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색조로 변한 우리 영웅님..

젤리 | 시흥

폭풍처럼 성장한 우리 왕자님

겨울 첫콘 끝나고 3개월 지난

영웅님 팔색조로 변해 버렸네요

한없이 따뜻하고 포근한 순둥이 소년같고 때론 성숙하고 례의밝고점잖은 왕자님같고 때론 개구쟁이 귀욤 뿜뿜 귀염둥이아이같고 때론누구에게도 찾아볼수 없는 야생마같은 카리스마의 파워력 넘치는 상남자와도 같다

봄날의 따뜻한 향기 가득 풍기듯 따뜻한 인간미 철철 넘치는 그맘을

매하나의 행동에서 엿볼수 있었다.

그는 자기만의 독보적인 음색 높은 성량으로 큰 무대를 꽉 채우고 깊이있는 울림으로 맘과 영혼을 뒤흔들어놓고 자유자제의 능력으로 무대를 빈틈없이 잡고 관객들을 울고 웃게 하였다

그야말로 매력적이고 독보적이고 천재성을 띈 뛰어난 신비의 마력을 지닌 최고의 가수다 세시간의 무대를 단숨에 즐기는 한판의 뮤지컬

이였다. 그어떤 쟝르의 노래도 다 자기화로 만들어 소화시켜 불러주는 매력둥이 가수다.

어떤 옷차림도 다 잘 어울리고

어떤 몸짓 눈짓도 귀염있고 멋지고

듣보이고 파워력있는 상남중의 상남자

매력있는 이런가수 어디 에서 찾아볼가요?

이세상에 영웅님과 같은

팔색조가 또 어디 있을가요?

영원한 내사랑 팔색조

사랑합니다

울산 콘서트 끝나고 한눈팔지 말래요 가수님이

감자 |대구 

드뎌 울 가수님 울산 콘서트 잘보고 잘듣고

영웅님 퇴근길까지 보고 어둠을 뚫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수님 노래는 그새 또 더욱

좋아지셨네요

ᄏ 개띠클럽 친구들이 울산까지

달려와 주었어요

영웅님은 내 허락 받고 왔냐 하시드만

그래도 세사람 케미가 너무 보기 좋더라구요

불타경연때 에피소드 들려주면서

우리가수님 영영 부르실때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더 아프셨다고 하네요

그 아픈 몸으로 그렇게 노래를 멋지게 부르시고

영웅님이 엄한소리 하지 마라고 뭐라하시고

우리보구 막 한눈팔지 마라 하시공 ᄏ

질투난다고 다른 가수들 눈길주지 말래요~^^

참 예쁘더라구요 세 남자가~^^

우리가수님은 어떤노래를 부르셔도 영웅님

노래로 만들어 버리는 마력을 가지셨네요

그게 여성노래든 옛날 노래든 장르 구분이

없어요 최고 최고

근데요 오늘은 눈쌀 찌푸리는 일도 많았어요

제가 울가수님 콘서트 다녀본중에

가수님 무대에서 노래부르시는데

무대 밑으로 다니시는 분들이 얼마나 많던지요

그래도 뒤로 돌아서 나가는게 가수님에 대한 예의일듯 한데 제 생각에는요

중간에 나가시는 분들도 역대급이었어요

원래는 객석 한바퀴 도시는데 오늘은

너무 위험해서 반도 못 도셨어요

질서만 잘 지켜주시면 더 많은 팬분들이 가수님 뵐 수 있을껀데 다들 가수님 보겠다고 자리를 박차고 나가시니 참 속상하더라구요

우리가 질서 잘 지켜서 가수님이 우리에게

편안하게 다가오셨으면 정말 좋겠어요

그렇지만

역시 우리가수님 콘서트는 명불허전

최고셨습니다

퇴근길에서보니 화면이 울 가수님

다 담아내지 못한듯요

실물이 완전 대박 잘 생기셨어요

방금 보고 왔는데 또 보고 잡네요

울가수님 콘서트 안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본 사람은없다고

맞습니다 다 맞는 말이예요

팬님들 고운꿈들 꾸세요

와따마~울 옵빠야 따봉~

내사랑 보조개 |서울 

부푼 맘을 안고 새벽 5시에 서울에서 출발

휴게소에 쉬엄쉬엄 쉬여가며

아점도 먹고예

정신 빠싹 차려가

울산에 도착하니 11시 40분

으매 허리 뽀사지는줄 알앗쓰예

드뎌

울 가수님 성지인 울산

생각 했던것 보다

컨벤션 센터는 무지 넓고예

휴식 공간도 많고예

볼거리도 많아서 느므 좋앗어예

콘서트는

그야말로 업업업 그레이드

입떡 벌어질수 밖에 없었던

화려하고 알찬 구성의 콘서트엿쓰예

소원을 말해줘 코너 넘 재밋엇고예

울 가수님

와따마~~!!!!

물찬 제비처럼 펄펄 나셧쓰예

너무 멋져가

뭐라 설명을 드릴수가 없쓰예

직접 보셔야지 맴을 아셔예

수콘과는 또다른 감동

게스트는 똑같앗구예

노래는 몇곡 다른거 부르섯어예

내용 구성도 쪼매 틀려젓고예

지가예

이제는 눈치가 빠삭해져 갓고에

오늘 퇴근길 자리 선점이 대낄이엇쓰예

♡♡울산, 반가웠다.♡♡

하운 | 고양 파라달 

지난 수원콘의 설렘과 감동이 채 가시기 전

울산 공연을 보기위해 대화역을 출발 한지 얼마 되지 않아 우연히 울 가수님

콘서트 '봄날의 고백' 광고 중인 1100번

버스를 보게될 줄이야....

와우~ 대박!!!

오늘 출발이 좋아~

지난 수원콘 때 떼창과 모두 일어서서

하나되어 하는 율동 응원이 없어져

살짝쿵 섭섭했었는데....

가수님이 그 맘을 어떻게 아셨는지 공연 말미에 떼창과 함께 잠깐 이지만 모두 일어나 파라 공식 응원봉인 따봉이와 함께 율동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져서 더 즐거웠습니다.

목감기가 다 안나았는지 간혹 기침은 하지만 참~ 아름다운 밤입니다' ᄒᄒ

새벽에 대화역까지 데려다주고 지금은

백석역으로 마중 나오려고 스탠바이 중인

울 옆지기 많이 칭찬해... 알라뷰~♡

다음 서울콘을 기다리며...

오늘은 혼자라 사진을 뒷분께 부탁해서

딱 한 컷 밖에 못찍었다지요.ᄏ

[울산첫날후기]봄날의 고백을 하랬더니 왜 자꾸 봄날의 도발!을 하구 난리에요!ᄏᄏ

천상의소리 |부산 

봄날의 고백을 받으러 갔는데

불가수님 왜 자꾸 봄날의 도발!을 하시나요!

<그대여 변치마오>노래 끝에 무대 계단 올라가시면서

저한테(이건 나혼자 하고싶은 착각ᄏᄏ 계단앞쪽 팬들석 바라보며 하셨죠^^)

'나 없이 살 수 있어?'

옴마야~~내가 미쵸미쵸~~ᄏ

웅이 없인 못살아!ᄏᄏ

그리고 <저 푸른 초원위에>노래 끝에

'저랑 같이 살래요?'

하아~마지막 확인사살까지ᄏᄏ

보따리 쌀까요?하면 불가수님 낼 울산공연장 안오실듯 해서 보따리는 안쌀께요ᄏᄏ

가수님 그 그윽한 목소리로 이런 멘트 날리시는건

고백이 아니고 거의 도발!수준이라니깐요~^^

파라님들 심장 우짜라구 이리 심하게 꼬시는거에요^^

이런 멘트 옳지 않아요.

오늘 울산공연은 수원보다 또 더더 좋았다고 느껴지니

날이 갈수록 회를 거듭할수록 가수님 공연에 그냥 푸욱~빠져 들어가니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가수님이 꼬심을 대놓고 하시면서 감당할수 있겠냐고 물으셨는데

감당이 안된다구요!!

낼 울산부터는 고마 살살~~꼬셔주세요ᄏᄏ

오늘도 멋진무대 선물해 주셔서 넘넘 감사하구요

내일도 그 멋짐에 유혹되어 또 울산까지 달립니다~

아직도 심장 폭격 당하고 온 후유증으로

심장이 나대고 설렘폭발에 오늘밤도 밤을 하얗게 지새울듯요~^^

사랑하는 내가수 황영웅님~~

진짜진짜 싸랑하고

평~생 응원합니다~

우리가수님~따봉!~~♡

내일 또 울산서 만나요~^^

황영웅이 내 가수라서 참~행복합니다~ 싸랑합니당~

울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꽃사랑 부산 

나는 복받은 사람입니다.

불가수님을 만난게 행운이고 이렇게 즐겁게 응원할수있어서 넘감사할 따름입니다 웅장하게 들리는 가수님 노래에 나도모르게 어깨춤이 흔들흔들 엉덩이가 들썩들썩 ^^♡

행복한게 따로 없드라구요

울가수님 ^^♡♡♡

고맙고 감사하구

자꾸 소원을 말해봐라 하시는데 이제는 꽃사랑 소원 없어여 ᄒᄒ

불가수님 건강하게만 우리곁에서 노래많이 불러주시면 좋겠어예^^♡

마이마이 사랑합니데이

로또보다 더 큰 로또당첨...

찔리 시흥 

수원콘서트 전날밤 황금반지 10개를 주은꿈을 꾸었다 예감이 좋아 이튿날 로또방을 찾아 로또 10장을 샀다 그런데 웬걸 모두 꽝!실망했다.

이튿날 수원 콘서트가 연이어 시작 되였다.

로또는 실패했으나 울가수님 콘서트열광하는

모습보니 기분이 날듯이 좋아 함성지르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냈다.

그러다가 우리가수님께서 무대아래로 내려와

전 공연장은 함성으로 들끓고 열광의 도가니속에 완전 빠져들었다. 노래하며 박수치며 응원하는 함성그 분위기가가 잠 관이었다.

그러면서 우리 앞을 지나는데 저는 한참 아찔... 꿈인줄로 알았다. 순간 심장이 멎는줄 그처럼 꿈에라도 고대했던 황 금손이 제손과 마주 쳤다. 순간 저는 두손을 마주쥐고 찰라의 그 손느낌과

자욱이 오래동안가시지 않기를 얼마나 바랬는지

나의 꿈은 실패가 아니라 성공의 전환이였다.

바로 이것이 로또 당첨인것이다.

내 생애 잊지못할 황금로또당첨

나에게도 행운은 있구나 감동과 감격의

그 여운이 생생히 살아 남아 있다.

그제서야 제 꿈이 너무나 소중함을

너무나 꿈이 명중했음을 깨닫게

로또보다 더 큰 로또당첨을 영원히 간직

할것이다.

사랑합니다

우리 영웅 황영웅

로또의 기적 간절한 소원은

꼭 이루어 진다

울산콘서트

콩콩 | 부산 

갈수록 우리를 들었다놨다 정신줄 쏙빼놓는 우리가수님 끼가 도대체 어디까지 일까요? 수원콘뵌지 일주일만에 더 세 련되고 그노련미 그 입담에 쓰러져서 헤어나오질 못하겠어요 한마디 툭툭 던지는 그말에 정이뚝뚝 묻어나서 진짜 꼭 깨물어플만큼 이뻐요 이런맘 우리가수님은 알랑가? ᄒ 오늘도 그늪에 빠지러 달려갈겁니다 가수님 좀있다뵈요~사랑 합니다.

기대하고바라든꿈

멧돌 | 대구 

어제의불산콘.너무즐겁고행복했습니다지난해부터울가수님퇴근길실물영접이끔이었는대.이뤘답니다.

여태체면끈기땜에실패했는대.오늘눈질끈감고베짱한번부렸답니다.

수척해보이는모습에가슴이찡했습니다.

얼마나힘들고피곤하실까.

3시간가까이팬들을위해뛰고 흔들고 노래하고

팬님들우리의가수님.보물우리가아껴야합니다 저발무대밑에내려오실때 이성을좀찾으시고. 눈으로마음으로바라봐주세요

물론악수도하고싶고만져도보고싶지만

힘드시가수님껜부담이고힘드십니다

제발좀참아주세요.

울가수님의무대는황홀그자체..

영웅님건강하시고.

세번째서울콘때만나요

너무사랑합니다♡♡♡♡♡

울산콘현장 새벽 방문기

빨간 서울남부

울산콘 무대 정말 최고였어요

레전드 이십니다

모든무대가 압권이십니다

프로그램 구성 어쩜이리

갬성자극 최고십니다.

감동이에요

비나리 무대는 지금까지

알아왔던 뮤지컬 보다 최강의

최고의 한편의 뮤지컬을 본듯한

마이크를 듣고 나오는

가수님의 목소리는

하늘이 내린 최고의 울림을 주고

호흡까지 노래하시는

뮤직테라피아티스트 이십니다.

이미 가수님께 달달한

고백을 받아서 홀라당

기절초풍꼴까닥~~

넘어간 상황인데

빈잔에 그만~~

섹쉬함의 기준을 바꾸어 놓으신

천의얼굴 천의목소리 이십니다

이쁜 여동생들은 사랑하는

우리가수님의 무한매력에서

100년 봄을 맞으면서

푸~~욱~~빠져 살랍니다^^

어제 설레임으로 오늘 새벽

역사적인 레전드 공연 성지를

찾아서 가수님과 함께한 어제 공연과

오늘도 추억 한페이지 함께

공연 즐기고 좋은 추억 만들께요

사랑하는 우리가수님

고맙구 대견하시구

멋지시고 감사합니다.

영웅님만 바라보는

파라가 되겠어요 ^^

언제나 곁에 함께

그림자사랑으로

지켜드릴께요

늘 감사해요

어제 무대 정말 최고였어요

울가수님 질투쟁이~~

달빛창가 | 인천 

다른 가수를 더 좋아하는거 아니냐고...한눈팔지 말라고 질투가 아주...이긍 우리파라님들은 오매불망 일편단심 가수 님뿐이거든요 ᄒᄒ 읊가수님 너무 귀여우세요 (앗! 귀엽단말 안좋아하시는데 또 했네요 ᄒᄒ)을가수님과 파라님들 서 로서로 바라보며 행복해하시는 콘서트 무대...그곳에 있어서 저또한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최고최고최고의 무대였습 니다 가수님 정말 정말 억수로 많이 사랑합니다 ♥ 파라님들도 사랑합니다 ♥

내생애 처음

저음일인자 |충북

사고이후 장거리는 엄두도

못했던 나에게

가수님의 고향에서의

추억은 따봉이었어요

응원봉의 이름 따봉 완전

찰떡이네요

태어나서 처음가보는 곳도

울산이고

그리고 내원픽♥

황영웅 가수님의 고백받으러도

가는곳도 울산으로

썸타러 가는중♡

그리고평생잊지못할 그날

겨울우리함께 그후

121일의 시간이흘러

그때의 그온도는 잊지못하면서

비몽사몽으로

출발장소8시조금 도착해서

9시에 출발했다

도착은 3시30분 조금안되서 콘서트 장소인

컨벤션센터도착 그때부터 내심장은

바운스바운스

예쁜날 예쁜공간은 해바라기 세상으로

오프닝때 겨울우리함께

공연때의 하이라이트영상에

평생잊지못할 그날도 담겨있어

더큰 행복한시간

로또보다 더큰 가수님로또

받던날

포토북에 감동에 영상까지 이보다

더큰 로또는 없을것같다

콘서트 시작하면서

몸은 피곤했어도 이순간은

나이는 중요하지않아

내방식대로 신나게 놀고

하고픈말 소리 지르면서 목소리가 좋아요

쉬어도 재미나게 신나게

해피한 하루였습니다

다음지역은 서울이네요

감사하게 이번에도 가수님 만나러 갑니다.

그날은 더예쁘게 하고 갈께요

예쁜곳에서 우리만나요

다시 시작된 사랑앓이

별웅 | 서울북부

'따봉♥

이렇게 사랑스러운 고백을 해주실줄이야~~

동생들 마음을 들었다놨다 어찌 책임지시려구요 ᄒᄒ

건강한모습으로 돌아와주신 가수님 모습보면서 꽃보다 아름다운 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원 첫콘에서 살짝 걱정이 되었었는데

컨디션 회복을 잘하셨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가수님께서 꼭 하셔야할일은

건강 잘챙기기 입니다.

파라님들의 사랑이 가수님께 온전히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오빠야~~ 사랑한데이~~♥고백♥)

빗속을 가수님과 ???

비타민|서울남부

대박사건입니다

울산콘 마치고 서울가는길

고속도로에서 가수님 차량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가고 있어요

꿈같은 일이 현실로

차안은 혼돈의 도가니

말도 안되는 상황에 환호성과

갑자기 따봉이를 꺼내서 창가로

LED로 황영웅♥ 창가에 대구요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니었답니다

가수님과 같은 차선을 타고

가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니

다들 미쳐?가고 있어예

내사랑 가수님 조심해서 올라가세요

오늘 억수로 수고하셨어예

오늘 최고였어요

울산콘서트최고였습니다

동화|인천 

황영웅 가수님울산콘서트너무최고입다 가수님노래는정말감동그자체입니다 공연끝날때까지가수님목소리눈빛그어느

하나도놓칠세라집중하게되요 정말정말최고예요 가수님퇴근시간까지보고열차타고가는중입니다 최고멋진미남가수님오 늘수고하셨습니다 사랑합니다

날으샤^^!!울가수님♡

월하미인 | 대구

소중한 내가수님♡

어제 울산에서의 가수님을 만나고서도

그 어떤 화려한글귀도 모자라서

붙여드릴 언어의 한계를

넘지못하고 꼬박하루를 보냈습니다.

좋아죽것다^^

행복해 미치것다^^ 그

연일 콘서트역사를 새로쓰시는 진정한국보급!! 가수님

'그림은 물감을 아껴야 더욱 깊어진다'라고

누군가 그라더만

차라리 저도

울가수님을 향한

저의 한량없는 사랑표현도 아끼리 합니다.

그동안 숭고한 저의마음을 너무 남발했어요. 제 가슴가득히

지니고있어도 더 깊어지고 가치있을거란걸

이

알겠어요 제는

우린 그래도 꽤 오랜동안 함께했기에 많은 말 따위는

안해도 다 아시지요????

영웅님♡

그대는 참으로 은혜로운 사람입니다♡

저는 어제 정말 조신하게 움직이지 않고

저의 눈과 귀, 심장까지를 백퍼센트 활용해서

가수님의 목소리.눈짓 손짓발짓 몸짓표정까지.

다

담았습니다

생난리발광(→)을 멀지않아도

어여쁜님의 표정을 그저 바라만봐도

저절로 혈액이 빠르게 순환되고

뇌기능이 활발히 촉진되며

상큼한 과즙이 팡팡 터진듯한

싱그러움이 넘치는 무대였어요

가수님께서 고백해 주신 봄날의 사랑은?

정말로-------

저의 가정생활과 권태로운 일상 그리고

오랜 직장생활 병행에서의

쌓여있던

독을 제대로 해소시켜 주셨습니다.

최상의 힐링이었습니다..

마지막 퇴근길♡순간까지 감탄!감탄!!!!

천만번 말하지만

제가요. 어린을가수님을 꼬셔갖고

이렇게도

예뻐할수 있음은

내인생 최고의 걸작이며 행운입니다♡♡♡

우리는 고해와도 같은 인생길에서

누구나 한번쯤은 자유로운 한량이 되고픈 로망을 가지곤 하죠.

당신은 어떤부류의 현랑을 꿈꾸십니까?

라고 묻는다면?...

저는 지체없이

황영동류의 한랑이고 싶습니다.

우리의 영웅님과 영원히 함께합니다♡

사랑합니다나의스타♡

울 가수님 땡큐라예~♡

내사랑 보조개 |서울 

울 가수님

오늘도 수고 넘 많으셧어예

울산콘 무사성료 축하 드려예~!

비가 오니 습해서

땀도 더 마니 흘리시고예

지눈엔

쪼매 피곤해 보이셧어예

보는 내내

안타까워 죽는줄 알앗쓰예

울 가수님 노래 실력이야

자타 공인 세계 최고지예~

비가오니

울림통이 십만개는 더 풀어놓은듯

트롯의 고급화

울 가수님이 부르시면

우짜면 그리 트롯이 고급스럽게 들리는지예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로운 노래 갓아예

어린이날 이벤트는 용돈 주는거?~!

지도 얼라가 느므 되고 싶어지는 날이엇쓰예

퇴근길은 역대 최고 인원

와~~

줄이 한 200미터는 되는거 갓앗어예

울 가수님 90도 인사를 하도 해싸서

허리 절난 나겟쓰예 ᅲᅲ

어쩌면 좋을까요?

노랑별 | 양산 

울산 콘서트 이름이 꿈결처럼 가 버렸어요.

울산콘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 주신

울산파라다이스와 그외 관계자분들

다시 감사 드려요^^

곳곳에 멋있고 예쁘고 근사한

사진들~너무 좋았습니다.

가수님 고향성지..

가수님뿐 아니라 우리팬들도

말할수 없는 뭉클함이 가득 했습니다.

이번에 운좋게 가까이서 콘서트를 즐기게

되었고~

도 하는줄~~요

누가 우리 가수님께 호흡도

노래 하신다 했잖아요...

제가 보기엔

표정으로 손짓으로 몸짓으로

은~~몸으로 노래 하시는거 같았어요

노래에 빠져

노래하시는 모습에 숨이 멎는줄요

콘서트 기다리느라

시간아 빨리가라 했는데....

이제는

5월이 가는게 싫어

5월을 묶어 두고 싶어용

콘서트가 매일 있다면 주6일을

다니고 싶군요(하루는 쉬게 해 드려야죠)

그래서

얼마를 꽂아 다니면

이 그리움이 가라 앉을까요?

3시간이 30분도 안된것 같으니

얼마를 붙잡아 둬야

보고싶은 마음이 잦아 들까요?

가수님 말처럼

바람 나서 절단 났다.했나요

어쩌면 좋을까요?

혹시 정답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아~

그래도 다행인건

아직 남은 콘서트 일정이 있다는거

얼마나 다행인지요

매지역마다

새로운 감동과 웃을 주시니

매번 손꼽아 기다리고 설레입니다.

해바라기가수님 고맙습니다.

해바라기팬님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먼길 가시는분들 모두를 안전하게

귀가 하시기를 기도하겠습니다.

<울산 막콘> 나 정말 쓰러집니다~

유리아이 | 서울

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공연은 제 마음 속 최고로 기억될 것 같아요.

오늘 라이브 완전 감동입니다~!!!

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습죽이며 들었어요.

몸치도 들썩이게 하는 신나는 리듬과

썸녀들의 마음을 녹아 내리게 만드는 살인 미소,

잘생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만드는 블링블링한 의상으로 여는 오프닝 무대.

오늘은 유독 영웅님의 컨디션이 좋아 보였어요.

(사실은 제 컨디션이 좋아서 그렇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네요. 공연 전 태화강 국가정원과 영웅님 동네를 걸으며 울산 의 정기를 받아서인가..)

얼굴 표정에서 편안함과 여유로움이 느껴졌고 목소리) 컨디션도 좋아보였고 멘트도...게다가 음향까지. 모든게 갓벽!

저는 오늘 3구역 5열 3번에서 공연을 즐겼는데요.

영웅님의 머리에서 무릎까지 시야방해 없이 직관할 수 있어 노래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자리에 따라 제 집중도가 많이 좌우되긴 하나봅니다.

여러번 들었지만 오늘 유독 <비나리> 들으면서 소름끼치는 전율을 느꼈어요.

태백님과 장동열님이 노래하시는 모습을 아빠 미소로,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는 영웅님의 모습 참 아름답더군요....

영웅님이 이번에 입으신 의상 하나하나 색상도 너무나 잘 어울리고 멋있었어요.

제 눈엔 흰색 반짝이 재킷 입었을 때가 최고 중의 최고^^

스탠드마이크 잡고 노래 부르실 때 영웅님만의 섹시함이 있어요.

감당할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에요.

감당할 자신이 없는데 왜 자꾸 제 앞에서 그러시는 건데여~

영웅님, 공연 끝나고 자꾸만 흘리시고 가면 곤란해요~

영웅님이 흘리고 간 매력에 내 정말 쓰러집니데이~

두손 꽉잡고 노래에 취하다

앙꼬 울산 

사는곳이 울산이라 불가수님 공연인 울산 봄날의고백 콘서트 이틀내내 컨벤션센터로 향했다. 두번째날 비가 오는 날이라 혹 걱정도 되었다. ・첫날은 뒷쪽에서 봤는데 오늘은 앞쪽 가까운쪽이라 가수님 얼굴을 그나마 가까이서 볼수 있었다 내눈에담으려고 애를쓰고 대형스크린을 봤다가 실물 한번보고 또 스크린봤다가 실물한번보고 너무 멋졌 다. ·인생아 고마웠다. 백년의 약속- 배호 가수님 전영록 가수님 노래 부르시는데 이루 말할수없는 감정이 쏟아 졌다 나만 그런가 응원봉 을 두손 꼭잡고 노래에 마음이 실려 심취하다가 주위를 둘러봤다 다른 분들도 나랑 같 은 감정인가 두손을 꼭 모으고 계신분들이 많았다 말할수없는 감정 감동 이었다. ·울가수님은 사람마음을 이렇 게 흔들어놓으실까 • 겨울 첫공연때도 너무좋았는데 이번공연도 모는 선곡들이 심취하게 만들었다 가수님 어쩌 죠 . 가수님 한테 빠졌는데 더 빠져버렸어요 우리나라 국민가수 공연도 가봤는데 아니요 절대 절대 우리가수님 만큼 은 아니였어요 ᆞ가수님의 열정적으로 너무 멋지게 최고중에 최고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직장인이라 다는 못가보 지만 대전막콘때 또

올라가려합니다 •공면 못보신분들 후회 하지마시고 꼭 꼭 보러가셔요 ·

울가수님 고향콘서트 잘~~다녀왔습니다

덕봉산삼척 

고마운 불가수님 3세시간동안 땀뻘뻘헐러며혼신의힘다하시는 가수님보며 넘좋기도하며 한편으로는 짠하기도했습니 다 가수님은 장장 3시간동안 팬들워해 노래 맨트하시며 힘들게하시는데 재발가수님 맨트하실때 조용이 경청했서면 합 니다 우리파라님들 누구하나 불가수님 사랑하지안는 사람없서요 울가수님 워해서라도맨트끈지말고 다른고나서우리 함성질러요 아셔조 ^^ 부탁드러요 그리고 재발안전이 최우선입니다 가수님도 팬들도 모두가안전하게 즐겹게가수님과 함깨 멋진공연문화만들어가요 이뿌고멋진 불가수님 팬분들이니까요 저도소리지러고 가수님과춤추고 ᄒᄒᄒ넘좋아습 니다 서울콘이기되대네요 벌서보고십네요 불가수님 ^^ 가수님 사랑합니다 아참 팬님들 사랑하는우리가수님 뭐해 서라도 안전을꼭지키주세요 나하나쯤이야는아닙니다 우리제발요 지나친나하나행동에 여러팬분들다처요 특히 불가수 님 다치시면안되요 우리파라팬님들 최고의가수님을 보유하고있는 파라다이스입니다 그러면우리파라도 최고가되야 죠 아셔죠 감사해요 ᄒᄒ울가수님맨트~~^^~^^

내눈에콩깍지좀벗겨주세요

엄마꽃|대구 

요번콘스트는멀다녀야지 다짐을했는데

이게뭔일이다요 보면볼수록 더 그리워지는건요

갈수록이쁘고 세련된울가수님 더능숙해진무대진행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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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죽겠어요 눈에콩깍지 불가수님 얼마나봐야 멀아쉬울지요~갈때까지가봅시다요 ᄒᄒ

벗겨지지않는 눈에콩깍지 그냥둘랍니다 가수님말고

다른건볼일도없고 보고춥지도 않으니 가수님콩깍지쓰인채로 살랍니다 우리파라님들 콘스트보고오면 더가고싶고 더보 고싶은거맞죠

울가수님끼쟁이 귀염둥이 이쁜웅이 사람둥이

서울콘 못가 많이아쉽지만 창원 대전에서 실컷볼랍니다.

콘서트라는 영양주사

하얀눈사람 부산

5월은 가정의 달이 아니라

5월은 우리 가수님 콘서트의 달

여기저기서 가수님앓이로 시름시름 앓고 있다가

콘서트날만 되면

이쁘게 화장하고 설레는 맘으로

멋진 오빠야 만나러 가는 달

가수님 깊은 저음에 감동을 얻고

가수님 재치있는 말솜씨에 에너지 얻고

가수님 반짝이 의상 하나에도 비타민 얻고

가수님 새로운 노래에 세상을 얻고

매순간 가수님 매력의 늪에 빠져

행복하게 허우적거리다가

다시 자기자리로 돌아오면

또다시 콘서트앓이로 시름시름

아마도

파라팬들에게 5월은

콘서트라는 영양주사로 버텨내야 하는

잔인하면서도 행복한 시간들이 되지 않을까요?

매일매일 영양주사 맞고 싶다고 몰려올까봐

지금 두려움에 떨고 계실 1인

과연 누구일까요??

가수님 공연도중에

라벤더한송이 | 성남

가수님공연을보기위해서 성남서울산까지 연휴라길은주차장같은도로를 7시간20분을 해외여행보다더

힘들게가수님고향까지와서 공연을보고 하루를 울산서자고 어제공연을 보았습니다.

이모든것은 불가수님을응원하기위해서죠

저 팬님들께 부탁좀드려도되겠습니까

가수님 노래 하실때 볼일보러가시는거 좀 만

아주 좀만 참아주시면 안되나요

제가 가수님정모나 첫번 콘서트때는 공연중에 자리를 안뜨고가수님일상녹화보여줄때들 많이가시고 게스트 노래할때 많이가시는것을보았습니다

저또한 그렇게했어요

우리팬님들가수님 아주하늘 만큼 땅만큼 사랑하시 죠전 잘모르지만 듣는 소문으론 장소를 힘들게

잡으시는거로들었어요 (제가들은 말입니다)

우리팬님들 가수님노래하실때는 볼일보시는거

조그만 아주 조그만 기다려주시고 게스트나 가수님일상생활보여풀 때우리 갑시다 이렇게 하는것도 가수님응원하는거겠죠.

위풍당당♡Dash!! ᄏᄏ

월하미인 | 대구 

가마솥 열기가 펄펄 달구어진 울산컨벤션!!경상도버전으로,,

우릴보고 가수님 꼬셔 보라시는 울가수님♡

너무귀여워 배꼽빠질뻔 했잖아요

'니 내없이 살수있나?'

'내 니를 우째해주꼬?'

부산아가씨 부르시는 물오른 섹쉬한모습에

완전 기절초풍^^

지난 '겨울우리함께'는

기억이 가물거릴 정도로

이번 울산콘은 그야말로 역대급이었어요

그래요!!!

영웅님 없이는 정말 못살아요.....

단하루도 안돼요.....

~~당신이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그니까요 꼭 우리곁에 있어줘요

약속해요♡

하늘만큼♡사랑합니다

오빠 내좀 살리도

비타민|서울남부 

다들 안녕하신지요? 비타민입니다

어쩜 좋아요

영웅님의 고백으로

전 이미 혼수상태?랍니다

현재 스코어 4번의 고백으로

이미 정신이 혼미 그 자체

남은 고백까지 멋지게 받으려면

정신줄 단디 붙잡고 있어야 될텐데요

오빠 저

좀 살려주세요

영웅님의 공연은 오늘이 최고라고?

아닙니다

매일 최고로 갱신되고 있으니.......

수원 1일차: 와 이럴수가

수원 2일차 : 무슨 이런일이

울산 3일차: 말도 안돼

울산 4일차: 세상에 이런 일이

제능력으론 설명 안되네요

누구 설명좀 해 보이소

사랑합니다 가수님

[울산 둘째날후기]결국 쌌습니다.보따리!ᄏᄏ

천상의소리 |부산 

봄날의 고백, 어제 울산 첫째날때

<그대여 변치마오>노래 끝에 무대 계단 올라가시면서 팬들을 향해

'나 없이 살 수 있어?'로 시작해서

<저 푸른 초원위에>노래 끝에

'저랑같이 살래요?로 확인사살 하더니

오늘 울산 둘째날 공연에서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나는 못살아

'내없이 살 수 있나?'

경상도 버진으로 물으시더니

결국 공연 끝무렵 사달이 났네요 났어ᄏᄏ

가기싫다고 아우성 부리는 팬들을 보며

'가기싫다고?

그림 다 우리집가자 그라믄'

아니 이리 엄청난 멘트를 그리 능청스럽게 툭 던지면 감당할수 있으세요?ᄏᄏ

파라님들 지금 다 보따리 싸놓고 대기중인거 아세요?ᄏᄏ

진 보따리 싸서 이번주 서울 갑니데이-

가수님 집 진짜루 갑니데이

가수님 때!기다리셔용^^

<제비처럼> 오프닝의 가슴 떨리던 핑크빛설렘으로 시작해서 가수님과의 첫사랑이 시작된 <미운사랑>의 감동엔딩무 대와 마지막 무대인사시 흐르던 울컥하게 만든 <함께해요> 반주곡을 들으며 감동의 울산공연도 뜨겁게 막을 내리며 다음 서울공연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가수님의 매력에 더욱 빠져들어간 그런 최고의 울산공연이었습니다. 설렘과 눈물과 웃음과 감동이 있고

귀여움과 상남자미와 '치명적인 섹시함까지 모두를 갖춘 팔색조매력남 황영웅의 넘치던 주체할수 없던 끼를 맘껏 몰 수 있었던 울산공연

정말 최고의 공연이었습니다.

노래 한곡 한곡 어느곡 하나 최고가 아닌곡이 없던 셋리스트의 완벽함과 들을수록 놀라운 가수님의 천상의 소리같은 노래에

쉬해서 감탄 연발 나오고

어린이날 특집으로 꾸민 소원을 말해봐 코너에서 보여준 아이들을 대하는 진심어린 가수님의 모습에 또 감동 받고 (근 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힘들게 쪼그리고 앉으시고 싸인하시느라 바닥에 무릎 굽혀 엎드리시고 할때 가수님 옷 구겨 지고 힘드셔서 땅 더 날까봐 맴이 좀 아팠어예ᄒᄒ 에휴 이느므 넘치는 가수님 사랑ᄏᄏ

댄스곡 타임때는 놀준비 되신분들은 다같이 일어나 신나게 흔드시라고 공식 댄스타임을 주시니 저길은 몸치도 벌떡 일 어나 신나게 한바탕 잘놀고 스트레스 싹 다 날리고 온 가수님과의 홍겁고 신명나는 시간 너무 좋았어요.

무대 아래 내려오는 시간 대신 만든 코너 진 너무너무 좋았어요.

가수님의 '가즈아!--연신 외치며

'아직 앉아계신분들 모두 일어나세요'구호에 또 한번 정신줄 놓고 평소 조신한 노인네인데 진짜 백만년만에 그렇게 신나게 놀고 온 신명나는 공연이었습니다.

지금도 가수님과 함께 노래에 취해 가수님 중에 취해 종겁던 그 종이 생각나서 에너지가 막 팡팡 생기는거 같아요 이제부터 댄스가수 황영웅으로 불러드릴게요~^^

황부장중 따윈 이제 잊으시고 어찌나 리듬도 잘타시고 살랑살랑 이쁘신지 그냥 미숴버리겠어요ᄏᄏ

덕분에 어젯밤 귀가후 실신해서 자다 오늘 아침 일찍 에너지 팡팡 중진후 부활했습니다ᄏᄏ

오늘은 또 누굴 붙잡고 어제의 가슴

백찼던 울산공연 자랑질을 쏟아내야 될지 고민입니다

식구들은 이제 귀에 피딱지가 앉도록 들어서 영웅이가 어제 이말만 나오면 다 자기방으로 사라짐요ᄏᄏ

언제나 최고이신 영웅님

늘 새로운 무대모습으로 매번 다른 감동을 주는 명품공연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서울공연에서 더욱 뜨거운 응원으로 가수님사랑 표현해 드릴게요--

평생 응원하고

평생 사랑합니다앙--

내가수가 촬영웅이라 참 행복합니다

하루하루 백만스물두개 보냅니다^^

싸랑합니다-

말해 뭐해~~

세젤최웅 |공주 

말해뭐해~~ 말해 뭐해~~

그제도 어제도 우리가수님 미춰버리게

최고였어요~~ @

반짝이 의상까지 잘어울리는 가수라니

도대체 당신이란 남자....ᅲ

머리털 나고 반짝이 의상 잘어울리는 가수

처음 봤어요ᅲ 진짜 진짜루~~~요!

가수님의 목소리로 듣는 모든 노래는

당연히 무조건 다 좋죠~~ 말해 뭐해요ᅲ

이번 콘에서 특히 저의 눈물버튼&; 심장버튼은

빈잔......저녁놀...인생아 고마웠다...

저는 왜땜시...뭣땜시...1차 인천콘부터

빈잔만 들으면 눈물이 주루룩...이 아니고

첫소절 지나고나면 그냥 저도 모르게

툭... 떨어질까요~~ @

인생아 고마웠다는....그냥... 매번 뭉클해요

가수님의 목소리가 아닌 다른사람이라면

이노래로 저를 절대로 울게하지는

못할거예요ᅲ

저녁놀...은 가수님의 그 환장보이스와

남성미 물씬 풍기는 의상으로

제 뺨이 붉어지고 심장이 사정없이

듀근듀근~~~

넘 섹쉬하잖아유~~ 몰라요 몰라~~

그만 꼬셔응~~ᅲ

영영...개띠클럽의 재회~~

장동열님 태백님...절대 환영이예요

일단...여자 게스트가 아니라 안심?되고 여성댄서분들땜시... 유감스러운 질투에 의한

복수도 할수있고...둥둥~~ 아무튼 좋아요

가수님의 힘든 여정에 동갑내기 친구들과 함께라 의지도 되실거같고 소주한잔

하시며 고단함을 조금이라도 쏟아내고

풀어낼수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조금은

마음이 놓여요 ᅲ

가수님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사람들만.....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

팬은....곁에서는 실질적일 위로가 못되니 ᅲ

그리고.....

여자댄서분들~~~ 두배로 껑충~~ᅲ 뭐.........가수님 말씀대로 그런 노래들을 남자들과 추면 더 웃기고 말도안되니.... 그래도 전신을 훑는...농도가 넘 찐한거 아닌지...흐미~~ 또 질투나네요ᅲ 에효~~ 눈 질끔 감고......

좋은무대를 위해 이해 해야쥬~~ᅲ

가수님이 이세상에 빛을 보게하신

따끈따끈한 신생아 따봉이~~~ ᄒ

MZ세대 맞냐고...조사해봐야 한다고...는 했지만 재치넘치고 기발함에 또한번 우리가수 천재 맞네~~ 라며 감탄~~^^

최고중의 최고....황영웅!!!!!!

가수님~~자랑스런 나의 가수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울이쁜 황부장님!!! 콘서트 최고였어요

황금꽃비 |대구 

울 가수님께서 우리 파라팬들이 부르시는 호칭중에 개인적으로 황부장이 최고로 정감한다.

하셨습니다.

볼트

파란 슈트 입고 마음이 가는대로 추신

어떻게 췄는지 기억도 안난다는 그 춤

(팬들이 황부장댄스 라고 명명한) 그 영상은 볼때마다

미소가 지어지고 정감이 가고 이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국민오빠야가 더 좋기는 하지만요. 날이 갈수록 미모(^^) 더 출중해 지시고 사뿐사뿐

춤사위가 귀엽고 섹시하기도 하고

어떤 옷을 입어도 빛이나는 모델 포스

노래는 날이 갈수록 더더더 잘 부르시고 순간순간

위트 넘치시는 말솜씨

능청스러움과 순수함이

섹시함과 귀여움이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을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

3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완전 몰입해서 본 최고의 공연 이었습니다.

아 그리고

울이쁜 가수님!!!!!

다음엔 서울에서 만나자 하시면서

'내 자랑 같지만 서울콘 3일 완전 매진 되었다면서

엄청 행복해 하셨습니다

울 파라님들 창원 대전 매진 시켜서 울가수님

아주아주 행복하게 해드렸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 신나는 노래 부르실때 객석으로 내려오시지 않고

가수님은 무대에서

우리는 자기 자리에서

신나게 흔들어 제꼈습니다. 가수님의 안전을

위해서 저는 참 좋았습니다.

우리 팬님들도 엄청 귀여웠습니다

초딩처럼 대답을 예 예 하시는 모습들이

최고로 행복한 어린이날 이었고 감동

이었습니다.

저는 또 창원콘 가는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공연의신 트롯의신

햇살님 | 남양주 

첫무대 부터 시작해

불러주시는 노래마다

때론 스윗하고 때론박력있고

맛깔나게도 불렀다가 중저음의진한

목소리로 매력발산하고

노래를 자유자재로 갖고 놀듯하는

천재적 보이스에 3시간이 돌쩍.....

영웅님의 라이브는 이곳이 천국인가

헤어나올수없는 영웅님의

마력에 빠져 황홀한

밤이었습니다

열정을더해 쏟아지는 땀방울만큼

귀한무대로 영웅님의 진가를

다시한번 확인시켜주신무대

최고의 무대를 아직공연중이시라

일일이 스포할수없으니

공연장에서 확인하셔야

울가수님이 얼마나 대단한지

느끼실수 있습니다

60 70 80년대를 풍미했던

노래들을 영웅님버젼으로

노래해주신 이번콘서트는

이미 그시절을 넘어서는 넘사벽

최고의 실력자 !!!!

황영웅시대가 곧오리라

감히 짐작합니다.

백년동안 노래해주신다는 영웅님

다음생도 영웅님과함께.....

왜 천재가수님인지

매력 끝판왕 불가수님

서울콘에서 또 함께합시다

꿈 같은 3시간이!!!

라헬 |부산 

빗길을 달려 눈 깜짝 사이

울산 공연장 도착~

꽉 찬 인파들을 보고

비도 그 어떤 것도 막지 못하는

가수님의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인기를

실감했다.

지하 카페도 만원이고 1층 2층까지 인파들로

북쩍였다.

이리저리 우왕좌왕 하다가 한 시간 전 4시에

공연장 안으로 들어 갔다.

sr석 중간 지점,

무대가 넘 멀어 오늘도 또렷이 보긴 힘들겠구나

생각하니 실망스러웠다.

5시 공연 시작 객석을 꽉 메운 관객들의

열기가 대단하다.

그렇게 고대하던 꿈에도

그리던 꿈속 왕자님이 드디어 나타나셨다.

오늘만은 나도 공주가 되어 이 무도회를

왕자님의 파트너로 즐기고 싶었다.

반짝이 자켓을 입은 그 모습이 천사가

하강한듯,

늘 듣든 목소리인데 왜 이렇게 우렁

차면서도 솜 사탕보다

감미로운지 공연 시작하기도 전 내가슴에 이미

큐피트 화살이 꽂히고 말았다.

내게 애인이 생겼어요,

비나리, 영영을 부르셨는데

비나리는 공연때는 듀엣으로 불러

좀 거북쓰러웠는데 솔로로

가수님 독보적 중저음으로 부르는

그 목소리가 얼마나 우렁찬지

마치 세계제일의

오케스트라를 듣는 것 같은

착각이 들었다.

높은 천정이 뚫릴 것 같은 음량

나는 몸이 공중으로

붕붕 날으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고 배호 님 누가울어 마지막 잎새를 부르셨다.

원곡자가 살리지 못한

부드러우면서 세련되고 힘이

있는 음색에 또 한번 신비한

황홀감에 세상 만사를 잊고

도취해 버렸다.

이벤트 시간.

어린이 날이라 어린이들 우대찬스

삼촌에게 소원을 말해봐~

용돈을 넉넉하게 주는 모습에서 어린이들을 사랑하는 가수님 마음을 읽을 수

있었다.

불타에 함께 출연했던 장동렬 님 태백님

우정 출연이 공연을 더 빛내줬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빈 술잔

부를실 땐 영웅이 없이 살수

있냐고 할때는 제대로 그 유혹에 넘어간 나를 발견 안 넘어 가려고 강심장으로

갔는데~

3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가버렸다.

객석도는 순서가 생략되서 좀 서운 했지만,

토를 극성 팬들 때문에 질서가 무너지는

바람에 안전상 생략된 모양이다.

오늘은 퇴근시간에 기필코 근거리서

눈도장 찍으리라 맘 먹고 서둘러 나왔는데

이미 많은 줄을 서 있었다.

겨우 몸을 비집고 두째 줄에 기다리고 있는데

저쪽서 손을 흔들며 다가 오는 왕자님,

심장이 쿵쾅 쿵쾅,

바로앞 휠체어 탄 환자분이 있어 좀 머무는

동안 그렇게 염원했더 소원이

이루어졌다.언불생심 오늘도

손 터치는 실패,

그래도 그 따뜻한 시선이 내 마음에

등지를 들어 버스타고 빗길을 오는 내내

행복감으로 가득 차 있었다.

유통기간이 좀 길기를

바라며 황홀한 꿈의 여행을

끝내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와 해바라기 의

하루가 시작 되었다.

저 Sun 이 떠 있는 한 나는

늘 그를 향하는 해바라기로

오늘도 행복하게 살아

가리라 다짐했다. 그가 있어

5월이 더 빛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