注-이 글은 토론방에서 가져온 것이다.제목은 바꿨다.
  
   No, 4187
   이름:태극전사 (pss5961@hanmail.net) (39, 남, 회)
   2003-02-27 오후 2:52:00 220.87.191.203
   조회: 25회
  
   멸망자 편에 서지말고 하나님과 정의의 편에 서라
  
  기독교인은 언제든 나라를 위해서 기도해야 하지만 특별히 지금은 더욱 기도 할 때이다.
  서울 시청 앞 기도회와 같은 구국 기도회가 계속 열려야 한다.
  서울 뿐 만 아니라 전국의 도시에서 교회 연합 구국 기도회가 열려야 한다.
  지도자는 중간 입장에 서는 사람이 아니다.
  특히 교회 지도자는 입장이 명확해야 한다.
  이 편 저 편 에 다 서는 사람은 하나님 편에 서는 사람이 아니다.
  지금 이 나라는 혼란과 혼돈 가운데 있다.
  그것은 진리를 전해야 할 교회 지도자들이 하나님 편에 서서 담대하게 진리를 제시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리에 대한 반대자는 항상 있게 마련이다.
  어려운 시국에 바른 목소리를 내시는 목사님 들이 계시기에 한국교회에 소망이 있음을 보게 된다.
  하나님 눈치를 무서워 아니하고 사람 눈치보는 지도자는 이미 교회의 지도자가 아니다.
  교회의지도자는 하나님의 종 그 이상이 아니다.
  종은 오직 주인이신 하나님께 충성하면 되는 것이다.
  다른 주인을 따로 두고 있는 종은 하나님의 종이 아니다.
  북한의 김정일, 핵, 땅굴, 보안법 등에 대해서 확고한 소리를 내야 사람들이 사실을 바르게 이해하게 되고 바른 판단과 대책을 세우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김정일은 대한민국 법정에 세워야할 범죄자이며, 북한의핵은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해 평화적으로만이 아니라 모든 가능한 수단 을 동원하여 막아야 하며, 땅굴 조사 발굴 은 즉시 관계기관이 실시해야 한다. 현재 민간인이 작업하고 있는데 만약 땅굴로 드러날 경우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최고 책임자까지 근무태만 정도가 아니라 이적죄로 엄중 문책해야 할 중대 범죄이다.
  보안법을 보완하고 더욱 강화해야 한다.
  나라를 세우는 데는 수백년이 걸릴 수 있지만 망하는 것은 하루 아침일 수 있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공산세력에게 이 나라를 빼앗긴다면 기독교인 이 어디 있을 수 있겠는가?
  자유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대한민국 국민이 이 나라의 주인이다.
  주인이 주인 노릇을 해야 주권이 지켜지는 것이다.
  대한민국 뿐 만 아니라 온 땅과 온 우주의 진정한 주인이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언제든 가장 좋은 것이 아니겠는가?
  나라를 위한 기도회에대해 순수성을 따지는 사람이야말로 그 따지는 순수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순수를 의심하는 것은 스스로 불순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사실을 반대하고 외면하는 것은 거짓 아니면 무지에 다름 아니다.
  사실은 사실일 뿐 이렇게도 저렇게도 해석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북한동포는 우리 민족이다.
  그러나 김정일과 공산정권은 자유대한민국의 적 이다.
  공산주의 사상은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마귀로부터 나온 사상이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에 그 추종자들은 거짓을 밥 먹듯이 하는 것이다.
  남한을 공산화 하기위해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이가 저질은 육이오 전쟁에 대해 미국이 조종 했느니, 북침이니 하며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거짓말을 태연히 능숙하게 잘 할 수록 북한에서는 사상성이 탁월한 사람으로 평가된다.
  거짓이 지배하는 공산사회는 악마가 다스리는 저주의 땅이 아니고 무엇이랴?
  반 인륜적 범죄 집단인 김정일정권의 압제로 신음하는 북한의 이천만 우리동포를 해방시키는 것이 진정한 민족공조이다.
  이 신성한 민족적 사명을 돕고 있는 미국은 우리의 친구요 우방이요 동맹국인 것이다.
  50년 전 온 한반도가 붉게 물들 뻔한 상황에서 5만을 헤아리는 미국의 젊은 피가 이땅에 뿌려져 자유 대한민국이 있게 되었다.
  우리의 자유와 행복은 비싼 값을 치루고 얻어진 것이다.
  그 때의 희생이 없이 과연 지금이 있을 수 있겠는가?
  우리 부모님께 은인은 자식에게도 은인인 것이다.
  부모를 죽인자는 자식도 함께 죽인 것이나 마찬가지인 것이다.
  금수강산을 전쟁터로 만들고 수 많은 사람과 가정을 파괴한 김일성과 김정일 독재정권은 반인륜적 반민족적 범죄자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50년 전의 전쟁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지금 한반도는 휴전상태이지 평화상태가 아니다.
  전면적 전쟁행위를 쉬고 있을 뿐 평화가 아니다.
  김정일은 지금 결정적 시기를 노리고 있다.
  그러나 그 결정적 시기는 자기가 망하는 결정적 시기가 될 것이다.
  효순이 미선이를 미군이 고의로 죽였다는 것은 거짓말 이다.
  차량사고는 살인사건이 아니다.
  그것은 사건의 진상과 핵심을 왜곡,조작하는 거짓이며 전형적인 공산당선동 선전책동이다.
  전쟁을 막기위해 미군이 주둔하고 있으며 50년 전에 자유 대한민국을 지켜준 미국은 50년이 지난 지까지도 우리를 돕고 있다.
  유사시를 대비하여 군사훈련도 한 것이며 그러다가 유감스럽게도 사고가 난 것이다.
  이러한것에 대해 마치 미군이 악의화신인양 외치는 것은 정당하지 못한 것이다.
  자유 대한민국에서 북한의 김정일 독재자의 편에 서는 사람은 간첩이든지 아니면 무식자이든지 둘 중 하나이다.
  간첩은 국가보안법으로 엄벌해야하고 무식자는 가르쳐야 할 것이다.
  어떤 사람이나 어떤 기관이 하는 말과 행동이 자신의 정체를 스스로 드러내는 것이다.
  당신은 어느 편에 서고 있는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는 산산히 부서질 것이라고 성경은 말씀한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된 공산주의 독재사상은 결국 망하게 되어있다.
  김정일과 공산압제정권이 무너지도록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7천만 민족에게는 기쁨이 되는 것이다.
  이 일이 이루어지도록 이 땅의 천 이백만 기독교인들은 계속 기도 할 것이다.
  하나님을 부인하고 대적하는 공산주의의 마귀사상과 기독교는 공존이 불가하다.
  김정일과 공산당을 반대하고 대적하지 않는 기독교는 기독교가 아니다.
  말로는 개혁, 평화, 민족, 자주 운운 하지만 이것은 새빨간 공산당의 기만적인 선전전술에 불과하다.
  이것은 다 포장된 속임수 용어에 불과한 것이다.
  이들의 목표는 주한미군철수 그리고 남한의 공산화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다스리시며 김정일과 악의세력은 곧 멸망하게 된다.
  멸망자 편에 서지 말고 정의와 하나님편에 서기를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