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동영상 댓글
  
  
  개혁신당 이준석. 미래의 대통령. 응원합니다
  
  우선 한동훈과 이준석의 비교는 무조건 이준석입니다 문돌이 출신한동훈과 이공계 출신 이준석의 스마트함은 비교불가죠
  그리고 한은 선거과정에서 소신도 배짱도 없슴이 드러나면서 초반에 좋아했던 중도들이 돌아섰고 이를 만회하는 과정에서 극우일부도 이탈하고
   아무말대잔치를 하면서 가벼움까지 드러냈죠 반면 한에비해 10살이상 어림에도 배짱과 소신을 바탕으로
   인기에 영합하지않고 이성적 합리적인정책을 우직하게 주장하는 이준석은 비교불가 정치인 입니다 21세기형 박정희가 이준석입니다
  
  이준석과 개혁신당이 이끄는 정치개혁을 응원해주세요 조갑제 기자님 늘 이준석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세기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지도자의 모든것을 장착한 정치인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대한민국도 시대에 맞는 젊은 대통령이 탄생할 때가 다가왔다는 신호 일 것 입니다
  준스톤은 벌써 여러 힘들고 어려운 시련을 멋찌게 치뤘고 그런 그에게 신의 부름과 국민의 뜻만 남아있는 것 같습니다!!! 옳바른 대한민국 정치를 위해 소신있고 휼륭한 인재가 틀림없기에 아낌없이 힘껏 응원합니다!!!❤❤❤
  
  이준석은 좌파들의 전략적인 역선택 이다.좌파들의 통일전선전략전술에 이용당하는게 준석이요...조선생 정신 차리쇼
  
  한동훈! 7회 콜드게임패한 패전투수 , 당분간 2군에 내려가 있어야 한다.
  이준석! 9회 역전 만루포를 뿜어낸 신생팀의 풍운아!
  그를 트레이드 해버린 국힘의 구단주는 초짜중의 초짜, 아직 페넌트 레이스는 끝나지 않았다!! 이준석은 코리안시리즈에 연연할 인물이 아니다. 그는 꿈의 무대, 월드시리즈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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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변에 말리는 사람 하나도 없나보네
  
  어이가 없다 진짜
  
  민심은 천심이라 하지만 자신의 정책을 이해 못하는 국민들께 겸허한 자세 조차 안하는군요.우이독경입니다. 의료는 더 이상 손대지 마시고 원래대로 물리세요. 이 좋은 제도 만드는데 50년 걸렸습니다..망가트리는데는 몇개월 안 걸리네요. 2000 에서 일점 일획도 바꿀수 없다는 신념.. 참 대단하십니다.의료 시스템은 도미노 같아 한곳이 망가지면 다 무너집니다. 파생적인 사회 전반이 뭉개지는 나비효과를 돌아보세요.. 이러다 다 죽습니다~
  
  윤석열은 오늘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이번 총선에서 국민들로부터 왜 심판을 받았는지 자신이 무엇을 잘 못했고 무엇을 사과해야하는지에 대해 전혀 인식하지도 못하고 있고 지도자로서 자신이 해야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지도 못하고 여전히 남 탓만 하고 있는 무지 무식 무능 무책임 불통 오만의 한심하기 이를데 없는 존재임을 온 국민 앞에 다시 한 전 확인 시켜 주었다
  
  
  윤씨, 의료대란을 일으키고 의사들을 적폐로 몬 행동, 특히, 의료를 잘 모르는 국민들과 의사들 사이를 이간질 한 점, 헌법을 개무시하는 전공의, 의대생, 의사들에 대한 폭압적 처사, 그 후의 대책에 대하여 해법을 제시하기는 커녕 의료계에게 공을 던지고 막막한 상황에서 아픈 환자들과 선량한 국민들을 불안하게 만든 점, 의사들의 희생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받게 한 의료전달체계를 파괴하고 복구 불능의 상태로 만든 괴악한 행동, 정부관료를 시켜서 국민이기도 한 의사들을 향하여 협박의 언동을 하게 한 점,.....이것들 만으로도 윤정부가 망해야 한다고 생각하기에 충분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반세기 넘는 세월 동안 한결같은 보수 우파의 자리를 굳건하게 지켜왔던 사람을, 현 정부가 없어져야 한다고 굳게 믿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왜냐 하면, 윤정부는 절대로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라 초헌법적 <독재세력>이라고 믿게 되었으니까. 아직도 나는 우파이지만, 이런 식의 우파라면 단호하게 우파가 되는 것을 거절하겠다. 그렇다고 다른 당을 지지한다고는 생각하지 말라. 그것은 별개의 문제다. 지금 바라는 것은 윤정부가 없어져야 한다는 것 뿐이다. 윤정부가 없어져도 대한민국의 생명은 없어지지 않는다.
  
  
  제가 70평생 살아오면서 이런 대통령은 처음 봅니다. 전혀 잘못을 인정할줄모르고 잘못에 대해 사과할줄 모르는 이분은 앞으로 큰 화를 피할수없을것 같습니다. 나라의 앞날이 캄캄 합니디.
  
  
  한동훈과도 2번부딪친것같습니다
  이준석이 당대표때 얼마나 윤이불통이면 집나가서 버릇을 고쳐놓을라 했습니까
  이제 그진실을 알겠습니다 30대 청년보다 훨신 속좁고 막혀있는지요.
  이제 앞으로 우리는 정치경험이 있는 진짜정치인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런 넉두리식발언 이제 지겹습니다
  하려면 총선전에 정부가 이런일을 추진했고
  부족하고 질못했다면 고치겠다고하면 오히려나을걸. 의정갈등도 고려해서 총선후에 논의하자고 했으면 이렇게 폭망은 안됐을것입니다
  고집과 불소통 정말 검찰스럽습니다
  번성의기미는없고 국민을 원망하는투의 담화입니다
  
  
  윤대통령께서 정치하려는데 발목잡은자들이 문제입니다
  
  
  여기오시는 보수라고 생각하시는 어르신분들 보수가 똘똘뭉쳐도 안되는거 이번에 보셨자나요 쓴소리 새겨듣고 쇄신하지 않으면 이재명 따위가 대통령되는꼴을 보게되실껍니다 식당이라고 치면 손님들은 이집 메뉴가 식상하고 맛없다고 안오는데 손님욕할껀가요? 메뉴를 개발하고 손님에 관심을 끌어야죠 지금이식당은 이대로가면 폐업입니다 제발 이재명 조국따위가 대통령 되는 일은 막아주시길 바래봅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은 우익수구꼴통이 아닙니다. 보수, 우리가 오랜 세월을 살면서 보편적으로 형성된 가치를 보전하고 수호하는 거지요?? 과학자, 예술가들은 세상에 없는 것을 만들어 세상을 바꾸어 보고 싶은 것이고 군인, 법률가 등은 보편적인 가치가 무너지지 않게 수호하는 것이구요... 윤석렬은 어디에 해당합니까?? 가치가 없잖아요. 가치 형성이 안되면 유아지요?? 어린아이!! 보수란 근처에도 못 오는 어린아이입니다. 조선생님께서 어린이를 너무 나무라는 느낌이지만 60대 어린이는 혼내도 됩니다!!
  
  처음부터 중도 였는데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에서 이준석이 젊은 유세단을 꾸려서 압승을 거두는. 것을 보고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이준석 대표를 당대표로 뽑아준 중도와 2030들이 윤석열을 도와서 대선에서 이기고 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니까 이준석을 터무니 없는 죄를 뒤집어 씌워서 몰아내거 보고 탈당하고 개혁신당 입당해서 끝까지 지지합니다
  
  *작년 가을 조갑제TV동영상 댓글
  
  이준석 욕하는 사람이 많다. 나도 지난 대선에서 윤통과 갈등을 빚을 때는 엄청 노심초사하고 그가 미웠다. 그러나 그를 억지로 내쫓은 다음 결과를 봐라. 국힘당 꼬라지를 보란 말이다. 전략이 있어 판세를 읽지도 못하고 어디 가서 제대로 싸우는 인간 한명이나 있나? 맨날 우리끼리 모여 의쌰의샤 외쳐봐야 젊은이들이 쳐다보기나 하나? 이번 선거에서 증명하지 않았나? 나도 60 넘었지만 50살 이상은 내년 총선에서 그리고 당에서 전부 퇴진했으면 한다. 30~40대가 당신들 보다 훨씬 잘할 수 있다.
  
  이준석 다시 불러와라! 무능력한 자식들아
  
  
  은정/그런 정치인을 2030세대는 좋아한다는 겁니다.
  예를 들면 노무현 정권 때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 비서관을 했던, 조기숙 현 이화여대 교수의 아들이 "박근혜 탄핵 촛불집회에 스무 번 넘게 나간 친문이였는데 완전히 돌아섰다고. 자기를 이해하려면 이준석을 공부하라고" 하더랍니다.
  분명 이준석은 2030세대에게는 큰방향을 일으키는 인물임에는 틀림없다고 봅니다.
  내년 총선에서 만약 지게 되면 어떤 지옥이 펼쳐질지는 불 보듯 뻔하지 않습니까.
  이준석이 비록 좀 예의 없거나 건방진데가 있을지언정 내년 총선에 도움이 된다면 그런 허물쯤이야 그리 대수겠습니까. 세 번의 선거를 승리로 이끈 능력과 공도 있는데.
  이재명 치하에 살 생각하면...너무나 끔찍하지 않습니까.
  
  
  수/대통령을 결사옹위하는 것은 대통령 개인을 위한 것일 뿐, 절대 보수를 위한 길이 아닙니다. 대통령의 뜻이라 할지라도 그것이 잘못된 방향이라면 따르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게 해야만 앞으로도 보수가 민주당에 이길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어차피 임기 끝나면 집에 갈 사람입니다.
  어르신들, 겨우 윤석열 개인을 위해 보수의 미래를 팔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신나간 국민의힘당 지도부 이준석이 없으면 당신들 영남당으로 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