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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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9일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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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정보] 누가 연약함으로 너를 불렀더냐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8 ]

[최신정보] 무식(無識)한 소녀에서 유식(有識)한 어른으로 깨어나다
김수진(회원) [ 2014-10-17 ]

[최신정보] 내가 처음으로 본 대한민국의 장한 딸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6 ]

[최신정보] 그 옥수수 알을/아끼며 세이며/열흘을 살았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5 ]

[최신정보] 세계 유일의 끈질기고 끈질긴 노예의 땅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4 ]

[최신정보] 끝내 대학교에 간 내 친구의 두 딸에게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3 ]

[최신정보] 해가 짧은 겨울밤…밤은 왜 이다지도 긴가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2 ]

[최신정보] 도리(道理)까지도 가난해진 인민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11 ]

[최신정보] 누가 우리의 굶음을 알아주랴…살기 위해 가는 죽음의 길
김수진(회원) [ 2014-10-10 ]

[최신정보] 가족의 목구멍으로 넘기기 전에 먼저 바쳐야 하는 돈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9 ]

[최신정보] 작은 청(請)마저도 짓밟히는, 이게 조선민주주의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8 ]

[최신정보] 날 사랑한 적 있었던가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7 ]

[최신정보] 그들에게 밥주걱 먼저 돌린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6 ]

[최신정보] 숨이 차서 다 못부를 과제들
김수진(회원) [ 2014-10-05 ]

[최신정보] 토막진 땅을 이을 때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4 ]

[최신정보] 들어줄 수 없는 네 마음 속 상처들…보낼 수 없는 내 마음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3 ]

[최신정보] 떡 한 개만 사달라 엄마 가슴 쥐어뜯던 아기를 때리며 끌고 가던 가슴 속의 못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10-02 ]

[최신정보] 차라리 말하지 말고 침묵하라
김수진(회원) [ 2014-10-01 ]

[최신정보] 사정이 없다 그 자들은…사서라도 그 쌀을 메우란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30 ]

[최신정보] 도적도 가난한 집엔 義賊(의적)이라는데
김수진(회원) [ 2014-09-29 ]

[최신정보] 먹어보고 싶어요…공부하고 싶어요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8 ]

[최신정보] 어느 놈 아들이든 계속 장가가는 놈 없냐
김수진(회원) [ 2014-09-27 ]

[최신정보] 간부들만의 강성대국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6 ]

[최신정보] 北邙山(북망산)이 차라리 강성대국인걸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5 ]

[최신정보] 쌀 한 톨 없는 강성대국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4 ]

[최신정보] 매일매일 거짓으로 살아가는 자들아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3 ]

[최신정보] 이 나라에선 절대 현화(달러)를 쓸 수 없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2 ]

[최신정보] 시체(屍體)가 또다시 나가기 시작했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1 ]

[최신정보] 죽어가는 사람들의 희망의 불꽃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20 ]

[최신정보] 열한 살 꽃제비 소녀를 총살시키는 나라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9 ]

[최신정보] 그 가련한 등잔불 밑으로 비치는 우리의 거렁뱅이 꼴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8 ]

[최신정보] 배부르게 태어나는 풍선처럼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7 ]

[최신정보] 철길 양 옆 30미터 구간을 수림(樹林)지대로 만들라!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6 ]

[최신정보] 충성만 부르짖다 죽을 기막힌 목숨들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5 ]

[최신정보] 이상한 짓거리만 골라 하는 나라
김수진(자유기고가) [ 201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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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북한 조선노동당원이 만나본 '천공(天空)'
	“야, 이 무식하고 덜 떨어진 찌질한 놈아”
	최재형, 윤석열의 난폭한 의료대란 야기행위 정면비판!
	윤석열 지지율, 거의 정권붕괴 수준!
	朝中文과 헤어진 동아일보에 박수를 보낸다!
	누가 국민을 '장기적 울분' 상태로 몰아가는가
	"한국인들만 개고기를 먹는 줄 알았다"
	앙꼬 없는 찐빵! 비겁한 중앙일보 사설
	세 번의 큰 실수를 저지르고, 세 번의 기회를 다 놓친 윤석열
	윤석열과 조중문(朝中文)의 결탁이 부른 보수 自滅

	보수가 보수 아닌 윤석열을 따라가다가 실종되었다!
	“의료계에 대안 내라? 참 이상한 화법, 사고친 대통령이 멈추면 될 일”
	트럼프가 임자 만났다! 해리스에게 토론 참패!
	안철수 "수험생 혼란보다 국민 죽고 사는 문제가 최우선"
	속보! "해리스가 토론 잘했다" 63%, 결정적 승부였다!
	윤석열이 일으킨 의료대란, 윤석열이 해결해야!
	1명 때문에 5000만 명이 위험하다!
	교육으로 흥한 나라의 "교육(미래)파괴자" 윤석열!
	다 시끄럽다! "가해자 윤석열이 해결해야"
	백지화 지지 이준석 "수시 접수해도 정원대로 안 뽑으면 그만"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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