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일 윤석열 대통령은 의료대란 관련 對국민담화에서 의대 신입생 2000명 增員은 주먹구구 식이 아니라 정확한 근거를 갖고 있다면서 여러 대학들이 신청한 증원 규모를 예로 들었다. 그런데 어제 지방 6개 국립대학 총장들이 정부가 배정한 증원을 50~100% .. |
| 조갑제닷컴 [2024/04/19, 07:50] |
|
|
＜북한내부＞코로나 이후 도시 출신 화전민(火田民) 증가…"한 인민반(60~80명)에 5~10명은 산에 들어가 생활" |
| 전성준·강지원(아시아프레스) [2024/04/19, 07:35] |
|
|
여행 중 만난 사람들199 – 자유를 즐길 줄 아는 오토바이 여행가 |
| bestkorea(회원) [2024/04/18, 21:17] |
|
|
의대 증원분을 배정받은 국립대 총장들이 정부에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의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축소 조정, 신입생을 모집할 수 있게 해달라고 건의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밀어붙인 2000명 증원이 교육현장의 수용능력을 초과한 것이었다는 이야기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18, 18:16] |
|
|
1만2천명 동원해 수검표 실시했으나, 분류기 오류는 0건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18, 14:42] |
|
|
|
개혁신당 중심으로 보수 재편해야..젊기 때문에 변화에 민감하고 적응도 빠르다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1:15] |
|
|
윤석열 찬양, 이준석 비난, 부정선거 주장...이재명 보다 더한 표퓰리점 공약도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0:14] |
|
|
스스로 정체성을 부인하는 자기 기만의 정치는 안됩니다.
|
|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4/18, 09:50] |
|
|
찰스 브라운 美 합참의장 “북한의 핵 프로그램 진전은 미국의 이익과 역내 안정을 위협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8, 07:07] |
|
|
유승민 전 의원과 나경원 당선인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조사에서 1·2위를 차지했다. 쿠키뉴스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유승민.. |
| 조갑제닷컴 [2024/04/18, 01:47] |
|
|
|
한 곳에선 힘이 빠졌고, 다른 곳에선 힘이 솟았다. |
| 趙甲濟 [2024/04/18, 01:38] |
|
|
“내가 강도라도 보는 앞에서 강도라고 하다니? 그게 변호사가 할 말이오?” |
| 엄상익(변호사) [2024/04/17, 23:32] |
|
|
이러려고 선거에 지려 했던 게 아닐까? |
| 무학산(회원) [2024/04/17, 21:39] |
|
|
"단순무식한 2000명 증원"은 총선을 날렸고 정권마저 날릴지 모른다. |
| 趙甲濟 [2024/04/17, 08:28] |
|
|
예수도, 석씨(釋迦)도, 세종대왕도, 마가렛 대처도, 레이건도, 성웅 이순신도 소통에는 서툴렀다. |
| 무학산(회원) [2024/04/16, 22:09] |
|
|
|
그래도 국민들이 항상 깨어 있어야 웃는 날이 올 것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4/16, 21:54] |
|
|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율이 총선 참패를 계기로 20%대로 추락했다고 미디어토마토가 오늘 발표했다. 특히 보수층에서조차 지지율이 역전되었다. 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0월 말(10월28~29일 조사) 이후 24주 만이다. .. |
| 조갑제닷컴 [2024/04/16, 20:09] |
|
|
"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 |
| 조갑제닷컴 [2024/04/16, 19:45] |
|
|
*조갑제TV동영상 댓글개혁신당 이준석. 미래의 대통령. 응원합니다우선 한동훈과 이준석의 비교는 무조건 이준석입니다 문돌이 출신한동훈과 이공계 출신 이준석의 스마트함은 비교불가죠그리고 한은 선거과정에서 소신도 배짱도 없슴이 드러나면서 초반에 좋아했던 중도들이 돌아섰고 .. |
| 조갑제닷컴 [2024/04/16, 12:17] |
|
|
윤석열 대통령 총선 관련 발언 전문 국무위원 여러분, 국정의 최우선은 첫째도 민생, 둘째도 민생, 셋째도 민생입니다.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바로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 |
| 조갑제닷컴 [2024/04/16, 12:02] |
|
|
|
<끝까지 나는 잘했는데 국민이 몰라주네 일변도> |
| 조갑제닷컴 [2024/04/16, 10:52] |
|
|
나는 선동에 국가가 굴복한 행위로 규정, 박근혜 대통령의 지도력에 치명적 타격을 가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
| 趙甲濟 [2024/04/16, 09:56] |
|
|
세월호 구조에 海警은 어느 정도의 책임을 져야 하나? |
| 趙甲濟 [2024/04/16, 09:48] |
|
|
"이란은 사실상 핵무기 보유국…핵 탑재 미사일 중 하나만 방공망 통과해도 이스라엘의 종말이 될 수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4/16, 07:10] |
|
|
초짜배기의 최대 적수는 자기 입임을 잊지 말 일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4/16, 07:08] |
|
|
|
에이브럼스 前 사령관 "지난 20년 동안 수많은 세계적 위기에도 북한측에 한국을 공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준 적이 없었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4/16, 06:18] |
|
|
그들은 하나같이 미인이다. 착하고 신사다운 남자 대신 왜 저런 깡패들과 사는가 하니 그래도 우리를 먹여 살릴 상남자다워서 산다는 것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4/15, 21:19] |
|
|
절장결전(截腸決戰)하는 싸움터에서 정치도 모르고 左右도 모른다는 사람을 종사관(從事官) 삼았던 것이 패인이었다. |
| 무학산(회원) [2024/04/15, 21:04] |
|
|
“나는 자유를 얻기 위해 밤중에 이 산길을 올라가고 있다. " |
| 엄상익(변호사) [2024/04/15, 20:39] |
|
|
한동훈은 보수를 두 번이나 궤멸시켰다. 보수의 주적이다 |
| 조갑제닷컴 [2024/04/15, 10:2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