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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독재정권 붕괴될 때까지 삐라 살포 계속 할 것…10월 10일 노동당 창건 기념일에도 10만 장 보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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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자유북한방송) [2008/10/04, 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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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졸중에 걸린, 사람의 탈을 쓴 북한 승냥이 김정일이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으면 와병중에도 이런 지시를 했겠나. |
| 한창권(자유북한방송) [2008/10/03, 14: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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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토 히로시 '북조선난민구원기금' 대표 발제 요약 |
| 프리존(김필재) [2008/09/25, 20: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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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북한운동연합 박상학 대표 뉴욕서 부시 대통령 면담. '남조선 감옥은 北에 비하면 낙원'이라고 하자 로라 여사 失笑. |
| 자유북한방송 [2008/09/25, 09: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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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노무현-김정일 회담 때 평양에 가서 김정일을 만난 적이 있는 한 인사는 '그때 김정일의 건강에 큰 이상은 없어보였다. 다만 피곤한 모습이었다'고 말했다. |
| 趙甲濟 [2008/09/09, 2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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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UNESCO) 지정 세계유산 보유국 이탈리아(43건), 스페인(40건), 중국(37건), 프랑스·독일(33건) 순 |
| 金秀姸 [2008/09/05, 1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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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조우 美하와이대 교수, 탈북자들에게 돈 빌려주고 사업운영 도와준 뒤 영주권 신청해 승락 받아. |
| 이수경(자유아시아방송) [2008/09/03, 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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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한 희망은 대한민국 주도의 '자유통일' |
| 유튜브닷컴 [2008/08/29, 20: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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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처리된 탈북자와 그 가족들을 처벌하기 위한 사전작업 |
| 자유북한방송 [2008/08/29,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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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장엽-김성민 대표 등 反北인사 소재파악 지령 받아 |
| 조선일보外 [2008/08/27,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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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보도. 우리나라 대통령이 중국의 최고 지도자에게 이처럼 구체적으로 탈북자의 강제송환 문제를 제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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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趙甲濟 [2008/08/25,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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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급변사태가 전쟁으로 이어져도 대부분 日本으로 탈출 |
| 프리존(金泌材) [2008/08/21, 1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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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호 충북대 교수:“北체제 붕괴 대비…정부가 철저한 통일계획 시나리오를 설정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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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정아(데일리nk) [2008/08/21, 16: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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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씨는 끝내 통곡했다. |
| 金成昱 [2008/08/19, 22: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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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버스기사 유금단씨 오세훈 서울시장과 여성우주인 이소연 씨 등 11명의 유명인들과 함께 참가. |
| 김대성(자유북한방송) [2008/08/16,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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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국 떠도는 탈북자 10만∼30만명 추산. 국내법 실정 맞게 고쳐야 한다는 주장에 힘실려. |
| 노재완(자유아시아방송) [2008/08/16, 11: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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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자유민주주의의 혜택으로 먹고 살며 입에서는 빨간 소리를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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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깡촌놈(회원토론방) [2008/08/12, 2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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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23일부터 중국대사관 앞서 444일간 탈북난민강제송환 중지를 촉구했던 1인시위 종료. |
| 김소열外(데일리nk) [2008/08/09, 09: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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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인신매매 당해야 탈북자로 인정? |
| 프리존(金泌材) [2008/08/07,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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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共·保守 언론인 李度珩 '한국논단' 발행인 |
| 프리존(金泌材) [2008/07/31,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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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감독과 행사를 주최한 북한인권국제연대의 문국환 대표, 피랍탈북인권연대의 도희윤 대표,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사무총장, 북한이탈주민 후원회 김일주 회장, 탈북자단체총연합회 한창권 회장, 구국기도회, 자유북한방송의 김성민 대표 등 북한인권관련 단체의 단체장들이 초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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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성(펌) [2008/07/30, 1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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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대한민국이 버린 '비보호 탈북자' 이야기 |
| 프리존(金泌材) [2008/07/30,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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男 3 女 2, 북경의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통해 체코 정부가 '일시체류'로 받아들인 후 미국으로. |
| 장명화(자유아시아방송) [2008/07/30,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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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아쇠 당긴 군인, 역사의 심판을 면하기 위해서라도 탈북해야' |
| 자유북한방송 [2008/07/22, 1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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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호금도 주석에게 탈북자들의 유엔난민기구 접촉 허용과 제3국으로의 再정착 도와줄 것을 요구. |
| 양성원(자유아시아방송) [2008/07/15, 0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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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民意에 두 번이나 고개 숙여 사죄하였던 무능한 실용정부는 참된 민의 앞에 무릎을 꿇어야. |
| 굿뉴스(회원토론방) [2008/06/29, 2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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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車道를 점령하니 시위대는 자연 人道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다. |
| 金東鉉 [2008/06/27,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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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전문가들 '본국에서 박해받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송환해서는 안된다는 국제 원칙에 어긋난다” |
| 손지흔(미국의 소리) [2008/06/21,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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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비영리단체인 ‘난민, 이민위원회 (USCRI)’발표:전년도에 비해 3분의 1 수준…강제北送도 감소. |
| 장명화(자유아시아방송) [2008/06/20, 07: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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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를 태어나게 한 분들은 '소수의 義人들'(A Few Good Men) 이다. 그런 의인들이 있기에 한국은 저주 받지 않을 것이다. |
| 趙甲濟 [2008/06/12, 1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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