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5월18일
S/저는 미국으로 이민간지 벌써 50년이 됐습니다. 9살에서 60이 대가고 있어요.
힘들게 혼자서 아들 셋 키우고 친정 부모님 돌봤어요. 그런데 내 인생이 너무 허무 했어요. 그러다가 가수님의 인생아 고마워요 들으면서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내 이야기를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으로 팬 가입을 했습니다. 우리 영웅님 보러 한국 갈라고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영웅님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조갑제선생님의 썸네일을 읽는순간 가슴속이 뭉클하고 주체없이 나대는 심장의 쿵쿵소리에 나도몰래 온몸에 전율을 느끼며 눈가에는 어느새 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한편의 소설을 읽고 난후의 진한 여운이랄까..형언할수없는 감동이었습니다 황영웅가수를 사랑하는 팬님들의 마음을 읽어내시고 위로해주시는 조갑제 선생님이야말로 각박한 삶을 살아가고있는 이시대에 단 한분뿐인 위인이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
인영/선생님 좋은글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환우 분들께서 황영웅 가수님 노래로 고통의 신음과 함께 치유가 된다 하시니 가수니믄 국민 보배 허준선생님 이시군요 감동 입니다
어서 복귀하셔서 좋은노래 많이 들려주시기를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께서도 건강 하십시요
선생님 그동안의 황영웅 님 사태에대한 선생님의 방송이 이렇게 감동적인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졌네요
첨부터 선생님과 함께한 저는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근 두달동안 치열하게 댓글쓰며 주변 사람들과 싸우며 황영웅 님을 변호했던 시간들을 돌아보게됩니다
이보다 더한 드라마가 있을까요? 저와같은 엄마들이 서로 누군지 모르지만 똘똘 뭉쳐서 한마음이 되어 황영웅 님을 지켜내려고 애썼던 억울했던 시간들...그 중심에 조갑제 선생님 이 계시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선생님 애쓰셨고 또 많이 감사합니다~^^
선생님 글을 읽으면서 왜 이리 눈물이 쏟아질까요?
선생님 방송 빼 놓지 않고 다 봐 알고 있는 내용들인데 가수님의 노래와 함께 읽으니 끝까지 후딱 읽었습니다
iMBC는 당장 가수님께 사과하고 반성하고 공정방송이란 소리 하지 마시길~~선생님 오늘도 책 한권 선물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천년 만년 건강하세요
*5월17일
조갑제 선생님! 선생님이 뿌리신 민들레 홀씨가 이곳 통영까지 날라 왔습니다 사연인즉 오늘이 이곳 통영 5일장 날이라 친구와 장 구경 할 겸 이곳 저곳 기웃거리고 있는데 어디서 황영웅의 '안볼 때 없을 때'가 들려 귀가 번쩍 띄어 급히 가보니 노점상 하는 젊은 할머니 두 분인데 한 분은 열심히 물건을 팔고 한 분은 폰 동영상을 틀어놓고 장사고 뭐고 제쳐두고 뚤어져라 보며 황영웅 노래만 심취해 있는 모습이 감동적이었습니다. 조 선생님 저도 해방둥이입니다. 그런데도 황영웅 가슴알이를 하고 있습니다. 실제 말없는 다수의 민심은 시장바닥에서 나타났습니다. 구더기 무서워 장 못 담가야 되겠습니까? 현대가의 왕회장께서 언제 재고 자시고 하셨습니까? 진실은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백천간두에서 진 일보 하는 마음으로 이제 당당히 나서야 합니다.
인희/조 선생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전에 다 읽고 들었던 내용인데 읽으면서 눈물이 펑펑 쏟아지네요. 너무 안타까워요. 이 글을 모든 방송사와 신문사에 보내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 생각엔 황영웅님 곧 복귀할 거 같습니다. 복귀와 함께 소속사에서 모든 거짓과 오해를 법을 이용해서라도 풀어주고 깔끔하게 정리해주리라 믿습니다. 그래야 가수님도 홀가분한 마음으로 노래할 수 있고 팬분들도 즐겁게 응원하게 될테니까요.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조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한미/황영웅 가수님은. 모습 자체가. 사람을. 홀립니다. 어떤 노래든. 정확한 가사 전달 감정 전달. 집중하고 듣게 되고 가슴을. 녹입니다. 어느 누가 빠져들지 않으리요. 대한민국의 명성을. 세계에 홍보할 세계적인 가수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같이 부활 예약입니다. 천부적인 재능, 하늘이 부활시켜 주실 것입니다. 이미 엄마들의 반란, 엄마들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엄마는 자식을 위해 삽니다. 같이 울고 같이 마음 아파하고 같이 복귀염원 하루하루 정성 기도한답니다. 주작한 유튜버 방송 그쪽이 자숙하고 반성하고 용서받아야 합니다. 주작 영상 내려야 용서받을 수 있습니다. 인생순리, 인과응보, 자업자득, 행한대로 복을 받고 부메랑이 되고 합니다. 유튜버 주작방송해서 수많은 엄마들을 눈물 흘리게 한 그 눈물을 감당할 수 있소. 오늘도 엄마들은 기도합니다. 우리 아들 황영웅 가수 잘되어라, 복귀해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답니다.
선생님께서 주신 글을 읽으면서 두달 넘도록 눈뜨고 있는 동안은 영웅님 걱정하고 안티들에게 눈물로 애원하고 항의도하고
영웅님 만큼이나 힘든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 선생님과 여기에 계신 분들도 저와 같은 수고가계셨고 우리의 수고가 헛되지않으리라 믿습니다 사람의 연수가 칠십이고 강건하면 팔십인 인생이 수고와 슬픔이라하셨습니다 영웅님은 특별히 큰 아픔을 겪어서 아픈사람의 마음을 누구보다 더 잘 알기에 그분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위로해주는 가수가될것입니다 여자의 일생은 첫소절부터 눈물이 쏟아지고 노래는 왜이렇게 잘 불러서 더 슬프게하는지 속상합니다 사람과 짐승의 차이는 사람은 혼과 영이있고 짐승은 혼만있는데 짐승도 좋은것은 느낀다고하는데 여자의일생 노래 듣고 영웅님 비난하면 심한말이지만 짐승보다 못하다는말이나옵니다 영이있는 사람은 용서하고 사랑이있어야하는데 자신들은 의인인것처럼 겸손을 자랑하는 교만에 빠져있는것을 모르는 무지함을 깨달았으면합니다
수잔/황영웅가수님은 선곡도 얼마나 잘하는지 노래하는 철학자나 시인같아요 깊이있는 목소리와 노래가사가 찰떡궁합으로 더 감동을 주는것 같아요 선생님이 이리 애써주시니 황영웅가수가 언론을 이기고 최후의 승자가 될때 조선생님은 일등공신 이 되실겁니다 아마 가요사에 길이 남을 역사의 증인이 되시겠지요 한청년을 살리기위한 노고에 존경을 표합니다
선생님 말씀늘 감사드립니다 저는 30살 된 아들이있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 가수님이 지금 아파할걸 생각하면 제마음도 아프답니다 사람들은 왜 용서하지 않는지? 자격이 있는것도 아닌걸 다 알고있는데~~ 아무리 대스타가 될가수님이라해도 사람인데요...그만 슬프게 하면 안될까요? 제가 부탁을 드려봅니다~일반인시절 7년전 !!!그만 따져도 될겁니다 다들 자기 자신부터 돌아보기를 바래봅니다.
mbc가 사과하지 않는한 평생 원수가 되기로 했다.
윤/영혼을 울리는 천재가수 💥황영웅 님 응원의 댓글 일일이 읽어주시며 수많은 펜 님 함께 울 황영웅 가수님에대한 깊은사랑의 마음 공감하게되어 넘
감사드리며 든든하고 기쁩니다 트롯 유행가를 좋아하지 않았던 내가 황영웅가수님 노래듣고 카페도 가입하고 일어나면 카페출석하고 소식듣고 유트브에 울가수님 동영상 댓글 소식 들으며 넘감미롭고 부드러운 노래는 내 인생인 듯 또 지금처한 억울하기 그지없는 아들 같은 가수님맘생각에 찢어질듯 아파 울컥울컥하는게 식지않고 날이면날마다입니다 영혼울 울리고 곡에 맞는 노래마다 넘맛깔스럽고 노래하는 모습은 넘사랑스러워 보고 또보고 듣고 또 듣게되니 칠순을 넘어 이런맘 어런경험 첨인데 너무나도 신기하고 경이로운 현상은 동영상댓글들 마다 또 조댓입제Tv 의 댓글 내용이 모두 모두 제마음과 꼭같아 지금의 황영웅가수님에 향한 신비한 황영웅신드롬현상!!! 넘 경이롭답니다 민들레홀씨!!! 하늘의 조화가 아닐까요!!!
그리고 한가지 꼭 말씀드리고 싶은것이 있어요 황영웅펜은 "못배운 무식한 노인들"이라고 한사람이 누군지 그분이 참으로 무식한 분이라고 댓글읽을 때마다 선생님댓글 읽어주실땨마다 떠오릅니다 우리히어로 💥황영웅 님 펜분들 정말 의식수준은 말할것도 없고 진심어린 수준급 글솜씨는 모두가 명 수필가님 펜님들이신데! 참으로 부끄러워해라 몰라도 넘몰랐구나!!!조갑제선생님말씀같이 황영웅 펜님들은 이시대를 성실하고 아름답게 사시는 모두 넘따뜻하고 인간미넘치는 수준높으신 이시대의 민들레홀씨!!! 매일 신기한 황영웅신드롬에 감탄한답니다 민들레홀씨되어 국민 모두가 파라가족 되는날까지 힘차게 응원합니다 연로하신데도 열정으로 응원하심에 조갑제선생님 넘 고맙고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조갑제Tv와 함께 건승하시길 빕니다
주필님 항상 응원 의 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분들 이 어떻게하면 빨리 영웅님 을 볼수 있을까 하는마음은 꼭 같은거 같아요 굳이 방송에 나오기만 바라기보다 콘서트 위주로 공연하면 보고싶은 팬들이 찾아가 볼수있고 공연이잘되고 성공하면 시간이지나면 방송에세도 자연스럽게 나오고 지금은 방송에 나오면 방송 홈피에 악플러들이 폭격할게 뻔하고 콘서트 는 해도 태클을 걸기 힘들거라 생각합니다 안타까운 생각에 별궁리를 다해봅니다
y/선생님 오늘도 수고 많으십니다 벤쿠버 사시는분하고 저도 같은맘 입니다..
미국교포인데 영웅님 땜에 한국가 살고 싶네요..
선생님을 만남이 제 인생의 큰 축복입니다.
댓글을 써 주신분들 내용에 모두 공감하고 선생님께서 읽어주시니 더 좋습니다. 어제는 서울에있는아들이, 말수도 적은데 문자로 엄마 요즈음 데이터많이 부족할거라하면서 많이 보내주더군요. 황영웅가수노래듣고 힐링하라고요ㅎ 고맙습니다 라고 했어요~ 선생님, 황영웅가수
예전에 마이웨이 불렀던 영상도 있어서 들어봤어요
넘 잘 하더라고요.
언제나 선의의편과 의리에서 일하시는 선생님 다음 대통령출마하시면 한표
찍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건강하세요
홍다미/어머나 !!!
이틀간 저의 댓글을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게 시작합니다 캔디의 주인공 홍다미(닉네임) 라고 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오늘 맛있는거 많이 잡수시고 많이 웃는 날 되세요
황영웅님 첫 콘서트에서 만나뵙길 원합니다 같이 박수 치며 웃으며 축하하고 싶네요 건강이랑 함께요 ^^
선생님 말씀 늘 감사합니다.
휴식? 자숙? 이건 안티 팬들이 바라는 건데, 그들의 야만적인 흑심에 휘말려선 안돼죠!
황영웅 님은 한창 왕성하게 활동할 청년이고 5월은 가정의 달이기도 하니 마음의
엄마들이 무대에서 노래하는 황영웅 님 모습 보고파 목이 빠질 지경이라고 합니다.
천부적인 재능 소유자 황영웅 님은 무대체질이니, 적군보다 아군수가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 응원함을 잊지 마시고, 힘내서 보란 듯이 당당하게 나오셔서
예전처럼...하고픈 노래 맘껏 불러요. 많은 팬님과 시청자들이 대기하고 있음에..
넘! 지체말길!
순덕/조갑제선생님 안녕하세요 우리 민들레회원님들 댓글수준이 하루하루 높아 댓글달 손가락이 주저가 됩니다 저는 글쓰는 솜씨가 빵점 이니까요 선생님 댓글 읽어시는 보람을 느끼신다하셨는데 부끄럽잖아요 그래도 선생님 방송시청하면서 나도모르게 댓글이 자꾸 쓰집니다
정이/조갑제 선생님!감사합니다 황영웅가를 옹호해주셔서 또감사드립니다 저도 7대가 넘었습니다!!하지만 황영웅가수. 처음에 노래소리가 너무잘해서 오늘날까지 푹빠져. 버렸습니다!!
영웅가수가 처음감상을볼때웬지 착하고!선하고 예의바르고불타는트롯맨 많은사랑중.정말 예의바른것 1등이예요 시기와질투.교만땜에 많은사람과 언론. 언폭 현제3개월이 다되가는데 심리적으로 몸과 마음이너무지쳐서.만신창이된 입자인데요 ㅘㅇ영웅가수님은. 자기옴이 지쳐있으도 먼저남을 배려하고내가안먹으도 남을 배부름과 마음과 심적 치유로 수용하는 그런사람인데. 하루빨리 복귀가 보약입니다 성경 말씀에 내가 제일 으뜸 이 되고자 하는자는 남에게 종이되라고했습니다 현제 울영웅가수는 많은사람 에게. 종의 역활을 다하고있습니다!! 아픈환자분 위롣가뒤게 좋은 노래 듣게하지요 자선돕기가 어릴저부터 몸에 뵈여. 있습니다 항상 황영웅가수 복귀날자.건강이또어떻게되는지 하루에 수도없이 유튜브를 열어봅니다 건강과 복귀날짜가 어떻게되는지 거정이되서 나이가늙어도착하고 좋은사람이걸 다알기땜에. 하루빨리 한생명을 살 리는데 복귀가 최우선임을 기도드립니다❤
*최고의 자원 봉사자
리/가수가 노래를 부르면 노래가 좋네 하고만 들었었지 이번에 황영웅처럼 그의 탄생과 성장을 마치 아기 키우듯이 키우다가 갑자기 내 아기를 빼앗긴 엄마처럼 마음이 찢어져서 동네방네 내 아기 찾아다니는 심정이 되어 보기는 난생 처음이네요.
그래도 많은 분들이 하나둘씩 모이고 모여서 미아찾기에 동참해주고 계시니
곧 찾을 거 같아서
마음이 놓입니다.
하늘에서 받은 선물
천재가수 더 이상 다치지 않게 우리들이 꼭~ 지켜줍시다.
오늘 어떤 분의 댓글 편지에 영웅님의 목소리가 웅장하고 감미롭다고 하셨는데 제가 영웅님 노래 처음들은 곡이 영원한 내사랑이었는데 목소리에 놀랐습니다 너무나 웅장하고 너무나 감미롭고 호소력이 뛰어나 첫곡부터 빠졌습니다 이런 목소리와 감정을가진 사람은 악한 사람이될수없다라는 확신을 가지게되었고 영웅님을 구해야겠다는 일념으로 싸워온것같습니다 선생님과 여기 계신 분들께서 저와 같은 심정으로 영웅님의 노래에 그의 인격을 발견하시고 응원해주시는 천사입니다 악마도 천사가 보는것을 볼수있으면 천사가될수있을텐데 보이지않아 계속 악마로 살고있음에 안타깝습니다 끝까지 영웅님 사랑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g/조갑제선생님은 한국에서 제일 큰 도서관입니다.황영웅 님 노래도 중독성이 있는데요.선생님 말씀도 중독성이 있습니다.세계의 유명한 사실로...한국의 유명 사실로,실제로 취재두 해주시면서 사실로, 몇십년 역사를 오고가면서 정의를 설명해주신데요.덕분에 많은것을 배우고 신이 내려주신 황영웅 님과 조갑제선생님 입니다.두분 모두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조갑제선생님 안녕하세요.저는 중국에서 사는 중국인 꽃분이입니다.매주 화요일만 기대하면서 기다리다가 갑자기 낭떠러지에 떨어져서 허우적거리면서 민주주의 나라는 입만 살아서 남을 헐뜯는 야심가들 천지구나!하고 한탄을 햇습니다.그래도 조갑제선생님을 매일 여러번씩 찾아보면서 마음을 달래고 그래도 정의넘치는 분들이 더 많다고...생각을 하면서 울 황영웅 가수님 응원하고 있습니다
m/미국에 살고있는80대 입니다.황영웅가수님 응원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어 평생 처음우로 댓글 씁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자숙하라는 무래한자들의 무기징역 선고에 반기를 듭니다.언론이인민재판으로 가수님의 인격을 확인 사살까지 하였습니다. 한국의 제일 가수는 물론이고
5년내에 뉴욕카내기홀에서 공연하시기를 간절히 바람니다. 조갑제선생님 감사합니다
수이/눈물만 흐릅니다
저는 72세인데 얼른 가수님 나오셔야 합니다
나이 든 우리들을 위해서라도요
감사합니다
큰일이든 작은일이든 자신의 결단이 가장 중요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황영웅님팬이라지만 '당장 복귀해라, 더 있다나와라 '할만한 권한은 없는것같아요.
팬들이 이런말을 듣는다면 기분 나쁠지 모르겠지만 그렇게한다면 우리도 거짓기사 쓴 유튜버들과 다르지않은것같아요. 하차때도 그렇고 복귀를 두고도 맘대로 조종하려고했던거 기억나지요?
그때 우리가 얼마나 분노했습니까? 그런데 우리도 그들처럼 똑같이 하려는거같아요
황영웅님의 현재 마음상태도 모르고 이리해라저리해라 하는게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선생님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우와~제 댓글을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시켜 버리면
그 누구도 함부로 못 할 것입니다
영웅님 기다립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파/5월에 나오셔야 합니다! 자숙이란 말은 저들이 한 말인데 왜 지킬 필요가 있나요? 펄펄 기살아서 무대를 나와서 찢어놔야합니다! 악플도 신경 하나도 쓸것이 업어요! 홧팅! 홧팅!
*조갑제 선생님 안녕하세요. 황영웅 님의 천부적인 목소리로 많은 노래를 접하면서 조갑제 선생님의 마음 따뜻한 선한 영향력을 아침부터 찾아 다니며 방송을 봅니다/
저는 예전 어릴 때 캔디라는 만화영화를 보면서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라는 캔디 만화 주제곡을 들으며 또 흥얼 거리며 힘들 때 힘을 내곤 했었답니다. 나름 긍정의 아이콘의 소유자가 될 수 있었죠. 얼마 전 황영웅 님이 부른 '여자의 일생'을 들으면서 참아야만 한다고 하는 가사와 캔디의 가사가 오버랩 되는 것 같아 괜히 혼자 고개를 끄덕였답니다. 힘이 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전환 시켜 준다는 점에서 캔디의 주제곡과 여자의 일생은 일맥상통 하는 것 같습니다. 참으면서 외로움과 싸우고 깊이 충전을 해서 다져지고 단단해지고 있을 황영웅님의 멋진 모습을 기대 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엊그제 야간에 근무하면서 짬내어 글을 올렸는데 조갑제 선생님께서 명문이라면서 칭찬해 주시는 말씀에 너무 좋아 혼자 웃어 죽었습니다. 어릴 적 캔디는 나이 들어 죽을때까지 캔디입니다 밝은 모습으로 황영웅님 응원하겠습니다. 황영웅 님을 사랑하는 마음의 댓글을 수필에 비유해주시고 상받을 만하시다고 해 주셔서 온몸이 베베 꼬아졌습니다. 늘 건강하셔서 많은 멋진 수필 낭독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영원히 잊을 수 없는 영화 중에 '미야모토 무사시'에 관한 일본의 영화가 있습니다. 그가 실제인물인지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 전설적인 인물이 산중에서 타인의 추종을 불허하는 귀신의 검술을 익히면서 불교의 참선을 수행법으로 삼아서 실천하였다는 점이 그야말로 저를 매혹시켰습니다. 그 위대한 검객이 선한 의지가 없었다면 그 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얼마나 불행했을까요? 사무라이들이 판을 쳤던 중세시대에 정의로운 검객이 되어 한 시대를 평정하는 모습은 반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성인은 삶에 대한 가치가 일반 하층민과는 다르고 숭고해야 한다는 가르침‘: 깨우친 자신의 '도'를 실천해야 한다는 정의감과 단호한 결단력, 도전이 오면 칼끝승부로 죽어야 끝이 나는 응전을 겁내지않은 굳센 용기!! 본인은 얼마나 두렵고 고독하였을까요? 분명히 위대한 사람이라고 저는 인정합니다. 비록 그의 칼끝에서 많은 목숨들이 사라졌겠지만 과감하게 정의의 편에 섰고, 유약하게 머물지 않고 자신의 선한 의지를 실천하고자 강단지게 행동하였다는 점에서 선량한 많은 사람들을 보호하는 법익이 더 컸기 때문에 그가 존경받지 않았을까요?
황영웅군에게 가당찮이 내려진 벌칙에 관하여 불공정하고, 또 올바른 처사가 아님을 아시고 당신의 소중한 시간과 용기를 결집하여 노력하시는 선생님을 비디오 영상으로 뵈면서 ‘미야모토 무사시’의 화신을 보는 것 같아서 흥분됩니다. 너무 과장스럽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착한사마리아인의 법이 도저히 용납되지 않는 이 나라에서 선생님께서는 자신의 사회적 지위의 안녕을 돌보지 않으시고 기꺼이 황영웅군을 위한 변호를 하시는 일이 제게는 너무나 기분 좋은 ‘미야모토무사시’의 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아서 매우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설령 조선생님의 노력이 헛수고가 된다고 해도 선생님께서 지금까지 해 오신 업적은 제 마음 속에는 영원한 묘지명으로 남을 것입니다.
슬이/선생님 항상 응원합니다 선생님 말씀을 경청하신 분들은 모두 선하시고 옳으신 판단력을가지신 지혜 넘치신 분들이십니다 양심의가슴에 손을엊고 생각했을때 한번이라도 그누구한테라도 말 로써 행동으로서 다른사람에게 상처한번쯤 주지않고 살아간 사람이 이 세상에 과연 몇이나 될까요
자신을 돌아보면서 생각해보면,,,,그누구한테든 돌을 던질만 한 내 자신인가 되돌아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선생님께서 건강하셔야 황영웅 가수님 지켜주실수 있으십니다 끝까지 선생님과 황영웅 가수님 두분 응원합니다
황영웅 님은 너무나 노래를잘하고 뛰어나서 시기질투에 눈먼 인간들의 선동과 모함에 그때 당시 소속사도 없었고 대항할 힘없는 약한 신인가수가 주저앉을수 밖에 없었지요 이젠 탄탄한 팬덤도 받쳐주고 든든한 소속사도 있으니 해명하는 기사발표하고 복귀하심 어떨까요 어짜피 언제 복귀하든 안티들은 시비걸게 뻔한데 시간낭비 할 필요없는거 같아요
s/전 요즘 댓글 읽는 재미에 빠져 웃기도 울기도 합니다 나이들어 이렇게 뭔가에 빠져 의협심을 불태우다니 신기합니다.
못된 인간들 노래를 너무 잘하니까 나올까 겁나나보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함부로 남에 자식 평가하지 말아요 내자식 키우다 보면 무슨일 있을지 아무도 몰라요
세계적인명곡My Way 하고
황영웅이 인생아고마웠다
이 두곡은 가사가 비슷한감정을느끼게합니다
이한세상 살다가면서
마지막으로
한곡부르고 떠나고싶은 그런노래죠 ..
그런데
시나트라 목소리보다
황영웅이 목소리가 더 웅장하면서도...
또 감미롭습니다
이정도면 이나라 인재아닌가요
참 안타깝습니다
조갑제선생님감사합니다 어제는저의댓글에다 이틀동안 어떤사람이 황영웅가수님비방하는글과 저를비꼬는 글을계속올려서하루종일 일도잘안되고 속상했읍니다 몇분이댓글로 맞서주셔서그나마위로가됐읍니다 젊은사람이열심히해볼려고하는데응원은못보내더래도그렇게못됫악담을하고 참이상한 사람들도다있어요속상해있는데 수도권서직장다니는늦둥이 아들이전화와서 목소리가왜그러냐고해서 댓글얘기했더니 크게웃어면서 요즘 (어머니) 어무 그런거하면서 지내시능교 그러더군요 얼마전만해도 어무는황영웅밖에모르잖아요 하면서 샘을내더니 이젠 이해를해주면서 살짝같이응원도해주었어요 황영웅가수님 화이팅
저는 카페하는 여인입니다 하루종일 황영웅노래듣고 따라부르고 카페에도 오디오로 크게 듣고 여자의일생의 맞추어 춤도추고 그러케 보낸답니다💕
@user-rj2xu2ji7m
@user-rj2xu2ji7m • 9시간 전
그곳은어딘가요,
경옥/저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살고있습니다 영웅님때문에 한국에서 살고싶습니다
정/@user-ox9nq7no4v
@user-ox9nq7no4v • 5시간 전
아유, 말씀에 진심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십시요. 함께 응원하시어요.
Y라는분아! 유행가수와클래식가수차이? 이런분이 감정이란게 있는건지 그런 편파적인 감정으로 대중의노래를 들으니 그런 교만한 오판이 나오는겁니다
s/일개 유행가수라는 표현이 바로 편파적이고 차별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온 겁니다 성악가수는 다 고급이고 대중가수는 다 저급이라는 건 오만한 생각입니다 황영웅 가수님은 성악을 전공했어도 세계최고 성악가가 됐을 겁니다 틀에 갇힌 성악이 아닌 보다 자유롭고 풍부하게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트롯을 한게 오히려 신의 한수이고 트롯클래식 창시자입니다
선생님 한가수의 팬이되는것도 부지런해야 가능한것같아요.
모르는 사람은 누워서 노래만들으니 게으를것이라고 하겠지만 황영웅님 팬카페회원들은 하루를 가수님 노래 스밍하는걸로 시작해서 밤늦게까지 열심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팬들도 직장다니면서, 출퇴근하면서,등산,운동,집안일등 자기할일 다해가며 부지런합니다.
황영웅님 콘서트라도 하게되면 먼거리 마다않고 찾아걸것이고 게을러서는 감히 상상도못할일들이죠. 지금 황영웅님도 안보이지만 복귀를 위해 열심을 내고 있을것입니다.
더 힘내서 복귀도하고 응원도 하고 선생님께서도 영상으로 힘도 불어넣어주시고 잘될것입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입니다 할머니께서 영웅이 삼촌 노래 한번 들어보라고 해서 들어봤어요 목소리도 정말 좋고 노래도 진짜 잘 하시네요 저의 할머니는 매일 영웅님 노래 들으시며 얼른 티비에 나오시기를 기다리고 계시답니다 삼촌 얼른 나와서 할머니 소원 들어주세요 저도 영웅이 삼촌 보고싶어지네요 힘내세요 응원할께요
춘옥/저도 생산공장 현장에서 하루종일 일하기를 좋아하고 주말까지 특근하기를 좋아하는 60대 초반 아줌마입니다
저는 유투브 1순위가 황영웅님의 소식이 첫번째랍니다 트롯 방송보는것을 좋아했는데 요즘은 전혀 트롯 방송 안봅니다 황영웅님 안 나오는 그때부터 안 봅니다
하루빨리 자연스럽게 복기 하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것 처럼요
아무리 험하고 끔찍한 환경에서도 성령님의 감동이 올때 아무도 다치지 않고 가장 좋은것으로 임하는것을요 받아 본 사람은 그 느낌을 아실것 같아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s/안티는 언제라도 있을수있으니 그것때문에 더이상 세월보내는건 너무 아깝습니다
황영웅 울 기다리고 원하는 수많은팬삼을 헤아려 이잰 나와야돱니다
싫고 원치않는사람들은 자기네가 알아서 안보고 안들으면 될꺼고
경쟁관계에있는 다른가수나 경쟁자 들의 생각해주는척하며 복귀를 늦추라는 말은 그냥 흘려보내고 자신을갖고 애타게 기다리는 수만은 팬들을 만나야합니다
단독콘서트 전석 매진시켜 버리면
언론이나 방송사서도 주목할것입니다
이젠 악플달리면 적극 대응할겁니다,팬들도ᆢ
@user-ug3ej5ix4g
@user-ug3ej5ix4g • 17시간 전
백번 공감입니다ㆍ
비겁한 언론들 특성이 여론몰이로 어떤 방향으로 흐르는지 눈치 보다 하이에나 떼처럼 먹이찾아 따라다니는 특성이 있으니 먹이에 굴복할수 밖에 없을겁니다❤
이런 말이 생각납니다. 재채기와 연애하는 건 못참는다고 했던 거 같은데~
그리고 또 하나 황영웅님 노래를 좋아하고 따라 부르고 듣는 건 정말 하늘도 땅도 막을 수 없는 일 같아요. 선생님을 비롯해 우리 팬들도 황영웅 님 노래 중독자가 되어 끊을 수가 없게 되어 있습니다. 선생님과 우리의 이 일들이 요즘 시대의 좋은 표본이 되고 민들레 홀씨처럼 널리 퍼져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학영/저는 70을 살며 생전 처음 가수 팬 카페에 가입했습니다. 바로 황영웅 팬 카페입니다. 동기는 조갑제TV를 보면서입니다. 저는 정훈장교로 30년 군 생활을 했던 사람입니다. 현역 시절 조갑제 기자님의 공산주의 이론 비판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쓰신 기사에 조갑제 팬이 된 사람이기도 합니다. 선생님께서 처음 황영웅 방송은 좀 의외였고 선생님의 시사방송 주제와는 어색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몇 번을 황영웅 관련 방송을 들으면서 매우 공감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황영웅 노래를 저는 매우 좋아했고요. 저는 배호 노래를 아주 좋하는 사람인데 황영웅도 배호와 같이 깊은 감정으로 호소력있는 창법에 특유의 굻은 목소리는 다르면서도 유사함을 느낍니다. 깊이 빠져들게 하는 매력있는 목소리가 심금을 울리는 것도 같습니다. 황영웅 보기를 고대하는 많은 국민들의 소망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기를 소망해 봅니다. 조갑제 선생님 고맙습니다.
y/황영우이나 이전의 " 진달래양 같은 경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당연히 꾸지람을 주어야 하나
천벌을 주면 안 되지요!
조기자는 작금 공평, 공정, 형평성을 잃어가면서
항영웅군을 편애 하고 있소이다.
'이전에는 " 박창근이 국민가수가 되었을'대도
부산 숯불 김동현 군이 낫다고 망동을 부리시더니 ㅉㅉㅉㅉㅉ
*
유행가수와 클래식 가수가 다른 점은 ?
유행가수는 오뉴월 죽순처럼 태어나고 사라지지만
클래식 가수는 오랜 수업 끝에 태어나는 것이 다르지요.
황영웅 군 일개 유행가수일 뿐입니다.
조 기자 착각하지 마시요!
기자생활 53년 했다고 죽은 자식 00 만진다고 살려내지는 못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지요!
이제 본업에 충실하시요!
-오뉴월에 사라질까요
경연곡으로 남긴 다섯 곡에 수많은 사람들이 지지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잘 아시죠 대기만성으로 이룰 황영웅 가수님은 반짝 스타가 아닌 영원히
존경받고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사라지지 않습니다
-댓글 다신 문체로 봐선 적어도 60대 이상은 족히 되신 분 같은데 제가 보기에 편파적이고 편향된 생각을 가지신 분은 조갑제 선생님이 아니시라 오히려 님 같으십니다. 댓글을 보며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하는 안도현 님의 시가 떠올랐는데요. 그 동안 조갑제 선생님 채널의 황영웅 님 관련 영상을 보셨다면 오뉴월 반짝 사라질 가수가 아니라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위안을 주고 마음을 치유해줬는지 아실 거 같은데 영상도 제대로 안보셨나 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며 존경받는 조갑제 선생님께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본인과 의견이 다르다고 함부로 비난하시는 거 아닙니다 한 사람이 내뱉는 말은 그 사람의 우주의 크기라고 했습니다. 좋은 말은 못할지언정 나이 들어가면서 가시돋힌 말로 남에게 상처는 주지 마세요.
*윤화/황영웅 가수님, 좌고우면 살피지 말고 이젠 복귀하세요. 가수 님이 아무리 흠결 없다손 치더라도 이해관계 얽힌 안티들은 무조건 비난해요. 복귀가 빠르고 늦고에 상관 없이 말이죠. 가수 님이 복귀 활동하여 국민들한테 주목을 받게 되면, 그때는 안티들이 가수님의 치솟는 인기를 저지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걸 느끼고 악플 달 흥미마저 떨어져서 저절로 자취를 감추게 될 겁니다.
-동감입니다. 어차피 한번은 부딪쳐야 합니다. 지금 복귀하면 또 다시 많은 악플이 올라올 거고 이번에는 더 힘들어질 거다.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천천히 복귀하는 게 좋을 듯하다 -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안티들의 새 전략일 가능성이 큽니다.
윤화/정확하게 보셨네요. 황영웅 가수 복귀 되는 걸 방해하는 세력들이 계속 자숙이나 반성 같은 말도 이젠 안 먹힐 것 같으니 준비하고 늦게 활동하라고 위하는 척하는 고도의 수법을 쓰는 것 같은데 그런 작전에 절대 휘말려선 안됩니다. 더 이상 무얼 준비하라는 거죠? 이미 완벽하게 준비가 된 골든 히어로 가수한테 말이죠.
*가수가 되고 싶었던 한 젊은 청년 황영웅은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낮에는 성실한 직장인으로 밤에는 음악실에서 노래를 배워 그 길에 매진한 결과 트롯의 별이 되고 인정받은 천재가수는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꽃 피울 수 있는 과정에 잠시 서 있을 뿐 복귀는 자유입니다. 마음 내키는대로 편할 때 돌아와주세요. 용기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황영웅 가수가 부르는 노래는 원곡자들이 불렀던 것과는 또 다른 뭔가 표현할 수 없는 중독성 마력 있어요. 아무리 들어도 싫증이 안나고 계속듣게 됩니다.
*여자의 일생 황영웅 가수 님 신곡 같아요. 이 시대의 최고의 가수입니다~~~~
*황영웅님 노래가 최고입니다. 사랑합니다.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손녀 예린 올림.
ㅎㅎ 우리 7살 손녀가 할머니가 쓰는 거 보고 본인이 썼네요.
본인도 황영웅님 좋다면서~~
*목소리 관상~~~★ 얼굴의 관상이 있듯이 목소리에도 관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言相, 즉 목소리 관상이라 해서 목소리를 통해 그 사람의 기운을 파악합니다.
어떻게 보면 눈으로 파악하는 것보다 목소리를 통해서 그 사람을 파악하는 큰 관문이라고 합니다. 인생이 잘 풀리면 풀릴수록 목소리도 좋아집니다.
순희/애쓰시는 선생님 적은 후원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영웅 가수 님을 너무나 사랑하는 할머니랍니다. 평소에도 많은 지식과 정치적 고견과 보수의 길을 선도해주시는 고마운 지도자로 존경해왔습니다. 노심초사 너무 감사합니다.
*서희/조갑제 선생님 !! 여유있게 나와도 된다는 말씀은 저는 반론하고 싶네요. 황영웅님도 노래하고 싶어 7년을 계약직으로 하며 간신히 아버지 허락에 이제 막 시작한 가수입니다 !! 마냥 기다린다는 분들은 소수입니다 !! 머무르는 시간이 얼마 안남은 아프신 분들도 치유해주셔야 하잖아요. 빠른 복귀 바랍니다. 단독 콘서트해서 팬들부터
만났으면 합니다 아마 매진되어서 성황리에 끝날 겁니다!! 그때 이후로는 자연적으로 안티들이 없어집니다 천재적 가수님이 어떤 분이라는 걸 보여주어서 언론도 회개하도록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yh/영웅님을 향한 악풀들이 아직도 많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웅님을 잘 모르고 오해하고 있는 일반 분들은 아직도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분이 많습니다. 눈치볼 꺼 없다고 하시지만 복귀시 또다시 많은 악플이 올라오면 이번에는 더 힘들꺼 같아요. 우리는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으니 좀더 진정된 다음에 복귀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억울하고 속 상하고 빨리 보고 싶지만 우리 조금만 더 참고 기다려요.
-저도 황영웅님 콘서트 열리면 당장이라도 달려 가서 보고 싶은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소속사에서 향후 활동방향을 잘 알아서 조율할 거라 믿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안티팬은 시간여부와 관계없이 좀비처럼 박쥐처럼 언제든 숨어 있다 덤벼들 거라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정면돌파도 때론 최선의 선택이 될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소속사가 결정할 문제겠지요.
조갑제TV 동영상 댓글 뽑음(2023.5.13,14)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늘은 글을 올리신 팬분들의 글이 모두가 훌륭하신 말씀을 하시네요. 매번 감탄합니다. 전부 연세도 있으신 분들이 특히 거의 여성분들이 어쩜 이렇게도 훌륭하고 수준높은 말씀을 올려주시네요. 여기서 인생공부도 되는 것 같아요. 조갑제 선생님 그리고 글을 올려주신 분들 존경합니다. 황영웅 가수님 이렇게 모두가 가수님을 응원합니다. 기 죽지 마시고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모습으로 멋진 그 목소리로 볼날을 기다립니다.
JS/영웅씨는 뱃속에서 나오는 소리와 구강을 사용해서 부른다고 합니다. 다른 가수들은 속에서 내질러 부르는데 영웅씨는 밖에서 입으로 끌어들여 씹어서 꽉 짜서 내보내는 구강을 사용해서 부른다고 하고 호흡 조절이 잘 된다고 합니다. 다른 가수들 흉내 내기가 힘들겠죠. 귀한 마력을 지닌 것 같습니다.
황영웅 님 노래 듣고 매일 와룡산 올라가면 산에서 황영웅 님 덕분에 친구도 사귀고 연결해줘서 고맙고 공연 오면 꼭 같이 갑시다 약속을 했지요. 황영웅 님 좋아하는 사람들은 참 열심히 살고 마음이 착하더라고요.
여긴 조갑제 선생님을 존경하고 황영웅 님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고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당신만큼 못난 사람 없으니 훈수질 따위 그만하시고 제발 나가주세요. 일개 유튜버와 언론의 조작된 방송만 그대로 믿고 와서 비방하는 거 보면 불쌍하지만 그건 님의 자업자득 인생 문제고 타 가수가 좋으면 그 가수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채널 찾아가시든가 그 잘난 봉사를 하시든가 하세요. 분명한 사실은 황영웅 님은 님들이 아무리 비방하고 까도 감동을 주는 천부적인 목소리 하나로 분명 탑이 될 테니까요. 이미 일본에서도 영웅님한테 빠진 팬들 엄청 많다고 난리난 거 아시려나 모르겠네.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반갑습니다. 자숙이라는 본래 뜻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한다는 것인데 언제부턴가 우리 사회는 남이 남의 행동을 강제로 저지 시키는 자숙이 되어버렸네요. 마치 공산국가에서 떼거지로 뭉쳐다니며 누구 하나를 타도시키는 것처럼요. 저는 mbc 실화탐사대에 나오는 그 중학교 선생님의 말씀이 얼마나 고맙던지요. 지난 과거가 뭐가 중요합니까. 그것도 물불 가리지 못하던 사춘기 청소년 때의 일을 갖고요. 현재의 영웅님은 이미 지극히 성숙한 사람으로 되어 있는데도 말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이제는 겸손하면서 강인한 사람이 되어야 하겠지요. 그래야만 그렇게도 꼭 하고싶다던 가수의 꿈을 무너지지 않고 끝까지 지킬 수 있을테니깐요. 부끄러움이 많은 우리 영웅님이 주눅들지 않아야할텐데ᆢ 조갑제 선생님의 조언을 명심하셔서 꼭 이겨내실거라 믿습니다. 영웅님도 선생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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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시대에 이런 가수가 또 나올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봤습니다. 불가능입니다. 어마어마한 울림을 주는 가수, 이미 전설을 써가고 있는 황영웅 가수 님을 응원합니다.
*목소리가 人性이다.
*춘순/임영웅 황영웅 님 두 분 모두 우리나라에 소중한 보물입니다. 두 분 힘을 합쳐서 세계로 뻗어 나가길 빕니다.
*갑순/존경하는 조 대기자 님 옳으신 말씀 감사 인사 올립니다. 4월에 난소암 4기 훌륭한 교수님 만나 행운을 얻었는데 두 번째 행운은 선생님 황영웅 가수한테서 받았습니다. 지금은 골다공증으로 힘들지만 이렇게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어 얼마나 고마운지, 어버이날 여자의 일생 노래 선물 받고 기쁨의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통증으로 잠 못 이루지만 지금은 가수 님의 노래가 진통제가 되어 잠을 잘 자니 앞으로 걸을 수 있으리라 믿고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선생님 황영웅 가수 님 영원히 잊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 건승하시고 저희들 곁에 오래 오래 계셔주세요.
*S/선생님의 통찰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정말 인간은 强弱弱强 입니다.
나를 지키려면 강해져야 합니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 겁니다.
황영웅 가수님 의 황금 보이스, 특히 고음에서 저음으로 툭 떨어지는 창법은 과히 경이로울 지경입니다. 혹자는 이걸 "황영웅 마법"이라 부릅니다.
우리는 지금 마법에 걸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당당히 걸어 나오세요.
가수 님의 잘못이 아닙니다.
팬들이 함께 할 것입니다.
*영자/황영웅 님은 나쁘지 않다는 게 그의 태도에
나타나 있습니다, 절대로 남의 탓 않고 남이 나쁘게 느끼면 인정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하차까지 했습니다. 정치인들 얼마나 그 많은 세비 받아 먹으면서 나쁜 짓
다하면서 뻔뻔한 거 보셨잖습니까. 영웅 님 뭘 그리 잘못 했습니까.
떳떳이 나와서 암울한 요즘 우리를 즐겁게 해주십시요.
금자/선생님 오늘도 노고가 많으십니다. 수척한 모습에 맘이 아파 눈물이 쉴 새 없이 흘렀지만 영웅 님 노래에 제 자신을 달래기도 했습니다. 황영웅 가수 절대로 기죽지 말고 당당하게 돌아오세요. 많은 엄마들이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격하게 응원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존경합니다.
참 이상한 일입니다. 멜론이 뭔지 네이버 카페가 뭔지 관심 없이 살아왔는데 영웅 님에게 푹 빠져서 매일 스밍을 합니다. 팬 카페 가입하고 참 난리입니다. 식구들이 바람 났다고 놀려요.
ZH/황영웅씨 이제 나오세요!
죄 짓고도 뻔뻔하게 국민 세금 축 내는 암 덩어리 정치인들 생각하면
약자에게 가혹했던 언론의 마녀사냥에 열 딱지 나서 영웅 씨 가 무대 서서 노래하는 모습 보며 국민들은 치유 받고 싶습니다.
이젠 당당하게 나오십시요!!
저/황영웅님은 하청업체 계약직으로 전전하며 성실하게 6년, 7년을 보냈습니다. 그 정도면 이미 모든 죄를 씻고 세례를 받은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중학교 때 일로 성인이 된 지금 이렇게 사람을 죽이지 못해 안달이라니, 완전 야만적인 나라입니다.
학자/조갑제 선생님 넘 감사합니다. 이렇게 오른 말씀 해주시니 눈물이 나는군요. 어느 누가 참 말씀해 주실 분이 어디 있겠습니까. 울 가수 님 생각하면 맘이
찢어지는 거 외는 아우 것도 도움을 줄 수 없는 저로서는 카페라도 가입해서 도움이 되어야겠다 싶어서 가입을 했습니다. 그저 가슴이 저려 옵니다. 여자의 일생을 듣고는 눈물만 납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요.♡
황영웅님!
얼굴에 표정이 없어 걱정입니다.
많이 힘든 시간 보내고 계시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하지만 황영웅 님만을 기다리며 응원하고 계시는 팬 분들을 보고서라도 힘내세요.
저도 평생 팬 가입은 처음입니다. 그만큼 황영웅 님의 노래는 임팩트가 강하고 너무 좋다는 뜻이겠지요.
끝까지 응원하며
기다립니다.
수이/자숙은 본인이 하는 거다. 하라 마라를 남이 하는 건 아니다.
자숙했다는 거 어디에 나타나나?
수척한 모습만 봐도 마음이 힘들었을 꺼로 생각된다.
이제 그냥 콘서트 해서 팬들을 위로해 줘야 한다.
황영웅 가수 님은 마음을 크게 먹고 몸 관리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
황영웅 가수 님의 몸은 곧 천연 악기입니다. 몸 관리를 소홀히 하게 되면 귀한
악기가 녹이 슬게 됩니다. 한번 녹 슨 악기는 원상복귀하려면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황영웅 가수의 몸 악기는 혼자만의 악기가 이닙니다. 온 국민의 악기입니다.
조 기자 님 밀씀도 잘 새겨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조 기자 님 평소. 말씀도 중요하지만 오늘 말씀 은 더 귀한 말씀입니다. 응원 드립니다.
영웅 님 선생님 말씀처럼 이제는 자신의 정당성을 믿고 저들이 뭐라 하든 당당했으면 합니다. 더 이상 마음 고생 안 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입니다. 이제는 혼자 몸이 아닙니다. 영웅 님 얼굴이 상하면 팬들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영웅 님 노래 듣고도 마음이 바뀌지 않는 사람들 때문에 마음 아파 하지 마셔요.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을 수는 없어요. 거대한 팬덤이 형성되고 있고 영웅님 사랑하는 팬들만 바라보고 자신감을 가지고 첫째도 둘째도 마음의 평안입니다. 영웅 님은 수많은 국민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요. 기죽지 마시고 자부심을 가지고 당당했으면 합니다. 다음에 만날 때는 식사 많이 해서 처음 미운 사랑 부를 때 뽀송뽀송하니 이쁜 얼굴로 만나요.
길희/제가 황영웅 님 노래를 하루 종일 들어본 적은 내 평생 처음입니다.
세상에 노래 잘 부르는 사람은 많지만 날마다 계속 들어도 가슴 뭉클하며 들어도 싫증이 안 납니다. 죽을 때까지 황영웅 님 노래 듣고 행복하게 살겠습니다. 선생님 많이 응원해주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조갑제 님 황영웅 님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진수/한 가수의 노래가 이처럼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명을 준 적이 있었던가.
기적의 목소리라고 밖에는 설명할 길이
없는 것 같습니다. 우리는 한 위대한
가수의 탄생을 다함께 축복해야 할
것입니다.
반석/선생님께서는 정과 사랑이 많으시고 옳고 그름을 정확히 깨달을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시는 힘이 있으신 분이심에 저절로 고개를 숙여 감사드립니다.
우리 두 영웅 가수 님이 가지고 있는 서로 다른 음색으로 아름다운 선의에 경쟁하는 모습으로 형님 아우 하면서 앞 서거니 뒤 서거니 사이좋은 형제처럼 이 땅에서 부끄러움으로 질주하면서도 뻔뻔하게 거짓을 일삼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선의의 경쟁 표본이 되어주세요,
그래서 저 위에서도 부끄러운 줄 알고 정신 차려 신물 나는 모습들을 바로 잡아갈 수 있도록 두 영웅 님 이름값을 해주시길 빕니다.
두 영웅 님은 얼굴에도 특별한 음색으로도 선하고 착하면서도 그런 힘을 가지고 있다고 보여집니다.
이 땅의 두 아들 두 영웅 님이 k 트롯의 영웅은 물론 선의의 경쟁에서도 아름다운 모습의 영웅으로 빛을 발하리라 믿고 끝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영웅 군은 저를 살게 하는 힘을 줍니다. 지인의 빚 떠안고 보이스 피싱에 빚을 지고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진 상황에서 선생님과 영웅 군 덕분에 힘을 얻고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살 수 있네요. 절망의 순간에도 영웅 군이 받은 상처와 모멸감과 수치감에 비하면 이건 아무것도 아니지, 하며 나를 채찍질하며 힘을 줍니다. 선생님과 영웅 군은 세상 무엇보다 내게 존재할 이유를 주는 것 같습니다~
H/황영웅 구하기 부대의 선봉장이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기죽지 말고 당당하라고 용기 주시는 말씀에 저희도 덩달아 어깨가 펴집니다. 몇 달 전만 해도 황영웅 씨가 언론의 폭력을 견뎌내지 못할까 봐 많은 걱정을 했습니다. 다행히 선생님이 계셔서 저희도 힘을 낼 수 있었고 이젠 복귀 시기도 논할 만큼 희망적입니다. 살아 남는 자가 강하다는 말을 다시금 생각합니다. 앞으로 있을 황영웅 씨 콘써트에서 뵙길 바랍니다. 건강하세요.
YH/제 생각에는 좀 더 여유를 가지고 나오시는 게 좋을 꺼 같아요 아직도 영웅 님을 향한 화살들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참고 기다릴 수 있으니 충분히 조용해지면 나오셨으면 좋을듯해요. 다시 한번 악플들이 영웅님을 향하면 정말 영웅 님이나 팬분들이 힘들 것 같아요. 우리 조금만 참고 소속사에서 하는 대로 기다려보아요. 영웅 님 볼 수 있을 때까지 우리 기다려요.
담마/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정말 수고가 많으시네요~ 어제는 제가 부산 경남 모임에 갔었습니다. 거의 350명 정도 왔다 합니다. 그런 팬 모임을 첨 갔는데 그냥
한 가족 같았습니다.
쑥스러웠던 맘이 한순간에 사라졌지요.
식사를 하다가 앞에 분이랑 얼굴을 마주쳤는데 눈물을 흘리고 계셨습니다.
저도 옆에 계신 분들도 그냥 다 눈물이 핑 돌았죠.
그분은 74세 어머니였습니다.
팬카페 가입도 안 했는데 소문 듣고 오셨다 하셨어요.
마음이 그냥 너무 아프다면서~
우리는 이제 울지 마시라고
괜찮다고 잘 있다가 나올 거라고 말씀드렸어요.
고개를 끄덕 끄덕 하시면서도
계속 우셨어요. 집에 자제 분이 다 서울에 계셔서 카페 가입이 힘드셔서~
제가 가입 도와드리니 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러시면서 조갑제 선생님 말씀은 잘 듣고 계시다고
하셨어요.
울 영웅 님은 노래로 마음의 기쁨을 주고 조갑제 선생님은 올바른 판단으로 우리의 마음을 달래주고 계시니 참으로 든든합니다
S/조갑제 선생님 항상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청 소년기 주말의 영화 보는 거 좋아했는데 특히 레지스탕스 영화를 보면서 혹시 그런 상황이면 나도 레지스탕스 해야지 했었습니다. 요즘 황영웅 가수 님 응원하면서 레지스탕스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레지스탕스 같이 느끼는 국민들이 있다는 건 뭔가 근본적으로 잘못 된 게 있는 것 아닌가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저도 가수님 께 꽂힌 게 운명인 것 같습니다.
66세 이 나이에 처음입니다.
선생님 말씀 격하게 공감합니다.
타인의 일에 잠 못 자고
눈물 흘린 게 처음입니다,
순수한 표정 미소 그냥 마음이 가수 님께 향합니다.
기죽지 말고 겸손하라는 말씀 눈물 났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갑제 선생님 오늘 휴일에도 좋은 말씀에 진정 존경을 표합니다. 여태 트롯엔 관심 없었던 제가 동생의 추천으로 불트에서 노래하는 황영웅 님을 봤습니다 근대 너무나도 잘하는 노래에 잠시 머리가 띵 했습니다, 어찌 이리도 잘 부를 수가 하면서 빠져들었습니다 요즘은 영웅 님을 보려고 채널 계속 돌리다가 재방을 보면서 영웅 님을 보면서 웃고 울기도 하고 혼자 박수도 치고 있어요 결승 1차전에서는 1등을 하고도 웃지 못하고 어두운 표정의 영웅 님을 보고(재방으로) 한없이 울었습니다
*울음의 공감대
선생님께서 당당하게 황영웅 님을 응원해주시니 그 효과가 지금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팬들이 처음엔 기가 죽어있었지만 선생님 당당함에 저희들이 기가 살아나니 팬 카페 활동도 왕성하고 황영웅 님 노래도 1.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로 황영웅 님도 힘내어 복귀도
앞당겨지리라 믿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개/조갑제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황영웅 님의 억울함을 대변해 말씀해 주신 영상이 신호탄이 되어 다른 언론에서 유명 인사 분들께서도 황영웅 님의 억울함을 말해 주시며 릴레이가 되어 오늘날에 이르러 숨통이 트이게 되었습니다~
선생님 정말 황영웅 님께도 팬들에게도 고마우신 은인이십니다
진심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오늘도. 환우 님들의 사연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오아시스 없는 사막에서 목 마름에 그냥 쓰러져 죽을 수도 있던 황영웅 님... 거대한 빌딩을 건축하는 데도 작은 벽돌 한 장부터 쌓아 올려야 하지만 그 막연함과 어려움을 처음 한 개씩 쌓아주시며 황영웅 님과 팬님들한테 작은 희망의 불씨를 당겨주시니 감사합니다. 요즈음엔 여기저기서 우호적 유톱도 생기고 처음에 악플로 도배되던 언론과 여론 분위기가 많이 누그러지고 가수 님을 편들어주는 분들이 하나 둘씩 생겨나더군요. 이 모두가 조갑제 기자 님의 용기 있는 말씀과 실천으로 시작된 물꼬였지요.
조갑제 선생님~
황영웅 님 꼭 복귀하실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이 돼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순이네tv, 울산 굿뉴스의 대표 님과 박정관 편집장님께도 선생님의 독려로 처음에 이 사건을 알았다는데 지금은 앞장서서 황영웅 살리기에 선봉을 맡고 있더라구요.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분명 황영웅 님 복귀하면 많은 분들이 새 삶을 얻은 듯 힘을 내실 분들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내년이면 70이지만 선생님의 영상을 보며 하루하루 희망을 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여자의 일생(이미자 노래, 백영호 작곡, 한산도 작사)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 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조갑제 평/황영웅의 이 노래를 듣고 나면 '비탈 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대목이 가슴에 새겨진 듯 입을 통해 저절로 나온다. 황영웅 노래의 신비한 특징은 기록성, 想起力, 일체감, 긍정의 힘, 공감력일 것이다. 노래가 가슴과 영혼에 새겨지니 감동이 오래 가는 것이다. 반복 청취해도 지루하지 않다. 노래가 과거의 기억을 되살리기도 한다. 노래와 인생의 일체감이 조성된다. 자연히 살아온 삶을 긍정하게 된다. 황영웅 노래가 자신의 삶과 아픔을 알아준다는 느낌. 여기서 눈물의 공감대가 완성된다. 슬픈 눈물이라기보다는 고마움의 눈물이다. 그래서 신비한 치유력이 생기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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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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