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절대무기인 核은 核으로써만 없앨 수 있다. 정부는 국제 사기판인 6자회담을 깨고 NPT(핵확산금지조약)에서 탈퇴, 핵무장을 선언하라!
  2. 미국이 제공한다는 ‘核우산’은 믿을 수 없다. 北의 核무장을 막지 못한 핵우산은 이미 찢어진 우산이다. 서울이 핵공격을 당하였을 때 미국이 평양이나 北京을 핵공격할 것인가? 그리하여 뉴욕 상공에 中-北의 핵폭탄이 터지는 것을 감수할 것인가? 서울을 지키기 위하여 뉴욕을 희생시킬 것인가?
  
  3. 敵이 핵무장을 하였는데 대응 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말이 나오지 않는 세계에서 유일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安保를 미국에 맡겨놓고 웰빙에 집착하는 공짜심리, 사대주의, 노예근성을 버리고 책임 있는 국민으로 거듭 태어나야 선진국을 만들 수 있다. 核이 國格(국격)이다.
  4. 한국이 핵무장을 하면 경제제재를 당할 것이란 주장은 근거 없다.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은 핵무장을 하였지만 제재를 당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미국의 경제지원을 받고 있다(이스라엘엔 매년 30억 달러, 파키스탄엔 매년 15억 달러의 무상지원. 인도에 최대 투자국은 미국). 한국처럼 거대한 경제력과 군사력, 그리고 전략적 가치를 지닌 나라에 대한 경제제재는 불가능하다! 미국도 ‘우호적 반대’ 이상은 할 수 없다. 우리에게 미국이 필요한 만큼 미국엔 우리가 필요하다!
  
  5. 세계 제5위의 원자력 大國인 한국은 국가 지도부가 결심만 하면 2년 안에 수백 개의 고성능 핵폭탄을 핵실험 없이 만들어 北의 핵폭탄을 장난감 수준으로 격하시킬 수 있다. 미국도 한국의 핵개발을 내심 바라고 있다는 암시가 계속 나오고 있다(부시 및 럼스펠드 회고록). 2015년에 韓美연합사가 해체되어 韓美동맹이 반신물수가 되기 전에 核무장을 해야 한다.
  6. 여론도 압도적으로 ‘自衛的 핵무장’을 지지한다. 국민들은, 핵무장을 공약하는 정당과 대통령 후보들을 지지할 것이다. 한국의 핵무장은 북한정권과 從北세력을 같이 벨 수 있는, 애국세력만 휘두를 수 있는 ‘양날의 칼’이다.
  7. 汎국민핵무장운동으로 세계를 향하여 우리의 결연한 의지를 보여주자! 자유와 번영을 核으로 지키자! 有核無患, 無核無國: 核을 가지면 근심이 없어지고, 核이 없으면 나라가 없어진다. 核무장으로 국민의 정신건강을 되찾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