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추종-굴종 세력이 쓰는 '평화'란 말에 속지 않아야 한다. 그들이 말하는 평화는 민족반역자 김정일과 그 측근들만의 평화이고 7천만 민족의 불안(남한 국민)이며 전쟁상태(북한주민)이다. 즉, 민족반역자들이 마음대로 죽이고 도발하며 위협할 수 있는 자유를 이들은 평화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들은 민족반역자-전쟁범죄자 김정일을 응징하려는 義人들의 평화수호 행위를 전쟁책동이라고 욕한다. 김정일의 핵개발에 분노하고 대응하려는 사람들을 전쟁론자라고 부른다. 노무현 후보도 대선 기간중 그런 논법을 썼다.
  
  김정일 세력이 말하는 평화에 속아 넘어가지 않으려면 그 평화에 자유와 正義가 있는지를 알아보아야 한다. 자유와 正義를 말살하려는 '평화'는 소수 독재자의 평화, 즉 공동묘지의 '평화'이고 다수 사람들의 고통이다. 자유와 정의가 없는 평화는 거짓이고 사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