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동영상 댓글
  
  오늘 대학병원 다녀왔는데 전보다 더 빨리 일처리가 돼서 놀랐어요 뉴스에서 전공의부터 의사쌤들 다 나갔다는데도 별문제 없어 보였어요 근대 의사수가 그렇게 없다는게 이해가 안갔어요
  
  청와대^ 대통령 집무실을
  (직권남용적으로) 갑자기 이전할때.....
  보수들이 나서서 막았어야했다^
  
  그걸 못 막았으니~~
  ......국민을 만만히 보는 것임!!!!!
  
  
  두리/조갑제 선생님
  개인적인 숫자 놀이를 해 보렵니다
  
  서울의 큰 병원이
  전공의 500명(인턴1년+레지던트4년, 연차당 100 명일때)이라면
  
  
  급여 200~400만원
  주100시간을일하지만 80시간 일 한다했을 때
  
  전문의로 대처하면
  최소 시급 2~3배로 잡고
  일하는시간 따지면
  최소 2~2.5배 잡을때
  
  전공의로 함으로 해서 병원에서 덜 쓰는 돈이
  
  (200~400만원) x( (2~3) x(2~2.5) -1 ) x 500
  
  =(200~400)x(3~6.5) x 500
  
  =30 ~150 억
  
  즉 매달 이만큼 적게 쓰며 병원을 운영했다는 얘긴데
  
  꺼꾸로하면
  최소한 매달 이만큼 적자를 감수하고 병원을 운영하고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 대학병원들 3주만에 적자 규모를 말하는거
  
  정확히 말하자면
  수입과 지출에서 조금 괴리가 있지만
  
  그래도 최소 이정도로 말하면 이해가 되지 않을까요?
  
  
  
  정치권력으로 누르는 폭력. 윤통입에서 자유란 단어 한번만 더 내밷으면 토나올듯.
  알고보니 전공의 최저시급도 못받고 일하고 있었내요~ 도대체 무슨권리로 명령하나요? 전공이들을 인도 불가촉천민계급같은 신분으로 내몰다니 참 폭력도 이런 폭력이 없는듯..
  
  
  
  전공의 선생님들에 뼈를 갈아 지켜낸 k의료 전공의 선생님들 덕분에 병원비 저렴하게 내면서 진료 받았어요 고맙습니다 ~~윤00 이 k의료 다 망침니다 그책임 꼭 져라
  
  
  자기가 임금인줄 착각 ㅋ
  
  
  
  정숙/의사들은 자유라는게 없는 직업입니까?
  일하기 싫은데 억지로 일해야하고 하고 싶은 말도 못하고 도대체 할수 있는일이 뭡니까?
  
  
  무능무지한 정부의 의사탄압을보고
  공산국가에 살고있다는것을 알았다
  
  
  정부는 MZ세대를 몰라도 너무 모른다. 윤통은 연설시 자유 자유 라고 했는데 도대체 어떤 자유를 주장했는가? 대통령 마음데로 하는 통치 자유라는 것을 이제 알았다.
  
  
  고집 부릴걸 부려라 .
  사직서 낸 전공의 에 무슨 명령 ? 미쳤네 . 정말
  여기가 북한같네
  
  
  일부러 의사들 화를 부추키고 오만독선이 황제급이네요 완전히 미쳤어요
  
  
  국힘 손절하고 젊은 개혁신당 찍어요.^^
  
  -네에~~갈 곳이 있어 찐보수인 저는 좋아요
  
  
  대통령이 의대집착을 내려 놓아야하는데
  참답답하고 가슴 아프다
  
  *조갑제: 총선이 윤석열발 의료대란 심판이 되면 국힘당이 참패한다.
  
  
  이나라가 언제부터 독재 사회 주의가 됐나 ?
  실망을 넘어 절망에 이르렀다
  
  
  생명을다루는 의사가 정나미 떨어져서 그만두겠다는데 강제복귀시켜 의료사고나면 복지부장관과 윤씨가 책임지냐
  
  의도적인 도발이죠 점점 더시끄러워져야 다른이슈를 덮을수있다는 착각을 하고 있는듯
  의협 의사들을 조져야 하는데 지금 뜻대로 되지 않으니 계속 막나가는거임
  전공의=외계인 을 만들고 있네요
  모든법에 예외적용 모든 자유행동 금지 차라리 전공의 노예법을 따로 만들던지
  어처구니 없네요
  
  *의사들의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지고 있다. 이 다음 사태는?
  
  
  초등학교 전국 157곳 입학생이 없어 입학식이 없답니다. 대도시 부산도 1곳, 대구도 3곳이 있어요. 의사들은 매년 2000씩 늘고 아이들은 점점 없어 입학식도 못하는데 어쩌지요?
  
  점점 모순에 빠져가는 윤정부 의료개혁,,
  2000명 고집만 ㅎㅎ
  
  
  무조건 정부 정책대로 따르거라. 명령이다. 강제 노예 맛 좀 볼래? 의사들을 환자들을 버린 이기적인 집단으로 몰아붙이고 자기 밥그릇 챙기는 밥벌레로 여기는 이 집단은 또 무엇인고? 지역 거점병원 만들어 놔도 그 지역민들 거기서 진료 안 받습니다.
  결혼, 직업, 출산도 강제로 몰아 부쳐보세요. 제~~발.
  
  
  이번 사태를 보고 대통령 자질이 많이 부족하구나 라고 느꼈네요. 정책을 추진하는데, 뭐 이리 폭압적으로 추진하는지...대화와 협의를 통해 충분히 의료를 더 잘 만들수 있었는데, 정작 대통령실에 정책 아이디어를 내주었다고 알려진 교수는 이재명당에 가서 비례대표신청했지 않습니까? 대통령실 주변 인사들이 도대체 보수정권에 걸맞는 인사들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생전 처음 듣는 명!령! 들..
  진짜 한국에 저런 명령들 있어요??
  자유민주국가 맞나요?
  
  
  
  행정이 설득력이 없으니 법을 가장한 부당하게 물리력을 사용하는거죠. 모지라 행태..
  
  윤석열 망했어 . 탈출 방법이 없네요.
  공무원들 다 퇴출시켜야지
  vip 기분 상해죄 입니다. 대한민국 인물도 없는데 정치하는 놈들마다 왜이렇게 잘났는지
  
  
  아리/수도권 6600병상이고 인턴 2년 근무. 전공의 과정 밟지 않으면 개원불가 , 이게 의료 패키지 입니다. 복지부가 허가 해준 분원에 값싼 노동자가 필요해서 2000명 증원 필요. 국민들에게는 지방의료와 필수의료 살린다는 거짓말로 선동했어요 지방의대 교수는 수도권 병원으로 흡수되면서 지방의료는 박살났어요.
  
  
  대화하세요 주80-100시간 근무에 잠도 밥도 제대로 먹지못한 전공의 노고 덕분에 우린 싼병원비로 잘다녔고 코로나 잘보냈습니다.현재 의료개혁은 장래가 절망입니다.팽당한것도 서러운데 무시당하고 아무것도 못하게하면서 정부가 협박만 계속 한다면 피해자 수만명은 정말 악마화 할지 모릅니다. 정부 제발타협하세
  
  
  이번 사태는 노비해방운동입니다. 전공의뿐만 아니고 한국의 의사는 모두 노비입니다. 공익을 위해 봉사하는 노비인데 존중도 못받고 욕만 얻어 먹죠.
  
  
  전공의들이 누구의 私노예입니까? 사직서 내고 그만두지도 못해...다른곳 취직도 못해...군대도 못가...봉급도 못줘...평생 너는 공공재야...이러다 총칼 든 군인이나 경찰 입회하에 강제 진료나 수술 하라고 하겠어요
  
  지방인구 소멸인데 환자보다 의사가 많겠네.
  
  
  환자를 버리지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해 지금까지 이렇게 해 온게 윤석열의 폭주로 들통이 난것임. 밥그릇 챙기는 이기적 의사들이라고 하는 댓글 보니,의사가 진짜 밥그릇 챙겼으면 이미 수백명 죽어야하고, 애초에 이런 일 자체가 없을것임. 니들 의사가 중환 버리고 가겠어? 하는 심뽀로 수가 원가의 70%로 주고, 수익은 장례식장에서 얻는 구조가 지금까지 버틴 것만해도 사실 다행. 그동안 과분한 의료혜택 누렸는데 이제는 비가역적 일이 벌어진것 언젠가 일어 날 일이 윤석열의 폭주로 매우 빠르게 일어난게 특이점. 분명한건 전공의 젊은 의사들이 조선국민의 내심을 알았고,의사생활.앞으로 최소 30년 이상할 사람들이 한국의료의 진실을 알았다는거. 그래서 이제는 영원히 비가역적이 됨.관계나 비용모두에서 그렇게 됨.그러니 작용이 있으면 동일한 반작용이 있다는 간단한 물리법칙도 모르는 망나니 황제가 일을 저지른 것임.
  
  현/눈물이 많이 납니다. 배은망덕한 국민들은 감사할줄 모르고 의사선생님들을 비판하는 것이 꼭 히틀러 에 열광했던 독일나치들 같습니다.
  
  
  *조갑제: 의사와 국민들 이간질에 성공한 대통령
  
  
  SKY 이공계 정윈이 3천명 좀 넘는다는데..2천명을 늘리면 미래 국가발전의 핵심역활을 할 이공계 우수인력이 너무 감소하는 것은 아닌지
  
  매년 이공계로 갈 우수인재 2,000 명이 감소한다는 것의 의미? 최우수 인력들 5000여명이 의대에 집중 배치되는 기형적 국가인재 배분 구조..
  
  
  눈물납니다 폭압 윤석열이 자기가 와인 줄. 알고 왕이 시키면 토달지 말고 복종 하라는데. 반항하니 보복하고 명령하고 협박하는 조폭 양아치 짓 하고 있어요. 이런 사람이 대통령. 그리고 무조건 선동당하는. 국민수준 언론수준. 이 나라에서 사는 것이 슬플뿐입니다
  
  *돌아갈 수 없는 다리를 건넜다
  
  
  의대 증원할 것이 아니라ᆢ
  헬기나 2000대 확보하는 것이 훨씬 효과적이다. 재명이만 타냐? 나도 한번 타보자.
  
  
  환자 볼모로 밥그릇 챙기려는 이기적인 의사집단
  -완장차고 죽장들고 ... 의새 찾아다닐놈이군
  -인간은 누구나 다 이기적이다.
  You도 예외가 아니다
  -의사는 인간이고 밥그릇
  챙기면 안됨.
  - 넌 아파도 절대 병원 안 갈 거지.
  아파서 죽을지언정
  이기적인 집단한테 어떻게 가, 안 그래?
  -니네 가족은 아프면 외국가라 병원가면 넌 천벌받아야한다
  -너도 밥그릇 챙기지 말고 니가 자긴 즨재산 나라위해 환원하고 니 가족들도 그렇게 하고 봉사좀해라 국가가보호해준 은혜 갚아라 배은 망덕한 사람아
  
  
  선생님도 안타까운가봐요 이준석대표가 출마하니 당이 아무것도 못하내요 지 지율도 아나오고 지금부산쪽에는 개혁신당을 모르는사들이 너무많아요 진짜 안타깝내요
  
  
  선생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초기에는 잠깐 언급 했었는데 지금 심각한 상황인데 침묵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지역후보들 지원하고 정책 만들고 기자회견 하고 너무 바빠서 비몽사몽하며 걸어 다닌답니다.
  
  
  의사증원 사태에 대통령의 행태를 보고 돌아서는 사람들이 대부분 조국신당으로 갈려합니다 이죄명. 조국은 절대 안되는데 큰 일입니다 이준석대표가 찬스를 놓치고 있지 않나 싶습니다
  
  윤석열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김건희파입니다. 다 속았어요.. 세상에 어느 우파가 의사 때려잡는데 자유 가치를 억압한답니까
  
  
  찐 보수인 저도 국힘당 안찍는다.
  법조인 출신은 절대 평생 안찍음
  
  
  의사를 악마화한 박민수차관의 작태는 역사적으로 평가받을 겁니다. 박민수차관은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된 정책책임자로서의 평가는 차치하고서라도 국민과 의사를 갈라치기한 이 무서운 작태의 책임을 반드시 지게 될 것입니다.
  환자의 치료에 있어서 의사에 대한 신뢰는 그 성공여부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칩니다. 라포,즉 의사와 환자의 긍정적 관계형성을 처참하게 망가트린 박민수는 국민과 역사앞에 반드시 책임을 져야합니다.
  
  
  국민이 0.73% 차이의 신승으로 맡겨준 권력을 윤통이 이렇게 함부로 써서 애국우파를 망하게 하면, 윤통은 그것에 대해 문재인의 탈원전 이상의 책임지게 될 것입니다.
  
  
  윤석렬은 보수도 진보도 아닌 오로지 권력욕만 있는 잡탕이 보수궤멸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보수는 윤석렬을 버려야 ,,,,다음 미래라도 있습니다
  
  
  
  대통령이 자처해서 추락 의길로 가고있네요
  잘하고 있던 의사들 겁박한결과 가 서서히 나타나고있습니다
  인과응보
  
  
  대권/윤정권이 왜 총선을 앞두고 무리수를 두는지 이해가 안간다 차라리 총선후에 의대 증원을 추진하든지..
  어쩜 이재명의 승리를 내심 원하는거 아닌지 의심이 간다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수 없다 왜 보수 집단을 파헤쳐 적으로 만드는건지..
  국민들이 찬성한다는데..
  좌파들은 당연 찬성하겄지 얼마나 좋겠는가
  
  
  
  전공의는 아직 공부하는 수련의. 전적인 책임을 질 위치에 있지 않은데 그냥 노예로 부리려고 만드는 억지 논리에 불과합니다. 의사라는 직함보다 먼저 존재하는 게 자연인으로서의 개인이고, 그 개인의 자유를 최대한 보장하는 게 자유주의 국가의 기본이죠. 집회, 결사의 자유, 표현의 자유, 사상의 자유, 직업 선택의 자유, 거주 이전의 자유, 종교의 자유는 국가가 보장해줘야 할 기본권 중의 기본권들이죠. 수련의들 만 명이 정부의 무도한 정책에 좌절해서 사직한 게 범죄 취급을 받는 게 비정상인 거죠. 정부의 임무는 그런 정책을 내놓은 결과에 책임을 지고 문제를 수습하는 겁니다. 정부 자신이 재난 상황이 아니라고 하면서 계속적으로 무도한 명령을 내리는 건 자가당착이고 모순입니다. 나라를 망가뜨리는 건 수련의들이 아니라 정부입니다. 정부에게 비난의 화살을 돌리는 게 맞습니다. 오죽하면 젊은 의사들이 본인들의 꿈을 포기했겠습니까? 어리석게 밥그릇 싸움 운운하지 말고요. 누구에게 인수인계를 하나요? 계약기간 만료되어 다 나가는데? 인수인계할 사람이 없는데? 인수인계가 되지 않아도 사직 후 한 달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직이 되는 게 법이랍니다. 의료계 한 세대를 도륙내겠다는 무법의 무도한 정부를 비난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