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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대통령도 자기 인사권 행사에 심약하지 않았다. |
| 무학산(회원) [2024/04/22, 2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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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承晩 대통령을 다룬 영화 ‘건국전쟁’이 흥행하면서 李 대통령의 동상이 세워진 경북 칠곡군의 다부동전적기념관에도 관람객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고 최근 조선일보가 보도했다.칠곡군에 따르면 올해 1월 다부동전적기념관 관람객은 6737명이었으나, 건국전쟁이 개봉한 2월엔 72.. |
| 조갑제닷컴 [2024/04/22, 1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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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 트럭을 쫓아다녔던 ‘기브 미 초코렛’ 세대의 파란만장한 삶의 궤적 |
| 조갑제닷컴 [2024/04/22, 16: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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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鎭碩 새 비서실장 임명 발표도 직접 했다. |
| 조갑제닷컴 [2024/04/22, 1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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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核은 과연 표가 안 되는 주제인가? *국힘당은 북핵(北核)위기와 그 대응책을 선거 쟁점으로 철저히 배제하였다. 표가 안 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핵미사일 방어망 구축의 절박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는 건 과연 표가 안 되는 일일까. 오늘 밤에라도 김정은이 발작하여.. |
| 趙甲濟 [2024/04/22, 1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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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이른바 이번 의료대란과 관련해서 이념적 사기를 쳐서도 안 되고, 그것에 속아서도 안 됩니다. 왜냐하면 조갑제tv가 정확하게 지적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은 개인적, 사회적, 민족적 재앙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유튜브 알고리즘 때문에 ‘보수의 논객’을.. |
| 조갑제닷컴 [2024/04/22, 08: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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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브리지 콜비 "김정은을 제거한다고 고르바초프 같은 사람을 만나는 게 아니다. 더 나쁜 사람을 만날 수도"…로버트 피터스 "한국이 핵보유국이 되기 전에 미국이 서태평양에서 해상 순항미사일 등 핵 태세를 강화하려는 노력을 보여야" |
| VOA(미국의 소리) [2024/04/22,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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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0일 선거 이후의 현상1. 윤석열 대통령이 겸손해지려고 노력한다. 2. 이준석 등 30~40대 당선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3. 부정선거 음모론자들이 발붙일 곳이 없게 되었다. 4. 안철수, 나경원 등 윤석열 대통령이 싫어했던 이들의 발언권이 강해졌다. 5... |
| 조갑제닷컴 [2024/04/22, 08: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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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들은 꼴찌한다." |
| 조갑제닷컴 [2024/04/22, 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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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윤리가 있는가? |
| 趙甲濟 [2024/04/21, 2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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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농업 전문가 "북한 농토는 이미 1970년대 말에 산성화…10년은 묵혀야 정상화될 것"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21,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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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다. 천방지축에다 횡설수설이다. 정치인들의 다듬어지지 폭언은 후일 부메랑이 되어 본인의 입지를 난처하게 만든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4/21, 2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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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 동결하라. 의대생 휴학계 받아들이지 않을 수 없다." |
| 조갑제닷컴 [2024/04/21, 1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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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칙에 입을 닫으면 정의로운 사람들이 쓰레기로 포장되어 고문당하고 죽을 수 있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4/20, 2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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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심에서 실형을 받은 후보가 당선되고, 경북과 호남에서 한 黨이 100% 당선된 선거 결과가 민심이고 민주주의라 할 수 있는가? |
| 문무대왕(회원) [2024/04/20, 2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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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승은 軍大 趙甲濟(조갑제닷컴/TV 대표) 나는 1967년 3월1일 공군 사병으로 대전의 훈련소에 161기로 입교, 두 달 예정의 신병훈련을 받던 중 폐렴을 동반한 결핵성 늑막염에 걸려 40일간 입원한 뒤 다시 훈련소로 돌아가 수료할 때는 163기였다.. |
| 趙甲濟 [2024/04/20,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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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훈 부장판사가 작년 9월28일 이재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더라면 이번 총선에서 참패한 쪽은 국힘당이 아니라 민주당이었을 것이다. 그의 영장기각이 역사를 바꾼 것이다. |
| 趙甲濟 [2024/04/20, 1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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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닷컴 댓글: 플레이아데스(2024-04-19 오후 10:58) 잘못된 진단에 잘못된 처방을 내리고 그 잘못된 약의 용량을 얼마까지 조정할지 의견을 내라는 정부가 답답할 뿐이다. 의사부족은 애초부터 존재하지도 않았고 필수의료 붕괴의 원인도 아니다. 소아과, 외과.. |
| 플레이아데스 [2024/04/20, 1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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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정치교체"라는 프레임을 가지고 싸우는 방법밖에 없다. "이준석 vs. 이재명"이 유일한 보수의 승리방정식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20, 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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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 B 없이 시작한 의료개혁은 의료개악을 거쳐 의료대란 의료붕괴로 치닫고 있는데 책임회피형 행정의 달인들이 설친다. 전형적인 식민지 관료형의 일처리이다. 국정조사 감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20,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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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대통령은 정치적 위기에 처하자 전두환 노태우 두 대통령을 구속하는 것으로써 위기를 벗어났다. |
| 무학산(회원) [2024/04/20, 09: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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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와 군(郡) 경계는 여전히 통제…국경봉쇄는 강화"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20,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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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발·속눈썹 등 인조 모발 제품의 수출 견인 때문으로 추정. 유엔의 對北 제재가 해제되지 않으면 이전 수준 회복 어려워.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9, 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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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햇빛 볼 날 얼마 안 남은 그들에게 '눈부신 태양'을 실감케 하길 바랍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블로그 [2024/04/19, 2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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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성 정치 쇼로 끝내지 말고, 소통 이어갔으면…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19, 17: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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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총리 “내년 의대 자율모집 허용...증원된 인원의 50~100% 범위”“국립대 총장 건의 수용...전공의·의대생 하루 빨리 복귀를”정부가 내년도 의과대학 입학 정원을 지난달 정부가 배분한 대학별 증원분의 50~100% 범위 안에서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 |
| 趙甲濟 [2024/04/19, 15: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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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이 기대되는 당선자: 조국 이준석 이재명 나경원 추미애 등 |
| 조갑제닷컴 [2024/04/19, 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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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은 정부 편이 아니다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9,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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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식 대위, 조준범 중위, 정준택 하사, 안학수 하사, 박성렬 병장, 이용선 병장, 안삼이 상병.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4/19, 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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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권력의 중심이 대통령이다. 여당이 대통령을 흔들지만 않는다면 아무리 거대1당이 늑달같이 달려들어도 끄떡없다. |
| phinehas(회원) [2024/04/19,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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