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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제6장 지옥의 문턱에서 |
| 李現蘭 |
| 첫딸 朴在玉 |
| 토벌사령부 작전장교 |
| 체포되다 |
| 사랑 때문에… |
| 電氣고문 |
| 白善燁의 결심 |
| “김 형, 고맙습니다” |
| 無期징역에 집행면제 |
| 파면… 어머니의 죽음 |
| 술과 8期生 |
| 풍운아 李龍文 |
| 南侵예보 |
| 戰雲 속의 이별 |
| 제7장 6·25─한강을 남쪽으로 건너다 |
| 南侵 임박 |
| 폭풍 전야의 金鍾泌 중위 |
| 朴正熙의 6·25 일기 |
| 미아리 고개 |
| 阿鼻叫喚 |
| 朴正熙의 선택 |
| 버려진 사람들 |
| 復職 |
| 야크기 공습 |
| 국가의 생존본능 |
| 낙동강 戰線 |
| 제8장 전쟁과 사랑 |
| 좋은 색시 |
| 맞선 |
| 母女의 결심 |
| 陸鍾寬의 왕국 |
| 아버지의 보좌역 |
| 깨어진 婚談 |
| 戰亂의 거리에서 |
| 李承晩과 맥아더 |
| 毛澤東의 결심 |
| 丁一權 증언─맥아더의 음모 |
| 압록강으로 |
| 중공군 기습 |
| 박정희의 美軍觀 |
| 9사단 참모장 |
| 사위와 장인의 대결 |
| 離婚 수속 |
| 결혼식 |
| 사라진 中共軍 |
| 영국 간첩 필비 |
| 3개 사단 붕괴 |
| ‘걸어다니는 공수부대’ 인민군 10사단 |
| 山中의 새해 |
| 陣中의 신혼생활 |
| 사병의 죽음과 대통령의 죽음 |
| 戰線의 봄 |
| 生鮮 사건 |
| 五馬峙 고개 |
| 群衆으로 변한 군대 |
| 제9장 쿠데타 연습─李承晩 제거 계획 |
| 작전국 차장 |
| 深夜의 방문자 |
| ‘육군 장병에게 고함’ |
| 대통령의 분노 |
| 李承晩과 미국 |
| 陸本의 深夜 참모회의 |
| 淸濁을 같이 마실 사람 |
| 李承晩의 승리 |
| 아내와 딸 |
| 李龍文의 죽음 |
| 유료회원 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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