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세금으로 월급 받고 대한민국과 헌법을 지키기로 맹세했을 일부 공무원들이 김대중 정권 5년간 이런 일을 했다.
  
  1. 김정일을 비판하는 언론과 애국인사들을 감시하고 견제하고 저지했다.
  2. 김정일 똘마니들의 반역적 활동을 비호하고 이를 비판하는 사람들을 감시, 탄압했다.
  3. 민족반역자 김정일에 대한 비판을 못하게 했다.
  4. 김정일과 김대중 사이의 반역적 뒷거래에서 심부름을 했다.
  5. 김정일의 對南 적화전략인 연방제 통일방안을 지지했다.
  6. 애국 자유 세력을 극우라고 부르는 데 동조했다.
  7. 헌법수호 의무를 포기하고 헌법 파괴 행위를 방치했다.
  8.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없신여기고 파괴세력을 존중했다.
  9. 결론적으로 이들은 반역은 내어놓고, 애국은 숨어서 하도록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했다.
  
  
  김정일과 남한내 그 똘마니들이 역사의 무대에서 사라지는 날 이들은 '2003년의 고등계 형사'로 분류될 것이다. 문제는 이런 짓을 한 사람들 중에 수사 정보 분야 사람들이 많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