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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다 더한 탈북자의 현실을 직시하자 군인들의 욕설, 몽둥이로 내리치는 소리, 그리고 여인의 비명과 울음, 26일 자유북한방송국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탈북 여성 구타 동영상’ 음성의 일부입니다. 동영상중 14장의 사진과 음성 일부가 나간 이후 연합뉴스와 M.. |
| 자유북한방송 [2005/09/28, 16: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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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다” “솔직히 더하면 더했지” 지난 25일 본지를 통해 공개된 ‘탈북여성 구타장면 영상’ 관련 기사가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 보도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기사 하단에 를 운영하고 있는 포털사이트 ‘다음’의 경우 27일 오.. |
| 자유북한방송 [2005/09/28,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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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둥이로 마구 구타' 탈북 여성 취조 장면 공개진중언기자 jinmir@chosun.com 북한 군인들이 초소에서 탈북자들을 취조하면서 마구 구타하는 장면이 카메라에 잡혔다. ‘자유북한방송’(www.freenk.net)은 25일 홈페이지를 통해 북한 군인들이 한 여성을.. |
| 조선닷컴 [2005/09/26, 1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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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책공대 출신 엔지니어 탈북자, 중국서 장문의 편지 출처: 데일리엔케이 2005-08-24 “6자회담 60차 해도 핵포기 안해”김책공대 출신 엔지니어 탈북자, 중국서 장문의 편지 DailyNK에는 도움을 요청하는 탈북자들의 이메일이 종종 들어온다. 항시적인 체포와 .. |
| dailynk [2005/08/24, 2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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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교사 김은철의 남한생각] 현충원 참배, 남북주민 동시 기만 출처: 데일리엔케이 2005-08-15 [탈북교사 김은철의 남한생각] 현충원 참배, 남북주민 동시 기만김정일은 남한국민 만만하게 봐 연휴 첫날 아침 뉴스를 들으니 북한 노동당 김기남 비서를 비롯한 8... |
| dailynk [2005/08/16, 1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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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멀쩡한 인물들이 金正日만 만나고 나오면 호평을 하는데 현대아산 현정은 회장도 이 무자비한 독재자에 대해서 '소탈하고 자상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간을 행동으로 평가하지 않고 말로써 평가하면 이런 오판을 한다. 이는 관념론과 명분론에 약한 한국인의 특징이기.. |
| 조갑제 [2005/07/19, 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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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들어온 탈북자는 6700명 정도 된다. 작년에 468명이 한꺼번에 동남아를 경유하여 들어온 후 북한이 신경질적으로 한국 정부 특히 통일부를 비난하는 가운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즉각 3가지 조치를 취했다. ▲다시는 탈북자를 대규모로 입국시키지 않겠다. ▲불.. |
| 최성재 [2005/07/16, 08: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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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55주년을 맞아 2년 전에 썼던 글을 다시 싣는다. 김정일이 스탈린을 이용하여 남한을 먹으려다가 스탈린에게 이용당하여 마음대로 휴전하지도 못하고 강토를 屍山血海(시산혈해)로 만들어간 과정이 잘 나타난다. 새삼 신라의 삼국통일이 위대하게 보이는 것은 신.. |
| 조갑제 [2005/06/17, 1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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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부시 대통령과 탈북자 강철환 (월스트리트 저널 사설) 필명 남신우 날 짜 2005/06/14 (22:18) 진짜 한국현실을 말함 2005년 6월 14일 월스트리트 저널 사설 부시 대통령이 남한 대통령 노무현을 지난 금요일 백악관에서 만났을 때, 제일 .. |
| 남신우 [2005/06/15, 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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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만난 국정원의 전직 간부는 '부시가 탈북자 姜哲煥씨의 책을 읽고 그를 40분간이나 만났다는 것은 金正日의 운명이 이로써 끝났다는 의미이다'라고 드라마틱하게 설명했다. '부시가 강제수용소에서 보낸 한 소년의 이야기를 읽었으니 김정일을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는 생각이 .. |
| 조선닷컴 [2005/06/14, 1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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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화된 노조, 개혁 명분삼아 배를 불려온 '가짜진보' : 특권부터 박탈해야 -홍진표 권력화된 노조, 개혁 명분삼아 배를 불려온 '가짜진보' 노조에 힘 실어주는 게 진보라는 편견을 버려 특권부터 박탈해야 [홍진표 / 2005-06-10 11:49] 조회 : 183 .. |
| 홍진표 [2005/06/11, 08: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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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흘 전에 만난 30代 탈북자는 한국에 온 지 1년이 되었는데 '아직도 敵國에 왔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다만 간첩신고 전화 선전문이 있으면 아, 내가 평양이 아니고 서울에 있구나 하고 느낀다'라고 말했다. 盧정권이 공안기관을 무력화시키고 한총련의 對北접촉과 對.. |
| 조갑제 [2005/06/01, 1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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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사무차장 李鍾奭이란 사람이 아니라 탈북자이다. 李씨의 책을 읽으면 북한에 대한 지식이 거의 유치원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북한을 북한문헌, 즉 북한의 선전자료로써 공부한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李鍾奭씨보다도 백배 쯤 북.. |
| 조갑제 [2005/05/28, 1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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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대학생이 뛰고 있다 ①] '南 대학생, '북한 까막눈'이에요' [통일교두보 황보혁] '南 대학생, '북한 까막눈'이에요' ▲ 환하게 웃는 황보혁 회장 “지금의 평화번영정책은 너무 이상적이에요. 대북정책을 바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회장을 맡고 있는 황보.. |
| dailynk [2005/05/27, 2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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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재는 어제 자신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라는 글을 올렸다.이 글에서 그는 '지난 수십 일간 철도청 유전 사업 의혹과 관련된 기사를 보며 특히, 특정 한 언론사의 기사를 접하면서 나는 그 기사에서 살기를 느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라면서 '무엇 때문에 이토록 진실규.. |
| 강철군화 [2005/05/21, 0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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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법 발효 이전에 병역을 면탈하려는 목적 하에 국적을 포기하는 사태를 보면서 많은 국민은 분노했고 이들에게 주어진 권리를 박탈하자는 여론이 일었다. 이는 의무는 저버리고 권리만을 누리겠다는 반국가적 행위에 대한 국민들의 일치된 무언의 합의이다.이러한 국민적 합의에 따.. |
| 자유개척청년단 [2005/05/19, 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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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기획] “탈북자를 '북한 재건의 기둥'으로 봐주십시오” written by. 김수연 '통일을 준비하는 귀순자협회' 허광일 회장 인터뷰 “북한의 문이 열렸을 때 북한 사람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남한 사람들의 잘 사는 모습이 아닙니다. 그 체제에서 가.. |
| 코나스 [2005/05/07, 2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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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이들의 일탈행위에 대해 글쓴이 푸념(rlashtn) 건강하게 자라난 젊은이가 사회현상에 대하여 문제의식을 가지는 것은 아주 바람직한 일이며, 사회가 역동적인 발전을 하는데 잠재적 에너지가 될 것이라는데에 이견이 있을 수 없다.그러기에 젊은 학생들의 조금은 과격.. |
| 푸념 [2005/05/04, 1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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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과 문화를 뒷받침하는 경제]의식주 해결이라는 생존이든 그 생존을 넘어 삶을 윤택하고 의미 있게 하는 문화든 경제가 뒷받침이 되어야 한다. 기아로 죽어 가는 사람에게는 세상이 온통 먹는 것으로밖에 안 보인다. 추위로 죽어 가는 사람에게는 36.5도의 체온을 유지할 .. |
| 최성재 [2005/04/22, 07: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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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전이었다. 1990년에 필자는 단과대학 학생회장을 하고 있었다.어느날 단과대 학생회실에 00과 후배들이 찾아왔다. 심각한 얼굴을 하고 상의하러 온 내용은 탈북자 때문이었다. 당시 탈북자는 지금처럼 많지 않았다. 어쩌다 발생하는 탈남자 혹은, 탈북자들은 대체로 체.. |
| 최홍재 [2005/04/08, 2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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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아래 글은 4월호에 게재된 저의 글입니다. 저는 국내 정국의 흐름과 한나라당 안의 여러 움직임으로 미루어 볼 때 대한민국의 소중한 역사와 성취를 아끼는 애국적 보수 우익세력의 입장에서는 이제 한나라당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해 볼 때가 되지 않았나 하는.. |
| 이동복 [2005/04/03,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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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열받아서 노사모 탈퇴하고 이곳으로 왔습니다. http://cafe.daum.net/tan2002 우리들의 분노를 표현하는 곳입니다. 관리자는 지우지 마시오 이것은 우리들의 분노요나는 이전에 열린우리당을 지지 하였습니다.탄핵도 했습니다.그러나 지금 하는 노무현 .. |
| 토론방 [2005/02/06, 1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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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는 중국의 꽃놀이패다. 왕 서방이 입가에 보일 듯 말 듯 음흉한 미소를 머금고 짐짓 팔짱 낀 손에 움켜 쥔 꽃놀이패다. 인권침해 국가라는 약간의 욕을 얻어먹을 뿐, 북한의 급소와 한국의 혈도를 단숨에 제압하고서 '우물안 개구리형' 쌍둥이 정부를 마음껏 조종할 수.. |
| 최성재 [2005/01/24, 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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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6일 MBC 뉴스데스크는 북한의 대중용 법전에 관한 내용을 보도했다. 앵커는 '이 법전은 특히 인권보호와 사유재산 보호장치를 강화한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끌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를 보도한 기자는 '주민들의 근로의욕을 높이기 위해 개인소유를 확대해 가려는 북한.. |
| 김경수 [2005/01/18, 1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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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점점 궁짝궁짝 남북공조는 더욱 신이 났다. 그나마 『그럼 전쟁하란 말이냐』는 신경질 부리기는 쏙 들어가 버렸다. 자신감이 생겨서일 터다. 남북은 대한민국 민심교란을 위한 양동작전에 한 치의 오차가 없이 죽이 맞는다.대한민국 헌법상 적인 북괴보다 대한민국 내 .. |
| 백선균 [2005/01/07, 0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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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報=북한노동당 작전부장이자 북한정권의 사실상 제2인자인 오극렬의 아들 오세욱이 미국당국의 보호하에 있다고 美정보 소식통이 오늘 확인해주었다. 필자가 직접 확인한 사실이 아니므로 확증은 없으나 신뢰성이 높은 정보로 판단된다.오세욱은 한때 마약중독에 걸려 강제수용소에 .. |
| 조갑제 [2004/12/06, 14: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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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노동당의 작전부장으로서 對南침투공작을 지휘해온 오극렬의 장남 오세욱이 외국으로 탈출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탈북자들에 따르면 오극렬의 아들 오세욱은 마약중독으로 강제수용소에 끌려가 혁명화 교육을 받은 적도 있다고 한다. 북한의 고관 아들 가운데는 특권을 이용하.. |
| 조갑제 [2004/11/29, 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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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정부의 탈북자 대책 일대 전환 필요하다 글본문 Radio Free Asia 11월15일자 논평 기사 [이동복]:남한정부의 탈북자 대책 일대 전환 필요하다중국에 있는 탈북자들의 문제가 최근 새로운 국제적 우려와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지난 달 26일 중국 공안.. |
| 이동복 [2004/11/21, 1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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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인권비난자들 독재협력자로 심판받을것” 자유북한방송, ´탈북자 증언 과장´ 주장에 강력 반발 세종연구소 정성장 연구위원이 세종연구소가 최근 발간한 정책보고서 ´정세와 정책´ 11월호에서, ´탈북자의 과장 증언이 미국의 북한인권법 토대´라고 주장하자, 북한에 자유.. |
| 독립신문 [2004/11/10, 0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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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지난달 26일 북경에서 체포된 탈북자 62명을 북한으로 강제송환한 데 대한 항의집회가 오늘 오후 1시30분 서울 효자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열린다.이 집회에는 미국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을 통과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수잔 솔티 디펜스 재단 대표, 재미북한인권.. |
| 배진영 [2004/11/09, 12: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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