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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TV 동영상 댓글
한덕수님 점잖은 분 점잖게 선동질 제대로 하시네요. 저도 호흡곤란으로 일분도 대기없이 응급실 들어갔고 코로나 검사 후 일분 대기 없이 중환자실 입원할 수 있었고 저희 어머니 암수술도 예약제로 일주일 안에 하셨어요. 3분 진료에 서너 시간 대기는 대한민국에는 없는 거짓말이고요. 오전진료만 밀려 기다리지 오후에는 한가합니다 하루 정도 병윈 탐방 해보시고 말씀 하세요. 대통령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무자비한 검사식 무대포 정치를 무지하고 무력한 총리까지 같이 짝을 이루어 엉뚱한 의사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한국의료의 뿌리를 뒤흔들고 있는 합동 공연을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다. 참으로 한심하다. 지금도 잘 대처한다면 왜 의사 증원을 해야 하나. 너는 뭐를 했느냐?
옳은 말씀이지만 오후6시 이후에 수술 아니면 위험한 순간이 왔을 때 응급실 갔어도 조치를 못하는 일반 종합병원이 많습니다.
종합병원에서 그런 거까지 다 할 수 있게 준비하려면, 비용이 많이 듭니다. 진짜 응급환자는 대학으로 가는 게 맞고, 현재로도 충분합니다. 대학병원까지 가기 싫어서 일반 종합병원에도 그런 설비와 인원을 보충한다면 국민들이 현재 보험료의 몇십 배 내시면 됩니다. 전세계 어디에도 그런 나라는 없습니다.
점잖게 한 말씀 올립니다.
윤 대통령은 집을 짓겠다고 모모 모모모가 그린 설계도만 믿고 빨리 집을 짓겠다는 일념으로 좌고우면 않고 설계도대로 철골을 박고 콘크리트를 부으려고 합니다. 많은 건축 관련 전문가들이 설계도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하여도 빨리 무언가를 만들겠다는 집념과 안식처를 빨리 제공하라는 국민들의 요청이 커지는 듯한 판단에 눈과 귀가 멀어졌습니다. 근데, 국민들이 바라보다 보니 조금씩 땅에 박힌 철골이 기울어진 것 아니냐는 얘기가 심심찮게 들리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시공업체도 그런 사실을 느끼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이게 아닌데, 아닌데 하며 큰일 났다고 후회막급 잘못을 뉘우치겠지만, 이미 윤통은 국민들에게 좋은 집을 주겠노라고 몇 번이나 막무가내로 다짐하며 실행하고자 합니다. 큰일입니다. 지금 이미 땅에 박은 철골과 일부 부어진 콘크리트를 제거하는 데 적지 않은 시간이 들 것입니다. 국민들에게 건축법의 개혁을 통해 안전한 집을 제공하겠다는 약속은 공념불을 지나 만약 오류투성이 설계대로 지어진 집에 국민을 살게 한다면 머지않은 시간에 심각한 재앙이 될 가능성이 매우 커 보입니다. 하지만, 부디 지금이라도 설계도가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정하고 철거와 동시에 전문가들이 그린 제대로 새 설계도를 통해 국민들에게 안전한 집을 만들어 주실 것을 청원합니다.
건보료와 의료수가를 OECD평균에 맞게 95% 인상하고 전문의 중심으로 병원을 운영해야 합니다. 정부는 국민들에게 이를 솔직하게 말해야 합니다.
*세계최고의 효율적 의료시스템을 만들어 자부심이 대단하고 직업상 생명존중 사상을 가질 수밖에 없는 한국 의료 건설 세력 對 그런 일엔 숟가락 놓은 적도 없고 애정도 없는 의료 파괴 세력의 대결 구도이다.
총선에서 국힘당 망해도 좋다. 나도 60년째 보수 지지였지만, 이젠 바꿀거다. 윤탈린이야 그렇다쳐도 국힘당 누구도 윤탈린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게 화난다... 의대정원을 20만명 늘려도 필수과 해결은 안된다. 수입적고, 취직 어렵고, 국민들도 우습게 보고, 심심하면 소송거는데 뭐하러 필수과 선택하겠나?? 필수과 수가 제대로 보장하면 금방 해결될 것인데... 돌석렬은 탄핵당하거나, 퇴임 후에라도 반드시 이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만일 선거를 위해 이런다면 내란죄이다. 합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진짜 선의의 충고를 이렇게 말하다니 나도 윤석렬 지지 했는데 조국 뽑을려고 한다
어쩌면 조국이 억울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중국이나 필리핀도 한번진료비가 5만원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싼 의료를 의사들 갑질로 지켰는데 아롷게 착한 집답이기주의가 또 있을까? 의대증원으로 의사 인건비 줄여 더 싸게 하자고 좋아라하는 국민들 양심이 있는 사람들인가? 의사수는 의료비와 정비례한다는게 의료경제학의 상식입니다. 내년도 의보청구서 받아보세요. 제 발등 찍는거죠.
저도 가족들까지 설득해서 새벽에 줄서서 윤석열 찍은 사람인데 이번은 물론이고 다시는 윤석열 쪽에 투표 안합니다. 투표는 둘째치고 꼭 전 대통령들처럼 감옥 가길 진심으로 간절히 바랍니다.
요즘은 지방 읍에도 의원이 다닥다닥 해서 의사가 철철 철철 넘쳐나고 있제에 ~~??밥벌이도 안 된다며 아우성 이제에 ~~읍에서 의원 개업 했다가 3년만에 대폭망해서 수억 빚더미에 알거지가 된 사람이 다 나오는 현실 이제에 ~~이런 참담한 현실을 나라 윗대가리 들이 전혀 모르는 깜깜 무식으로 되어있는 캥판 난장판 나라가 되었나 보제에 ~~??오히려 의사 숫자를 대폭 줄이는 개혁을 해야 하겠제에 ~~??도대체가 어디에 의사가 부족한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제에에 ~~??
25만표 차이로 대통령이 된 윤석열.. 과연 선거에서 의대정원 2000명 증원을 공약에 넣었다면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 그게 있었다면, 우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을 가지고 있을껍니다. 2년간 침묵하다 선거철에 뜬금없는 2000명 증원.. 용산발 선거용 의료대란 규탄합니다!!!!
국힘 꼭 져야 보수가 산다
환자들은 마루타가 아닌데 윤통 정말 잘못하고 있어요
평생을 보수로 살아왔던
60대중반입니다
도저히 윤통을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이렇게 불통일수가 없고
불도저식 정치를 묵과 할수가 없어서
결국은 우리가족 모두 민주당 표로 밀어주기로 했습니다
저도 꼴통보숩니다
처가댁 식쿠포함 이십명 넘습니다
이번총선 조국비례대표 투표결정 했습니다
민주당 비례대표로 들어간 김윤교수의 좌파 사회주의학자의 농간에 놀아나서 의료 환란을 일으킨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장차관부터 사퇴시키고 이 사태를 수습해야 합니다 전문의 되려고 밤새워 가며 공부하고 일하고 있던 젊은 의사들이 자기 직업의 미래에 절망을 느끼고 가운 내던지고 병원을 떠났는데 현장의 목소리는 들어볼 생각도 않고 안들어오면 죽인다고 협박하는 대통령 제 정신입니까 동네 알바생도 주인이 맘대로 급여 깍고 인격적 대우도 안해주면 뒤도 안돌아보고 다른집 알아보러 가는데요 의사들이 해외의사로 이민간다는 얘기에 보건복지부 박민수차관은 니들 면허정지된 기록이 있어서 해외에서 안받아 줄거라고 협박합니다 대체 지금 이시대에 한국정부 차관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경악스럽습니다 국민들을 다 바보로 아나 자본주의 경제 국가에서 돈과 명예를 얻으려고 죽어라 노력하는게 당연한거지 뭐가 지탄 받을 일인가 똑똑한 젊은이들을 키워줘도 시원찮은데 싹을 자르고 공장에서 찍어내듯이 대량배출하여 저임금으로 일하라 하면 어느 미친 똑똑이가 그 직업에 남으려 하겠나 다 떠난다 안돌아온다 이 좋은 한국의료를 붕괴시키고 있는 현 정부 절망스럽습니다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 왼쪽의 정치에 신물나는데, 오른쪽이라도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이야기하는 그 솔직함들, 그 연세에도 현명한 판단 대단하십니다.
저도 찐보수 극우소리 들었습니다.
근데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정의 공정 자유 자유 말만하면 찾던 단어 아니었나요?
돈버는게 어때서요?
열심히하고 보상 받는게 어때서요?
왜 돈만밝히는 의사라고 하나요?
의대가려면 초등부터 어찌 공부하는지도 아실테고 의대가서도 공부양이 어마어마해서 하루 안하게 되면 다음날 그양을 공부할 시간이 물리적으로 부족해 평균수면시간 2시간입니다.
그리고 최저시급 인턴 전문의 과정 거쳐고 견디는건 그러고 나서 보상이 있으니 견디는데 다른분들도 지금 힘들게 노력하는거에 다른 보상이 있으니 하는거 아닌가요?
왜 의사만 돈벌레보듯 하시는지..
이제 우리나라 의료 끝난거 같습니다. 21:55
정부도 책임있고 악플다는 국민들도 책임있다고 봅니다.
악마한테 치료 받지 마시고 아프지 마세요
전두환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참으로 기막힙니다 검사의탈을 쓴 군사독재정부! 더이상 대한민국 말아먹기전에 탄핵합시다 !! the all back !!
안보와 의술은 연습대상이 절대 불가능합니다 0.1초의 선택으로 많은 생명을 잃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중차대한일을 윤석열대통령은 실험 마루타 대하듯이 국민을 대합니다 !
국민이 실험 마루타 입니까 ? 대한민국이 실험 마루타 물건입니까 ? 이런자가 대통령이라니 .... 우리역사상 검사출신 대통령은 이번이 첨이자 마지막일것입니다!!!!
두고보세요 ! 건보재정은 곧 파탄납니다 ! 그럼 의료 민영화는 자동입니다 재벌들과 손잡은 자..... 좌파정부는 심판받을것이다
의사는 최소 15년 걸려 전문의가 됩니다 ㆍ 의사를 빵틀에 빵찍어 내듯 2000 명 증원 ?
저는 70 중반 . 찐보수 입니다
저는 의사 (전문의 박사)
를 길러내느라고 고 3 엄마노릇을 12년 넘게 했는데 아직도 끝이 나지 않네요. 이번엔 전공 의 사직으로 교수 아들이 전공의대신 당직을 서고 . 지친 모습 보니 한숨만 나오네요.
저희가족도 투표 안합니다 .
한국 사람들은 곧 죽어가면, 명의를 찾습니다.
한국에 명의가 많을려면, 수준 높은 한국 의료를 원한다면, 의료 제도와 체계를 잘 닦아놔야 됩니다. 대우를 잘 해줘야죠.
머리 좋고ㆍ술기 좋은 의사들이 있어서, 국민들이 살기 편한겁니다.
정치적 희생양으로 의사들을 건드려서 의료계와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면 안됩니다.
한국이 군사 정권도 아니고, 윤석열 정부는 선거 지지율을 위한 포퓰리즘 정책을 당장 멈추세요.
의대증원에 따르는 국민들의 댓가는 막대한 세금 인상뿐이다.
국민들 세금으로 인기몰이 포퓰리즘 복지정책도 적당히 하세요.
선거 지지율 올릴려고 너무 남발을 해요.
한국은 저출산 시대ㆍ초고령화 시대 입니다.
복지정책에 쓰는 세금은 가만히 놔둬도 계속 증가하게 되어있습니다.
복지 정책의 혜택을 받는 노령 인구들이 의료의 발전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세금을 내는 인구는 많이 태어나지 않고, 세금만 받아먹는 노령 인구가 많이 늘어나면, 나라의 재정이 파탄납니다. 세금을 내야하는 감소한 인구들의 세금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한국은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단 1%만 의료에 쓰고, 99%는 정치 자금으로 써버립니다.
건강보험료 인상해서 필수의료과에 돈을 투자하세요.
일이 고되고 기피하는 필수 의료과에 좋은 대우를 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필수의료과에 지원하는 의대생들이 많아지고, 의사 부족 현상이 없어집니다.
선생님이 참보수입니다. 정치 세력에 얽매이지 않고 진짜 자유를 따라주셔서 감사합니다. 현재의 국힘당은 우파나 보수가 아니고 독재주의, 전체주의입니다.
이번에 국짐 완전 해체하고, 총선후 다시 진정한 보수를 재건하자.윤석열, 한동훈은 보수가 아니다. 그냥 지맘대로
현정권에 대한 기대가 컸는데 이번 의료대란을 유도하는 악행을 보면서 윤정권의 폐악과 무능을 알았고 모든 기대를 접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보수 대안정당을 지지하고 이어 차기 대선에서 국힘의 정권연장은 지지하지 않을겁니다.
전 기권 안합니다.
민주당 찍습니다.
윤석열 너무 나갔어요
@user-mp8bu7nv8c
@user-mp8bu7nv8c • 8시간 전
민주당보다는 개혁신당에 한번 보수의 희망을 가져보셨으면 합니다. 싸가지 없이 바른 말과 행동으로 정치권을 바꾸게요. 창조적 파괴를 개혁신당으로 한번 시도해 보시지요.
약값 재료값을 모두 건강보험공단에서 통제하고있습니다. 최근들어 가격을 내리거나 최저임금상승을 고려하지않고 올려주지않아 동결하니 제약회사에서 생산거부하는 약, 재료들이 속출하고있습니다. 이때까지 이런적이 없었어요. 국민들은 정말 한국의 의료시스템이 무너지기 직전인걸 모르다보니 이렇게 감정적인 판단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의사분들 감정적으로 댓글달지 마시고 국민들에게 무너져가는 의료시스템을 많이 알려주세요.
우리나라의, 전문의 중심(외국은 일반의가 먼저 보통 진료를 함), 저수가(시스템이 비슷한 일본의 1/5 ~ 1/8수준) 의료시스템이 붕괴되네요... 세상에 싸고 좋은 물건은 없습니다, 의료도 마찬가지죠.
제자가 없으면 교수도 없습니다ㆍ의사들도 국민입니다ㆍ국민세금으로 살아가는 공직자가 국민을 이기려 하면 안됩니다ㆍ의료개혁이라는 중요정책을 국민과 잘의논하여 천천히 결정하여도 늦지않습니다 ㆍ독단정책이 잘못되면 장차관은 사퇴하면 그만이지만 그후유증을 모든국민이 한없이 고생시킵니다 ㆍ고위공직자일수록 국민을더두려워해야하고 말을 조심해야합니다 ㆍ찍어누르면 된다는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버려야합니다 ㆍ국민을무시하면 반드시 준엄한 심판을 받을것입니다
군사 독재 시대 한 복판에서 살아온 세대로서 뒤늦게 검찰독재 시대를 맞게되니 제가 복이 없나 봅니다.^^~
이번 의사 문제 뿐만 아니라 모든 국정 분야에서 처리하는 방식이 검찰 통치였습니다. 대화와 타협이 아니라 검찰힘으로 찍어 누르는게 현 윤석열 정권입니다.
다른 것 다 필요없습니다. 저는 이 검찰정권을 종식시키는게 현 시대적 사명이라고 믿고있습니다. 투표를 포기하시면 안됩니다. 검찰통치를 끝낼 수 있도록 우리 국민이 나서야 후대에게 이런 불행한 일이 발생되지 않을 것입니다.
없이 사는 형편에 서울서 의사 만드는 게 쉬운 줄 아세요 대통령아!!! 의대6년 인턴1년 레지던트4년 펠로우2년 동안 국가가 비용을 준적도 없는데 왜 니들 멋대로 젊은 의사들의 꿈을 꺽냐???? 의사를 악마처럼 만들고 그 가족에게 씻을 수 없는 모멸감을 주고 표를 얻겠다고??? 백만 가족은 한번 속지 두번 속지 안는다
안보와 의술은 모험대상 아니다!
윤 대통령은 정치를 하는것이 아니라 의사들을 악마화하여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윤석열의 가장 큰 문제
- 자식을 낳아본 적도 길러 본 적도 없다. -> 부모맘을 모른다.
- 한 가정의 경제를 책임져 본 적이 없다. 결혼하기 전에는 먹고 사는 데 전혀 지장이 없는 집안에서 아무 고생없이 자라서, 9년 동안 돈 한 푼 벌지 않고 고시공부하는 데 뒷바라지 해 줄 수 있는 집안. 그리고 결혼해서는 와이프가 훨씬 더 버니까 한 가정의 경제를 고민하고 책임져 본 적이 한번도 없는 사람. 결국 이 사람은 사람 사는 걸 모른다.
더구나 군대경험도 없으니 군청책도 개판입니다. 18개월 근무하는 사병들의 봉급을 갑자기 200만원으로 올린다 ?? 이런 겁니다.. 그려면 비슷한 봉급에다 복무기간이 긴 장교, 부시관을 도대체 누가 가겠습니까???
조갑제 선생님.
정확한 지적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서울대 김윤은 복지부 박민수, 대통령실과 함께 근거없는 증원 숫자로 대중을 선동하였고
김윤은 마침내 민주당 위성정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았습니다.
박민수는 과거 의사들을 적대시하는 의료 수가 정책을 도입해서
서울시내 가장 명망있던 산부인과를 폐업시키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 것으로 의심되며
이로 인해 지금도 지탄받는 자입니다.
또한 복지부내 문재인 케어를 추종하는 다수의 공무원들은
끊임없이 좌파 교수에게 보건 용역을 맡기고
이들의 짧고 미미한 식견으로 세계최고의 대한민국 의료 체계를 붕괴시키며
질낮은 하향 평준화된 좌파식 의료 체계의 도입을 꿈꾸며 폭주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런 자들을 정리하지 않고
오히려 중용하여 나라를 지금과 같은 혼돈에 빠뜨렸다고 의심됩니다.
정부의 증원 근거로 제시되 온 3대 보고서의 작성자들마저 직접 나서서
해당 보고서의 그 어디에도 2천명 증원의 주장이 없음을 명확히 밝혔음에도
이제는 후안 무치하게 이에 대한 해명은 그 어디에도 없고 선동적 구호로 그들의 허황된 주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결국 대한민국 진짜 애국 보수인 의사들과 의사들의 가족, 친인척들이 국민의 힘에 등을 돌리는 성공을 만들었습니다.
범죄자들만 상대하던 사람이라 협박하고 강행하면 다 될 거라 착각하는듯.
검사 직업병 걸린 자가 나라를 이렇게 말아먹을 거라 예상을 못했다.
나는 윤통을 지지한 골수까지 보수인 70대 건설기술인입니다~ 80년대 열사의 사막에서 근무하며 국가발전에 이바지했습니다
모든분야에는 전문가가 있습니다 국가정책은 국가백년지대계의 정신으로 신중하게 추진해야 한다 내가 모든분야에 박사라는 아집으로 깡패 도둑놈 때려잡는 식으로 국정을 추진해서는 그결과는 뻔하다 MB와 박근혜가 왜 감옥에 갔는지 곰곰히 생각해봐야
화병 나겠습니다 대화없고 물러서지 않는다 내말 듣지 않으면 교수들도 똑 같이 한다 끝까지 간다 그러면 끝까지 같이 가야지요 국민들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고 내 자존심 무너질까 불도저식으로 밀어 붙이는 사람 대통령 맞습니까 치사하게 종교지도자들 모아놓고 선동질이나하는 사람 대통령 맞습니까
지금도 의사수가 부족한 게 아니예요.
다들 아시겠지만 지금도 아무 때나 가까운 곳에서 30분 이내 대기하여 전문의를 만날 수 있어요..
그리고 지방의료원 가면 의사들이 다 있음에도 파리 날리는 곳 많습니다.
이대로 두어도 10년 지나면 의사과잉이 더 심화됩니다.
수도권 대형 병원 6600병상 증설과 총선, 그리고 윤석열 대통령의 고집 때문에 이런 무리수가 나오는 것 같아요..
이번 선거 기권합니다. 이재명, 조국을 찍을수는 없으니. 이준석 개혁신당 찍어주세요
총선에서 국힘당 망해도 좋다. 나도 60년째 보수 지지였지만, 이젠 바꿀거다. 윤탈린이야 그렇다쳐도 국힘당 누구도 윤탈린한테 한마디도 안하고 있는게 화난다... 의대정원을 20만명 늘려도 필수과 해결은 안된다. 수입적고, 취직 어렵고, 국민들도 우습게 보고, 심심하면 소송거는데 뭐하러 필수과 선택하겠나?? 필수과 수가 제대로 보장하면 금방 해결될 것인데... 돌석렬은 탄핵당하거나, 퇴임 후에라도 반드시 이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만일 선거를 위해 이런다면 내란죄이다. 합당한 댓가를 치루어야 한다.
조갑제 국힘망하니 장구치고 북치고 기쁘기도 하게소이다
-진짜 선의의 충고를 이렇게 말하다니 나도 윤석렬 지지 했는데 조국 뽑을려고 한다
어쩌면 조국이 억울 할 수도 있겠다 싶어서
-개혁신당 뽑자 이준석은 얼마나 억울할까
정부는 모에 씌인거처럼 정상이 아닌거 같아요
정부가 파국을 유도하고 원하는구나.! 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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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0일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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