죽었을 때 형식상 후계자는 말렌코프 수상 겸 제1비서였으나 實權(실권)은 비밀경찰 총수 베리아가 잡았다. 베리아는 스탈린의 숙청을 지휘하여 수백 만 명을 죽이고 수용소에 보낸 惡魔(악마)였다. 베리아는 스탈린이 죽자 때가 왔다고 .. |
| 趙甲濟 [2011/12/22, 1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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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경찰 두목 베리아가 고의로 치료 방해 |
| 趙甲濟 [2011/12/22, 10: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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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이야기] 이애란 경인여대 교수 2011년 11월 28일 (월) 10:52:32 미래한국 futurekorea@futurekorea.co.kr 나는 북한에서 식품업계에서 일했고 한국에 와서는 식품영양학을 공부했다. 박사논문 주제도 북한의 식생활에 .. |
| 이애란(미래한국) [2011/12/21,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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