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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2025년 가을에 통일이 되고 그것도 김정은이 손을 들고 찾아온다 했다. |
| 이유없음(회원) [2024/09/10, 1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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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 때 아껴야 한다. |
| 무학산(회원) [2024/09/09, 1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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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서울 한복판에서 교통사고가 났다. 젊은 환자의 팔다리가 터져나갔고 혈압이 떨어진다는 전화가 왔다. 우리 병원은 올해 2월부터 정형외과에서 수술을 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한 시간 뒤 다시 전화가 왔다. 서울 경기도 모든 병원에서 거절당했다고 했다. 환자를 수.. |
| 趙甲濟 [2024/08/24, 20: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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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몇 번이라도’ 가사 외우는 중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8/21, 0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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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는 못했으면서 남에게 하기 바라는 것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일이다. |
| 무학산(회원) [2024/08/20,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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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국민동의 청원 통해 진상규명 요구...이미 4만명이 동의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26, 1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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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한 시간 전에 sns에 글을 올려 후보직에서 사퇴한다고 선언했다. 해리스 부통령을 교체후보로 추천했다. 그는 민주당의 후보 지명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며 모든 에너지를, 남은 임기 중의 임무를 다하는 데 쏟을 것이라고 했다. 바이든은 2020년.. |
| 趙甲濟 [2024/07/22, 03: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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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다지’ 꿈꾸며 시작한 금광업…현실은 黨 권력기관에 뺏기고 복구하려 사채까지 쓰다 빚더미 앉기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7/19, 06: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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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의원의 이야기 |
| 浩然의生覺 (회원) [2024/07/18, 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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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증원이 거꾸로 지방·필수의료를 망가뜨리고 있다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7/16, 1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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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意根 の 湯'(모든 근심 걱정 집착을 버리고 정신과 육체가 편히 쉬는 곳)…20여 명의 이용자가 눈을 지그시 감고 있었다. |
| bestkorea(회원) [2024/06/19, 07: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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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늦게 텔레비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조선 최초의 서양 의사가 된 백정의 아들’이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봤다. 조선 말 제중원이라는 의학교겸 병원이 처음으로 설립됐었다. 한 백정이 서양인 의사를 찾아와 아들을 입학시켜 달라고 간절하게 빌었다. 왕의 주치의였던 .. |
| 엄상익(변호사) [2024/06/07, 1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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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한 점만 꼬집는 사람은 명분이 아무리 좋아도 좋은 사람이 아니라는 생각이었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5/12, 20: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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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탄갱(炭坑)에서 30kg 정도의 석탄을 등에 지고 수 km를 걸어 나와 갱 밖까지 운반"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5/09, 04: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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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둘이 만나면 의료갈등이 해결될까 기대했지만 역시나 지리한 의료대란은 끝나지 않을 모양이다 29일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민주당 대표가 대통령 취임 후 처음 만난 자리에서 오히려 의대증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큰 틀에서는 합의가 됐다는 보도가 나돌고 있다 아예.. |
| 사자후(회원) [2024/04/30, 0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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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독일인 심리치료사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여기에 한 마디 붙인다면 "즐기는 사람은 목숨 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가 아닐까?공자도 論語에서 비슷한 말을 했다. 知之者不如好之.. |
| 趙甲濟 [2024/04/27, 18: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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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찬양, 이준석 비난, 부정선거 주장...이재명 보다 더한 표퓰리점 공약도 |
| 류종열(자유기고가) [2024/04/18, 1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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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접전지역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대부분 앞서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4/10, 1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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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에 가까운 자는 동물원으로 보내야 |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2024/04/04, 09: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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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꽃도 같은 종류만 모이면 질린다. |
| 엄상익(변호사) [2024/04/04, 04: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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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부산 선거구 18곳 중 유일하게 3파전으로 펼쳐지고 있는 수영구에서 유동철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국민의힘 정연욱, 무소속 장예찬 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어제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피플네트웍스리서치는 뉴스1 부산·경남본부와 쿠키뉴스 동남권.. |
| 조갑제닷컴 [2024/04/02, 0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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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명은 이제 사실, 여론, 정치에서 고립되고 있다. 그래도 윤석열 대통령이 이 수치를 성역으로 고집한다면 그때부터는 종교적 문제가 된다. |
| 조갑제닷컴 [2024/03/30, 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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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 한 중년의 여인이 나의 법률사무소를 찾아온 적이 있다. 그녀가 말하는 내용은 간단했다. 남편은 오십대에 이미 부자가 됐다는 것이다. 젊은이들이 모이는 강남역과 청담동 명품거리에 커다란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편이 돈을 벌자 부인인 그녀를 학.. |
| 엄상익(변호사) [2024/03/29, 1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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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명뿐인 현명한 한국인'이 만든, 시키는 대로 ‘쎼셰’ 하는 종놈의 나라? |
| 부산386(회원) [2024/03/27, 2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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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대 정원 늘린다고 지역의료 살아나지 않는다 |
| 류종렬(자유기고가) [2024/03/21, 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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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최대변수는 의료대란 수습 여부 |
| 조갑제닷컴 [2024/03/21, 01: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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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입시부터 의대 정원 3,058명에서 65% 늘어난 5,058명으로 |
| 조샛별(조갑제닷컴) [2024/03/20, 1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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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엔 이준석 분신 천하람. |
| 조갑제닷컴 [2024/03/20,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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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인터넷 사용을 금지하는 국가. 국제사회가 직접 북한 주민들에게 인터넷을 제공할 방법 모색도. |
| RFA(자유아시아방송) [2024/03/06, 07: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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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가 변절자로 보이는 사람은 도대체 어느 나라 사람일까? |
| 부산386(회원) [2024/02/26, 19: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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