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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유공원 산책//INCHEON FREEDOM PARK |
| 김필재 [2020/07/11, 21: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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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3년 전 全斗煥(전두환) 대통령-盧泰愚(노태우) 후보 팀이 국민들의 직선제 개헌 요구를 수용한 6·29 민주화 선언이 있었던 날이다. 1987년 6·29 선언이 민주투쟁 시대를 민주실천 시대로 바꿀 수 있었던 힘은 高潮(고조)된 국민여론을 업었기 때문이다. 全.. |
| 趙甲濟 [2020/06/29, 17: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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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생활을 하면서 흙탕물 같은 세상의 원색적인 힘들을 많이목격했다. 사람이 감옥에 들어가면 먼저 오가는 말은 돈을 얼마나 쓰면 되겠느냐는 것이다. 그 말은 판사에게 얼마나 뇌물을 주면 되느냐는 의미가 들어있었다. 그 루트는 변호사였다. 변호사가 판사들과 술도 먹고 .. |
| 엄상익(변호사) [2020/06/24,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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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취업 공정성 훼손 막기 위해 로또취업방지법(가) 발의한다. 인천공항은 로또 정규직 즉각 철회하라!인천공항 묻지마 정규직화는 대한민국의 공정 기둥을 무너뜨렸습니다. 노력하는 청년 가슴에 대못을 박았습니다.대한민국의 인천공항 같은 340개 공공기관은 청년들이 가장 선호..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24, 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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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권에겐 열심히 공부하는 청년학생들도 적폐인가? |
| 하태경(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23, 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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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이래 외우(畏友) J씨로부터 카톡이 왔다. 이언주 전 의원의 페이스북에 실린 글을 옮겨온 것이라 했다. 내용은 ”대한민국 볼 장 다 봤다“는 매우 비관적인 전망이었다. 6·25 남침 전쟁으로 치면 낙동강 방어선이 무너진 격이라, 이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
| 류근일(조선일보 前 주필) 블로그 [2020/06/16, 1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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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아부하기 위해 대북 전단 살포를 각종 법률을 동원해서 변칙적으로 규제하려고 시도하는 것을 보니 군사독재 시절에 정당한 집회 시위를 법 취지가 전혀 다른 도로교통법 위반으로 단속했던 시절이 생각납니다.그 시절 민주 진영에서는 법의 정신을 주장하며 정당한 집회 시위.. |
| 홍준표(국회의원) 페이스북 [2020/06/13, 10: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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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를 받거나 후회되는 일들을 꼭 풀고 싶은데 뜻대로 되지를 않는다. |
| 엄상익(변호사) [2020/06/13, 1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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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erstanding political change in East Asia |
| 金泌材 [2020/06/07, 17: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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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세계 일주를 하는 이태리 크루즈선에 탄 적이 있다. 베네치아에서 출발해서 세계를 한 바퀴 돌아서 다시 베네치아로 돌아오는 배였다. 나는 그 배의 중간 정박지인 싱가폴에서 타서 인도양을 건넜다. 배 안에는 여러 명의 한국인들이 보였다. 재벌 회장의.. |
| 엄상익(변호사) [2020/06/04, 21: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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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슈아 스탠튼 "방코델타아시아 은행 제재 때와 같은 억지 효과…대체 인력 훈련해 배치하는 것은 유령회사 설립보다 훨씬 어렵다" |
| VOA(미국의 소리) [2020/05/31, 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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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국민의 민심이 한국으로부터 돌아서게 한 게 가장 가슴 아픈 손실”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5/28, 12: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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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5·24 대북제재 조치’ 무력화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전 주한미군사령관들이 5·24 조치의 원인이 된 천안함 폭침 사건에 대해 북한의 사과와 배상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한국을 직접 공격해 46명의 장병을 희생시킨 '전쟁 행위'로 규정했습니다. 백성원 기.. |
| VOA(미국의 소리) [2020/05/27, 0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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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1개 대대 침투시킬 해상수송능력 없어… 완전 거짓말”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5/22,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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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영우 전 외교안보 수석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하여,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2년 일본 측이 “주한 일본대사가 위안부 할머니를 한 분 한 분 찾아뵙고 일본 총리대신의 사과 친서와 일본 정부의 보상금을 직접 전달한다”는 해결책을 제시했지만, 당시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
| 조갑제닷컴 [2020/05/19, 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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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일보 5월14일자 사설제목은 였다. 읽어보니 황당한 쪽은 이 신문이다. 사설은, 아시아나 항공이 지난 6~8일 승객을 태우지 않은 A380 항공기를 24차례나 띄웠던 점을 비판한다. 사설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가 본격화된 이후 하늘에서 비행기가 거의 사라진 마당.. |
| 조갑제닷컴 [2020/05/18, 01: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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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작성 기사검찰 통계에 따르면 북한정권을 이롭게 한 간첩 등 對共사범(거의가 국가보안법 위반자)에 대하여 김대중 정권은 2892명을 사면하고, 노무현 정권은 646명을 사면하였다. 좌파정권 10년간 延(연) 3538명의 국가파괴 범죄 전력자들이 풀려난 것이다.. |
| 趙甲濟 [2020/05/16, 05: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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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득표율은 서울 61:34, 경기 60:34, 인천 58:33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4/23, 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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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 강남수(베드로) “문재인 대통령의 폭정과 한국 천주교회를 바로잡아 달라” |
| 李知映(조갑제닷컴) [2020/04/22, 1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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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년 전 내가 중학교에 다닐 때였다. 나는 낙산 기슭의 신설동에서 살았다. 낙산에는 바닷가 바위에 붙은 따개비같이 판자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었다. 동네에서 가까운 청계천 변도 마찬가지였다. 청계천과 돈암천에는 검은 하수구물이 흐르고 포장되지 않은 흙길에서는 하루 종.. |
| 엄상익(변호사) [2020/04/20, 2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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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정부 시절 야당은 부정선거가 있으면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국회구성 및 등원거부로 맞섰다. 황교안 대표가 그렇게 할지 주목된다. 4.15 선거는 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때부터 부정시비를 불렀고 선거과정에서 문제점이 확인되었다. 1. 제1야당의 동의없이 통과된.. |
| 趙甲濟 [2020/04/15, 17: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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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잃고, 보상금까지 기부한 분에게 그리 저주의 눈빛을…”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3/30, 1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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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에게 "고맙다!'라고 한 사람이 누군가? |
| 대서양의 민들레(회원) [2020/03/28, 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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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후보자 냈다 낙선하면 우파 분열의 책임 물어 ‘반역 정당’으로 규정할 것 |
| 문재인퇴진을바라는국민모임(성명서) [2020/03/27, 10: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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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스 전 사령관 “북한, 대화 국면에서도 돌변 가능성”…홈즈 교수 “북한 노후화 잠수함 전력 여전히 큰 위협” |
| VOA(미국의 소리) [2020/03/27, 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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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다음날 썼던 글 천안함 작전관, "내부 폭발 절대 아니다. 내가 장담한다." 그런데 언론을 상대로 북한측 소행을 애써 부인하고 있는 '안보부서 당국자'는 도대체 누구인가? 그가 朴 대위보다 더 많은 정보를 아는 인물인가? 혹시 그는 북한간첩이나 김정일의.. |
| 趙甲濟 [2020/03/26, 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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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은 4·15총선을 앞두고 모두 ‘조국(曺國)수호당’이 됐다. 더불어민주당에선 ‘친(親)조국’이 아니면 공천받을 수 없다.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도, 친여 위성정당인 ‘열린민주당’도 역시나 그 성격은 ‘조국수호당’이다.더불어시민당의 주축은 지난 조국 사태..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0/03/25, 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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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로 떨어진 株價 회복 자신감 표현…시장의 회사 신뢰도 제고 기대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0/03/24, 0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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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표가 오랜만에 지도력을 보여주었다는 평이다. 한선교 공병호 주도의 미래한국당 공천파동을 진압한 걸 두고 하는 말이다. 후보공천 문제로 모당(母黨)인 미래통합당과 갈등을 빚은 미래한국당 한선교 대표가 어제 사퇴하였다. 이후 조훈현 사무총장을 포함한 최고위원들은 .. |
| 조갑제닷컴 [2020/03/20, 00: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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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ㆍ막천? 이런 말이 왜 나올까요?200여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일찍부터 공직선거를 시작했던 미국에서는 1년 동안 평균 10만 건 이상의 선거가 이루어집니다. 공천부정ㆍ선거부정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공천 불만으로 총으로 쏴 죽이는 일까지 있었습니다.세계 여러 나라에.. |
|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2020/03/19, 2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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