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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으로나 논리적으로나 빈틈이 없어 보이지만 틀렸다. 이것은 과학의 문제 이전에 역사의 문제이기 때문이다. |
| 최성재 [2006/05/30, 0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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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열려 그 안에 있던 짐승들이 바깥으로 달아났어요. 국민들이 그것들을 잡아들여야 해요' |
| 趙甲濟 [2006/05/25, 2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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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대추 초등학교 지붕에 올라가서 미군들을 보니까 그들은 주인, 한국정부는 마름, 평택농민들은 소작인이 맞더라』 |
| 김성욱 [2006/05/10, 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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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 할아버지/부탁이 있어요/ 중국에 꼭꼭 숨어서 별을 보는 사람들/북한에 꽁꽁 갇혀서 별을 보는 사람들/다 구해 주세요 |
| 최성재 [2006/05/02, 2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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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민주주의회의에서 쿠바 인권운동가가 한 말이었다. 북한을 위해 '닫힌 사회'라는 새로운 장르가 생겼다. |
| daiynk [2006/04/09, 2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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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식민통치 관리들의 행동윤리는 피지배층을 대할 때 '아버지가 아들을 대하듯이 자선적이고, 공평하며, 청렴해야 된다'는 것이었다 |
| 趙甲濟 [2006/04/02, 15: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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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씨의 총리 지명으로 대통령·국무총리·당의장·통일부장관·법무부장관 등 권력핵심부가 친북으로 一色化됐다 |
| 김성욱 [2006/03/30,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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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구소의 송대성 박사:'미국이 폭정을 종식하려고 노력하는 데 반대하는 다른 나라들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것' |
| 양성원 [2006/03/29, 09: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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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털 사이트에 '중앙에서 내려보내는 내용을 퍼나르거나 댓글을 다는 것을 기본형태로 하며, 3인 1조로 활동' |
| 동아닷컴 [2006/03/10, 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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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천막강의 대신 자유진영시민단체 회원들이 학생들 대상으로 안보강연. |
| 김남균 [2006/03/09, 08: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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鄭추기경:'북한에 1000~3000명의 가톨릭 신자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할 뿐, 이런 상황에서 선교라는 말 쓰기 어렵다' |
| 박영천 [2006/03/05, 2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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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의 어머니에 대한 감동적인 말은 참 많지만, 그 아버지에 대한 것은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별로 없다. 아마 교육은 어머니가 담당한 데서 그렇지 않나 한다. 그런데, W. A.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 1756~1791)나 J. S... |
| 최성재 [2006/03/03, 2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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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北 민주화에 8천억 투자하면 세계 TOP 5에 들 것 |
| 김승철 [2006/02/09, 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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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씨는 2002년 대선 당시 김대업 병풍조작의 배후인물, 안기부 X파일의 책임자로 향군 회장은커녕 회원 자격도 없는 자” |
| 미래한국 [2006/02/02, 17: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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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업 兵風 사기의 배후인물이 보수단체의 장으로 출마하다니, 반대운동 거세질 듯. |
| 프리덤뉴스 [2006/01/30, 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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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영국기자의 '김정일을 어떻게 끝장낼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 |
| dailynk [2006/01/27, 00: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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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車中 라디오에서 들은 한 할머니의 가슴 찡한 한 마디. |
| 趙甲濟 [2006/01/24, 17: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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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고위 관계자:“鄭 전 회장의 죽음은 스위스연방 계좌에 송금했다는 현대 비자금 3000만달러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
| 조선닷컴 [2006/01/20, 17: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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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주최 '교과서 왜곡' 국민토론회:중고교생들이 배우는 근·현대사 교과서의 이념 편향 심각 |
| 독립신문 [2006/01/19, 1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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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그리는 나라는 유신의 나라이다. |
| 까마귀(회원토론방) [2006/01/14, 08: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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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으면 전부 구속됐을 것' |
| 조선닷컴 [2006/01/13, 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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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보수세력은 위대한 개혁세력이었다. |
| 미래한국 [2006/01/08, 1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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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주도한 자유의 총진군. 그 가장 큰 수혜자 한국인들은 어찌하여 바보짓과 배신만 골라서 했단 말인가? |
| 趙甲濟 [2006/01/06, 0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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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은 순수한 마음이다. 모르는 것을 알 때의 쾌감을 추구하는 것이 독서의 이유일터인데 이는 童心이다 |
| 趙甲濟 [2006/01/03, 0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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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은행으로 입금되었다는 이 3천만 불의 행선지는 아직 밝혀내지 못했다. |
| 월간조선 [2005/12/13, 00: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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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호 (북한민주화포럼 간사)1. 들어가며최근 대학가 내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대학생을 주축으로 북한의 민주화를 위한 시위가 국가인권위 앞에서 벌어졌다. 「북한민주화학생연대」와 「한반도인권수호학생위원회」가 보름의 시차를 두고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실 앞에서.. |
| 이동호 [2005/12/01, 03: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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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1일 KBS 뉴스9 보도 비평 - 불법집회라서 원천봉쇄한 것[경제] “난자 기증자에게 보상금 줬다” 황우석 교수의 줄기세포연구를 위해 난자를 제공한 병원 이사장이, 난자 기증 여성들에게 보상차원에서 돈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황 교수와는 상의하지 않고 독자.. |
| 全敬雄 [2005/11/22, 11: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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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게, 조선은 북한에 비하면 천국이오. 내 여느 글들에 어지간해서는 반대를 매기지 않으나 북한은 조선과 똑같은 사회다 하는 글에는 참으로 어처구니없어 내가 반대를 매기었소. 그런 정도의 글을 쓰는 것을 보니, 귀하는 아직 북한공산당의 무서움을 깨달으려면 아직 한.. |
| 파아란(펌) [2005/11/14,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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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은 시장인데, 3등은 이미 대통령조선닷컴 internetnews@chosun.com “1등이 꼭 좋은 것만은 아니다. 3등으로 떨어진 당시 노무현 후보는 대통령이 됐다.” 이명박 서울시장이 과거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맞붙었던 기억을 밝혀 화제가 되고 .. |
| 이명박 [2005/11/03, 16: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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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쥐어짜는 것밖에 없어' 천주교 원로들의 盧정권 비판 잇따라 김수환 추기경에 이어 천주교 원로들의 노 정권에 대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평북 정주 출생으로 서울 명동성당 주임신부와 가톨릭대 총장을 거쳐 현재 서강대 석좌교수로 있는 정의채(사진) 몬시뇰은 .. |
| 독립신문 [2005/10/31, 1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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