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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의 사드 추가 배치 공약! |
| 趙甲濟 [2022/02/01, 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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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이따금씩 미용실에 들르면 남자 미용사가 머리를 깎아 주었다. 당시만 해도 남자 미용사는 좀 이색적으로 느껴졌었다. 어느 날 그 남자 미용사가 이런 말을 했다.“이 일을 하고 싶어 고등학교 때 미용학원에 등록했어요. 공부보다 훨씬 재미있었죠. 각국의 미용 잡지들.. |
| 엄상익(변호사) [2022/01/24,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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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직 사퇴도 아니고 탈당? 문제 승려에게 "가사를 벗으라" 대신 이 절을 떠나 다른 절로 가라? |
| 무학산(회원) [2022/01/24, 08: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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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 (63) |
| 朴承用 [2022/01/19, 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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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DOM 교양영어:(62) |
| 朴承用 [2022/01/18, 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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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로 허리가 꼬부라진 칠십대쯤의 노파가 지팡이를 짚고 다리를 끌면서 들어왔다. 눈꺼풀이 덮힌 눈가엔 마른 눈꼽이 끼어 있었다. 노파가 책상 앞에 서서 말했다.“동사무소에서 돈 줘서 먹고 사는 사람이유. 동생이 곡식을 훔쳐서 변호사님을 찾아 왔슈.”쇳소리가 섞인 거친.. |
| 엄상익(변호사) [2022/01/16, 0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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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1999년에 산업자원부가 펴낸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 역대 상공ㆍ동자부 장관 에세이집》 P.42~44에 실린 朴忠勳(박충훈) 前 국무총리의 회고이다.=============================================================.. |
| 조갑제닷컴 [2021/12/05, 2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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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태의연한 친일팔이 장사는 이제 버리고 가야 할 오물 |
| 문무대왕(회원) [2021/11/16, 16: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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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부부와 만나 점심을 함께 한 적이 있었다. 그 부부는 결혼한 지 삼십 년이 가까워 오는데도 아이가 없었다. 나이 육십인 친구의 아내는 육체적으로 이미 출산이 불가능했다. 그런데 밥을 먹는 동안 그녀는 계속 아들 얘기를 하면서 자랑을 하는 것이다. 어떤 옷을 입히고.. |
| 엄상익(변호사) [2021/10/24,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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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바로 예언자들이 말하는 말세(末世) 그 자체가 아니고 무엇인가? |
| arock(회원) [2021/10/21, 16: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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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대장동 개발사업) 설계는 제가 한 것" |
| 문무대왕(회원) [2021/09/30, 1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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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도서관이 지난 2년 동안 진행했던 북한 자료 디지털화 작업을 북한 정기간행물 전체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1만 4천 권이 넘는 310여 종의 희귀 북한 잡지를 원본 그대로 웹사이트에 올려 일반에 공개하는 대규모 프로젝트입니다. 백성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1/09/30, 0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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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의원 아들 입장문 全文 |
| 조갑제닷컴 [2021/09/26, 1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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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통령선거 가상 兩者대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이른바 '고발사주' 선동에도 불구하고 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이낙연 후보를 모두 오차범위 밖으로 제쳤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일 兩者대결 조사에서는 윤석열 후보가 38.9%, 이재명 후보가 33.. |
| 조갑제닷컴 [2021/09/25, 0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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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 천체망원경을 설치, 고화질의 UFO 사진을 찍는 ‘갈렐레오 프로젝트’ 추진” |
| 金永男 [2021/09/23, 04: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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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태평양함대 사령관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상륙작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1/09/16, 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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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언론에 보도된 대로 제가 최재형 캠프에서 외교안보정책을 자문하는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당분간 유투브 영상 제작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조선일보에 6주마다 기고하던 칼럼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캠프에서 맡은 업무에 집중해야 하기때문에 영상을 제작.. |
| 조갑제닷컴 [2021/08/04,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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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이 난무하니 사이비들이 더 큰소리 치는 세상이 되고 있다. |
| 석동현(前서울 동부지검장) 페이스북 [2021/07/31, 20: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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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17. UFO에 납치된 사람들 이야기/“인간은 에너지를 갖고 있는 하나의 생명체에 불과하다. 당신들은 죽음을 가져온다. 우리는 당신들을 도와주려고 이곳을 찾았는데 많은 사람들이 우리들을 죽였다.” |
| 金永男 [2021/07/30, 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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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이하, 향군)는 23일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정종율(당시 32세) 해군 상사 고1 아들의 안타까운 사연이 세상에 알려지자 김진호 회장 명의로 조의금을 전달하고 정군이 대학교 졸업시까지 향군장학금을 지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향군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 |
| 조갑제닷컴 [2021/07/23, 16: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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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이노스 "정보를 시장활동의 생명줄로 의존하는 북한 주민들이 외부 정보에 접근하도록 지원해야" |
| VOA(미국의 소리) [2021/07/15, 03: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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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은 건국절(National Foundation Day)로 명칭 변경이 되어야 적절할 듯. |
| 죄형법정주의(회원) [2021/07/05, 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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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선언’ 같은 정치적 용어를 신자들의 보편기도에서 사용하다니! |
|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 [2021/06/28,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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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비가 메말랐던 보도를 축축하게 적시는 봄날 저녁 어스름이 내릴 때였다. 나는 서초동 뒷골목의 주점 구석에 고등학교 일 년 후배와 함께 앉아있었다. 그 후배를 보면 벨벳이 깔린 최고급 보석상자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는 인생에서 실패를 모르는 승리자였다. 최고의.. |
| 엄상익(변호사) [2021/06/27,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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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에서 “공존의 비빔밥 정당 만들겠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11, 16: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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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막말의 대상이었던 최 前 함장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 하지 않아.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11, 06: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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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 사과를 안 하고 (대통령이) 입장 표명을 안 하면 저도 통제가 안 되는 일이 벌어질 것 같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09, 03: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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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전 대변인이 한 시사프로그램에 출연해 '천안함 함장은 자기 부하를 바다에 수장시켜서 처우받을 자격이 없다'고 망발을 퍼부었습니다. 사회자가 이 발언을 제지했는데도 막무가내였습니다. 오히려 자신의 SNS에 경계 실패한 군인을 운운하며 자기 주장은 떳떳하다고 댓글..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1/06/08, 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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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여권 인사가 7일 한 방송에서 천안함 피격 당시 함장이었던 최원일 예비역 대령에 대해 “생때같은 자기 부하들을 수장(水葬)시켰다”고 말해 공분을 사고 있다. 해당 발언은 이날 오후 채널A의 '뉴스톱10' 방송에서 나왔다. 윤석열 전 검찰..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1/06/08, 01: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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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법무부장관 조국(曺國)의 회고록 '조국의 시간'이 세상에 얼굴을 내놓았다. 그 내용을 두고 왈가왈부 시끄럽다. 가족형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조국이 과연 무슨 생각에서 느닷없이 회고록을 내놓았는가에 대해 설왕설래 의견이 분분하다. 명지대학교 김형준 교수는 6월1일 아.. |
| 문무대왕(회원) [2021/06/01, 19: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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