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敵(적)과 싸워 이기려면 적의 백성을 많이 뺏어와야 한다” |
| 김대성(자유북한방송) [2008/02/21, 09:17] |
|
|
중국 공안, 압록강 철교 중국쪽 50여미터 부근에서 압록강을 건너던 것으로 보이는 北병사의 시신 수습. |
| 이현주(자유아시아방송) [2008/02/18, 06:35] |
|
|
태국에 문민정부가 들어서면서 이민국 수용소에 머물던 탈북자들이 한국으로 가는 기간이 한 달 이상 빨라졌다. |
| 이원희(자유아시아방송) [2008/02/06, 09:46] |
|
|
전국 돌아다니면서 걸식, 도둑질, 강도질. 수만 명 추정. 부대에선 탈영보고도 안 내. 처벌도 약하다. |
| 趙甲濟 [2008/02/04, 21:48] |
|
|
햇볕정책 10년의 결산 |
| 趙甲濟 [2008/02/01, 10:56] |
|
|
|
자유북한운동·라이트코리아·자유전진연합 등 80여 명 '진국량 부부 추방 철회' 기자회견 |
| 金成昱 [2008/01/30, 01:00] |
|
|
인수위 29일 '하나원' 방문…박진 의원“정부, 탈북자 데려올 의무 있다” |
| 정재성(데일리nk) [2008/01/29, 18:21] |
|
|
제3국 추방형식으로 미국으로 출국하게 돼 |
| 이동준 [2008/01/29, 10:34] |
|
|
김성민 대표, 북한 민주화를 위한 자유북한방송의 투쟁과 지원을 유럽과 국제사회에 호소. |
| 김대성(자유북한방송) [2008/01/24, 14:51] |
|
|
한국정부, '하나원 수용인원 400명에서 600명으로 확대해 캄보디아와 태국의 수용소 체류기간 단축시킨다' |
| 김규환(미국의 소리) [2008/01/19, 10:07] |
|
|
|
남한의 민주주의 체제로 북한을 통합하는 제3의 끈이 필요 |
| 강철환 [2008/01/12, 20:55] |
|
|
유엔난민기구와 한국공관서 서로 떠넘기기. 탈북자들 이명박 정부 출범에 마지막 기대 걸어. |
| 장명화(자유아시아방송) [2008/01/12, 09:09] |
|
|
脫北者 출신 인권운동가 유상준씨 넉 달 만에 석방…'동행하던 탈북자 셋은 함께 잡힌 뒤 모두 北送됐다' |
| 점수일(자유아시아방송) [2007/12/18, 06:37] |
|
|
남한 쌀을 敵性 물자로 관리. |
| 미래한국 [2007/12/14, 16:57] |
|
|
주민소환제, 관련법 개정이 시급하다 |
| 프리존뉴스 [2007/12/14, 11:52] |
|
|
|
'경쟁(競爭)'은 생산적(生産的)이다. 그러나 '이념을 버린 경쟁(競爭)'은 파괴적(破壞的)일 뿐이다. |
| 金成昱 [2007/12/12, 17:16] |
|
|
중국內 인권유린 탄압 규탄시위 전세계 11개 나라와 미국 주요 대도시에서 동시에 개최. |
| 이진서(자유아시아방송) [2007/12/01, 09:37] |
|
|
장진호 전투 57주년!(2편):17세 청년 잭 채프만과 21세 한국인 통역장교 이종현의 '지옥에서의 탈출기' |
| 이진서(자유아시아방송) [2007/11/28, 09:33] |
|
|
[특종]脫北청소년 대안학교 교사 '재학생 35명중 6명 영국行'…아직은 영국 정부가 잘 몰라서 받아들이지만…
|
| 정재성(데일리nk) [2007/11/28, 08:52] |
|
|
결과는 다음달 말 나올 듯, 유상준 석방촉구 범국민서명운동 전개 예정 |
| 코나스 [2007/11/27, 11:06] |
|
|
|
기소되기도 어렵고, 기소돼도 후보자격엔 영향 없어(추가) |
| 金成昱 [2007/11/15, 16:24] |
|
|
유엔난민기구 러시아사무소는 탈북자 정씨가 현재 블라디보스톡에서 망명신청 절차를 밟고 있다고 밝혀. |
| 장명화(자유아시아방송) [2007/11/15, 09:06] |
|
|
미국,영국,프랑스 등 중국 외교공관이 있는 나라에서 이달 하순 동시에 항의집회 열 계획. |
| 변창섭(자유아시아방송) [2007/11/09, 09:35] |
|
|
마크 레건 美국무부 산하 인신매매 담당국장: '脫北여성들 중국 당국 묵인하에 수십,수백 달러에 性的노예로 거래' |
| 노정민(자유아시아방송) [2007/11/03, 09:46] |
|
|
착하고 인정 많고 눈물 많은 한국인이 멀뚱멀뚱 바라보거나 데면데면 못 본 척하는 일이 있다. |
| 최성재 [2007/10/31, 00:24] |
|
|
|
만장일치로 결의안 채택:'중국이 경제 强國 지위에 걸맞게 중국內 탈북자의 인권도 존중해야 할 것' |
| 양성원(자유아시아방송) [2007/10/30, 09:04] |
|
|
인터뷰/요덕수용소 출신 탈북자 강철환 북한민주화委 운영위원장:'탈북자의 강제北送 막아주고 그들을 구해주어야' |
| 이수경(자유아시아방송) [2007/10/29, 17:59] |
|
|
중국 정부가 중국內 탈북자를 난민으로 인정하고, 이들에 대한 강제 北送을 중단할 것을 요구. |
| VOA(미국의 소리) [2007/10/24, 09:50] |
|
|
美입국 탈북자 총33명. 국무부 소식통:'한국 정부에 요청한 탈북자들의 지문확인 결과 받지 못해 美입국 지연' |
| 김영권(미국의 소리) [2007/10/21, 16:31] |
|
|
서강대 김영수 교수:'올 들어서만 2000명 넘어…남한 정부가 남북 관계에 해가 될까 발표를 꺼리고 있다' |
| 이진희(자유아시아방송) [2007/10/12, 08:43]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