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TV동영상 댓글
  
  
  
  조갑제 대표의 오늘 조선일보 인터뷰와 조갑제TV 동영상 댓글엔 욕설도 많지만 양식 있는 견해도 적지 않다. 이런 게 민주주의 국가에서 있을 수 있는 토론이고 이런 토론을 통하여 좋은 방안이 나타난다. 이준석과 조갑제를 비방하는 글엔 너무 비속어가 많은 게 흠인데 한국보수의 수준을 보여주는 자화상으로 가치가 있다.
  
  
  
  *이준석 비판하는 보수는 정치 잘 모르는 아둔한 자들입니다 조선생님 깨어있는 6070 진정한 보수는 이준석 절대 지지자로 바뀌었으니 계속 극우들 정신차리도록 설득해 주시기바랍니다
  
  
  *독재하는 더불당이 화가 나는지 이준석이 화가나는지 생각하세요 구청장 선거 패하고 위기감을 느끼고 당혁신 한다고 혁신위원자믈 내세웠는데 어떤 혁신이 있었을까요 혁신 대상자들은 혁신 할 마음이 없는데. 누구 비난할 자격있나요 총선승리를 위해 이준석도 품어야 한다시는 선생님 말씀 모두 마음깊이 새겨 들으세요 후회하지 말구요
  
  
  *당대표가 되는 게 얼마나 어려운데.지금 국힘당에 몇 선씩이나 하는 중진의원들 중 당대표 못 한 사람들이 수두룩한데 무슨...그기다 대선 지선까지 승리로 이끈 대단한 능력자인데.
  
  
  y/한심한 보수의 자화상!!! 이준석 신당만이 살길입니다~~ 맞습니다 태극기 부대~~ 부정선거론자들
  이제는 이 들을 쳐내는 길만이 보수가 살길입니다~~~hand-pink-wavinghand-pink-wavinghand-pink-waving
  
  
  *이준석은 보수에서 자체발광자고 다행이고 감사해야한다.
  
  
  *50대인 저로서도 조갑제 선생님의 젊은 정치인의 희망을 주신것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준석 은 절대 인정못합나다
  
  @user-qz9wo1vc4c
  @user-qz9wo1vc4c • 14시간 전
  이준석대표를
  인정 못하는 이유를 말씀해보시죠.
  나는 70대 엄맙되요.
  바른말 잘하는 이준석이의 열열한 팬입니다. 믿고 찍어준 대통령인데 기다릴줄 모르고 내어친 이준석이를 지지합니다.
  
  
  r/이준석이 용기있게 보수가 변해야한다 탄핵의 강을 넘어여한다고 했습니다 더해서 선생님이 보수는 안보보수를 넘어야한다고 이준석의 의견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이런 원로들의 용기는 변화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한 사람들의 조그만 용기가 모여 큰 변화를 이룹니다 이어 정규제 주필도 한마디를 더했습니다 조갑제 정규제등 앞으로 더 많은사람들이 나올것같습니다 변화의 첫 경종을 용기있게 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사람이 이준석을 두둔한다면 이준석을 다시 보는 게 정상이다. 이준석을 두둔한다고 해서 그 존경이 없어지고 오히려 실망했다면 당신은 정상이 아니다. 그리고 이준석은 총구를 거꾸로 한 적이 없다. 윤통이 입당하기 전부터 윤핵관 넘들은 당대표 탄핵을 말했고 이준석은 정확히 이놈들을 조준했다. 윤통도 입당 전에 이준석을 쫓아내려고 했다. 누가 내부총질을 한거냐. 누가 내부에 있었고 누가 외부에 있었냐. 좀 똑바로 알고 댓글을 달거라
  
  
  
  
  
  
  
  요즘 보수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시각은 한마디로
  추하고 어리석다가 지배적입니다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욕설과 음모론이 난무하는 진영을 그저 시간이 지나면 소멸할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어요
  참 뼈아픈 상황인데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안타깝네요
  
  
  
  희재/여기다 조갑제어르신과 이준석대표에 다는 비판 댓글 수준이 또한 마찬가지로 그야말로 여전히 싸가지네요 어떤글 부분은 허위유포로 고소하셔야 될거 같네요😮항상 옳으신 판단과 견해에 감사드립니다
  
  
  
  
  
  
  
  
  지금 이라도 조갑제 선생님께 돌 던진 사람들은 용서를 비세요 조선생님은 분명히 용서 하실겁니다 나는 육십대 중반으로 중도인 사람 입니다 양쪽다 정확하게 판단 할수있는 위치에 있는 사람 입니다 정말 모든것에 냉철하게들 판단을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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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ser-oi9iw9gf8i
  @user-oi9iw9gf8i • 1일 전
  세상에 중도가 어디있어? 중도라는 변명으로 우유부단과 줏대없음을 감추는 회색분자지
  
  
  
  
  @illaila4832
  @illaila4832 • 1일 전
   @user-oi9iw9gf8i 정치병자란 말 안들으세요?
  
  
  
  
  @jslee799
  @jslee799 • 1일 전
  ​ @user-oi9iw9gf8i 세상에 검정 흰색 2개만 있냐?
  색맹이냐? 장님??? 세상모르는 태극기노인
  
  
  
  
  @user-eu8bf8tw2l
  @user-eu8bf8tw2l • 1일 전
  그런 소리하지마세요
  세상에늘 수많은 중간지대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나쁘게만 보지말고 나라면 어떻게 했을가 상대방 입장에서도 생각을 하셨으면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중도가 있는겁니다
  
  
  *조갑제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기득권들이 화들짝 하는것이 개혁입니다
  싸가지 있는 개혁은 없다
  깊이 공감합니다
  
  
  g/공정과 상식!
  유독
  정치만 후진국인
  세계 10대 경제 대국 대한민국 사회에서
  상식선 국민들에겐
  요원한 희망이자 슬로건인
  공정과 상식의 정치.
  
  그러나
  12년 보수 지키미,
  이준석이라는 인재가
  
  줄 세우고
  서열 정하여
  공작,조작으로
  정적을 죽이는
  권력 쟁취와 보존의 정치를
  개혁하겠다며
  열혈, 고군분투 중입니다.
  
  저도 조 대기자님의 주창만큼
  이준석의 정치를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
  
  
  주/이준석이 창당해야 보수 국회의원이 많아진다는 말씀입니까? 어차피 중도는 국힘에 오지 않으니 민주당에 갈 표를 이준석 신당이 흡수하면 새로운 보수가 일어나서 좋고, 그나마 국힘에도 유리하다고 보십니까?
  모르겠습니다. 제 생각은 이준석이 국힘에 남아 수욕을 참고 한동훈,하태경, 원희룡등과 손잡고 선거에 나서면 신당 때보다 더 시너지가 있고 나중에 그의 안티까지도 다 흡수할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비판을 분탕이라고 하는 자들 땜에 정치 발전 없지요. 당신이 문재인 정권 때 무조건 쉴드 치던 인간들에게 어떻게 비난 했는지 생각 해보세요. 바로 지금 당신의 모습 입니다.
  
  
  
  조갑제선생님 존경합니다~반대여론에 휘둘리지 않는 선생님 너무 감사합니다~
  
  
  조갑제선생님.
  저는 평생 경남에서 살아온 50대입니다.
  보수라고 생각하고 살아온 저 이지만 보수를 지지하지 않았습니다.
  왜냐구요!
  내눈엔 진보는 조금 똑똑한 양아치 집단이고.
  보수는 스팩좋은 모지리 집단으로 결론 내렸어요.
  근데 이준석의 등장으로 2년전 당대표 출마때부터 이 사람이면 뇌사에 빠져있는 보수를 새로운 피를 수혈해서 살릴수 있겠다 싶어서 지금까지 지지합고 있습니다.
  저는 선입견인지 몰라도 극좌언론 그리고 극우언론 티비조선을 보지 않았습니다.
  비교적 순한맛 보수 방송이라 생각한 체널a를 많이 봤습니다!
  이준석 당대표를 내쫓기 전까지는요.
  충격이라면 충격인게 순한맛 보수 언론이라 생각한 방송들도 너나 할것없이 이준석을 공격하고 극우패널들이 방송을 장악하고
  선동을 하는것을 제 눈으로 똑똑히 봤습니다.
  제 결론은 보수가 진보의 독주 폭주를 막는 방파제 역활을 할수없는 보수는 죽었다 결론을 내렸어요.
  아마도 이준석이 공을 들이고 있는 2030과
  지금의10대들이 20대 30되면 그때는 이준석의 세상이 되지않나 생각하니다.
  얼마전까지 나는 정치인도 문제지만 극성 비뚤어진 국민들이 문제다 싶었는데.
  지금은 비교적 사실에 입각한 팩트로 보도하고 중립적인 방송을 해야되는 방송이나 언론이 극좌로 극우로 국민들을 선동하는게 심각하고 충격적이다 생각합니다.
  이준석 사태를 보면서 내가 보수지만 보수 안할래! 보수 언론도 안볼래!
  이준석의 정치행보만 볼래!
  이렇게 되습니다.
  그래도 조갑제 선생님같은 원로 분이 아직도
  보수에 있다는게 존경스럽고 그나마 다행이지 싶습니다.
  
  
  *순옥/조갑제 선생님의 품위있는 꾸지람 보수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알아들어야 될텐데 그들은 들을 귀가 이미 막혔어요
  국힘 당원 계시판 가보면 가관 입니다
  
  
  *사가지사가지하는데
  그럼 사가지있는 젊은이들만 있다면 보수가 지평을 넓힐 수 있을까요
  저는 70대 보수중도입니다
  
  
  
  요즘 보수에 대한 젊은 사람들의 시각은 한마디로
  추하고 어리석다가 지배적입니다
  보수의 품격은 사라지고 욕설과 음모론이 난무하는 진영을 그저 시간이 지나면 소멸할 대상으로 취급하고 있음을 모르고 있어요
  참 뼈아픈 상황인데 전혀 알지 못하고 있는 그들이 안타깝네요
  
  
  
  조남준님께서 제가 하고 싶은 말 똑 같이 하시군요 이준석을 품는것은 오히려 윤대통령님에게 도움이 되지요 강서구청장 선거에도 패하고 지지율도 낮고 보수가 통합해서 총선승리를 위해 이준석과 같이 가야 한다고 선생님께서 말씀 하신것인데 이준석 싸가지 없다는 이유만으로 선생님 욕만 하는 사람들 본질을 깨닫기 바랍니다 선생님께서는 오직 나라를 위하시고 보수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했습니다
  
  
  
  
  *조갑제 선새님 왜이러심니까
  떠받드는 그자의 신당에 당대표하시면 딱이 시겠습니다
  정치하면서 상대당에 대한 공격한번 없고 내부 총질만 해대는자가 젊은 정치인 인가요
  그자의 콘텐츠가 뭡니까 제가 생각했을때는 빈깡통입니다
  하버드 졸업 햇다는 증거도 없고 모 유튜버에서 졸업못했다는 상당한 증거를 공개했는데
  자기를 공격하는 일들에 바로바로 고소하는 그자가 입을 다물고 잇습니다
  이는 졸업을 못했다는 증거라 여겨집니다
  그리고 젊어서 비대위원 이라는 권력을 가지고 성상납을 받은자을 보수세력이 안고가야하는 젊은 정치인 이라구요
  조선생의 의견 정말 개탄스럽습니다
  훌륭한 젊은 이들 정말 많이 잇습니다
  보수정치인이라 불리는 십선비들의 욕심이 과하여 뛰워주지안을 분입니다
  정말 실망이 큼니다
  
  
  *조갑제선생님 머리가 이상해진것 아닙니까? 응급실에 빨리 모셔야겠습니다.
  
  
  
  *보수의 변화를 이룰 정치인은 이준석 밖에 없습니다. 젊어서 조금은 싸가지 없어 보이지만 대통령께 직언할 수 있는 사람이 없는 이 시대에 반기를 든 이준석이 옳다고 샹각합니다. 이준석 전 대표도 조금 성숙하기를 기대합니다. 모두가 복지부동하면 안되잖아요.
  
  *병길/선생님의 논리에 동의합니다.
  싸가지 있는 개혁은 없습니다. 조선닷컴 기사와 여기까지 와서 의미없는 분노로, 수준낮은 욕설로, 시견없는 폄하로, 미래없는 열등의식으로 씌여진 댓글 보며 61세인 저는 무엇으로 다음 세대를 위로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위대한 대기자 조갑제님
  부정선거론자, 천한함 북소행이라고 믿는 자들과 싸워 이기기 힘들어요
  
  *세상을 오래 살아서 경험이 넘치시는 국힘 노인들 에너지가 넘쳐서 음모론도 열심이시고 젊은 사람들에게 떡치는 말도 잘 가르치고 하도 깨끗하게들 살아오셔서
  이준석이가 기침만 해도 폐병 걸린 사람 취급하시네요.
  
  *음모론자들이 갈데가 없으니, 하소연하는 장으로 전락했네..
  
  *조갑제 선생님!!
  다들 공격만 하고 이젠 정상을
  구별할 수 없는 혼탁한 정세에
  바른 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지난 과정을 보면 참으로 용기가 있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너무나 편향된 의견이 많았습니다. 보수는 지금 망해가는 과정중이지요.
  
  
  
  *조갑제 선생님과 같이 보수가 잘못된 길을 걷고 있을 때 용기를 가지고 비판하는 어르신들 덕분에 아직 이준석과 같은 젊은이들이 진짜 보수를 놓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30대 청년이 가슴뜨겁게 공감하고 갑니다.
  
  
  *선생님 이준석대표가 본인 페북에 선생님께 고마움을 표현했어요. 저도 감사드립니다. 그나마 선생님이나 정규재님같은 참된 보수언론인들이 계셔서 희망을 가집니다.
  
  
  *가이/저는 76세입니다. 지금까지 권력에 굴하지 않고 항상 옳을 주장을 해 오신 조갑제선생님을 존경해 왔습니다.
  그런데 이준석에 대한 평가에 너무 실망했습니다. 이준석은 당대표시절 직무이탈을 2번이나 했고, 이준석때문에 정권교체를 못할뻔 했습니다.
  이준석은 윤대통령을 아픈사람이라 비아양했어요. 이준석은 원희룡과 통화를 몰래 녹음했지요. 윤대통령과 대화하면 몰래 녹음하여 온 세상에 망신을 줄 것입니다. 이런 이준석을 좋게 평가하는 조갑제선생님을 이해할 수 없군요. 제발 통찰을 바랍니다.
  
  
  *광우/자유민주주의의 발전지향적인 좋은 논평이라 생각합니다.악성 댓글이 많다는 것은 작금의 세태가 매사 옳고 그름의 객관적 판단이 아닌 오로지 편 가르기식의 흑백 논리만 만연하는 수준 낮은 저급한 사회가 되었기 때문 입니다.
  
  
  *어른신 인간이 됩시다..어르신 역할이 아닌듯..몽둥이로 맞아야 정신이 들면 이미 늦어집니다.. 이중성 버리세요.ㅡ절필하세요..어르신답게..
  
  *조갑제 대표님께서 참으로 외로운 싸움을 하고 계시네요.
  몇몇 음모론 유튜버들에게 낚여서 그들이 만든 가상세계에 갇힌 분들이 이렇게나 많다니, 대표님께서 보수의 미래를 걱정하시는 게 진심 이해가 됩니다.
  보수도 진보도 음모론으로 인해 너무 깊이 병들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분들의 아무런 논리도 품위도 없는 발언들을 보니 왜 보수에 이준석이 필요한지 알겠습니다.
  이분들의 발언이 드세질수록 역설적으로 이준석의 필요성은 더욱 요청됩니다.
  그리고 다들 어떤 인생을 사신 분들인지 모르겠지만, 조갑제 대기자님께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셨으면 합니다.
  대기자님은 여러분께 이런 막말을 들으실 분이 아닙니다.
  대기자님은 같은 보수 진영에서는 물론이거니와 생각이 다른 진보 진영 사람들에게도 존중을 받는 대한민국의 어르신입니다.
  그것은 생각은 다를지언정 진보 진영 사람들조차 대기자님의 기자 인생 자체에 대해서는 존경심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논리와 품위는 좌우를 막론하고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져야 할 품성이 아니던가요?
  대기자님의 발언에 비판을 하시더라도 음모론 유튜버들의 말을 그저 앵무새처럼 반복하지 말고 제발 논리와 품위를 가지고 말씀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존경받아야 할 조갑제 대기자님께서 음모론에 편승하지 않고 진실을 말씀하셨다가 괜한 봉변을 당하시는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헬렌/기사에 댓글이 4천개가 다되어가네요.
  일단 지지자와 반대세력을 둘다 미치게 하는 정치인임은 분명한듯 합니다.
  
  
  
  *이준석의 YS 비교는 지나친 비약이십니다
  -그렇죠. YS 보다 더 천배 만배 더 나은 이준석이죠. 보수당에 이런 정치 천재가 나온것만으로 행운입니다. 민주당에서 안나온게 천만다행입니다. 어떠세요 민주당서 나왔다면 민주당의 장기집권 생각만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고마워해야합니다. 확실한 보수의 구명정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괜히 정치 천재란 말이 나왔을까요. 이제 이준석의 시대에 살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