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조갑제TV 동영상/'민들레 홀씨처럼 퍼지는 황영웅 동정론'에 붙은 댓글
L/조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가수님은 민들레 홀씨되어 전세계를 감동시키며 치유의 가수가 될거라 굳게 믿습니다 홀씨는 사람으로서는 결코 막을수없고 자연히 바람에 훨훨 잘나라 다니며 깊은 뿌리를 내립니다 우리 황영웅가수님은 목소리 그 선한 모습만 봐도 눈물은 주인허락없이 줄줄 흘러 내립니다 영웅님 모든것 바람결에 날려버리고 속히 나오세요 건강하게 뛰어오르세요 사랑해요 황영웅님 ~!!! ❤❤❤
조선생님 머리숙여 감사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까지 도와주세요
조갑제선생님 제목 민들레 홀씨 너무 좋아요^^
황영웅님 날마다 감동 받고 있을것 같아
마음이 놓입니다
선생님께서 홍보해주시고 변호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황영웅가수님
건강만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남희/영웅님을 응원하는 파라가족을 조갑제 선생님께서 민들레모이이라고 하네요 어려서부터 많이 본 민들레꽃은 노랗고(서양외래종) 하얗고(토종) 길가에 납작하게 엎드려 가장 낮은 자세로 겸손을 가르치고 뿌리는 땅속 깊숙하게 자리잡고 있어서 쉽게 뽑히지 아니하는 강인함을 가르치고 홀씨는 솜사탕처럼 하늘하늘 거리는 부드러움을 가르치고 화살촉모양의 홀씨는 바람에 날리어 온 사방으로 퍼져 불의에 대항할때는 사정없이 바위틈에 꽂혀서라도 꽃을 피워내고 다시 열매맺는 선한영향력이 우리 영웅님을 지켜내서 정상에 우뚝서게 하는 우리 파라다이스 식구들 같아요
선생님 일일생활권이된 한국은 정말 복된나랍니다 장거리 강의에도 다시 복귀하셔서 댓글로
저희를 만나시니 천군만마를 만난거 같습니다 미국이좋다고 살러가지만 후회합니다 마약청정국이고 권총소지도 뷸법이라 치안도잘되는 파라다이스 한국으로 컴백합니다 한가지 부족한건 편향된국민성과 얇은당나귀귀로 편가르고 선보다악의소리에 박수를 칩니다 진실을 확인하려고도않고 악의주작에 편승해 마녀사냥을 즐거워하고 남의불행은 자기의 행복이라며오로지 이중잣대로 선을긋고있습니다 입장바꿔 생각을 해봤으면 이지경이 됐을까요
만약 당신이 오래전 과거일로 이런 마녀사냥을 당한다면 이런나라에서 살수있을까요 살기좋은나라가 지금 이런불편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내 부모와 자녀가 사는 이곳이 사람사는 따뜻한 곳이길바란다면 황영웅 천재가수의 억울함을 헤아리고 더이상의 재능을 옭아메는 주작과 비겁함은 그만두어야할 큰 숙제인거 같습니다 육학년오반인 제가 황영웅가수덕에 이제 트롯하고 친구가됐는데 그 좋은친구를 못보고 있으니 눈에는 진물이 마를날이 없네요 누가 국민들에게 이런 가해를 하는지 대역죄인을밝혀주세요 시민법정에 세워잘못을 다스리고 건국이래 두번다시 이런 황당한일로 국민을 둘로 분열 시키는일이다시는 없기를 바래봅니다 선생님 건강만하세요 황영웅가수만나는날 그날 축배를들어요
우리가수님 노래가 민들레홀씨가되어 방방곡곡 퍼져나가서 아픔이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된다는게 너무행복합니다
민들레홀씨 말씀듣고, 외출했다가 길가옆에서 무심하게 보이는 민들레를 보게 되서, 한참 바라봤습니다.
선생님 말씀과 모습이 떠오르더라구요^^
무심히 지나쳤던 민들레가 너무 이쁘게 보이게 되네요.
팬분들은 민들레 홀씨처럼 영원할것입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
조갑제선생님 언제나 황영웅님을 옹호하여 주시고 언론폭력으로 부터 보호하여 주셔 당사자인 황영웅님 과 저희 민들레를 닮은 팬들에게 희망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제 민들레가 열매를 맺어 방방곡곡에 날아가 새로운 민들레들이 방방곡곡에서 빼곡히 돋아 나겠지요 황영웅이를 사랑하는 저희 민들레들은 희망을 봅니다 이 모든일이 조갑제선생님 정풍송선생님 김갑수선생님들 께서 돌봐 주신 은혜라 생각합니다 이제 빠른시일내에 황영웅님 이랑 저희 민들레들이 하루빨리 만나서 실컷 울어 봤으면 좋겠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부디 건강하시고 황영웅이 많이많이 도와주세요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는 계룡산에서 60이 넘게 한자리에서 살고 있는 시골사람 입니다.
어느날 선생님TV 에서 어느 가수의 어려운 상황을 말씀해 주시는 영상을 듣게 되었습니다.
사는게 무엇인지 부질없다는 생각을 덧 없이 자주하고 있을때입니다 성실하게 살았슴에도 쓸쓸 하기만 했습니다.
그럴때 선생님의 말씀은 제 편협함을 일격에 사라지게 하셨습니다.
저는 70이 넘은 둘째 오빠에게 전화를 해서 선생님이 어느 젊은이를 아니 저를 맑은 물가로 인도하고 계시니 조갑제tv를 처음 부터 시청해 보라며 선생님의 아름다움을 따뜻함은 느껴보라며 민들레 편지를 들어 보라며 권했습니다.
까마득하게 상관 없이 제처 두고산 자유의 귀중한 의미를 알게 해 주셨습니다.선생님의 말씀과 낭독은 목젖까지 올라오는 뜨겁고 맑은 눈물이 되어 제 소박한 마음과정신을 씻어주시고 계십니다.
갈길을 잃은 제가 역사를 들여다보게 하십니다.
올바른 정치의 길이 무엇인지 지표를 일깨워주십니다.
선생님 저도 황영웅님의 응원을 위해 매일 그의 노래를 들으며 일하고 있습니다.너무도 작은힘 처음 행동으로 옮기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너무도 따뜻함에
거듭 감사올립니다.
산골사람 올림.
지방갔다 새벽에오셔서 이렇게
수많은 댓글들 읽어주신 선생님
감사하고 수고가 많으십니다
항상 영웅님에 대한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넘넘고맙습니다
새벽에 일어나면 선생님
유튜브부터 찾아보는게
습관이 되버렸네요 ㅎ
낼모레 칠십인데 주책이죠?
선생님 쉬어가면서 하세요 걱정됩니다 과로하실까봐요
조갑제 선생님은
저희 민들레 홀씨들에게 바람
입니다.
우리 황영웅 가수 하차로 너무 억울하고 마음이 미어 지고 답답해서 어찌 할 줄 몰라 숨도 쉬어 지지 않으려 할때
저희들에게 바람 처럼 나타나 숨을 쉬게 해 주셨고
지금은 저희 민들레 홀씨가 바람을 타고
많은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도록
바람이 되어 주고 계시니까요!!!
우리 가수님은 노래로
선생님은 말씀으로 우리나라
30년생 이후 60년생
들의 삶을 치유 해 주고 계십니다.
오늘도
저희들의 관점을 깨우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젠 선생님방송이 민들레 홀씨 나라가되어 순수한가수님을 닮은 순수한사람들의 작은섬나라가된듯합니다
어떤 오염도없는전혀없는
청청지역에서 욕심이없는 맑고순수한 이들만이 모여사는 그런곳이 연상되어집니다~!선하고정의로운생님
님의따뜻함에이끌리어 이렇게 따뜻한위로와격려를주고받을수있음에 진정한행복감
마저 느끼게됩니다
황영웅가수님이겪는아픔으로 함께아파하는이들에게
심폐소생술과 같은역할을
하고계시다는생각이드네요
이렇게 소중한 의사소통의 방송을해주시는선생님 깊이 감사드리며 건강하시길 빕니다
방금 산골사람의 댓글을 들으면서 눈물이 왈칵 날려고 합니다
전 당진시골에서 63세 농삿꾼 아내입니다
매일매일 밭일에 지쳐 있으면서 황영웅 가수님의 복귀소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루 시작은 선생님의 방송으로시작하면서 오늘도 지친 몸으로
혹시나 하고 선생님의 방송을 보면서
가슴 찐한 감동으로 눈물이 나네요
모두 다 잘되고 웃음 꽃피는 세상이 되길 원합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저의 삶 또한
선생님의 좋은 영양분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건강하십시오 선생님
민들레를 비유로 따뜻한 말씀에 감동입니다 쉽게 뽑히지 않는 민들레처럼 악의 세력들이 흔들어도 그의 팬들은 흔들리지도 않고 쉽게 뽑히지도 않고 늘 그 자리에서 민들레 홀씨 되어 널리 널리 퍼뜨릴 겁니다 그래서 아무리 막을려 해도 막을 수 없는 날이 올 겁니다 영웅님 뒤에는 거대한 언덕이 버티고 있기에 그 누구도 넘어뜨리지 못할 것입니다 따뜻한 마음을 가지신 분들의 응원으로 우리 영웅님 얼마나 힘이 날까요 영웅님 사랑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효숙/맘약하고 학폭개념없는 어른신들 이제그만 부추키세요 황영웅팬 들은 마치 개딸같아서 진실을외면하고 믿고싶은거만 믿는군요 성추행저지른 고은 이란 시인도 용서해줘야하나요? 훌륭한시를써서 노벨상후보에 올랐는데~ 창소년들이 걱정되네요~
송희/선생님 저는 오늘 한방병원에서 치료 를 받으면서 이어폰 으로 황영웅 가수님 노래 듣고있는데 옢침상에서 황영웅님 노래 소리가 나서 옆을 돌아다보니 머리가 하얀 할머니께서 침치료 을 받으시면서 전화기 를 귀에다 대고 볼룸 을 작게키고 황영웅님 노래을 듣고 있더라구요 왜 우리가 황영웅님 노래 를 소리 를 작게하고 들어야 되는지요?
장선/조갑제 선생님 존경합니다.
사람보는 혜안이 있으셔서 됨됨이와 가치를 알아보시는것 같아 너무도 고맙습니다.
우리나라를 빛낸것은 스포츠와 예술인데 편파 방송과 언론은 무지하게 후져보입니다.
우리는 발전된 조국의 미래를 보고 가치를 창출하는데 힘을써야 밝은사회로 기여하는데
국민들을 혼돈의 세계로 흐리는 같아 착잡했는데
바로 잡아주시려고 애써 주시는 어른이 계셔서 고맙고 든든합니다.
앞으로 황영웅가수의 앞날에
희망의 등불이 밝혀지길 응원하며
건강하고 행복한삶이 되길 엄마의 마음으로 안아주고 싶습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선생님의 말씀을 들으면 김종원 작가님이 쓰신 글이 생각납니다
좋은말이 좋은내일을
예쁜말이 예픈소식을 부르는데
왜그걸모를까?
이글을 보고있자니 선생님께서 좋은말씀예쁜말씀만 해주시니 우리황영웅님가수님 이 꼭 좋은내일 예쁜노래 부르시는그날이 꼭 빨리오리라 확신합니다
모두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선생님께서 민들레를 말씀하셔셔.. 손바닥만한 텃밭에 민들레를 3년전에 심어놓은게 올해도 하얀.노란꽃이 피었습니다 지난겨울 추운데도 잘 버티고 예쁘게 피었습니다 영웅님도 조만간 더 예쁘게 필거라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혜심/선생님 오늘도 여전히 아름닥고 고마운 글과 방송 해주셨서 너무감사 함니다 황영웅노래를 좋아 하시는 분들은 모두 수준 높으신 작가님 들이 시내요 글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황영웅 가수님도 아름다운 청년 아름다운 가수가 되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함니다 🫶🫶🫶
선생님 만나는 시간을 예약해놨다가 선생님 얼굴을 보면서 들으니 꼭 강연이라도 온것 같습니다.
어느분의 댓글처럼 민들레홀씨에겐 바람이 꼭 필요합니다.
바람이 안불어주면 바로 밑으로만 떨어지지만 바람이 불어주어 멀리까지 퍼뜨릴수 있습니다.
황영웅님은 향한 팬들의 마음도 지지해주시는 선생님같은분들이 바람같은 역할을 해주시니 정점 황영웅님의 좋은 점들이 빛이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선생님도 우리도 황영웅이라는 꽃을 피우고 향기 나도록 끝까지 함께 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길가에 아무렇게나 피어있는 노오란 민들레도 생명력을 가지고 태어난 만큼 함부로 짓밟고 꺾어서는 안됩니다.
그들도 살기 위해서 홀씨를 바람에 날리며 생명력을 널리 퍼지게 열심히 일을 하고 있는 것처럼
우리 황영웅 가수님이 비록 가수 경력이 짧으나 그 팬덤이 강해서 널리널리 이름을 알리고 있는 이치와 같다고 봅니다.
선생님도 늘 건강하시고 힘내시길요.
애인이 군대에 갔는데 제대쯤엔 우체부와 결혼했다는 말이 있듯이 황영웅가수님땜에조갑제선생님유튜브를 접하게 됐으나 이제는 선생님의 백발머리 조차 넘 멋져보입니다 이모든게 황영웅가수님재기를 위함이지요 그 날을 기다리며 영원한 원픽입니다
반석/길가에 민들레 흔히볼수있는 아무데나 뿌리를 내리고 이른봄 가장낮은곳에서 온 길가를 노란꽃잎으로 아름답게 꾸며준뒤 하얀 솜털로 탈바꿈하여 훌훌 날아다니는 민들레홀씨 우리의 꽃처럼 다정하고 편한 꽃 우리들이 민들레꽃을 닮은듯하여 올봄엔 유난히 새ㅡ롭게 보입니다 산골 여기저기 노란 민들레 꽃 이 한번도 본적없는 오직선생님 tv에서 마음을 주고받는 우리 회원님들 모습본듯합니다 부디 건강들하시고 우리가수님 세계를 넘나들며 아름다운 민들레꽃이 홀씨가 될때까지 응원하며 살아봅시다 선생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월23일
J/조갑제님, 항상 감사 드립니다. 조선 성리학, 북한 주체사상, 대한민국 도덕 지상주의, 반-대한민국 , 반-자유주의,반-시장주의, 반미,반일세력들 모두 한통속 입니다. 이들이 시와 때에 따라 이리저리 이념적 떠돌이 세력들 입니다. 대한민국의 발전을 과소평가 하고, 이승만,박정희,전두환 시대에 대한 자부심이 전혀 없는 맹물들입니다 ,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세력들은 알량한 도덕주의에 빠진 문약한 선비주와 다름 아닙니다.
조갑제님 사랑 합니다.
WBC팀 구성에 대해 추신수선수가
쓴소리 했다가 여론의 뭇매를 맞았지요
안우진선수도 사과와 제재를
다 받았으니 대표발탁해야 한다고,
한국은 용서가 어려운가보다 ᆢ라고
결국 대표팀의 몰락,
그리고, 추신수가 옳았지요
한국은 용서가 정말 어려운가 ?
이 사회의 지금 현상이 정말 가관입니다.
언제부터 깨끗한 도덕주의를 추구하며 살아왔는지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그들 자신들은 정말 깨끗한 백지 처럼 완벽한 인간들일까요 그것 또한 되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제발 자신들의 발밑에 하찮은 개미 한마리라도 밟혀있지 않은지 되돌아보시기 바랍니다.
훌륭하신 선생님 방송
구독자도 선생님 만큼 대단하심니다
이곳이 아니면 어디서 주옥같은 글을 만날수 있겠습니까
황영웅 가수를 아는 사람은
표현을 못할 뿐이지 모두 가슴 아파합니다.
황영웅 가수 힘내시고 당당하게 하고 싶은거 하세요.^^
향숙/도덕지상주의...추구가 아니라^^
제 생각으로는, 지난 70여 년간
북한공작으로 지금의 상황이 온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자아비판' 시간을 갖는 북쪽의 간첩들이 공직과 사조직에 스며 들어서 곳곳 분탕질을 한 결과...
지금도 온통...과거로 과거로~~
대표적인곳이 민노총! 금속노조!!
대한민국 곳곳을 망가뜨렸지요!!
인간성 마저 병들게 한 이들!!!
기가 막힌 현실에 눈물이 납니다!
우리 어린시절엔 이웃의 정이 대단했었지요~♡~급속한 변화를 느끼면서 살자니, 자괴감
마저 들어요!!! 지금이라도 인간성 회복에 우리 사회가 앞선 세대들이^^ 다음^^ 세대들을
바르게 이끌어야 합니다!!
돈은^^ 강물처럼 흘려보낼 때...
그 사회가 밝아지고, 나라가 부흥 발전하지요!!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
자각 할 싯점시 바로 이때!!!!!!!!!!
언론계의 원로 참언론인 존경하는 조갑제 어르신 변변치 못한 저의 댓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연대회에 우승을 앞에두고 황영웅이 중도하차 하는모습이 너무안타깝고 이해할수없어 분노가 치밀어 감정을 해소 할수없던 차에 선생님의 방송을보면서 감정을 해소할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잘못된 언론을 공정하게 평론하니까 언론이 조금 정화되어 황영웅 여론이 좋아져 다행입니다
순이/조갑제 선생님 항상 울황영웅 가수님 응원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울황가수님 너무 억울합니다 중학교때생활을 철모를때 일이에요저도 아들이 둘있지만 맞고 오고 눈썹도 찢어져서 피가 철철나서왔어도 그당시엔 학폭이라고 안하고 키웠어요 황가수님은 일을키우기위해셔이진호 유톱이 학포고으로 프레임을씌워서 퍼뜨린거에요 22살에 친구하고 쌍방으로 싸운걸 어떻게 학폭이라고 둔갑을해서 조화수늘리고돈을벌려고 힘없고 백없는청년을 무참히 짓밟아 버렸어요 그리고 그제보한 친구가 황가수 경쟁가수펜이라고 하던데 그가수가 누굴까요 제가 정보를들었는뎌 불타 경연때 황가수님 경쟁가수한테 문자투표도 몇만번하고 했다고 하던데 그가수가 누굴까요 저는알고있어요 이진호 유통을 누구사주를받고 이런거짓으로 주작을하고 왜 힘없고 백없는 황가수님을 괴롭힐까요 노래를 너무잘해서 상대가수때문일까요 모든것이 의문투성입니다 나중에황가수님 명예회복시켜줘야 합니다철저히 조사 해야 합니다 조갑제 선생님고맙습니다
선생님 향상감사 합니다 황영웅님 대한민국 젊고씽씽한 멋진청년이고 울산을 빛네줄 최고가수 입니다 웅님 인성착하고 여린청년 황영웅님 잘 자라왔습니다 선생님 어제 4.22 일 토요일 지하철에서 울산 영웅님 옆집에 살고있답니다 영웅님 어린때 부터정말 인성착한 청년이여서 부모님 한태 반박하번 하지않은 착한 정년이다고 말씀을 하드락고요 이렇게 열심히 살아온 울영웅님 왜 이런시련을 격을까요 그런말을 들으을때 눈몰이 납습니다 착하게 살아온 가수님 노래못하는 것이참으로 헛웃음 웃고말아야죠 글넘 길게쓰서 미안합니다 웅 님 이후없이그냥 좋아요 족건없이 그냥 좋아요 사랑합니다 끝까지 힘네시고 화이팅🇰🇷🇰🇷🇰🇷🇰🇷🇰🇷
순자/철없을때 문신했눈데 그게 어떻다는 건가요.머리 노랗게 물들인거 하고 같은 수준입니다.뭐가 문재인가요.사진보니 얼굴이 아주엣딘.모습이던데.그게 무슨 문제 인가요..황영웅가수는..하고싶은 노래는 못하게하고 사랑도 못받으니 어린 나이에 발황한거 같은데 고교졸업후 23살부터 임시직으로.6년이상 성실하게.근무 했는데 노래하면 않되나요.유명가수가 된 상황에서 일탈행위를 .했다면 비난 받아 마땅하지만 황영웅가순는 어린시절 잘못으로 6억상금과1등을 포기 했으면 됐지 한 가련한 사람을 부관참시 해야 옳은가요 12:15
민주주의나라에서
과거의일로 벌금까지 내고 다끈난일이고 이미 수년이 지난일로 7~8년전 오래된일을 또다시 꺼내서 괴롭히는것은 황금보이스로 잘나가는 가수하나 제거해 보겠다는 것인데 그사람들이 더 잔인한것같고이해할수가 없습니다 그런짓들은 국익에도 큰손실이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 그리고 황영웅노래 들으며 누군가 우울증도 치유되고 삶의 의욕도 찾고 사람들에게 힐링과 즐거움.희망을 갖게 해주고 있다면 그가수는 분명 가수로서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역시도 황영웅노래 들으면서 삶의재미도 의욕도 없었는데 힐링되고 감동과 울림으로 팬이 되었는데 저뿐만이 아니고 유튜브 보니까 저같이 치유받고 감동받고 황금보이스 천재가수 신이 내린 천사 같다고 칭찬하는 사람들이 많은걸 보고 사람마음은 똑같다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황영웅가수에게 노래못하게 입막는 행위는 황영웅노래듣고 즐거워하는 사람들에게도 큰피해를 주는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팬들은 황영웅가수님이 잠적하고 있는것에 매우 안타까워하고 스트레스 엄청받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아 주셨으면 하는마음 강력하게 주장하고 싶고 하루 빨리 황영웅가수님 복귀 시켜 주십시요 간절히 바랍니다 황영웅기수가 최곱니다 황영웅가수 화이팅
조갑제선생님수고하십니다 그리고감사합니다 허위유투브를보고오해하고 아직도황영웅님을 욕하는사람들 조갑제선생님방송좀보시고오해하지말고 바로좀보시길바랍니다 황영웅님은 일반서민흙수저입니다 힘든일도하고 그냥평범한가정에서자란그냥평범한한울산시민입니다 특별한집안사람도아니고 부잣집아들도이닙니다 그저타고난목소리 가수가되서노래부르고싶은 꿈이있는젊은이입니다 제발이제 막새싹으로가요계입문하는젊은가수를짓발지말고 박수치고 응원합시다 황영웅가수님기죽지말고 팬들이기다립니다 싫어하는사람들신경쓰지말고 멋진모습으로그멋진목소리로 큰무대서 만날날을기다립니다 하루속히 보고싶읍니다
한집안에서도 가족들의 의견이 서로 다르면 조율하고 맞춰가는 것이 민주적인 가정이듯이 하물며 사람하나 헐뜯고 내려앉히는 일에 왜그리 다들 집착을 하는지 이나라가 민주공화국이 맞는지 다시금 생각케 하는 요즘입니다.기자들은 그들의 틀안에서 짜여진 본분대로 노력을 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고 황영웅 가수님의 노래를 듣고 안듣고는 대중의 판단에 맡기면 된다고 봅니다.
도덕적인 잣대로보면 이재명은 대통령 후보는 커녕 당 대표도 하면 안됩니다. 힘없는 자에게만 언폭 하는 언론들은 다 좌쪽이라 너무 화가 납니다. 언제쯤 나라가 바로 서려는지 걱정입니다!
나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은
자기 자신에게나 자기 가족들에게
되물림 된다고 생각해요
영웅 님 지금 천진 난만 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으로
누구에게나 다가 올 거예요
응원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가수도 방송 나오는 이는
깨끗해야지요. 그럼 살인한 조형기처럼 방송 나오는 게 정상인가?
-너나 깨끗해라 전과라니??합의한 것이 전과니, 미친 거 아냐 그만 까라, 니 가수나 응원해라,,자꾸만 악플 다는 것들 모아서 고소미 먹일 것임
-참 한심하기는 어디 조형기 하고 비교질 황영웅 가수가 사람 죽였냐 7년 전에 쌍방 다툼에 3백만 원까지 받아 놓고 뭐 하는 거냐
-어따가 조형기와 비교하니? 미친 거 아냐!!!
-지 정신 아니네 ㅉㅉㅉ
-살인자하고 비교하는 당신이 어떻게 된 거 아닌가요?
그동안 선생님 방송 보신 거 맞나요?
무조건 악플 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이 사람 정신 깨끗한 인간인지. 황영웅님 이 죽일 일이라도 했나? 가수들 어릴 때부터 조사해보았나. 정치권은 더러워도 되고?웃기는 논리는 집어 치소.
이/선생님 말씀이 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무슨 추기경이나 도덕군자를 선출하는 것도 아니고 이미 7년전에 다 해결이 된일을 학폭으로 몰고 가면서 우리 황영웅님 괴롭히는지 한숨이 나옵니다 팬들은 우리영웅님 노래하는 모습 빨리 보고싶은데요 애가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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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nmoo-yi7ky
@kunmoo-yi7ky • 27분 전
해결은 황영웅이가 일방적으로 한거지 ㅉ
@user-jc3wo5ou5e
@user-jc3wo5ou5e • 23분 전
지금이나 7년전이나 법은 변하지 않습니다 어떤분인지 사퇴 파악을 제대로 하시고 댓글 올리세요 자식도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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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wz4wn5vs8x
@user-wz4wn5vs8x • 6분 전
@user-jc3wo5ou5e 이숙희 같은 사람은 상대하지 마세요 저런사람은 자기자신에게 죄가 돌아오는 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이미 8년 전 친구와 술자리 쌍방 싸움
합의금 300만 원 받고 친구 벌금형 전과자 만들어 놓고
이제 와서 사과 받으려 여론화 시키는 것은...
부부 싸움이나 연애 남여 문제는
일방적인 제보만으로 결정지을 수 없다
대한민국은 법치국가이며
개인의 자유와 사생활을 보호한다
선생님을 여지 껏 모르고 지내온 60대 초 주부입니다. 황영웅 가수 안타까운 일로 선생님을 만나게 되어 기적이고 죄송하고 힘이 됩니다. 저도 모르겠어요 주일 예배 마치고 그래도 하나님이 영적으로 우선이지 새기면서도 집에만 도착하면 황영웅 노래를 잠 잘 때까지 틀어 놓고 여기저기 소식 검색하고 뭐 도와줄 것 없나(멜론에 스밍하라고 하고 이것저것~~잘 할 줄 몰라 답답하면서 속상해 하고~)나쁜 기사 올라오면 심장이 멈춰버릴 것 같아 속이 상하고~ 어제는 남편이 참다 못해 "어떻게 그렇게 한 가수 노래만 들을 수 있나" 하더군요
"그러게요 나도 모르겠네요 드라마도 뉴스도 가수들 나와 열창들을 해도 시끄럽고 흥미가 없어요"
씩 웃고 지나가더라구요. 영웅이가 찬 손목에 팔찌가 순수해 보여서 어젯밤에 오래 묵은 매듭 팔찌를 차 보았는데 왼쪽 손이 고급스러워 보이는거예요.
아마도 큰 가수가 될 것은 확실하다 여겨집니다. 건강과 평안이 잘 있길 바랄 뿐입니다.
선생님 일교차와 꽃가루에 감기 조심하시고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조갑제 선생님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저는 TV를 잘 보는 사람인데 요즈음에는 별로 시청을 안 합니다. 특히 불트나 미스 트롯 프로는 안봅니다. 황영웅 가수 님이 빠진 앙꼬없는 찐빵 같아서요. 다른 가수님들에게 조금 미안하기는 하지만 제마음이허락하질 안네요. 그래서 유튜브를 보고 우리 영웅 님 소식 듣고 노래 듣곤 합니다. 영웅님이 무대에 서는 그날이 빨리 왔으면 하고 기다립니다~
네프릭스에서 불트 재방 보았는데요 ~~ 편집 없이 방송돼서 처음부터 결승 1차 전까지 보았는데 역시 최강자는 황영웅 님 가수였습니다 울컥 울컥 울면서 감동 그 자체였습니다 이렇게 감동을 주는 가수 님은 처음입니다 너무 가슴 아파서 눈물이 납니다 ~~ 정말 노래 잘하네요 또 한번 감동 했습니다 건강 추스리시고 반드시 돌아오셔서 티비에서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
고등학교 졸업까지 해가 지면 귀가하는 (아버지의 말씀)황영웅입니다
예술 고등학교 가고 싶었지만 반대하는 (아버지의 말씀)순종하는 모범 아들
하고 싶은 바램을 모두 접고 직장인 6년 하며 지방 가요제 연이어 대상 수상하고 아버지의 2년가 뒷바라지 해주겠다는 승락을 받은 인내심과 부모 님 말씀을 잘 따르는 10대~20대 보셨나요 노숙인께 주머니 털어주고 동내 이웃들 중학교~고등학교 선생님들 좋은 학생이라고 입을 모아 말씀하셨고 친구들 직장 동료 모두 모두 좋은 성품을 말합니다
서정/저는 동네마트 갈 때 폰으로 황영웅 노래 조금 크게 틀고 물건을 천천히 고릅니다. 팬으로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서 홍보차 이렇게라도 합니다.
@user-bz6px3fi2x
@user-bz6px3fi2x • 6시간 전
저도 대문 밖 나갈 때 난생 처음 영웅 님 노래 틀고 나갑니다 이웃집에서 들어 주십사 하고~~
운중/선생님 감사합니다 황영웅님 생각 하면 우리나라 는 얼론의 나라인것 같습니다 최고의 가수도 아랑곳 없습니다 확인도 없이 먼저 패죽이고 봅니다 나중엔 아니면 말고 하는식으로 합니다 방송에서 줏데도없 헉 하면서 확인조차없이 따라갑니다 참 한심하다 최고의 가수 훗날 문화인도 가만이 구경만 하더라고요 머가 먼저인지 후자인지 한심합니다 정말 한심합니다
정희/저도 다른 가수팬으로 관심을 갖고 응원을했었는데 노래에 큰 감동받질 못했는데 불타는트롯맨을 통해 황영웅님을 만나 영웅님의 노래를 듣고 빠져버려 날마다 듣고 응원합니다 날마다 들어도 질리지 않고 삶의 활력소로 노년을 위로 받으며 살고 있담니다 속히 우리곁에 오셔서 우리 삶의 원천이 되어 주셔요 저도 새벽기도마다 황영웅님 의 복귀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정말 훌륭한 가수 칭찬합니다
눈 뜨면 선생님 영상 듣고 황영웅 노래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암에 걸려 온 몸이 만신창이 되었지만 죽지 않고 버틴 것이 선생님 황영웅 가수 만나려고 버틴 것 같습니다. 걷지를 못해 밖을 잘못 나갑니다. '빈지게' '인생아 고마웠다' '백년의 약속' 선생님 너무 감사해서 눈물이 쏟아지네요. 그립고 보고 싶어도 참고 기다리겠습니다. 선생님 건승하십시오👏
@user-pu7jm8nq7x
@user-pu7jm8nq7x • 6시간 전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user-rr2fg9pz7h
@user-rr2fg9pz7h • 4시간 전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영웅 님 노래 들으면서 마음의 위안과 건강 회복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so6is7wc7z
@user-so6is7wc7z • 4시간 전
@user-pu7jm8nq7x 위로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세상에는 아름답고 마음씨 고운 사람이 많군요 건강하세요💖
선생님 감사 합니다.전 처음부터 울 황영웅 님 본 게 아니고 준결승 때부터 보게 됐지만 그의 노래는 한번만 들어도 빠져 듭니다. 한번도 안 들은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들은 사람은 없듯이 그의 노래 파급력이 가슴에 쿵 하고 와 닿아 가슴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이런 천재가수 황영웅입니다. 꼭 황제 가왕이 될 것입니다.
두루두루 다방면에 해박한 지식을 가지고 있으시니 말씀 한 구절 한 구절이 맘에 쏙쏙 닿습니다. 그리고 힘이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선생님 방송을 듣고 진실을 똑바로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압박하는 언론과 방송 그에 선동질 당하는 아둔한 국민들 머리 속엔 뭐가 들어있을까요?
그들이 뭐라 하든 우리 믿고 밀고 나가면 안되나요?
우리가 그들보다 못하단 말인지 왜 그들이 때리는 대로 맞고 있는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점점 더 많은 우호적인 세력과 팬덤이 뭉쳐서 곰팡이같이 핀 독버섯을 싹둑 잘라버리도록
저희 팬들은 황영웅 님을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선생님 쉽지 않으실텐데 아침 일찍 매번 감사합니다
살아오면서 삶을 포기할까 많이 생각했습니다. 자식 땜에 버텨 왔습니다 아들도 가정을 이루고~무의미한 삶을 살고 있는데 어느 날 가슴 깊이 와 닿는 노래를 듣게 되었어요. 지금은 황영웅 님 노래로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습니다~~
*누구를 위해 우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니!
선생님! 옳으신 말씀입니다 가수한테 노래를 부르지 말라는 것은 그들의 오만이죠. 자신들은 인격을 아주 나락으로 빠트리는 악한 짓이죠. 우린 황 가수 님의 노래를 들을 때마다 치유와 반성 그리고 희망 모든 복합적인 현상이 나타남에 얼마나 황 가수 님이 대단한지요. 그에게 온갖 언폭을 가하는 저들 정말 하나님께서 혼 좀 내주셨음 합니다. 황영웅 님 빨리 복귀해서 다 함께 희망의 나래를 맘껏 날아올랐음 좋겠습니다. 선생님 늘 건강하셔서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선생님 맞습니다 황영웅 노래 들어본 사람마다 빠져들게 한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는 노래 이상의 그 무엇이 있다는 말씀 맞습니다. 그의 노래에도 눈물이 나고 지금 그가 처해있는 상황을 생각하면 안타까워 눈물 마를 날이 없습니다. 그의 사건 기사를 보지 않고 그의 노래를 듣지 않았다면 그의 존재 자체를 모르고 마음 편히 살고 있을 텐데 그를 알고 부터는 너무 힘이 듭니다 그의 인성이 악하다면 그의 노래가 타인에게 영혼을 움직이는 능력이 나올까요. 세상 착합니다 영웅님 예뻐해 주셔요.
마지막 버스에서 라라를 보고 내려 뒤따라 가다 넘어져 숨을 거두는 장면과 눈속에서 마차를 타고 떠나면서 나오는 주제가 영원히 기억에 남지요~♤♤♤ 영웅 분의 노래도 영원히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수고많습니다
상식적인 언론사나 방송국이라연 황영웅이 다시 공연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 바란다. 특히 MBN이 출연정지 시켜 불타는 트롯맨이 퇴색되었지만. TV조선에서. 그를 위해 특별 프로그램을 만들면 대박 날 것이다.
말씀 공감합니다. 어찌나 답답하면 노인이 윤석열 대통령님께 알리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행복을주는 분 황영웅님.
옥순/선생님의 말씀 감동 입니다. 아마도 역사상 길이 남을 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많은 사람들이 정말 마음 아파 하고 눈물도 많이 흐르고 내 자식 일보다 더 아파 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아요. 아직은 그래도 살 만한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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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1일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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