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月朝
   2003/2/23(일) 12:05
  
  
  
  *月刊朝鮮의 新刊
  
  月刊朝鮮 5년의 단독 추적 秘錄
  
  대한민국이 金大中을 고발한다
  
  '金大中 정권이 鄭夢憲의 現代그룹과 공모하여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정보기관을 심부름꾼으로 삼아 적어도 5억 달러를 金正日의 對南테러기관 계좌로 송금한 반역적 범죄를 끝까지 파헤친다.'
  
  이 책은 金大中 정권과 鄭夢憲의 現代가 공모한 對北 불법 송금 의혹을 맨첨 보도하여 판도라의 상자를 열게 했던 한국의 正統 언론 月刊朝鮮의 추적 기록이다. 金大中 정권의 거짓말과 어용언론의 은폐시도를 웃음거리로 만들면서 진실을 드러낸 기자들의 총력 취재는 결국 반역적 범죄혐의자들을 법정에 세우고 말 것이다. 이 책은 한국판 워터게이트 사건의 再現을 예고하는 역사적 문서이다. 金正日에게 군자금을 대주어 조국을 칠 능력을 강화시켜준 金大中 정권은 敵에게 약점잡힌 바 되어 수많은 국가이익을 넘겨주었을 것이다. 月刊朝鮮의 추적은 계속된다.
  
  '반역을 허용하는 국가는 결국 자살하고 만다.'
  
  *값 10,000원, 450쪽/전국 서점에 있습니다. 단체 주문: (02)724-6845(월간조선 판매팀)
  
  '국민들의 홧병을 막아주는 잡지' 月刊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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