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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속으로 저항감을 일으키지만 돈은 마음까지 녹여버렸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1/24, 10: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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他山之石은 “남의 잘못을 보고 배운다”는 뜻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24, 09: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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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제비들이 보일러 탄(炭) 재를 이불 삼아 몸에 덮고 얼굴만 내놓고 잤다. 다음날 아침에 가보니 열 명중 셋은 얼어죽었다.' |
| 이민복(대북풍선단장) [2024/01/24, 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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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에 대한 유엔의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 UPR 회의장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중국한테 처음으로 옳은 소리, 마땅히 해야 할 소리, 자국민을 보호하고, 인권의 보편적 가치를 실현하라는 지극히 정당한 소리를 공개적으로 했다.'중국은 탈북자들을.. |
|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24, 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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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7 – 국제사회의 보이지 않는 룰은 첫째도 둘째도 국력(國力)이 우선. |
| bestkorea(회원) [2024/01/24, 0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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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들에 대한 존경심을 싹 가시게 하는 노인회장의 망발" |
| 조갑제닷컴 [2024/01/24, 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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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와 윤석열까지 ‘세상 물정 모르는 철부지’로 만든 역대급 망언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1/23,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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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는 경범죄 수준, 김정숙은 지능적인 상습범, 김혜경은 파렴치범처럼 보인다. |
| 문무대왕(회원) [2024/01/23, 1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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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북방한계선 재설정 문제를 다자회담 카드로 내세워 그 과정을 통해 핵보유국 지위를 인정받으려 할 것이다. |
| 장철현(脫北詩人) [2024/01/23, 15: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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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약속대련"처럼 보인다. |
| 조갑제닷컴 [2024/01/23, 1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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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게 정말 꼰대들의 막말" |
| 조갑제닷컴 [2024/01/23, 12: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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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이재명이 '우리 북한' 했을 것 |
|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2024/01/23, 10: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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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노이 美北 회담 직후 시진핑이 김정은과 만난 전례(前例).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1/23, 0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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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로버트슨 “중국 정부가 북한에 고문이나 대규모 인권 침해가 없다고 주장하면서 노골적인 거짓말을 하고 있다” |
| VOA(미국의 소리) [2024/01/23, 0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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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중앙일보, 조선일보, 동아일보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판하는 사설을 네 개나 올렸다. 중앙일보는 란 제목의 두 꼭지 사설을 실었다. 조선일보는 , 동아일보는 이다. 조중동이 윤석열 대통령에게 등으로 돌린 형국이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국면 때 보수 언론이 최순실 사태.. |
| 趙甲濟 [2024/01/23, 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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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결과적 '약속대련'인가? |
| 趙甲濟 [2024/01/23, 0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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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들국민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최소한 한동훈이 본인 입으로 김건희가 사과해야한다고 직접 언급하지 않는이상 쇼라고 생각할겁니다.윤석열과 한동훈도 박대통령 불법사기 탄핵때 마리 앙뚜와네트 처럼 마녀사냥했다 부메랑효과로 탄핵의 저주다 김건희는 사과하고 .. |
| 조갑제닷컴 [2024/01/22,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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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9 선언은 성공한 약속대련, 윤석열-이준석 포옹도! |
| 趙甲濟 [2024/01/22, 20: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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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편드는 사람들, 사실상 ‘내부 총질러’일 수도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1/22, 1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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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당의 출범과 함께 터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의 충돌을 어찌 봐야 할까요? 개싸움이라는 입장과 짜고 치는 고스톱이라는 입장이 엇갈리네요. 즉, 한동훈의 윤통 밟기가 없다면 국힘의 총선 전망이 참혹하다는 점에는 모두 동의한다는 거죠.그러나 이런 극적인 갈등을 통해 .. |
| 조기숙(이화여대 교수) 페이스북 [2024/01/22, 13: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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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에서 처음으로 김건희 여사 문제에 입장을 밝혔습니다. '돌아가신 아버지와 인연을 앞세워 작심 접근했다.'맞습니다. 종북 목사 최재영이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될 짓을 한 것입니다. 좌파들 참 무섭지요? 저는 저 최재영이란 종북 목사가 분명히 북한에도 보고하고 움직.. |
| 전여옥(前 국회의워) 블로그 [2024/01/22, 1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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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어둑어둑 밤이 내리고 있었다. 어제 내린 눈이 바다로 흘러내리는 산자락들을 하얗게 덮었다. 검푸른 바다 쪽에서 바람이 불어오고 물결이 차갑다.나는 늦은 시각 바닷가 언덕 위의 단골 중국음식점으로 들어갔다. 식당은 파장 분위기였다. 손님이 없었다. 나는 구석 자.. |
| 엄상익(변호사) [2024/01/22, 0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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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해협에서 전쟁이 발발해 미국이 개입할 경우 한국은 스스로 방어해야 할 것이라고 미국의 전문가들이 지적했습니다. 중국이 북한을 부추겨 한국을 공격해도 미군 핵심 전력은 북한 위협이 아니라 중국을 상대하는 데 우선순위를 둘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또한 한국군이 타이완.. |
| VOA(미국의 소리) [2024/01/22, 08: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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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심지(心志)와 말투는 날 때부터 타고난 재주요 기능이요 ,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할 기술인 것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1/22, 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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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의 방어는 무자비한 공격이다. |
| 골든타임즈(회원) [2024/01/22, 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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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는 오늘자 기사에서 고 했다. 동아일보는 김건희 여사를 놓고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힘당 비대위원장이 충돌한 이번 사태의 사실관계를 가장 단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동아일보는, 대통령실이 내세운 이번 갈등의 표면적 이유는 한 위원장의 김경율 비상대책위원 전략공.. |
| 조갑제닷컴 [2024/01/22, 05: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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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문제와 총선 공천 방식 등을 두고 여권 수뇌부가 갈등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대혼란에 빠졌다'는 표현까지 썼다. 중앙일보는 고 했고, 동아일보는 인터넷판에서 라는 제목을 달았다.동아일보는 고 단정적 보도를 했다.여권 관계자에.. |
| 조갑제닷컴 [2024/01/21, 2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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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TV동영상 댓글콘서트 후기의 공통점들1. CD보다 낫다.2. 성량이 정말 웅장하다. 천장을 뚫을 듯3. 입담이 구수하고 사투리가 귀엽다. 4. 다른 가수의 노래를 즐겨 부른다. 마이 웨이 등5. 팬들을 위해 몸으로 때우며 최선을 다한다. 6. 잘 웃긴다.7. 실.. |
| 조갑제닷컴 [2024/01/21, 19: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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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화면 속에서 소설가 김진명 씨가 젊은 방청객들을 앞에 두고 강연을 하고 있었다.“저는 소년 시절 집 근처에 있는 남산도서관에 가서 수많은 책들을 읽었습니다. 여러 사람들의 인생이 거기 다 들어 있더군요. 책은 내게 내면적 가치를 키워주는 것이었습니다. 학교 교육.. |
| 엄상익(변호사) [2024/01/21, 1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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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만난 사람들176 –여행지에서의 이발소 체험 |
| bestkorea(회원) [2024/01/21, 1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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