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더불어 민주당 대표 이재명과 그 패거리들이 놀아나는 모습을 보면 "아! 이 사람들 큰 일 낼 사람들이구나"하는 생각을 떨쳐 버릴수가 없다. 용렬스럽기 짝이 없다.

문재인 정권 5년동안 트럼프를 앞세워 김정은에게 알랑방귀를 뀌며 온갖 재롱을 피운 결과가 미사일이요, 핵폭탄인데도 꿀먹은 000처럼 가만 있지 않았던가? 윤석열 정부가 한일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해결해 나가고자 팔을 걷고 나서자 "굴욕외교"에다 "자위대군화가 한반도에 상륙", "일본멍게는 사 주고 한국 쌀은 왜 안사나", "멍게가 아니고 우렁쉥이야", "이완용의 부활"에다 "후꾸시마원전용수허용반대"(누가수용했단말이냐?), "독도 팔아먹고" 등 헛소리를 하고 있다.

오늘의 이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삭발"이 웬 말인가? 참으로 구태의연하고 망국적 작태들을 연출하고 있는 꼬락서니가 가소롭기 짝이 없구나.

김대중 정권 탄생의 공로자이자 독립투사 이회영 선생손자인 이종찬 전 국정원장, 그리고 정대철 헌정회장까지도 나서서 미래지향적인 극일(克日)의 길을 지지하고 나섰는데 이재명과 그 나부랭이들은 지금도 19세기적 자폐(自閉)증에 안주하고 있으니 소가 웃을 노릇 아닌가?

전쟁수준의 1000여회되는 침략의 대부분이 북방 오랑캐들인데도 중국과 북한에는 침묵하고 일본에만 다혈질인 조무래기들이 아닌가? 독도가 그렇게 소중하다면 독도수호를 외치며 평화선을 그은 이승만 대통령을 독재자로 욕하기 전에 건국대통령으로 추앙하고 모셔야 할 것 아닌가?

정작 해야 할 짓은 하지 않으면서 얄팍한 꼼수나 부리며 개딸들을 앞세워 노략질이나 하고 있으니 달걀세례를 받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 이제 와서는 한수 더 떠서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의 권한마저도 없애버리겠다고 협박하고 있으니 도대체 민주당 너희들이 가는 길이 남이냐? 북이냐?

공영방송도 시민단체에 넘겨주려고 발버둥치며 공모 작당하고 있으니 도대체 너희들은 어떤 種이냐? 야 이자들아! 지금은 18세기가 아니야. 새천년의 21세기야. 권력에만 눈이 어두워진 근시안들아, 너희들의 능력으로는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튼튼한 반석 위에 올려 놓을 수가 없어. 입만 벌리면 헛소리나 하는 자들로는 민주주의 제대로 할수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