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 동영상에 달린 댓글
  
  
  저는 20대 청년입니다. 조갑제 선생님 같은 분들에 대해 말로만 듣고, 그저 막힌 분이다라고만 하는 40대 50대 민주당 지지세력들이 말해온 그릇된 편견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주국방을 말씀하시고, 기강이 잡힌 사회, 이스라엘처럼 당당한 사회, 사회 전체를 볼 줄 아는 엘리트가 있는 사회가 되어야 비로소 미래가 있다는 말씀 너무 공감됩니다.
  
  현재 우리처럼 비겁한 사회에는 결코 답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인내와 희생을 할 줄 알고 그에 대해 존경하고 공경하는 동양 정신이 정말로 필요합니다. ㅠ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오래오래 좋은 말씀 들려 주십시오.
  박근혜 키즈라고 불릴 때부터 박근혜라는 절대적 권력을 업고 정치를 하지 않은 것도 정치인 이준석의 서사입니다. 권력에 딸랑거리는 정치인은 너무나 많고 그들은 정치발전에 필요가 없습니다. 이준석도 편하게 정치하는 길은 있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을 절대옹호하는 키즈로 비례로 시작하여 편한 지역구에서 정치했다면 역대급 選數를 쌓았겠죠. 똑똑한 이준석이 그 정도의 판단이 없었을까요? 이준석은 오히려 서울에서도 가장 험지라 불리는 노원병에서 보수의 가치로 계속 도전해냅니다. 보수를 확장하고자 했고 실제 지난 180석 내주는 선거에서도 노원병에서 보수정치인 역대 최고의 득표율을 기록합니다. 공천에 목매지 않고 소신있는 정치를 할 수 있으려면 험지에서 정치해야 한다라는 생각이 멋있지 않습니까? 이준석이 반짝 뜬 정치인이 아니라 그 정도로 명분이 있고 논리가 있는 정치라야 이념에서 자유로운 2030세대와 중도층이 믿을 수 있는 겁니다. 이준석과 비슷한 나이인 장예찬 김병민이 지도부에 있음에도 왜 젊은 세대는 이준석이 없는, 이준석을 공격하는 국민의힘을 민주당보다 비토하게 되었을까요? 장예찬 김병민은 편한 길을 가고자 하는 나이만 젊은 정치인이기 때문에 대체가 될 수가 없죠. 나이로 지지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광복절 같은 기쁨을 되찾았다는 말씀 실감납니다 팬들도 기뻤지만 영웅님 기뻐하는 모습보니 웃음이 절로 나옵니다 애타하며 기다리는 시간이 억울하고 화가 났었지만 영웅님이 이 고난을 통해 마음의 크기가 더 크고 깊어져 더 성숙한 인격체로 성장했으리라 믿기에 잃은것보다 소중한것을 더많이 얻었으리라 믿습니다 더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이 시련이 필요했었다고 고백할 날이 오겠지요
  
  선생님 용기있는 바른 소신으로 학폭이슈에 테러 당한 황영웅 가수님의 상처를 보듬고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셨읍니다 읽어주신 팬님들의 소중한 글들 중 가수님같은 사례는 미국에선 성공한 본보기로 방송에 소개한다면서 마음 아파하며 가수님을 미국으로 데러오고 싶다는 교포분의 사연이 늘 생각납니다 황영웅 우리 트롯 귀재 이제부터 힘든시간 함께한 모든분들과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랑하고 소중하고 행복합니다
  
  
  
  조갑제님 존경스럽습니다. 저질스런댓글 실망입니다 보수도 아닌것들이 들어와서 당을 장악하고 놀아나니 찐보수 준스톤과 함께 깊은 슬픔을 느낍니다. 그러나 조갑제님같은분이 계셔서 고맙습니다 살아있는동안 준스톤이 꿈꾸는 세상이 오길 기대합니다 합리적인 평론 늘 감사드립니다^^
  
  보수에도선생님같은분이있어다행입니다.저도나이가50대중반입니다.저희아들이26세입니다.부자지간에대화를하면상당희불편합니다.절믄친구들은 저희들하고생각이마니다름니다.지금이야느낌니다.나이들은기성새대가그들의생각을존중해야대화가된다고
  국힘에있는분들이이준석을존중해주지아는면 대화가안될것입니다.제가보기엔 그들의사고가기득권지키는것으로밖에보이지안습니다.바꿔야합니다.그들의생각을바꿔야합니다.그렀지아너면 내년총선은선생님말대로지옥문열릴지도모릅니다.이준석을잡아야만합니다.그래야만보수가살아날수가있다고생각합니다.
  
  
  조선생님의 영향력 인맥 채널을 총동원하여 윤통이 이 젊은세대 중도파의 의견들을 들을수있게 할수 없을까요 ㅠ
  
  둥이/저는 준석때문에 당원까지 가입했습니다
  감사합니다
  
  -V/저도 평생 처음으로
  당원가입이란 걸 했답니다ㅠ
  
  
  소수의 지성인들은 이준석대표가 왜 지지를 받고 이끈 선거들을 승리로 만들 수 있었는지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의 보수가치를 위한 충언들은 이미 황색언론에 뇌가 익숙해진 자들에게는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나는 확신하건데 오늘 날을 역사가 평가할 때 '한국보수는 유튜브가 망쳤다' 라고 적시될 것이다.
  
  
  
  윤핵관등 간신배분탕질이 도를 넘쳤다.. 차후 총선에서 윤석열은 탄핵을 당하는냐 그러치 않는냐의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다..현재 윤석열의 스탠스로는 국민의힘 폭망과함께 탄핵을 당할수 밖에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6개월남은 시간에도 간신배들이 하는소리는 윤석열을 탄핵하도록 일반시민들에게 피곤함을 주니 윤석열을 지지했던 사람으로 통탄한일이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은 간신배들은 척결되어야 한다..
  
  
  지금 윤 대통령과 국힘당의 위기가 안 보이십니까.
  윤 대통령 탄핵당하는 꼴 보고 싶으세요?
  이재명이 대통령 되는 꼴 보고 싶으세요?
  
  
  선택의 여지가 없어 어쩔 수 없이 국힘 쪽을 선택해 왔던 유권자들이 빌길을 돌릴 것입니다. 국힘만 아니면...식의 투표가 무시하지 못할만큼 늘어날 것입니다. 4 ~ 50대 투표 성향이 만들어진 과거의 환경을 2~30대에게 또 만들어 준 국힘.
  참... 대단한 꼰대 정치인과 꼰대 지지자들이 기염을 토하는 정당입니다.
  
  
  대통령 당선에 큰 도움을 받은 사람을 비열하게 내치는 모습은
  윤석열의 인간적인 신뢰가 무너졌다.
  단군이래 최대의 잡놈도 그렇게는 안 했다.
  그 자는 고작 "나는 모른다"고 외면했지 당사자에게 직격은 피했다.
  헌대 윤 대통령은 무슨 말과 어떤 행동도 거짓이고 백 약이 무효다.
  개 고양이는 잘 키우고 사람은 잘 잡지만 키울 줄은 모른다.
  
  
  한표가 아쉬운 것이 국민의힘 의사정 이라 생각 입니다 미운정고운정 은 접어두시고 윤석렬 대통령 께서는 외모에서보이는 넖은 아량 의 포용력 을발휘 하셔서 부디 성공 적인 윤석렬 대통령 이되시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참고로 난 소위 말하는 꼰대세대입니다
  
  
  
  할아버지들 정신차리세요. 더 이상 보수 대단결해봤자 인구가 적어서 이길 수가 없습니다. 권력을 내려놓고 젊은 사람들에게 주세요. 보기 싫고 싸가지 없더라도... 그게 나라가 안 망하는 길입니다.
  
  
  보수에도선생님같은분이있어다행입니다.저도나이가50대중반입니다.저희아들이26세입니다.부자지간에대화를하면상당희불편합니다.절믄친구들은 저희들하고생각이마니다름니다.지금이야느낌니다.나이들은기성새대가그들의생각을존중해야대화가된다고
  국힘에있는분들이이준석을존중해주지아는면 대화가안될것입니다.제가보기엔 그들의사고가기득권지키는것으로밖에보이지안습니다.바꿔야합니다.그들의생각을바꿔야합니다.그렀지아너면 내년총선은선생님말대로지옥문열릴지도모릅니다.이준석을잡아야만합니다.그래야만보수가살아날수가있다고생각합니다.
  
  
  나무를보지마시고숲을보세요
  윤통이성공하는길은이준석과그를지지하는청년들과같이가야합니다.
  지금세상에 부정선거라니 이게말이됩니까?저도보수라고자부하는데 이건아니지안나요?
  
  이준석 대표가 20~30을 많이 견인 하지만 의외로 폭 넓게 중도층 40~80 에서도 지지 하고 있습니다.
  친윤 지지 유트브에 현혹 되어 있으시더라도 현실 직시를 해야 됩니다.
  
  
  
  소개해주신 댓글 중에 제 댓글도 있네요? 언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실 이준석 전 당대표는 저한테 있어서 지지의 대상이나 그런 건 아닙니다.
  
  그저 보수진영의 전국선거 승리를 위해 필수적으로 있어아 할 정답의 한 부분같은 정치인이죠.
  
  강성 유튜브 채널을 즐겨보시는 극단적인 정치성향을 가지신 분들은 부정하시겠지만 대한민국의 보수는 정통, 강성보수 70% + 개혁, 새보계 30%로 이루어진 게 현실이거든요.
  
  새보계가 뭔 30퍼냐 10퍼도 안된다고 하실 수도 있을 거 같은데 그러거나 말거나 별 의미는 없는 이야깁니다.
  
  어차피 불완전한 보수로는 민주당 상태로 무조건 지는거니까요
  
  조금 장황하게 말했지만 선생님이 말씀하신 '표를 가진 정치인'과 비슷한 맥락으로 봐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J/저는 40대라 약간 중간적인 입장입니다만 이준석을 (그 독특한 캐릭터 때문에) 싫어하던 2030들조차 이준석을 내치는 과정에서 대통령과 국힘이 보여준 폭력성에는 거의 99% 공포와 혐오감을 느꼈을 거라고 봅니다. 직장에서 학교에서 기성세대들에게 늘 압력 받고 눈치보던 젊은 세대들이 정서적으로 엄청난 부정적인 동조감을 느꼈을 거에요. 국힘이란 정당이나 저 정치인들에겐 근처에도 다가가면 안되는구나, 이준석 때문에 간만에 흥미를 느끼고 정치에 관심을 두려던 세대들도 냉소적인 무관심층으로 돌아섰을 겁니다. 결국 '태도' 문제지요. 어르신들이 젊은 세대들에게 싸가지를 요구하는 만큼 요즘 예민한 젊은 세대들도 어른들의 싸가지 (태도)를 엄청나게 측정하고 있습니다.
  
  
  조갑제 선생님 . 제 나이 76년생 마흔일곱 살입니다. 작년 대선, 지선 때 처가 쪽에(민주당 지지성향의 중도층) 이번에 윤석열, 국힘 찍어야 한다고 집안선거운동한 게 너무나 민망합니다. 처가쪽은 이준석이 행보가 맘에 든다고 대선, 지선 국힘 찍어줬는데
  이제는 와이프가 절대 국힘 안찍는다고 대놓고 이야기 하더군요. 말 그대로 쪽팔려서 못살겠습니다.
  
  
  프랑스 샤르트르를 위시한 좌파에게서 프랑스를 위해 싸워온 보수사상가 레이몽 아롱(제가 가장 존경하는 분입니다)은 산업화 시대를 거쳐 부가 축적이 되면 민주화가 되고. 사회가 충분히 민주화가 되면 자유화 시대가 된다고 했습니다. 우리 시대에선 경험하지 못한 것을 젊은 사람들이 잘 구현하도록 도와줍시다, 우리 세대들이 젊은 사람들 쥐고 흔들려는건 노욕입니다 노욕!
  
  
  저도 30대 입니다.투표권 생기고부터 새누리당부터 국민의힘까지 찍었는데 민주당 찍을겁니다. 그 사전투표 결과 발표하고 양당 지도부 비춰줄 때 국민의힘 지도부 망연자실한 얼굴 하고 국민의힘 극성지지자들 울부짓는 모습 꼭 볼 껍니다. 이런 댓글 쓰면 또 개딸이냐 개아들이냐 민주당 프락치냐 하겠지만. 총선때 보시죠
  
  
  
  진현/20 30에게 썩은 고기덩어리 던져주고 뽑아 달라고 애원했는데, 싹 돌아서서 정적 죽이기 법인세 인하해서 청년들 부담 증가시키고 지 친구들만 주요 요직에 앉히기 하고 자빠졌으니 공정과 상식은 무너지고 20 30이 원한이 있는 게 아니라 상식적으로 바뀌고 있는 겁니다.
  
  
  대선때는 내 표 받아가겠다고 이준석 내세워서 말들어주는 척 하다가 당선하고 나니 부정선거라는 둥 이준석 땜에 표 떨어졌다는 둥 이재명은 거들떠도 보기 싫지만 윤석열은 내표 받아가고 뒷통수 친 가해자라 꼭 응징할 거임.
  
  
  부산 대학가에서 직업상 2,30 젊은이들을 많이 접하는데 조 선생님이 말씀 하시는 것이 정확한 상황 분석이십니다. 걱정스럽다 못해 공포감이 듭니다. 제발 대통령실과 국힘당에 강력히 전달, 경각심을 일깨워주십시오!!!
  
  
  2030에 이어 과학자들 의사 의대생들 이 정권 창출 지지세력들이 윤석열에게 배신당하고 다 돌아섰습니다. 우파의 표를 받고 기어 들어와 윤통을 빨대로 좌파들이 여기저기 자리잡고 우파에서 좌파정책을 펼치고 있습니다. 윤석열은 우파가 아닙니다.
  주사파만 아니지 지들 말대로 좌파였습니다.
  대단합니다. 자신의 지지세력을 저렇게 적으로 돌리는 것도.
  
  한심합니다. 이준석 덕분에 대선에서 이긴 겁니다.
  
  
  정치인은 결과로 말해야죠 이준석은 결과로 보여줬었고 현 지도부는 말 뿐 아닙니까? 김기현 지도부가 말한 대통령과 당 지지율 목표는 지금 근처에라도 갔습니까?
  
  
  전 70대 책임당원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 중 이승만 박정희 다음 걸출한 인재는 이준석 뿐입니다 명석,기개,결기,대범,여유,자신감,을 갖춘 이준석을 박해하는 사람들은 열등감,질투,시기,두렵기 때문입니다 전 이준석 창당하면 따라갈겁니다!
  
  
  지금 이상항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국힘이라는 배의 방향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이준석입니다. 이준석처럼 싸가지 없어 보일 정도로 강하게 하지 않으면 방향을 돌릴 수가 없습니다.
  
  
  
  이준석 전대표는 날이 선 칼입니다. 이준석이 거친 말을 하는대상은 먼저 해코지 한 자들입니다. 피아식별이 확실하지요. 이준석 대표만큼 사회 전분야에 걸쳐 고민하고 생각하는 정치인 못봤습니다. 어른의 눈으로 어린사람을 보면 밉상이지만 30대에 0선 당대표는 아무나 될수 있는게 아닙니다. 무능한 정치 지도자 보다 거칠지만 미래 대한민국을 생각 하는 정치인이 백배 낫다고 봅니다. 어른들은 그래도 정치인이 말하는 싸가지가 있네 없네 하지만 야인으로 지내는 지금도 정치인 중 언론에 제일 주목 받는건 이준석 입니다. 이준석 당 대표일 때 국민의힘 지지율 제일 높았습니다. 현안에 대한 메세지가 제일 확실하지요. 이준석 말고 다른 대안이 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자기네들 잘못을 콕 찍으니 장유유서,싸가지타령ㅉ❤❤이준석이 예의를 모르는사람 아닙니다.노인들 자기네들 뜻대로 안되니 덮어씌우는 단어죠
  
  
  조갑제 선생님 의충정을 알아주시는게선거에서 이기는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준석 의 언행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당은 다양한 의견의집합쳬가 용광로 가되어 자유민주집단이 됩니다 한표가아쉬 운 선거가 요번선거라고 생각합니다 어찌중도펜들을 내치려합니까 안타깝기 그지없읍니다
  나는 다 살은 사람이지만 내손자들이 살나라가 부정부패 없는 깨끗한 정의로운 세계에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나라를 만들어 달라고 윤석렬 대통령 찍었답니다 부디 국민 의당의원듣 사욕을 버리고 나라를 위해 크게 마음을 가지면 좋겠어요
  
  
  
  이준석 지지하는 사람들 총선에서 투표안하면 어느당에 도움될까요
  일반 가정에서도 부모가 나이 들면 자식이 장성해서 가정을 이루고 살면 그때부터는 가족의 주도권은 장성한 자식들에게 넘어가는게 자연 의 이치 다큰 자식에게 너는 아직 어리다고 부모가 주도권을 이끌고 가겠다고 하면 부모 자식간에도 불화가 일어날수밖에 없는겁니다
  이번강서 선거 203040세대 분노 사전투표 국힘후보30프로 민주당후보60프로받은 결과를 말하고 있어요
  
  
  이병태 교수님!같은분이 계셔서 감사드립니다!저는 60대인데 이준석 대표 지지하려고 국힘에 입당했고 책임당원이 된사람입니다.당대표때문에 대통령을 지지했는데 이런결과가 올줄은 몰랐습니다.개혁보수 이준석 대표 적극지지하고 응원합니다.요즘 국힘하는거 보면 한숨 만 나옵니다.
  
  
  윤핵관등 간신배분탕질이 도를 넘쳤다.. 차후 총선에서 윤석열은 탄핵을 당하는냐 그러치 않는냐의 중대한 시점에 놓여 있다..현재 윤석열의 스탠스로는 국민의힘 폭망과함께 탄핵을 당할수 밖에없다..그럼에도 불구하고 6개월남은 시간에도 간신배들이 하는소리는 윤석열을 탄핵하도록 일반시민들에게 피곤함을 주니 윤석열을 지지했던 사람으로 통탄한일이다,,, 정의가 살아 있다면은 간신배들은 척결되어야 한다.
  
  
  
  
  
  *조갑제TV 동영상
  
  D/예전에 20대초 조갑제닷컴을 보고 저 사람은 답이 없는 꼰대라고 생각했다.
  30대가 되어 오늘 이 영상을 보니 내 시각에서 지극히 당연한 말을 하고 있다.
  이것은 내가 변한 것도 있겠지만 세상이 너무 변했다. 조갑제닷컴 시절 조갑제옹의 글들을 보면 다분히 "어르신" 같았는데.지금은 생물학적 나이와 다르게 사고가 진영에 갇혀진 젊은 "어르신" 들이 너무 많다. 정규재와 조갑제를 보며 그래도 나라의 희망을 찾는 내 모습이 너무 웃기고 안타깝지만 일말의 희망을 걸어본다
  
  
  T/예의는 양방향이죠. 나이 많다고 대접받는 시대는 농업사회에서나 가능하고 선진국에서 큰 요즘 세대는 능력 없으면 사람으로 안보니 자신보다 덜 교육 받은 노년 세대를 과연 나이만 보고 존중해주진 않죠. 존중 받고 싶으면 먼저 존중하는 자세를 갖출 때라고 봅니다.
  윤석열 같은 사람은 자신보다 그릇이 더 큰 사람을 품을 포용력이 없으니 둘은 결국 둘다 계속 평행선만 걷다 끝나겠죠. 앞으로 얼마남지 않은 총선에서 패한다면 윤석열은 식물 대통령이 되거나 탄핵까지 갈 수도 있을텐데 탄핵 두번 맞은 정당은 국민 선택 영원히 못 받을 것 같습니다.
  
  
  윤석렬은 이명박 박근혜 몰아내서 보수를 궤멸 시킨것도 모자라, 유승민, 이준석, 나경원까지 족치는걸 보니 정말 보수의 씨를 말리네요. 답답합니다.
  
  
  
  S/어른들 싸가지도 만만잖죠.
  준석이 싸가지 말 내뱉기전 내자식들은 어떤가 돌아보고 말을 해야 순서입니다.
  자식 키우는 부모들은 큰소리 못친다는 옛말이 왜 있겠습니까.
  우리들을 돌아봅시다.
  앞으로 미래로 나아갑시다
  
  
  
  기성세대의 행동을 달아보고 날카로운 평가에 놀랍습니다 어느 방송에 보니 이준석 국민의힘 떠날 생각이 없는것 같은데 그러면 대통령께서 포용을 해야합니다 이준석 기다리고 있는것 같았습니다 제발 먼저 손 내밀어주셔요
  
  
  책임당원으로 국힘과 대통령에 대한 기대감이 없습니다
  이준석대표가 그렇게 당하고도 아직은 국힘에 미련이 많은거 같아요
  만약 이준석 신당이 생긴다면 지지하고 힘 보탤겁니다
  오늘 영상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중도 보수 충청인입니다 토사구팽&배은망덕한 영남당 왜? 찍어야하나요?
  
  
  
  무슨 대통령이 왕도 아니고 쓴소리 조금 했다고 역적으로 몰아가는 분들은 참 인생 편하게 사셔서 좋으시겠어요?? ㅋㅋ
  자신들에게서 문제점을 찾지 못하고 남탓만 하고 있다가는 진짜로 개헌선까지 내줄 수도 있는 상황인데 아직 무섭지도 않으신가보네요
  
  
  
  명삼/저는 62세인 국힘당 당원 부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윤대통령의 공정과 상식을 벗어난 행위 즉 젊은 이준석대표를 쫓아내는 윤핵관들은 간신배들입니다. 총명하고 통찰력이 있는 젊은 이준석대표 사랑하는 당원입니다.제 주변에는 많이들 윤대통령을 싫어합니다.
  
  
  V/이준석 전대표는
  싸가지(싹수)가 매우 많아서
  싸가지 없는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유발합니다.
  열등감의 본질은
  시기와 질투입니다.
  
  
  2030 눈에는 윤석열이 뒤통수 친 배신자임 배신자에게는 꼭 보복이 뒤따를 것이다 총선때 두고보자
  
  
  
  송암/이준석은 어느 조직에도 적응 이 불가 한 특수한 인간성 을 가진자 로 특히 배신의 상징이다 자기를 등용 출세 시키기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한 박근혜 대통령이 탄핵 당할때 비호는 커녕 오히려 탄핵에 앞장선 인간으로서 기본이 안된자 입니다
  이런 인격파탄 배신자를 옹호하는 저의를 도저히 이해할수 없습니다
  한번 배신자는 두번 세번 배신하는법 배신의 DNA 를 가진자는 절대로 정치를 해서는 안됩니다 조선생님 제발 정신 차리세요
  -문재인을 배신한 윤석열, 2030을 배신한 윤석열, 이준석을 배신한 윤석열
  
  
  헬렌/이준석 대표가 죽도록 싫어서 도저히 같이 못가겠으면 '세대포위론'보다 더 나은 전략을 들고 오면 이준석이 설 자리가 없을텐데 그런 건 없었습니다.
  미래통합당 때와 같이 '보수대결집' 전략을 취했지만 재보선 결과가 처참하게 나와버렸네요. 냄비 바닥까지 박박 긁어봐야 강남3구 밖에 못먹는다는 겁니다. 이제 어떤 대전략을 취해야 되는지 어린아이라도 알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