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趙甲濟 의 세 계 : Cho Gab-Je The Investigative Reporter's World

조갑제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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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7일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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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북어와 여자는 패야… 어쩌고 하다가는—
張良守 [ 2014-05-30 ]

[칼럼] 세상에서 제일 難解(난해)하다는 소설 쉽게 읽기
張良守 [ 2014-05-16 ]

[칼럼] 幼年(유년)의 나를 울린 슬픈 軍歌(군가)
張良守 [ 2014-05-15 ]

[칼럼] 孔子가 살아야 나라가 산다
張良守 [ 2014-05-07 ]

[칼럼] 行雲流水(행운유수) - 거 좋겠다고 집을 나섰다가…
張良守 [ 2014-05-02 ]

[칼럼] 다시는 아기장수를 죽여서는 안 된다
張良守 [ 2014-04-30 ]

[칼럼] 奇蹟(기적)을 부른 한 노인의 눈물
張良守 [ 2014-04-24 ]

[칼럼] 같은 강물에 두 번 목욕할 수 없다
張良守 [ 2014-04-22 ]

[칼럼] 하얀꽃 핀 건 하얀감자 파 보나 마나…
張良守 [ 2014-04-21 ]

[칼럼] 한 作家(작가)의 아름다운 懺悔(참회)
張良守 [ 2014-04-18 ]

[칼럼] 마당을 쓸어놓고 간 過客(과객)
張良守 [ 2014-04-16 ]

[칼럼] 朝鮮(조선)의 로빈 훗 - 朴校理(박교리)
張良守 [ 2014-04-15 ]

[칼럼] 眞珠(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것들이…
張良守 [ 2014-04-13 ]

[칼럼] 꿈도 바뀌고 얼굴도 바뀌고…
張良守 [ 2014-04-12 ]

[칼럼] 현대의 高僧(고승) 智曉(지효) 스님 이야기
張良守 [ 2014-04-05 ]

[칼럼] 公權力(공권력)이 살아야 나라가 바로 선다
張良守 [ 2014-03-28 ]

[칼럼] 신선놀음에 도끼자루 썩은 이야기들
張良守 [ 2014-03-21 ]

[칼럼] 자신의 뜻에 목숨을 바친 사람들
張良守 [ 2014-03-11 ]

[칼럼] 일곱 살 때 들은 <赤旗歌(적기가)>
張良守 [ 2014-03-07 ]

[칼럼] 쓸모없는 굴밤나무는 天壽(천수)를 누리고, 노래 못하는 거위는 죽고-
張良守 [ 2014-02-28 ]

[칼럼] 달에 갔다 온 우주비행사들 출장비를 못 받아―
張良守 [ 2014-02-26 ]

[칼럼] 한 겨울에 수박을 먹으면서 들은 幻聽(환청)
張良守 [ 2014-02-21 ]

[칼럼] 왕을 안 하겠다고 다툰 사람들
張良守 [ 2014-02-14 ]

[칼럼] 내 半生(반생)에 들은 이야기들
張良守 [ 2014-02-10 ]

[칼럼] 이제는 나라가 양날칼을 빼어 들 때
張良守 [ 2014-02-07 ]

[칼럼] 連綿(연면)히 이어져 온 한국여성의 氣槪(기개)
張良守 [ 2014-01-29 ]

[칼럼] 葉錢(엽전)과 귓속말과
張良守 [ 2014-01-09 ]

[칼럼] 여러 번 살기
張良守 [ 2014-01-07 ]

[칼럼] 걱정스런 겉똑똑이 知識人(지식인)들
張良守 [ 2014-01-06 ]

[칼럼] 귤(橘)이 탱자(枳)가 된다지만
張良守 [ 2013-12-31 ]

[칼럼] 巨人들의 大決斷(대결단), 西安事變(서안사변)을 생각한다
張良守 [ 2013-12-26 ]

[칼럼] 놀라운 문학의 豫言力(예언력), 惡(악) 退治力(퇴치력)
張良守 [ 2013-12-24 ]

[칼럼] 한 예술가라는 사람의 妄發(망발)
張良守 [ 2013-12-20 ]

[칼럼] 거짓말·食言(식언)이 판치는 세상
張良守 [ 2013-12-18 ]

[칼럼] 長壽木(장수목)의 교훈
張良守 [ 2013-1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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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 북한 조선노동당원이 만나본 '천공(天空)'
	“야, 이 무식하고 덜 떨어진 찌질한 놈아”
	최재형, 윤석열의 난폭한 의료대란 야기행위 정면비판!
	朝中文과 헤어진 동아일보에 박수를 보낸다!
	윤석열 지지율, 거의 정권붕괴 수준!
	누가 국민을 '장기적 울분' 상태로 몰아가는가
	"한국인들만 개고기를 먹는 줄 알았다"
	앙꼬 없는 찐빵! 비겁한 중앙일보 사설
	윤석열과 조중문(朝中文)의 결탁이 부른 보수 自滅
	개고기 문제로 부모와 자식 간에 원수 된 이야기

	개혁신당 이주영 의원 글은 논술교재!
	"영혼 없는 공무원" 한덕수 총리의 비극!
	긴급뉴스! 의사협회, 2025/2026년 증원 백지화 요구
	2025년 증원 백지화 없이 전공의와 의대생들이 돌아올까?
	의료대란 해결 7大원칙 발표!
	의사들은 병과 싸우고 윤석열은 의사와 싸운다 #shorts
	트럼프가 임자 만났다! 해리스에게 토론 참패!
	보수가 보수 아닌 윤석열을 따라가다가 실종되었다!
	“의료계에 대안 내라? 참 이상한 화법, 사고친 대통령이 멈추면 될 일”
	속보! "해리스가 토론 잘했다" 63%, 결정적 승부였다!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나라를 거지로 만들려면 無所有(무소유)를 권장하라
	경제가 쇠퇴할 때 국민은 비참해진다

	대통령들의 수고(受苦)에 대한 짧은 변호
	내가 만난 최악(最惡)의 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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