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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가슴을 찢어놓는 천안함의 인양이 진행되고 있다. 중도정권과 아첨 농객들이 초반부터 헷소리와 염병짓만 하지 않았다면 이 피격사건은 불행한 비극이었지만 그래도 국민들이 대 단합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나이 정권과 그 알바들은 그러지 .. |
| flaginwind(회원) [2010/04/15,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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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의 역사추적] 관산성 전투2- 비극의 현장 구천에서 |
| 고성혁(회원) [2010/04/15, 09: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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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3일 오후 부산시민회관. 김동길 교수, 민병돈 장군, 조갑제 대표, 김성욱 기자. |
| coreano(참깨방송) [2010/04/14, 13: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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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침몰 직후 구조된 승조원과 출동한 성남함 승조원들로부터 휴대전화기를 거두었다고 시비를 거는 기자들이 있다. (머니 투데이)ㆍ(경향신문) (OBS)왜 軍은 사병들이 핸드폰으로 작전중인 軍艦에서 외부와 통화할 수 있도록 허용하였는가를 따져야 할 기자들이 정반대의 시.. |
| 趙甲濟 [2010/04/13,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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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인들 중 구글 검색어 1위. 전체 1위는 김연아, 이명박 따돌려. |
| 조갑제닷컴 [2010/04/12, 2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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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뻔하다. 重어뢰에 의한 피격이다. |
| 고성혁(회원) [2010/04/12, 20: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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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주최. 부산은 13일 오후2시 부산시민회관, 대구는 15일 오후2시 대구시민회관에서. |
| 김남균(독립신문) [2010/04/12, 1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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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kg의 폭발력을 낼 수 있는 무기로는 북한의 소형 상어급 잠수함 이 갖고 다니는 重어뢰가 있다. |
| 조갑제닷컴 [2010/04/12, 0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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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야" 소리 한번 못치고 살아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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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東吉 [2010/04/11,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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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徒바울-제퍼슨-李承晩-崔南善의 大문장. |
| 趙甲濟 [2010/04/11, 1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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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해군의 對潛戰力이 매우 약하다. 海軍은 초기 대응을 잘 했는데, 청와대가 이를 알리지 않았다. |
| 고성달(회원) [2010/04/11, 1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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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 천안함 사태 관련 긴급 강연회 열어...부산, 대구 순회강연 예정 |
| 최경선(코나스) [2010/04/09, 1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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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달 군사평론가, 김성욱 기자, 조갑제 기자 강연 동영상 |
| coreano(참깨방송) [2010/04/09, 0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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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갑 본부장, 나경원 의원, 김동길 교수, 이동복 前의원, 한철용 장군, 신혜식 대표 동영상 |
| coreano(참깨방송) [2010/04/09,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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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은 잠수함정 작전일 가능성이 높아 통신이 잡히지 않은 것은 특이동향이 아니라 정상적인 동향이다." |
| 趙甲濟 [2010/04/08, 2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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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들이 기대하는 답변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거짓말이라고 몰아 붙여서는 안 된다. |
| 문무대왕(회원) [2010/04/08, 1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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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對北소식통 '軍부대에만 지시문 하달…일반 사회 사람들은 천안함 사건에 대해 아무 것도 모른다” |
| 정영(자유아시아방송) [2010/04/07, 1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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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위원들은 몸수색에 기밀유지 다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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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데일리 [2010/04/07,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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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대통령은 웃기는 사람이다. 軍事에 관한 軍의 정보판단이 豫斷(예단)이라면 기상예보도 예단이고, 정부의 경기예측도 예단이고, 4大江 사업이 환경에 좋다는 주장 따위야 말로 예단일 터이다. |
| wicks(회원) [2010/04/07, 01: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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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는 천안함 함장과 생존자들이 "꽝 하는 폭음과 함께 배가 솟아오르면서 두 동강 났다"는 증언을 한 뒤에도 북한의 도발 가능성을 낮게, 내부 폭발 가능성을 높게 보는 보도를 하였다. 지난 3월27일 저녁 뉴스였다. [폭발은 함정 뒤쪽 바닥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천안함.. |
| 조갑제닷컴 [2010/04/07, 0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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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 시간을 이러 저리 꿰어 맞추어 소설을 쓰다가 보니 자체 모순덩어리. |
| 독립신문 [2010/04/05,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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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이 水中에서 이뤄졌고, 폭발력이 북한 어뢰 성능의 범위안에 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
| 趙甲濟 [2010/04/04, 23: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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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는 통신 감청이 불가능하다." |
| 趙甲濟 [2010/04/04, 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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戰時下의 국가가 不義와 敵을 보고도 화를 낼 줄 모르는 지도자를 가졌다는 것만큼 큰 불행은 없다. |
| 趙甲濟 [2010/04/04,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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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대한항공기 폭파사건을 李明博 정부가 지금 天安艦 침몰사건을 처리하는 식으로 하였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영구미제 사건이 되든지, 안기부 自作劇이란 누명을 썼을 가능성이 있다. |
| 趙甲濟 [2010/04/03, 1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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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대한민국의 沈沒(침몰)을 막아야 한다. |
| 李長春(정치평론가․ 전 [2010/04/02,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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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반잠수정, 최신형의 경우 레이더-육안 탐지 어려워 |
| 金泌材 [2010/04/01, 2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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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 고도의 기술이 필요해 결론을 내기까지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 "민감하고 중요한 문제이니만큼 철저하고 과학적인 조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낼 것이다. 6자회담의 당사국으로, G20 정상회의의 의장국으로 책임있는 행동이 필요한 때다. 국내적 발상만으로는 안 된다." |
| 청와대 [2010/04/01, 1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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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보도. |
| 조갑제닷컴 [2010/03/31, 1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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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보니 機雷가 아닌 魚雷가 두 동강을 낸 것이 확신하다. |
| 고성달(회원) [2010/03/30, 2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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