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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권을 노리고 있는 어떤 후보는 대통령을 꿈꾸며 민심잡기에 나서고, 한 야당 정치인은 김정일 만나러 가겠다는 허망한 꿈을 공개했다. 북녘에서는 ‘적화통일’을, 남녘에서는 ‘흡수통일’을 꿈꾼다. |
| 강한필(회원) [2011/01/20, 0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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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없는 복지 천국은 논리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불가능한 선전선동이다. |
| 최성재 [2011/01/17, 1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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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가? 정부인가? |
| 金成昱 [2011/01/05, 08: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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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변화할 확률은 제로에 가깝다. 이것은 통치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북한체제, 북한정권의 본질이다. |
| 金成昱 [2010/12/29,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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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민주당 모두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
| 金成昱 [2010/12/29, 1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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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씨는 이름 그대로 천방지축이다. 천정배 씨의 혀 밑에는 도끼가 들어 있는가? 말만 했다하면 자주 舌禍(설화)로 세상이 시끄럽다. 천정배가 입을 벌리는 날이면 불안하기 짝이 없다. 마치 우물가에 어린애 데려다 놓은 것 같다."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하지 않.. |
| 문무대왕(회원) [2010/12/29, 1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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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 提訴키로.. 천정배, 막말 사과 거부 |
| 프리존뉴스 [2010/12/28, 14: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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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정부를 소탕해야 하지 않겠나. 끌어내리자”, “헛소리하며 국민을 실망시키는 이명박 정권을 어떻게 해야 하나. 확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나” |
| 趙甲濟 [2010/12/27, 23: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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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는 사람에게 협박하고 주먹질하는 미친놈이 도대체 동서고금 어디에 언제 있었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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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평(회원) [2010/12/22,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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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天才 靑(少)年의 글을 소개하며..어느 天才 靑(少)年의 글을 소개하며..아래글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된 漢城이라는 別名을 쓰는 어느 네티즌의 글이다.웹서핑을 통해 우연히 네이버블로그 http://blog.naver.com/kchanjo 를 알게 되었고 블로.. |
| 超我(회원) [2010/12/21,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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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부장 놈이 한 말이다. 우리는 이런 나라에 살고 있다. |
| 칼침(회원) [2010/12/21,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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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난동에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참상이 벌어져”, 용산사태 당시 “이명박 정부는 차라리 강도집단?!” |
| 金成昱 [2010/12/16, 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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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버티면 '대한민국의 敵'으로 규정할 것이다. |
| 국민행동본부 [2010/12/14, 1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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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정권은 연방제 통일을 한다면서 주한미군 철수, 國保法 폐지를 전제조건으로 내세운다. 이게 목적인 것이다. 연방제 통일을 명분으로 韓美동맹을 해체시킨 다음 赤化통일을 하겠다는 뜻이다. |
| 金成昱 [2010/12/12,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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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26일 천안함 爆沈(폭침) 이후 자칭 진보·좌파는 온갖 음모론을 제기하며 북한의 도발을 감싸고 나섰다. 지금도 계속 나오는 천안함 음모론은 거짓과 선동일 뿐이다. 북한의 천안함 폭침은 5월20일 공개된 북한의 CHT02D 어뢰 잔해와 '1번'이란 글자로 .. |
| 金成昱 [2010/12/12,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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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의 단속 심해져…외화 담긴 DVD보던 20대 청년 보위부에 단속돼 |
| 자유아시아방송 [2010/12/10, 16: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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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先進國들도 '유태인 학살 부정자'는 감옥에 보낸다. |
| 趙甲濟 [2010/12/08, 17: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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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6일 오후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56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
| 참깨방송·趙成豪 [2010/12/07, 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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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피해 흔적의 일정지역을 보존하여 북한의 만행을 잊지 않도록, 국민을 覺醒(각성)시킬 수 있어야 한다. |
| 김길자(대한민국사랑회) [2010/12/06,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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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을 틈타' 태도를 바꾼다고 前非를 지울 순 없다. 그동안 국가를 괴롭히고 국민들을 誤導한 데 대하여 사과하고 책임자를 몰아내는 성의를 보여야 한다. |
| 趙甲濟 [2010/12/03, 2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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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악마집단을 制壓할 수단을 두고도 그것을 쓰지 않고 방관하는 것이 바로 당신이 미리 도망갈 길을 마련해 두었던 中道라는 것입니다. |
| 성정태(회원) [2010/12/03, 14: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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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이 두 동강 난건) 홀인원이 한 다섯 번쯤 연속으로 나는 확률” |
| 趙成豪(조갑제닷컴 인턴기자) [2010/12/02, 2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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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성명서. |
| 조갑제닷컴 [2010/12/01, 18: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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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청자 여사는 "쌀을 주면 무기 만들어 우리 군인 또 죽여, 두고 봐요"라며 對北쌀지원이 북한의 도발로 이어질 것이라 예언했다. |
| 金成昱 [2010/12/01, 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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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시장 물러나지 않으면 소환운동 전개할 것”“국회의원 시절에도 친북-반한-반미적 입장”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부서진 한 가게 앞에서, 그을린 소주병을 들며 “이거 진짜 폭탄주네!”트위터에.. |
| 독립신문 [2010/11/30, 2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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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제언들 |
| 강한필(회원) [2010/11/30, 1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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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황진하, 민주당 서종표, 자유선진당 이진삼, 무소속 정수성 의원 등 여야 의원 6명 對北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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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병길(프리존뉴스) [2010/11/29, 2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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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도 포격 사태와 관련해 대학생, 교수, 군인으로부터 들은 이야기. 정부의 대응에 대해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
| 李庚勳(조갑제닷컴) [2010/11/25, 0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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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대통령 같았으면당장 이렇게 말씀하셨을 것이다. |
| coreano(회원) [2010/11/23, 22: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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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자들이 “북한해방”을 외치는 이유가 도덕 때문이다. |
| 金成昱 [2010/11/21, 1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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