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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1장 상모리 소년 |
| 출생 |
| 아버지 朴成彬 |
| 檢證 |
| 어머니 白南義 |
| 형제들 |
| 소년, 학교에 가다 |
| 키 작은 사연 |
| ‘대추방망이’ 급장 |
| 소년, 주일학교에 나가다 |
| 朴正熙의 하느님 |
| 李舜臣과의 만남 |
| 황소 몰며 《나폴레옹》을 읽다 |
| 독서습관 |
| ‘日帝교과서’로 배우다 |
| “아노네, 보이소” |
| 초등학교 성적표 |
| 장택상家와 박정희家 |
| ‘의형제’ 金三守 목사 |
| 빛과 그림자-朴正熙와 朴漢生 |
| 黃泰成과 朴相熙 |
| 志士 같은 記者 |
| 제2장 대구사범 시절 |
| 대구사범 합격 |
| 이유 있는 꼴찌 |
| 사회주의자 玄俊赫 교사 |
| “금강산아! 머리를 들 수 없구나” |
| 나팔소리 |
| 억지 結婚 |
| 아리카와 中佐의 총애 |
| 담임선생 기시와 朴 대통령 |
| 좋은 사람들 |
| 뼈에 사무친 것 |
| 제3장 山村의 교사 |
| 문경보통학교 부임 |
| 빈부귀천을 가리지 않는 선생님 |
| 첫 아내 金浩南 |
| 제자들의 기억 |
| 일본 교사들과의 愛憎 |
| 血書 |
| 滿洲行 |
| 제4장 滿軍장교 |
| 동양의 西部 |
| 구타 |
| 軍官학교의 하루 |
| 朴正熙에서 다카키 마사오로 |
| 大地의 야망 |
| 수석졸업 |
| 武士道 |
| 동기생들의 증언 |
| 熱河省 |
| 申鉉俊 上尉 |
| 朴承煥 중위 |
| 朴承煥과 朴正熙 |
| 광복의 그 날 |
| 朴正熙의 25時 |
| 동무 |
| 제5장 兄의 죽음 |
| 조국에의 절망 |
| 歸鄕 |
| 세 번째 사관학교 |
| 이상한 군대 |
| 10월의 폭풍 |
| 朴相熙의 최후 |
| “경무대를 포격한다면” |
| “미국놈” |
| 崔楠根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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