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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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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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건

[최신정보] 인천 자유공원에 갔다왔습니다
자유공원에서 - 오늘 인천에 갔었습니다. 오후 3시쯤 자유공원에 갔었었는데,경찰이, 집회허가가 나지 않았고 친북반역세력과의 물리적 충돌을 방지한다는 명목으로 글쎄 우리 애국진영을 아주 원천 봉..
smjo [2005/09/12, 00:43]

[최신정보] 우리 가문의 광복 60년
우리 가문의 광복 60년 1945년은 우리 할아버지가 돌아가신 해이고 나의 아버지는 열일곱살로 초등학교를 졸업한 해이다. 난 그때 아직 아버지의 눈동자 속에서 미래로 있을 때이다.나의 할아버지..
smjo [2005/08/13, 23:33]

[최신정보] 김광동 선생의 글을 읽고
한국전쟁의 역사적 의의 김광동 선생님의 글이 최신정보파일에 실렸습니다.이 글을 읽고난 느낌은, 제가 386 후배세대들과 논쟁을 벌일때의 나자신의 주장과 흡사한 면이 있어서, 추천합니다.우리회원..
smjo [2005/07/03, 16:11]

[최신정보] 우리가 배운 反共교과서가 아님
우리가 배운 반공교과서 이야기가 아닙니다. 우리가 배운 반공교과서 이야기가 아닙니다.지금의 북한이야기입니다.이런 보도는 KBS MBC 에선 아예 안하지요.우린 또다시 北에 관한한 유비통신의 시..
smjo [2005/03/29, 10:25]

[최신정보] 8.15국민대회에 참석하고
smjo(토론방) 8.15 반핵반김대회 - 시청앞에서 벼르고 벼르던 애국시민 집회에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작년 이맘때 지방에서 너무 바쁜지라 마음으로만 성원을 보냈었지요. 이제 ..
smjo [2004/08/16, 09:14]


[최신정보] 그렇다면 나는 파시스트이다!
*토론방에서 퍼온 글입니다.smjo2003(48, 남, engineer) 쓰레기 통에 핀 장미 친북좌익들이 도배를 하는 이 토론방에 왜 나는 발길을 끊지 못하는 걸까?채울수 없는 허전한 가슴씁..
smjo [2004/02/04, 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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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재형, 윤석열의 난폭한 의료대란 야기행위 정면비판!
	"한국인들만 개고기를 먹는 줄 알았다"
	윤석열 지지율, 거의 정권붕괴 수준!
	朝中文과 헤어진 동아일보에 박수를 보낸다!
	누가 국민을 '장기적 울분' 상태로 몰아가는가
	세도(稅盜)들이 세도가(勢道家) 행세하는 이상한 나라
	세 번의 큰 실수를 저지르고, 세 번의 기회를 다 놓친 윤석열
	해리스, 토론 압승으로 결정적 모멘텀 만들다!
	심층취재/김대중과 임동원, 그리고 북한의 우라늄 농축 문제
	20점짜리 무능 대통령은 개혁을 논할 자격이 없다!

	보수가 보수 아닌 윤석열을 따라가다가 실종되었다!
	“의료계에 대안 내라? 참 이상한 화법, 사고친 대통령이 멈추면 될 일”
	속보! "해리스가 토론 잘했다" 63%, 결정적 승부였다!
	트럼프가 임자 만났다! 해리스에게 토론 참패!
	안철수 "수험생 혼란보다 국민 죽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윤석열이 일으킨 의료대란, 윤석열이 해결해야!
	이준석 논리, "사고 친 윤석열이 대안 내야지 왜 의사들에게 떠넘기나"
	다 시끄럽다! "가해자 윤석열이 해결해야"
	속보! 해리스가 트럼프를 잡았다. 토론에서 완승!
	동아일보는 조선 중앙과 헤어질 결심!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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