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정일이 우리 46명의 젊은이들을 살해한 이번만큼은 대한민국의 편이 돼주세요! |
| 장진성 [2010/05/29, 12:42] |
|
|
말도 안되는 궤변으로 이번 천안함 사건의 주범인 북한의 죄행을 물타기시키려는 일부 불순세력들의 부분별한 친북, 종북 행위는 당장 중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
| NK지식인연대 [2010/05/23, 09:12] |
|
|
"이 소름 끼치는 사건에 대한민국이 소름끼치는 결심을 해야 할 때가 왔습니다. 대한민국도 背水陣(배수진)을 쳐야 합니다" "한국의 核무장은 북한의 核무기에 대응하는 「최고의 전략적 외교수단」입니다"
|
| 朴槿 대사(월간조선) [2010/05/06, 11:08] |
|
|
"열 번 잡혀나가도 죽기 전에는 한국행의 결심을 접지 않겠다” |
| 김은호(자유북한방송) [2010/05/01, 08:33] |
|
|
지금 한반도에는 약탈이념으로 무장된 강력한 좌익세력과 노예정신으로 무장한 무기력한 중도세력이 대전란을 낳기 위해 불륜적 野合을 하고 있다. |
| 조영환(올인코리아) [2010/04/15, 21:42] |
|
|
|
돈을 빼앗고 아내를 강간하는 사람을 '친구'라 부르고, 이런 장면을 멀뚱거리며 쳐다보는 것을 '평화'라 부르고, 이런 강도에게 돈을 바치고 核까지 만들어줘 그 핵 위협 아래에서 살아가는 것을 '햇볕'으로 부르는 멍청이들이 있는 나라. |
| 비바람(회원) [2010/04/11, 08:13] |
|
|
'한 방에 큰 군함이 두 동강' 나는 경우는 내부요인으론 설명하기 어렵다. 탄약고에 대한 직격탄, 어뢰, 기뢰(水雷)일 경우에만 두 동강 난다. |
| 趙甲濟 [2010/03/28, 20:58] |
|
|
"북한 軍 장성 중 중국에 매수(買收)된 자들이 많다" |
| 金成昱 [2010/03/21, 11:06] |
|
|
북한인권운동가, 정체불명 '중국發' 협박전화·악플 급증 |
| 金成昱 [2010/03/15, 17:56] |
|
|
"시범 케이스로 죽은 겁니다. 김정일이 날을 정하여 이번에 붙들린 절도범은 총살한다고 명령하면 보통 때는 죽지 않던 사람도 죽어야 합니다." |
| 趙甲濟 [2010/03/09, 10:41] |
|
|
|
비팃 문타폰 유엔 북한인권 특별보고관의 보고서 "북한의 인권 상황은 여전히 열악" |
| 이수경(자유아시아방송) [2010/03/05, 09:14] |
|
|
2월28일 오후2시 영사관 진입 시도하다 잡힌 李모 씨 등 구류장 전화로 구원 호소. |
| 김은호(자유북한방송) [2010/03/05, 08:37] |
|
|
범죄와 독재의 살인집단, 북한을 목숨 걸고 탈출한 자랑스러운 사람들을 이탈자라 부르는 것은 옳지 않다. 탈북자로 부르는 것이 맞다. |
| 문무대왕(회원) [2010/02/22, 18:19] |
|
|
북한정권에 기생(寄生)해 權力을 구걸해 온 친북좌파는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
| 金成昱 [2010/02/15, 20:49] |
|
|
미군 등 1만5000여명, 탈레반 저항세력 본거지 공격…탈레반의 저항은 예상보다 미약. |
| 김연호(미국의 소리) [2010/02/15, 08:37] |
|
|
|
한국도 결국은 독일처럼 입이 아니라 발로 통일될 것이다. |
| 최성재 [2010/02/01, 21:25] |
|
|
사하로프나 바웬사가 없는 北에선 김父子 몰락 후에도 노동당 간부 출신들이 계속 다스릴 가능성이 높다.
|
| 란코프(데일리nk) [2010/01/22, 17:02] |
|
|
기금 1%만 썼어도 김정일 정권 무너졌을 것 |
| 金成昱 [2010/01/08, 02:48] |
|
|
'김정일이 확정한 것을 김영남이 뒤집는다는 게 말이 되나' |
| 趙甲濟 [2010/01/03, 01:10] |
|
|
탈북자 50명이 뽑은 남북한 10대 가요. 2위는 북한 노래인 ‘심장 속에 남는 사람’ |
| 이원희(자유아시아방송) [2009/12/29, 13:14] |
|
|
|
저 자(김정일)를 그대로 두고 대한민국의 번영과 세계의 평화가 보장될 수 있겠습니까.
|
| 김동길(프리덤 위치) [2009/12/26, 10:53] |
|
|
국가大戰略의 측면에서 이들의 한국 정착을 도와야 한다.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성공하고 국가와 사회가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는 소문이 북한동포들에게 전해질 때 탈북의 행렬은 이어질 것이고, 북한정권은 약해질 것이며, 결정적인 순간에 북한동포들은 중국이 아니라 한국을 선택할 것이다. |
| 趙甲濟 [2009/12/23, 11:07] |
|
|
3년간 1천500만원에서 1천800만원으로 인상. |
| 양희정(자유아시아방송) [2009/12/23, 09:24] |
|
|
화폐개혁 발표 10분만에 정보입수: 북한주민 통신원이 실시간에 휴대전화로 提報. |
| 趙甲濟 [2009/12/17, 22:43] |
|
|
스탈린은 아부하는 김일성을 북한 정권의 지도자로 선택하였다. 박헌영은 김일성보다 깐깐하게 보였다. |
| 趙甲濟 [2009/12/17, 00:14] |
|
|
|
이 정부는 국민세금을 써서 배부른 북한 지배층의 감기약을 왜 대주나? 200억 원을 탈북자 구출에 쓴다면 약1만 명을 서울로 데리고 올 수 있다. 지금 탈북자 구출 부문에서 활동하는 조직은 1인 구출에 200만~500만 원을 받는다. |
| 趙甲濟 [2009/12/15, 10:38] |
|
|
12월11일 오전 국가인권위원회 배움터에서 열린 (사)북한민주화네트워크-데일리NK 공동주최 긴급세미나 동영상입니다. |
| coreano(참깨방송) [2009/12/12, 23:49] |
|
|
'1대 1 맞춤 지원이 가능해 탈북자들이 정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 |
| 김은지(미국의 소리) [2009/12/01, 09:15] |
|
|
'내 딸을 백원에 팝니다' 詩人, 중국을 헤매다. “자네들 살인자나?” |
| 장진성 [2009/11/28, 10:19] |
|
|
'저놈들 봐라. 저놈들 잡아라' 본능적으로 돌아보던 나는 아연했다. 병사들 한 무리가 총을 들고 서있지 않은가. |
| 장진성 [2009/11/27, 12:07]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