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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을 해쳐도 형사 처벌받는 남한 사회에서 사람인 북한 동포에 대한 짐승만도 못한 연민이 왜 없는가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26, 0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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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총선까지 이어진다면 여당인 국민의힘 의석이 지역구와 비례대표를 합쳐 100석에도 미치지 못할 전망이라고 한국경제 신문이 어제 보도했다. 3월 들어 한 번이라도 여론조사가 이뤄진 전국 86개 관심 선거구에서의 207차례 가상대결 결과와 최근 한국갤럽.. |
| 조갑제닷컴 [2024/03/26, 0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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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가 대선 후보가 됐을 때 회자되던 농담은 ‘저 양반은 인플레 잡자며 돈 풀자고 할 사람이다’였습니다. 정책분야에서 상상할 수 있는 가장 무식한 발언이 그것인데, 오늘 이재명 대표는 역시나 그 말을 하고 말았네요. 국민 전체에게 13조 원을 풀면 겨우 잡혀가는.. |
| 윤희숙(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3/25, 1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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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은 어쩌면 내가 저세상으로 건너가기 전의 마지막 쉼터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만들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3/25, 1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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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세자녀 이상 가구, 모든 자녀 대학 등록금 면제”》이는 오늘 조선일보의 한 기사 제목이다. 한동훈의 저 주장은 과대망상이고 포퓰리즘이다. 누구나가 대학에 가서도 안 되지만 갈 수도 없다. 그러나 학생과 부모는 등록금도 없는데 대학에 가고 보자는 생각을 할 것.. |
| 무학산(회원) [2024/03/25, 1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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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25일 자발적인 사직서 제출과 외래진료 축소를 예정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의대 입학정원 확대 및 배정' 철회 없이는 현 사태 해결이 불가능하다며, 이를 먼저 철회하라고 촉구했다.전의교협은 전날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25, 1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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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제프리 "바이든 정부는 본질적으로 북한을 매수하려는 것. 통하지 않을 것"…메리 베스 롱 "똑같은 일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은 미친 짓" |
| VOA(미국의 소리) [2024/03/25, 0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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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한동훈 합작의 화해 제스처에 대한 반응 |
| 조갑제닷컴 [2024/03/24,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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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못된 머르장머리와 오만한 발상을 잠재울 것은 오로지 현명한 국민의 판단뿐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3/24, 17: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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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노래는 心身(심신) 治癒(치유)능력 있다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3/24, 08: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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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타운에서 이년이 넘게 생활을 했다. 실버타운은 어떻게 늙어갈지를 배운 좋은 교육장이었다고 할까.노인들의 성품도 여러 종류였다. 잘 익은 과일같이 단물이 흐르는 곱게 늙은 분들이 있다. 그런 분들은 말이 없이 조용했다. 온화한 얼굴에 항상 미소가 떠나지 않았다. 자신.. |
| 엄상익(변호사) [2024/03/24, 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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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생각해 보자. 한동훈이 없었다면, 이만큼이라도 만회할 수 있었겠는가. |
| 조약돌(회원) [2024/03/24, 0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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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계속하면, 3년 후 정권교체해도 늦지 않아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3/23, 10: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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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 증원은 근거 없다! |
| 조갑제닷컴 [2024/03/23, 06: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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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도 거주 두 여성의 증언 "영양이 부족하니까, 무슨 병에 걸렸다 하면 한 달 견디는 늙은이가 없다." |
| 강지원·전성준(아시아프레스) [2024/03/23, 04: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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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초, 코로나 및 폐렴 감염증 환자가 늘자 탁아소와 유치원, 학교들에 10일간의 임시(코로나) 방학 선포 후 개학 미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23, 0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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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최초로 노동자 농민의 정권을 만들었다지만 그 후과는 노동자 농민에게 죽을 고생을 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23, 03: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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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부경대학교와 국립 한국해양대학교가 통합대학으로 함께 가기로 했다는 보도를 보고. |
| 문무대왕(회원) [2024/03/23, 0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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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시신이 물건인가. 고인에 대한 존중은 조금도 찾아볼 수 없는 망언"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22,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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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의 핵심인 의사집단에 대한 윤석열과 보수언론의 경쟁적 내부총질이 국힘당 참패구도를 완성해가고 있다! |
| 趙甲濟 [2024/03/22,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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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엔인권사무소 등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의 역량 강화를 촉구. |
| VOA(미국의 소리) [2024/03/22, 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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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교수는 21일자 중앙일보 진중권 칼럼 '강간 통념을 활용하라는 민주 변호사'란제목의 칼럼에서 오늘의 한국정치를 이렇게 평가했다."정치는 전쟁이 되었다. 전장에는 원래 법도 없고, 윤리도 없고, 도덕도 없다. 그곳에 필요한 덕목은 오직 하나, 불타는 적개심뿐, 그.. |
| 문무대왕(회원) [2024/03/21, 2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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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청산은 물 건너 갔고 검사정치 청산은 먹히고 있다. |
| 조갑제닷컴 [2024/03/21,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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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정원 늘린다고 지역의료 살아나지 않는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3/21,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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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성명 "의대 2천명 증원 배정안 즉각 철회하라"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21, 11: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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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손흥민 선수가 의무도 아닌데 일장기에 저런 예를 보였다면, 우리는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
| 박선영(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3/2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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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지 못해 몸도 바로 가누지 못하는 이들을 (농촌으로) 강제로 끌어가는 모습을 많은 주민들이 안타깝게 지켜봤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21, 03: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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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최대변수는 의료대란 수습 여부 |
| 조갑제닷컴 [2024/03/21,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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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이 환자 한 명의 죽음이라도 경험해 봤으면 절대로 나라 전체를 망하게 할 정책 고집할 수 없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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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닷컴 [2024/03/20,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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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부터 의대 정원 3,058명에서 65% 늘어난 5,058명으로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20,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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