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의원이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국회 과학방송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질문하는 동영상들이 많은데 댓글들은 거의가 그의 질문 자세를 好評하고 있다. 언론도 李 의원이 "공영방송 규제나 이사진 선임에만 신경 쓸 것이 아니라 公的 기능 수행을 위한 지원에도 힘을 보태야 한다"면서 정책 대안을 제시한 것을 많이 보도하고 있다.
  
  李 의원은 "KBS가 17명의 특파원을 11명으로 감축한다고 하는데 우리의 독자적인 국제취재기능 자체가 사라져 가는 것이 아닌가"라면서 "이외에도 재난방송 기능도 있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연합뉴스에 지원하는 것처럼 국비로 지원할 부분을 검토할 생각이 있느냐"고 물었고 이진숙 후보자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검토해보겠다"고 답했다.
  
  
  -이준석 믿고 대한민국에 미련을 둡니다(케빈)
  
  -역시 이준석이다. 질문이 예리하고 품격 있다.
  
  -이준석 의원 질문이 멋있으니 답변도 참 좋네. 이준석 의원 멋지다.
  
  -동탄 분들 이준석 뽑아주신 것 보면 볼수록 고맙네요.
  
  -이준석 같은 국회의원 상임위마다 한 명씩 있었음 좋겠다. 소리지르고 예, 아니오만 대답하라는 수준 낮은 의원들 그만 보고싶다.
  
  -소리 하나 안지르고, 상대방 답할 시간도 주고, 조근조근 최고다.
  
  -이준석 의원님 질의를 너무 잘하시네요. 차기 대통령!
  
  -이준석은 질의가 품격이 느껴집니다.
  
  -저는 진보성향이지만 이준석은 인정합니다. 훗날 이준석의 시대가 올 듯합니다.
  
  -역시 이준석 대한민국 정치판에 이준석 당신이 있어 대한민국 미래는 밝습니다.
  
  -동탄주민들 감사
  
  -이준석이 청문회 하는 거 보면 그냥 편안함. 국개가 아닌 진짜 국회의원
  
  -맨날 소리 지르고 삿대질하고 뒤집어 엎고 뛰어나가던 의원들만 보다가 치분한 목소리와 논리로 허점을 찌르는 이준석이 국회의원의 품격을 알려주는구먼.
  
  -개혁신당 이준석 의원님은 한국정치의 희망입니다. 거대양당의 적대적 공생을 막고 정책과 비전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개혁신당을 키워야 합니다.
  
  -청문회의 질문 수준이 높아지는구나.
  
  -오늘 따라 동탄 사람들이 부럽고 감사하는 마음이 다시 듭니다. 동탄 주민들 당신들이 이 나라에 한 가닥 희망입니다.
  
  -민주당이 하는 질의는 지지자들의 공격무기를 만들어주고 사이다 먹여주기 위한 것이고 이준석이 하는 질의는 국민을 위한 정책 질의이다.
  
  -이준석이 핵심을 콕 콕 집어서 나라에 발전만 생각하며 질의하는 게 그냥 느껴진다.
  
  이준석 의원은 질문하면서 증인과 이진숙 후보자에게 공평하게 답변할 기회를 주었다. MBC에서 나온 입장이 다른 노조 측 증인들에게도 공평하게 발언기회를 주었다. 일종의 사회를 본 셈이다. 지금 유튜브 세상에선 이준석 의원의 질문 동영상이 많이 유포되고 조회수가 100만 넘는 것들도 있다. 신선하고 공정하며 품격이 있고 정책 대안이 있다는 평들이다. 방송과 통신 분야에 전문적 지식을 가진 李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지적과 정책대안도 내어놓고 있다. 예의를 갖추면서도 공정하고 날카롭게 질문을 하여 인기를 모을 수 있다는 사례를 만들고 있다. 이준석 의원의 질의에 대한 호평은 국민들이 양식을 갖고 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이준석 의원의 정치철학인 "공정한 경쟁"을 스스로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지난주에 한동훈이 당선된 국힘당 대표를 먼저 역임한 이준석의원 입니다.우리나라 정치사에 삼십대에 처음으로 여당대표에 당선된 걸출한
  인물을 나이가 어리고 싹아지 없다는 이유 등으로 무시하고 폄하하고 못된 선동에 혈안인 유튜브나 편파적인 자들은 반성해야 마땅합니다.
  
  차기 대통령은 이준석뿐이다
  이준석을 대통령으로 만들자
  
  역시 이준석은 하늘이 우리나라를 위하여 내려보낸 정치인입니다!
  - 서울60대
  공감합니다.
  -경기 50대도 있습니다
  -미국 50대도 공감합니다.
  -대구 70대도 공감합니다 😂😂😂
  
  
  이준석이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이준석대표 한국정치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