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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을 3주 앞두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의 2차 충돌로 벌어진 여권 수뇌부의 自中之亂에 수도권 후보들은 “중도층이 떠나 이대론 총선에서 폭망한다. 4년 전 총선 수도권 참패 악몽 때보다 더 의석수가 줄어들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 |
| 조갑제닷컴 [2024/03/20, 05: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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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96 – 그들이 광장시장 '마약 김밥'집 앞에서 서성거렸던 이유. |
| bestkorea(회원) [2024/03/20, 00: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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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기관의 이권 '기지(基地)' 통폐합…회령시의 동양회사, 신발공장, 금은산회사 등 해산.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3/19, 1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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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람들을 볼 때마다 얼굴의 특징들을 수첩에 기록해 두곤 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3/19, 1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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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의 거대한 좌회전이 시작되었다! |
| 趙甲濟 [2024/03/19, 1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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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박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김정은의 이익에도 부합하지 않는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3/19, 0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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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逆流)를 꿈꾸는 무리들이 몸부림치지만 강물은 그저 말없이 바다로 가고 있을 뿐이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3/19, 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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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싸개용으로 각 세대에서 사방 30cm 규격의 흰색, 면 천을 한 장씩 바치라'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19, 06: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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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놈 때문에 인류가 참 고생이 많았지":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18,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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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이 불량품이라면 더불어 민주당은 불량 정치인 양성소나 다름없지 않는가? |
| 문무대왕(회원) [2024/03/18,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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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비례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가 18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비례대표 후보 3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1번 후보엔 최보윤(45) 법무부 인권정책자문단 자문위원이 추천되었다. 위원회는 이날 최 후보에 대해“사회적 약자 보호에 앞장서겠다는 취지”라고..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18,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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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공영운 후보 46.2%,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 23.1%, 국민의힘 한정민 후보 20.1%. |
| 조갑제닷컴 [2024/03/18, 15: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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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별력, 정의감 갖춰야 ‘3류 정치’ 벗어날 것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3/18, 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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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총선의 지형도 2024년 1월 말까지만 해도 보수 우익 진영에는 결코 희망적이었지 못했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홀연히 장관직을 던지고 ' 국민의 힘 ' 비상대책 위원장 직을 맡은 이래로 선풍을 일으키며 전세를 유리하게 역전시킬 수 있었다. 그러나 3월 중순에.. |
| 조약돌(회원) [2024/03/18, 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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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전 "민주당 과반수 유지, 국힘당 과반 실패, 제3당 약진" 예측 보도! |
| 趙甲濟 [2024/03/17, 1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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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의 위대한 유산을 부정하다! 세계최고의 원전과 의료를 공격! |
| 趙甲濟 [2024/03/17, 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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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조갑제 선생님께서 이번 사태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이번 사태에 관하여 관심을 가지고 여러 유튜브 방송을 보면서 알게된 내용으로 정부도 의사도 솔직히 말하기 어려워하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에 대해 말씀 드.. |
| 조갑제닷컴 [2024/03/16,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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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미 국방장관이 명령하는 곳이라면 지구 어디든 간다"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16, 1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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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유럽인권조약을 비준한 러시아는 이 재판소의 판결에 따를 의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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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OA(미국의 소리) [2024/03/16, 0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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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제 동생과 모든 북한 사람들이 자유를 얻도록 도와주세요." …중국대표 "중국으로 넘어오는 이들은 난민 아닌 불법 이민자"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16, 05: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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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오늘 대학병원 다녀왔는데 전보다 더 빨리 일처리가 돼서 놀랐어요 뉴스에서 전공의부터 의사쌤들 다 나갔다는데도 별문제 없어 보였어요 근대 의사수가 그렇게 없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직권남용적으로) 갑자기 이전할때.....보수들.. |
| 조갑제닷컴 [2024/03/16, 02: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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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 자본주의 우월성을 절실하게 경험하게 했던 기술 혁신 사건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3/15, 2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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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 장사로 평생 번 돈 육억 원을 기부한 박춘자 할머니가 천국으로 갔다. 마지막에 살던 집의 월세 보증금도 내놓고 떠났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3/15, 2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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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갑 조수연 후보의 ‘막말’은 언론의 과장 보도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3/15, 1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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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과 기업의 청년동맹원 종업원, 대거 동원해 총살 강제 참관까지. |
| 강지원·이시마루 지로(아시아프레스) [2024/03/15,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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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쪽에서 터져 중도층이 왼쪽으로 이동하고 윤석열이 조국 도우미 역할을 하는 것 같다. |
| 趙甲濟 [2024/03/15, 16: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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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 130~140석, 비례에서 13석 플러스. |
| 조갑제닷컴 [2024/03/15, 1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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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안대로 추진, 중재안+반대가 47%로 같음. |
| 조갑제닷컴 [2024/03/15,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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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 전 칠월의 뜨거운 태양이 쏟아지는 어느 날이었다. 일이 있어 서울구치소를 갔을 때였다. 우연히 만난 한 교도관이 내게 이런 말을 했다.“지금 이명박 대통령이 사동(舍棟)의 삼층에 있는데 뜨거운 사우나통 안에 있는 것 같을걸요. 노인이 죽지 않을지 몰라. 슬라브 건.. |
| 엄상익(변호사) [2024/03/15, 0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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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95 –"한국인은 (일본인·중국인과) 눈빛 등 표정이 달라요. 특히 미소를 짓거나 웃을 때 확실히 달라요.” |
| bestkorea(회원) [2024/03/15, 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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