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명언: 인터넷 독립신문 申惠植 대표기자가 월간조선 인터뷰에서 한 말
  '청년은 우파가 될 수밖에 없다. 정의감 때문에, 정열 때문에, 젊기 때문에.'
  
  '스스로 나는 우파다'하고 나서는 사람들의 마음에는 공통된 분노가 있습니다. 민족반역자로 태어나 동족을 죽이고 괴롭히는 데 일생을 바치고 있는 김정일에 대한 분노와 경멸, 김정일에 굴종하고 있는 김대중 세력에 대한 분노와 경멸, 김정일 똘마니들에 대한 경멸감.
  
  결국 不義를 보고 못참아 우파가 된 것입니다. 청춘의 특권은 정의감과 이상, 그리고 자유일 것입니다. 이런 것들은 김정일, 김대중 세력의 가치관과는 정반대입니다. 그러니 정상적인 청년이면 우파 애국 자유세력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역사를 진보시키고 압제의 사슬을 끊어버리는 진보우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